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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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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24 회 작성일 24-02-15 19: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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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섹스의 상대는 두살 연상인 친구의 누나였다. 그전에도 나는 섹스의 쾌락을 알고 있었지만 여자를 상대로 한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그때 나이가 열한살로 기억된다. 그전에 내가 섹스의 쾌감을 알기 시작한 것은 아홉살이었다. 어린 나는 혼자서는 목욕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에 같이 살던 식모가 씻겨주었다. 비누칠을 한 상태에서 그녀가 문지르고 있으면 나는 기분이 좋아졌기 때문에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면 그녀는 비누칠을 하다말고는 커지는 좆을 바라다 보며 눈을 커다랗게 뜨고서 이렇게 말을 했다.

"아이고, 이 고추에 또 오줌이 들어가는구나."

그러면 나는 정말로 오줌이 들어가는 줄 알았다. 그러나 다른 아이에 비해 유달리 큰 내 자지는 그녀를 들뜨게 만들곤 했다. 그러나 그 이상은 아무 일도 없었다. 다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뿐이었다. 그리고서 열살이 되었을 때는 그나마 그 기분도 느낄 수가 없었다. 그때부터는 스스로 알아서 해야 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그나마 잘 살고 있던 우리 집은 갑자기 망해 알거지 신세로 쫒겨나다시피 했기 때문에 시골로 내려가 살아야 했다. 시골에는 할머니와 큰 아버지가 살고 계셨다.

현대식의 큰 집에서 살다가 시골에서 살자니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어린 나이라 아무 스스럼없이 잘 적응할 수 있었다. 두 살 위의 누나와 따로 방을 썼으나 이제는 같은 방을 써야만 했다. 그런데 성적욕구는 누나와 방을 같이 쓰면서부터 발달하기 시작했다. 누나와 나는 한 이불 속에서 잠들기까지 서로에게 장난을 치곤 했다. 어느날 나는 누나의 가슴이 커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아직은 밋밋하다 싶을 정도의 누나의 가슴은 그래도 봉긋이 올라와 완연한 곡선을 긋고 있는 것이었다. 그날도 누나와 나는 장난을 치다가 누나의 가슴을 툭하고 쳤다.

"아-, 아파."

누나의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아픈 표정을 지었다.

"어, 누나 왜 그래, 엄살 부리지마, 세게도 치지 않았는데."

"진짜 아프단 말야. 요새 가슴이 커지면서 살짝만 쳐도 꽤 아프다고."

"어디 봐."

누나는 잠옷을 들어올리면서 자기가 한 말이 거짓말이 아님을 보여주었다.

"진짜 커졌네. 만져봐도 돼?"

"살살 만져야 돼."

"알았어."

나는 신기함을 느끼면서 누나의 가슴을 만져 보았다. 아직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 손 안에 가득함을 느끼며 신비하게 느껴졌다.

"근데 왜 이렇게 부었어?"

"부은게 아니고 여자는 나이가 들면 가슴이 커지는 거야."

"어, 젖꼭지도 커졌네."

말을 하면서 나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눌러보았다.

"아이, 간지러워."

누나의 젖꼭지를 만지면서 나는 내 고추도 커진다는 것을 생각했다.

"내 고추도 만지작거리면 커진다. 그리고 빳빳해지고."

"그래, 어디 해봐."

나는 고추를 내놓고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고추는 금새 커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잘 안돼, 누나가 있어서 그런가 봐."

"어디, 내가 해볼께."

쳐다보기만 하던 누나는 내 고추를 잡고 그저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여자의 손은 달랐나보다. 금방 고추는 부풀어 오르더니 누나의 손에 가득 잡힐 정도로 커졌다.

"와, 이렇게 커."

"나는 다른 애들보다 훨씬 크다."

나는 자랑스럽게 얘기했다. 누나는 신기한 것을 보는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바라다보면서 연신 만지작거렸다.

"근데, 왜 여자들은 고추가 안 달렸지?"

"그러니까, 앉아서 오줌 싸잖아."

"어디서 오줌이 나오는 거야?"

"응, 여기 봐, 요기 요 구멍에서 오줌이 나온다."

하면서 잠옷을 들치곤 앙증맞은 팬티 한가운데를 손가락질하는 것이었다. 여기서부터는 좀 더 재미있게 하기 위해 3인칭 관점에서 쓰기로 한다. 내 이름은 석현이고, 누나는 경아다. 석현이는 팬티를 빤히 바라보다가 손가락으로 쿡 찔러보았다.

"여기서 나와?"

석현이가 찌른 곳은 팬티의 한가운데였다.

"아니야, 그 아래 맨 아래에서 나와."

"어디 한번 봐."

석현이의 말에 경아는 골똘히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했다.

"좋아, 그러면 비밀로 해야 돼. 누구한테도 얘기하면 안돼. 알았지?"

"알았어."

경아는 석현이에게 절대 비밀을 약속받아 놓고는 팬티를 잡아 내렸다. 발목까지 끌어 내린 채 다리를 구부리며 약간 벌려주었다. 이불 속이라 약간은 어두웠지만 이불을 뚫고 들어오는 빛이 보는 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였다. 벌어진 다리 사이로 도끼 자국처럼 금이 간 경아의 사타구니를 바라 보았지만 오줌이 나오는 구멍 같은 것은 어디에도 없었다.

"아무 것도 없는데?"

"잘 봐."

경아는 다리를 더 벌려주었다. 남자는 자기가 자기의 자지를 볼 수 있으나 여자는 그것이 힘들었다. 경아도 확실히 보지는 않았고 손으로 만져보아서 알 수 있었던 것이다. 경아는 이제 똑바로 누워서 석현이가 잘 볼 수 있도록 두 다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이제 금이 간 도끼자국이 벌어지면서 그 안의 속살이 석현이의 눈 안에 들어왔다.

"아, 이 안에 숨어있었구나."

하고는 손을 뻗어 약간밖에 안 벌어진 경아의 보지를 손가락을 이용해 활짝 벌렸다.

"야, 이게 다 뭐야."

하고는 이곳저곳을 만져보았다. 경아의 몸이 석현이의 손가락이 스쳐 지나갈 때마다 뭔가 짜릿짜릿하는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아, 살살 만져."

경아는 석현이가 만지는 것이 싫지 않았기 때문에 저지하지는 않았다. 석현이는 맨 위에 붙어있는 음핵을 건드렸다. 순간 경아의 몸이 경련을 일으켰다. 전류가 지나가는듯한 짜릿함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다시 손가락이 내려와 요도구에 다다랐다.

"이곳이 맞아?"

하면서 손가락으로 쿡쿡 눌러보았다.

"맞아, 그래 그곳이야."

"어, 근데 여기 이곳은 또 뭐야."

석현이의 손가락은 점점 더 밑으로 내려가더니 질구에 다다라 손가락으로 찔러 보았다. 손가락이 한마디가 쑥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안돼, 거기는 안돼."

하면서 경아는 석현이의 손을 뿌리치고는 다리를 오므려 팬티를 올려 입고 잠옷을 내렸다. 석현이는 무척 아쉬웠다. 처음으로 여자의 신비한 곳을 보았던 석현이는 이제껏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흥분을 달랠 길이 없었던 것이었다.

"왜 그래, 다 보여주기로 했잖아? 나도 다 보여주었는데."

아쉬운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너무, 세게 찌르니까 아프잖아."

"그럼, 살살 할께. 근데 그 구멍은 뭐야?"

"나도 잘 몰라."

경아와 석현이는 이렇게 말을 했지만 본능적으로 그곳이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졌다. 경아는 아까의 자그마한 흥분을 생각해 보았다. 기분좋은 감각이 괜찮았다고 생각했다. 경아는 석현이는 바로 누운 채 아무 말 없이 있다가 깊은 잠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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