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없으면 못견디는 체질 (10)
페이지 정보
본문
부풀어 오른 내 물건이 팽창되어 더는 참기가 힘들어 입으로는 빨아 줄 것 같지도 않았지만 그녀의 계곡이 홍수됨을 알고는 그녀 역시 더 이상 애를 태우는게 미안하여 그녀속으로 집어 넣었다.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미끄러움이 몇번의 왕복 운동으로도 깊게 들어갔다.
무었보다 내 몸이 아주 깊게 꼽혀서 좋다는 그녀의 강한 반응이 나를 더욱 즐겁게 해주는게 아내와는 훨씬 다른 쾌감이였다.
가끔 혼자서 발기된 물건을 주물럭 거리며 위안을 삼기는 했지만 아내가 절대적으로 내 정액을 필요로 하는걸 어느 땐 가부터 알고는 혼자서 하는 자위로는 거의 방출시키지 않고 모아 두었다가 아내를 만남으로 처리하는 것으로 진정한 남편의 의무로 생각을 하게되었다.
아내와 관계만 시작하면 20∼30초도 못견디고 터져버리는 아쉬움에 항상 주눅들어 있었는데 오늘은 정말 여자를 안고있다는 진정한 쾌감을 만끽하게 되었다.
삽입만 되면 사정없이 물고 조여드는 쾌감에 보지속의 오묘한 맛을 느끼기도 전에 사정부터 느껴지는데 반해 여기의 이 구멍은 충분한 느낌을 갖도록 해주는게 정말 섹스를 하고 있다는 즐거움이 생겼다.
내가 지독한 조루증의 병자라 생각하고 기죽어 지냈던 부부생활에 새로운 활력이 발동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내겐 지금 내 물건을 담아서 즐겁게 해주는 여기 이 여인이 너무너무 이쁘다.
몸을 뒤로 뺏다가 다시 밀어 넣을 때 나타나는 그녀의 반응은 천상 내좃에 길들여 진 나만의 여인인 것만 같다.
그러다 보니 내 물건에도 더욱 강력한 힘이 생기고 그녀의 구석들 모두를 탐험도 해보고 싶은데 탱크가 너무나도 그득하여 더는 참지를 못하겠다.
그녀의 미칠 것 같은 표정과 반응이 내 자제력에 한계를 갖도록 하는 원인도 한 요인인 것 같다.
이대로 그녀를 눌리며 엎어져서 터트리고 싶은데 그녀는 엄연히 남의 아내고 아직은 20대의 싱싱한 체력이라 잘못하면 이렇게 과격한 내 씨앗이 원인되어 문제가 될 것 같아 속에다 뿌리는 짓만은 자제를 하게되었다.
밖에다 하겠다는 신호를 보냈더니 그녀가 하는 말이 "시도 때도 없이 젊음을 발산해야 하는 우리들이라 항상 임신의 두려움에서 벗어나질 못하여 약을 먹고 있습니다."는 소리를 듣고는 쉬원한 방출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오늘밤은 두사람 모두가 나를 위한 밤으로 만들었다니 그래 어디한번 맘놓고 사랑한번 해보리라 작심을 하게 되었다.
그녀가 자기의 가슴이 빈약하다고 내게 미안하단다.
그게 어디 내게 할소리는 아니지만 그녀의 컴플랙스가 심한 것을 알았는데 원인을 알고보니 0대리가 큰 가슴을 원하는 것 이였단다.
하지만 그들 부부와 함께 있으면서 느낀 위대한 배움이라면 남녀의 교접시엔 일반적인 틀을 완전히 부셔버린 자세였다.
"형! 오늘밤 우리 좃물로 내 아내 몸에 맛사지 한번 해줍시다."
"으..응..?"
"좀있다 그녀의 보지속에 우리의 좃을 박아서 쏟는 좃물을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물로 다시 얼굴에서부터 가슴과 배 가능한 온몸에 맛사지를 해주고 싶어요."
"어찌 그런 지저분한 짓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제 아내가 제안했던 내용입니다. 형의 좃물로 자기의 몸에 발라보고 싶다는...."
그녀도 그렇게 해보고 싶다는 의사로 고개를 끄덕여줬다.
"남편 것으로는 안해 봤어요.?"
"꼭 형의 좃물이라야 한다면서 고집을 부리는데야 나도 대책이 없었다구요."
"그래... 그럼, 하지만 깨끗한 행위는 아닌것 같은데...."
그녀는 우리들을 나란히 눕혀서는 그 가운데에 마주보고 엎어져 누워서는 허벅지다리 하나씩을 서로의 남자 중심부를 덮고 양쪽 가슴에 팔을 눌러 이쪽저쪽 바쁘게 입을 움직여 키스를 해주고 있었다.
0대리의 중심부가 움직였는지 하체가 그쪽으로 건너가더니 그녀가 직접 잡고는 자기의 속으로 이끌고 엉덩이를 눌러버린다.
0대리는 몸의 전체라 할만큼 털들이 무성했는데 그녀의 흰피부와 그의 검은 색이 아주 대조적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하는 것 같다.
그녀가 몸을 움직이며 내 물건을 만지작 거리더니 입에서 토해내는 못견디는 소리가 나의 중심부에도 고스란히 전달되어 서서히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몸을 내위로 옮겨서 질펀해진 그곳을 내게로 조준하더니 힘껏 엉덩이를 찍어누르며 상체까지 내 몸위에 엎어져 버린체 아래를 떼지는 않고 뒤엉킨 털들끼리 혼합시켜 빙빙 돌리는가 싶으면 내 털들로 그의 음핵을 부비곤한다.
그래 바로 이 기분이고 이 맛이다.
자고로 여자와 관계를 할 때는 넉넉한 시간으로 여자의 질감을 음미하면서 탱탱 꼴리는 성기를 달래 줘야하는데 나는 무슨 팔자가 드랴큐라 보지를 소유한 아내를 만나게 되어 기죽어 지냈을까 싶은게 오늘의 이 기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0대리가 그녀에게 주문을 한다.
"당신이 뒤로 걸터앉아 내좃을 보지속에 꼽은체 누워봐."
푹 넣은체 여러번을 들썩이다 0대리의 배위에 누우니 물건이 그녀의 구멍속에서 꼬부랑하게 위로 꺾여진게 보인다.
"형..! 아내 위에서 한번 꼽아봐요.."
그 곳에 두 개의 물건을 넣어보자는 주문이다.
과연......? 그런 생각이 들면서도 호기심이 없지는 않다.
무릅을 세워 허연액이 질걱해진 그녀의 빈틈없는 구녕에 내것을 잡고 엉덩이를 지그시 밀어봤다.
끝이 조금 들어가니 그녀가 아프다는 신호를 보내온다.
주춤하고 있으니 그녀가 계속 해보라는 신호를 해주며 두팔을 벌려 내가 자기를 안도록 해준다.
양팔을 침대바닥에 짚으며 그녀에게 최대한 밀착하며 서서히 아래에 힘을 주니 그 좁은 구녕을 파고드는 감각이 전해지며 물건의 아랫부분에 딱딱한 다른 물건과 마찰되는 감촉도 느낄겨를 없이 한 구멍에 두 개의 거대한 물건이 밀착되어 차고 들었음을 실감했다.
하지만 왕복 운동에는 별다른 흥을 느낄 수 없었는데 오히려 남자들만의 마찰이 불쾌감만 전해진다.
오직 보여 주기위한 사진이나 필요할까 절대 권장할 행위는 아니였다.
그날 밤 우리 두 남자는 다음날 내내 잠을 자야할 정도로 밤을 낯처럼 그녀를 상대로 참으로 열심히 쑤시고 박으며 체력을 소멸시켰다.
대낯에 일어나니 김00대리의 부인이 슈퍼에서 구해온 북어국을 끓여서 아침밥을 준비해 놓았다.
밖은 하얀세상의 눈으로 온천지를 덮었고 길의 몇몇 차량들은 서툰 거북이 걸음 연습하는 듯 쩔쩔매고 있었다.
김대리 부인은 자기의 이웃집에 전화를 걸더니 아이들끼리 자기집에서 단체로 잘 있다는 소리를 듣고는 안심하는 듯 지난밤의 많이 먹은 술 자랑들을 듣고 있다.
새벽에 사온 칫솔로 그들 부부도 세수를 끝내곤 커피를 마시면서 그들의 부부가 남편에게 그동안 입어온 배려에 고맙다는 인사를 처음으로 정중하게 하더란다.
특히 그의 아내는 김00대리 보다 더 깊은 고마움을 표식하며 평생 잊지 않겠다며 치사를 하는데 쑥스럽기도 했지만 몸둘바를 모르겠더랜다.
그 어려운 상황에서 남편이 실직했으면 자기들의 가족들은 지금쯤....
그리고 친정 어머님께 마지막 까지 후회않을 기회를 마련케 해준 은혜까지......
자기로서는 무었으로 어떻해 보은할까 고심해도 방법이 없다면서 .....
언제쯤 본사로 떠날지 모르지만 이곳에 있는 동안이라도 자기들과의 유대를 돈독하게 했으면 더 바랄게 없다는 소리를 내외가 연거푸 하였다.
하지만 그녀의 남편이 이렇게 차려 주기전에 그녀와 남편은 철저하리 만큼 둘만이 갖고있는 비밀스런 과거가 있었다.
언젠가 김대리의 집에서 거의 빈사 상태 까지라 할 만큼 취해서 잠을 잔적이 있었는데 취중에 꿈결처럼 중심부가 이상함을 느꼈다.
아내인 내가 자기를 건드리는 줄로 착각하고 그냥 잠속으로 빠져 들었는데 상대가누군지도 모른체 시원한 배출을 했었음에도 그냥 꿈으로만 알고 있었던 기억이 떠오르지만 내색을 하지는 못했다.
그러곤 바쁘게 업무에 정열을 쏟으며 일을 한 어느 토요일 날 출근하니 김00대리의 부인이 전화를 해왔다.
퇴근하고 점심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면서....
내용은 만나서 얘기하겠지만 남편은 모르는 일이란다.
대략 느껴지는 바가 있었지만 지레짐작 으로는 알 수가 없어서 그러마고 대답하고 그녀를 만났다.
식사를 주문하여 대기하는 사이에 맞은편에 앉아있는 20대 말이라는 그녀를 찬찬히 뜯어보니 희고 깨끗한 피부에 평범한 얼굴과 어깨위에 찰랑이는 머리로 다소곳한 자세에서 요조숙녀로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가족과 이렇게 떨어져 계시니 몹씨 외로우 시겠어요.?"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새삼스레 어색한 자리처럼 그런 질문을 해온다.
"회사일 때문에 집에도 자주 가보시지도 못 하신다던데....."
"일시적인 운명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점심을 끝내니 남편의 숙소로가서 커피를 한잔하고 싶다며, 하고싶은 얘기는 그곳에서 하겠다며 막무가네다.
참 곤란한 지경이지만 어차피 서로를 훤히 알 만큼 알고 지내는 사이라 우물쭈물 하는사이 그녀가 앞장서고 남편은 뒤를 따르는 꼴로 숙소로 들어오게 되었다.
물을 끓여 타주는 커피를 마시며 호젓한 숙소에서 그녀를 다시 한번 훑어보니 몹씨 부끄러워 하면서도 자기 집에서 있었던 일련의 야릇한 행위를 사과부터 한다.
차장님을 사모하게 되었는데 표시할 방법과 시기를 찾지못해 안달하며 기회를 옅보고 있던차 그날 그렇게 되었단다.
하지만 남편은 대답할 상황이 못되었다.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서 뭘 알아야 대답을 할텐데 잠결이라 잘 몰랐다고만 했다.
그런데 얘기가 나온김에 그날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 보았다.
"화장실을 다녀와서 난간으로 돌아 누우신 차장님을 뵈니까 도저히 잠이 오지않았고, 차장님께서도 너무 깊은 잠에 빠지셨다는 생각에서 그냥 손과 입으로만 그러고 말았답니다."
"내가 무슨 반응을 보였다면요.?"
"그날 저녁 나이트에서 차장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반응이 여자로 생각을 해주신다고 짐작을 했거던요."
"그래서요.?"
"취중을 핑계로 용기를 내어 차장님께 가까이 해보고 싶었어요."
"김대리가 곁에 있는데도요."
"그이는 그정도로 술이 취하시면 업어가도 모르거던요."
"혹시 김대리와 말못할 깊은 사연이 있는 것 아닙니까.?"
"전혀 그런건 없습니다."
"그럼.... 육체적인 트러블 같은것이라도...?"
"그것도 전혀입니다. 그이나 저도 너무 왕성하여 매일이라할 만큼 서로를 탐닉하고 위해주고 있거던요."
"그런데도 제게 그렇게 까지 하셔야 될 이유라도 알았으면 싶군요."
"가슴을 후벼파는 그리움에 저의 행동을 자제치 못하게 되어서.... 죄송해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충분히 알겠습니다. 아직도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해 진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차라리 모르는 사람같으면 마음이 편하겠는데.........."
"아닙니다. 제가 이미 작심을 했음으로 제 뜯을 받아주셔야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그녀가 일어나더니 욕실로 들어가 버린다.
테이불에 앉아서 난감한 처지를 어떻게 수습할까로 고민을 하였지만 뾰죽한 방안이 있을 수 가 없었다.
한참 후 그녀가 나오는데 샤워를 했는지 머리와 가슴까지도 수건을 두르고 나온다.
의지와는 달리 낮선 여인네의 알몸을 보노라니 아래에서 반응이 확 덮친다.
말없이 침대위로 오르며 어떤일이 있어도 한발자욱도 물러나지 않겠다는 각오다.
창가에서 담배를 연거푸 두 개피나 피우며 생각해보아도 난감하기는 마찬가지다.
지금 상황을 그니의 남편이 알게된다면 자기의 아내보다 남편을 얼마나 원망내지는 욕을할까 생각하니 답답하기 그지없다.
아무리 사정하며 돌려 보내려해도 태산처럼 꿈쩍도 않으며 자기의 원을 들어주지 않으면 오늘밤 여기서 보내겠단다.
"차라리 제가 오늘밤 여기서 밤을세고 내일밤 까지도 외박을 하게 하시려면 제 청을 거역하셔도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저의 입장에서는 조금계시다 가시게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럼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지내지요."
그러더니 머리와 몸의 수건을 벗어서 침대 아래로 흘리곤 알몸으로 등을 보이며 무릅을 꾸부려 새우처럼 엉덩이를 둥글게 하면서 누워버린다.
이 순간을 맑은 정신으로는 도저히 맞을 수 없어서 양주를 한잔하며 생각해보았다.
순간순간 침대를 보니 보드라운 여체가 마음을 지배하며 욕심을 일게한다.
남편과 비슷한 키에 호리한 체격으로 배게로 늘어진 생머리의 20대 가정주부를 가까이 한다는 것에 도덕과 윤리가 무너지고있다.
아내인 나의 곁을 떠난 지도 거의 한달이 되었다.
그동안 일에만 파묻혀 여자를 잊고 살았다 싶었는데 젊은 여인네를 방안에 두고보니 아래가 무거워진다.
엉덩이 깊은 곳 넓직하게 자리잡은 거뭇한 부위에 초점이 맞춰지며 생각을 바꿨다.
"그럼 제가 실수를 한번 한 것으로 한다면 맞아 주시겠습니까.?"
아무런 미동도 없이 대답이 없다.
가까이 닥아가 머리칼을 쓸며 귀에다 속삭이 듯 말했다.
"우리 딱 한번만 정말 나쁜사람 되어보기로 합시다."
잠이 들었는지 역시 꼼짝도 않는다.
입고있던 옷을 모두 벗고 침대로 올라가 이불을 끄집어 덮었다.
같은 자세를 만들어 그녀의 뒤에서 오른팔로 팔베개를 해주고 잔뜩 발기된 중심을 그녀의 사타구니에 끼우며 왼손은 그녀의 왼쪽 젖가슴을 움켜지며 힘껏 껴안았다.
피부가 닿는 체온이 조금은 서늘했다.
엉덩이를 뒤로 빼서 남편의 중심부로 그녀의 음부를 비비며 밀치듯 마찰 시켰다.
그녀의 까실한 음모가 끝을 통해 전해온다.
가슴은 쪽닥하게 거의 말라붙었다.
코속에 전해오는 그녀의 머리샴퓨 냄새가 장미꽃의 향기가 흠뿍 뿜어진다.
왼손을 내려 삼각지를 뚫고 고개를 내민 남편의 끝을 그녀의 음핵에다 지그시 눌렀다.
"잠들었어요.?"
숨소리는 거친데도 무응답이다.
아래를 그녀의 음모에 파묻은체 상체를 일으켜 그녀의 귓볼을 입에넣고 잘근잘근 씹으며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워 살며시 아프게 힘주었더니 그제서야 아프다는 소리를 하면서 얼굴을 돌리며 입술이 닥아온다.
가슴을 손안에 덮썩 움켜지곤 그녀의 입술을 덮쳤더니 혀가 살며시 밀고 들어온다.
따스하며 보드라운 감촉과 촉촉한 기운이 그녀의 계곡을 막고있는 남편의 중심부에 전해져서 더욱 힘이 들어갔다.
조심스레 그녀의 혀를 빠는동안 그녀는 왼손을 내려 자기의 사타구니에서 꺼떡거리는 물건을 손바닥으로 덮어 삼각지 위의 음핵을 눌러준다.
남편도 왼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벌리며 남편의 무성한 털로 항문을 자극하며 작은 운동을 하였다.
남편의 입에 고여있는 침과 혀를 그녀에게 밀어주며 그녀가 눌리고 있는 아래에 손을 덮고 더욱 강하게 눌리며 아주 짧은 마찰을 허리를 이용해 시켰다.
아마 그런 순간을 한참동안 하다가 입술을 떼곤 바로눕혀 그녀의 왼쪽 허벅지에 왼쪽 다리를 걸쳐 무릅으로 그녀의 둔덕을 덮고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녀는 남편의 머리를 두손으로 쓰다듬으며 호흡이 거칠어 졌다.
가슴에서 입을떼고 뺨으로 젖꼭지를 눌러 비비며 하지 않아도 될 질문을 해보았다.
"후회하지 않겠어요.?"
"제가 원했던 일인데요...."
왼손으로 그녀의 계곡을 쓰다듬어 봤더니 미끌하게 젖어있다.
"생각보다 만족하게 해드리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저를 여자로 대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요 뭘..."
"평소 남편과의 섹스에 전위가 충분한 편입니까.?"
"가끔은요.그렇지만 주로 삽입한체로 잠들기를 기다리다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오랄은 경험이 있는지요.?"
"네......"
"지금 우리도 그런 것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네...."
이미 그녀도 남편의 물건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일어나 반대로 자리하고 서로를 향해 옆으로 눕게 당겨서 남편이 그녀의 오른쪽 다리를 든 삼각지를 향해 입을 부치며 오른쪽 다리를 들어주고 그녀도 남편의 왼쪽 허벅지에 머리를 얹도록했다.
옆으로 마주보며 허벅지를 베고선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남편은 최대한 들려있는 오른쪽 다리에 의해서 그녀의 머리에 압박을 주지 않도록 했고, 그녀에겐 가능한 들려있는 다리로 남편의 머리를 눌러 주기를 요청했다.
남편의 오른손이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며 좀더 좁은 공간을 넓히는데 주력했다.
비누의 향기만 코를 자극할 뿐 미끌한 애액에서는 거의 냄새가 없었다.
얼마간 그렇게 질구를 빨기만 했었지 자세가 불편하여 다른 기교를 사용할 수 가 없었다.
그녀는 잔뜩 발기된 물건을 귀두를 중점적으로 빨면서 중심부를 손으로 열심히 흔들고 있었다.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빨고있는 그 자세에서 남편은 그녀를 위로 당겨 올렸다.
애액도 상당히 많았지만 희고 둥근 그녀의 엉덩이가 시각에서 훨씬 자극적이다.
남편의 물건을 입에 문체로 신음소리 또한 분위기를 훨씬더 고조시켜 주고있었다.
음모도 무척 무성하고 긴 것이 얼굴전체를 간지럼을 태우듯 한다.
그녀도 어지간히 고조가 되었는지 보지를 남편의 입을 중심으로 팽이를 돌리더니 급기야는 혀를 세우라 하더니 코와 혀룰 오가며 항문에서 음핵까지 문지른다.
아마 남편의 얼굴전체가 침과 그녀의 애액으로 코팅을 했지않나 싶다.
아주 급하게 그녀의 몸이 경직되는 것 같더니 급하게 몸을 일으켜 남편의 중심부로 옮겨 타고 두번 질구를 정리하더니 그데로 주저앉으며 남편의 세워진 두다리를 힘껏 껴안고 깊은 신음을 내 뱉는다.
따뜻함과 보드라움에 포근함 까지 그데로 뿌리까지 깊숙하게 담겨버렸다.
정말 오랜만에 감지하는 여자의 질속임을 뿌듯하게 알게했단다.
한참동안 그녀는 깊은 접촉만으로 서로의 음모를 비비며 떨고있더니 깊게 삽입된체 위치를 바꾸기 위해서 자세를 돌렸다.
남편의 가슴위로 몸을 밀착하며 입술을 다가오더니 혀를 넣어온다.
부드럽게 혀를 맞이하고 빨아줬더니 혀를 빼내가면서 얼굴에 칠갑된 액을 그녀가 얼굴로 닦듯이 부벼준다.
"저 오랜만에 느껴봤답니다."
"그랬다니 다행인데요. 보기보단 아주 뜨거우신 몸이시네요."
"차장님을 뵙는다는 생각을 하고부터 마음이 들떠 있었거던요."
"위치 바꿔서 본격적으로 오입한번 해볼까요."
"네..! 차장님도 한번 하시도록 해보세요"
남편의 물건을 박은 상태로 그녀 위로 몸을 돌려 오르며 그녀의 양다리를 허벅지로 감싸며 아래에 더욱 힘을 실었다.
아내의 속살보다는 좀은 넉넉했지만 섹스를 알고있고 남자를 제대로 느끼는 분위기가 남편을 한없이 들뜨게 하고있다.
베게 두 개를 그녀의 머리옆에 쌓아서 남편의 머리를 바치고 손바닥 둘을 그녀의 엉덩이 볼기짝 아래로 내려서 손에 힘을 넣어 하체로 끌어 당기며 힘찬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그녀도 남편의 엉덩이를 보다듬으며 다시 들뜬 호흡을 내귀에 고스란히 전해준다.
"속에다 그냥 싸도 괜찮겠습니까.?"
"네.. 그래주세요. 저 피임약을 먹고 있는 중입니다."
마냥 따스하고 포근하며 남편의 몸을 반가이 맞아주는 여체에 온 힘을 실어 있는힘 모두 동원으로 그녀의 둔부를 짓이기 듯 내리 박았다.
그녀도 내려 꼽는 운동에 장단맞춰 둔부를 위로 힘껏 치켜들며 거친 숨을 한없이 내뿜고 내 엉덩이를 자기에게 순간순간 당기곤한다.
"차장님은 대단하세요. 그렇게 오랜간 금욕이셨는데도 이렇게 오래 지속하실 수 있다는게...."
"그러게 말입니다."
"우리 그이는 제가 생리가 많은 3일간만 참았다 할 것 같으면 금방 되고말던데...."
"대단한 정력가 인가보군요. "
"요즘은 그래도 많이 약해 졌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점점 남편에게도 신호가 오고 있음을 등줄기를 거쳐 뇌리까지 전달 되고있다.
"처음 신혼때는 어느정도 였는데요.?"
"매일밤 서너번씩은 기본였을 꺼예요."
"요즘은 어느정도이구요.?"
"매일 한두번은 꼭 이예요."
"정말 대단합니다. 부인께서도 불평없이 함께 하시게 되나보지요.?"
"저야 뭐... 열번이라도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타고난 부부인 것 같군요."
힘차게 뿜어지는 시원함을 맘껏 터트렸다.
섹스를 하면서 인위적으로 이렇게 땀을 흘려보기는 난생 처음였다고 말했다.
그것도 그녀가 함께 오열하듯 바들바들 떨고있는 몸을 껴안고 깊숙하게 넣은체...
"사모님께서 차장님이 이렇게 바람 피시는걸 아시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저희는 그런 것 에는 크게 관여하지 않습니다."
"어머 그러세요."
"부인의 내외는 어떻신지요.?"
"저희들도 매우 개방적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녀의 몸위에서 널브러진체 아래에 꼽혀있는 남편 것에도 점점 힘이 빠져 나가는걸 감지하면서 어려웠던 거리가 언제였나 할 만큼 마음의 교감이 찰떡같다.
"0대리가 우리들의 이런 관계를 알게되어도 아무 문제가 없을만큼 대범합니까.?"
"관계를 하면서 차장님을 꼬셔보겠다고 몇번이나 말도했었고 그럴 수 있으면 해보라는 반 허락도 있었는걸요."
"그랬군요. 정말 놀랍습니다."
몸을 움직여 내려오려고 자세를 고쳐잡으니 남편을 더욱 꼭 껴안으며
"불편하지 않은시면 이대로 좀 더 계셔 주세요."
"무겁지 않아요.?"
"나른하긴 하지만 차장님의 체중이 오히려 기분이 좋은데요."
"실은 저도 참으로 오랜만에 섹스다운 섹스를 해본 것 같습니다."
"정말이세요.? 좋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는 가슴도 적고 이쁘지도 않아서 걱정이 되었드랬는데...."
"아닙니다. 정말 홍콩엘 다녀온 것 같은데요."
"그러시다면 제가 가끔 찾아 뵙고 싶은데 받아 주실꺼죠.?"
"그거야 대 환영이지만 0대리에게 미안해서...."
"그이는 양해를 하실꺼예요. 상대가 차장님이란걸 안다면....."
"내가 그치를 다시 봐야하겠군요."
"저도 사실은 궁금 했더랬거던요. 다른 남자는 어떨까...? 하고요."
"이제 궁금증이 해소 되었습니까.?"
"조금은요.... 하지만 완전히는 모르겠어요."
"그게 어디 한두번에 해소야 되겠습니까.!"
"죄송하지만 이상태에서 그냥좀더 부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이 다 빠져서 무슨 재미가 있을라구요."
"좀 도와주실래요. 이대로 제가 위로 좀 올라 가겠습니다."
몸을 돌려 그녀를 내 위로 올렸더니 남편의 힘없는 성기를 가둔체 그녀가 음핵을 남편의 음모에다 슬슬 문지르 듯 아래위로 마찰을 주고있다.
"사모님께서도 차장님을 무척 사랑하시 겠지요.?"
"네....! 이것도 그만큼 좋아하느냐고 묻고 싶은가보죠.?"
"그럴 것 같아보여서요..."
"집사람은 오히려 저보다 더 강한 편입니다. 제가 항상 딸린다는 생각을 하지요"
"건강한 체질이라면 당연한 것 아니겠어요.?"
"0대리는 부인께 남자를 받아주는 여자로서의 체질을 참 멋지게 가꾸어 놓았네요."
아래를 중점으로 돌리며 비비는 자세에서 그녀의 질안에 싸놓은 정액이 흘러 나오는 그것을 아마 흘림도 없이 모두 마찰하는 그 부분에다 바르는지 훨씬 부드럽다.
그녀의 속에서 서서히 다시 힘이 들어가는걸 느꼈는데 그녀도 알고있었다.
"차장님.... 다시 소식이 왔나봐요...."
"그렇군요. 부인의 헌신에 응답을 하는가 보군요."
이젠 돌리는 것에서 엉덩이를 들었다 놓으며 완전한 발기로 유도를 하고 있다.
"한번더 하고 싶은가 봐요."
"그래도 되겠습니까.?"
"네... 처음엔 너무 싱겁게 하도록 해드렸는데 다시 시작하면 안그렇겠지요."
"기운이 다빠진 것 같았는데 회복이 되었습니까.?"
"저도 지금 다시 불이 붙는 것 같아요."
"우리 요번엔 멋지게 한번 해봅시다."
"차장님께서도 함께 하셨으면 기쁘겠구요."
그녀가 내 어깨옆으로 팔을 짚고 머리카락이 얼굴을 간지럽히며 열심히 허리를 흔들고 있는데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내려올 땐 함께 끌어당겼다.
질속은 엄청난 미끄러움이 있는데다 소리도 요란하게 청각을 자극한다.
그녀는 내 옆구리에 무릅을 붙인체 엉덩이를 뒤로 뺏다 앞으로 주저앉는 리드미컬한 율동이 정말 훈련이 잘된 가정주부란걸 알 수 있었다.
만약 아내와의 관계에서 이렇게 과격했다면 벌써전에 사정하고 말았을텐데 질속에 가둬진체 이리 오래 견딜 수 있다는게 넘 신기하다.
무었보다 섹스를 하고있다는 자부심까지 생겨서 기분이 아주 날아갈 것 같다.
그녀도 눈을 감고 소리가 나오는데로 지르면서 땀을 뻘뻘흘린다.
정말 섹스를 즐길줄 아는 그녀가 고맙고 이쁘다.
"그렇게 좋으세요...?"
"네.... 정말 이런 기분은 남편에게서는 몰랐던 것 같애요."
"무었때문인 것 같습니까.?"
"모르겠어요. 마냥 좋아 어쩔 줄 모르겠어요. 차장님은 어떻세요...?"
"너무 좋답니다. 우리는 불륜을 저지르고 있지만 속궁합이 아주 잘 맞나보군요."
"사모님과는 이렇게 좋지 않으셨나봐요.?"
"처음에는 좋았지만 이젠 많이 시들해졌지요."
그녀가 상체를 일으켜 앉은 상태에서 일어났다 앉는 운동을 하고 있다.
남편도 고개를 들곤 성기가 들쭉날쮹 하는걸 보노라니 분위기가 더욱 고조된다.
남편이 바라보니 그녀도 고개를 앞으로 숙여 보곤한다.
풍요한 그녀 음모속으로 남편의 것이 파뭍혔다 나타나는 모습은 참으로 신기롭다.
남편의 물건은 허연 액을 덮어쓴 모습인데 그것까지 신비롭다.
남편은 그녀를 안은체 다리를 펴고 일어나 앉았다.
그리곤 그녀의 입속으로 남편이 혀를 밀어넣으며 상체를 더욱 밀착으로 껴안으니 그녀도 똑같이 안아준다.
땀을 흘리며 너무 힘들어하는 그녀와의 운동을 바꾸고자 그녀에게 제안했더니 어떻게 해보고 싶냐며 눈을 뚫어지게 응시한다.
아내와는 너무 예민하여 뒤에서 해보는게 쉽지 않았기에 그녀에게 엎드리고 엉덩이를 치켜들게 하였더니 알았다며 일어나선 휴지를 뽑아 남편의 것을 딲고 그니도 자기의 음부를 딲더니 침대 아래로 내려간다.
침대난간에 손을 짚고 엎드리며 다리를 벌리는데 뒤에서 봐라보는 그녀의 검은 부분의 아래가 참으로 신선할 만큼 신기했다.
신비한 동굴에 남편의 것이 수평으로 정확하게 닿을 수 있도록 높이도 알맞다.
그녀가 손을 내려 가까이 다가간 물건을 잡고는 직접 인도하여 모아진 질입구로 안내하며 남편이 힘을 주기를 기다린다.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두손바닥으로 눌리며 서서히 힘을 주니 따뜻한 기운이 그데로 전해오며 누워서 삽입하던 것과는 훨씬 다른 쾌감이 온몸으로 퍼진다.
천천히 밀어 넣을 때 딸려 들어가는 그녀의 피부가 빼낼 때 다시 딸아 나오는 모습은 가히 충격을 가할만큼 새로웁다.
더욱 자세하게 보기위해 그녀의 볼기짝을 양쪽으로 쫙 벌렸더니 검은 털까지 움직이는게 미치도록 자극적이다.
그녀도 남편이 뒤로 뺄 때는 허리가 내게서 멀어졌다 다시 힘을 주며 박을때는 그녀의 허리가 남편을 향해 힘껏 밀고오니 더욱 쾌감이 증진된다.
그녀는 침대보를 움켜지며 고개를 옆으로 흔들다 말고 얼굴을 파묻으며 쾌감의 소리를 하염없이 쏟아낸다.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남편이 이상 했단다.
아내의 질속에서는 감히 엄두도 내지못할 시간을 지금은 꺼떡도 않는게......
그녀가 갑자기 힘을주며 소리를 지르더니 손이 뒤로 와서는 남편의의 엉덩이를 당기며 자기의 몸을 앞으로 가더니 침대에 엎어져 버린다.
다리에 힘이 빠져 도저히 버틸 재간이 없었단다.
남편에겐 다리의 각도가 편하지 않았지만 움직이지 말고 그데로 있어주길 원했기 때문에 다리를 뻗고는 온힘을 그녀의 음부에 박혀있는 물건에만 집중시켰다.
한동안 숨결을 고르던 그녀가 뒤를 돌아보며 빙그시 웃어준다.
"차장님은 아직이세요...?"
"나도 이렇게 포근한 곳에서 좀더 이렇게 있고 싶네요."
"저번 주무실 때에 먹어보긴 했지만 오늘 차장님 보시는 자세에서 입으로 해드리고 싶답니다."
"아.... 네.! 입으로도 좋을 것 같군요. 그럼 부탁드려 볼까요."
남편을 침대로 다리를 걸치게 하여 눕게 하더니 다리사이로 바닥에 앉아서 허옇게 질퍽한 물건에 휴지를 뽑아 대충 닦더니 혀로 시작하여 중심은 손으로 흔들며 입에다 넣는 감촉이 느껴진다.
"제몸에다 직접 하시는 것 보다 못 하시면 몸으로 해드릴께요."
"아닙니다. 지금도 매우 좋군요."
입속으로 넣으면서 눈앞에 깔려있는 털들을 손바닥으로 계속 빗질을 하고 있다.
"침대위로 올라와서 부인의 아래도 제게 좀 주실렵니까.?"
"저는 이제 그만 했으면 싶은데요.... 제몸이 너무 지쳤는 것 같애요."
"그냥 제 눈앞에 보여 주시기만 해도 좋겠습니다."
결국 그녀도 휴지로 몇번이나 훔치더니 내 얼굴위에 하체를 걸터 앉았다.
매우 빠른 손놀림과 혀의 조화가 어우러 지는데도 생각만큼 빠르게 사정이 되지않는게 너무 이상하다.
그녀의 털들을 혀끝으로 간지럽히며 질구를 코끝으로 톡톡 건드려 보았다.
움찔거리는 몸놀림이 전해지는 걸 확인하고 혀를 말아 소음순을 손으로 벌리고 질구에 살짝 넣었더니 야릇한 냄새와 시큼한 맛인지가 느껴진다.
아마 남편이 그렇게 쑤셔댔으니 정액은 모두 나왔나보다.
침이 음부에 발리고 본격적으로 혀를 펴서 홡으니 그녀도 다시 흥분이 되었는지 음부를 얼굴에 밀착시키며 돌돌말은 혀와 코를 유린하고 있는셈이 되었다.
시큼한 액이 입안으로 흘러 들어오는걸 알았고 물건에 가해지는 압박이 더욱 빨라지더니 무거운 중압감이 신호를 보내온다.
그녀의 엉덩이를 꼬집듯 움켜지며 엉덩이를 더욱 치켜들고 그녀의 항문에까지 혀를 세워 문질렀다.
사정이 된다는 신호를 그녀에게 보내기 위해서다.
그녀도 신호를 눈치채고 더욱 빠르게 흔들며 얼굴을 들었다 놓았다 하더니 쏟아지는 분신을 모두 받아먹으며 얼굴에 부비는 음부를 강하게 흔들고 있다.
사정하는 힘이 약해지는데 그녀가 몸을 일으켜 남편에게 몸을 돌려 엎어지며 꺼떡거리는 물건을 그녀의 질속에 깊게 넣더니 상체에 그대로 엎어진다.
"아아아 ..... ! 이게 여자와 하는 섹스이구나 .... !"
감탄하고 있는데 그녀도 고개를 주억거리며 자기도 그렇단다.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등도 토닥거려 주었다.
"아이... 차장님 정말 대단하세요. 저 이제 차장님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서방님 들으면 섭해 하겠어요. 근데 부인께선 오르가즘시엔 질속에 남근을 꼭 넣는 버릇이 있나봐요."
"그렇게 되더군요. 남자분들은 모두가 그런줄 알았는데 차장님은 점잖으시네요."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오."
"그인 이런 관계를 할 때 표현하는 언어가 평소에 듣지못하는 말을 마구 하길래 남자들은 모두가 그런줄 알았는데 차장님은 안 그러시네요."
"저라고 못할거야 없겠지만 어떤 표현을 하는데요.?"
"보지라든지 자지 혹은 씹이라는 말을 하거던요."
"그런거야 성인들은 흔히들 쓰는데요 뭘.... 그런데 부인께서는 그런 표현을 직접 써보지는 않습니까.?"
"첨엔 어색했는데 남편의 적극적인 요구로 이젠 저도 남편 못지않게 말한답니다."
"그럼 부인의 그 점잖치 못 하다는 소리 한번 들어봅시다."
"아이.... 차장님께는 부끄러워요."
"이제 이렇게 된 사이인데 부끄러울게 뭐 있다고...."
"차장님도 말해 주신다는 약속을 하시면 그렇게 할께요."
"나는 말했다 하면 좀 거칠게 하는편인데...."
"좋아요. 얼마나 거치신지 두고 볼께요. 어머..! 이 또 자지가 일어섰네..."
"당신이 정성스럽게 만져주니 안꼴리고 되겠오."
"이렇게 꼴리시면 제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한번더 빠구리로 달래 줘야지..."
유치한 대화였지만 당시엔 그런것도 몰랐단다.
그러다 공식적인 자리가 만들어 졌었고 그전의 일들은 김대리만 모르고 있었다.
다음엔 그녀가 원하여 복사한 숙소의 키를 소지하더니 가족이 있는 집으로 귀가하지 않는 토요일은 오후에 그녀가 기다리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찍 퇴근을 서둘렀다.
그리곤 밤 열시쯤에는 헤어졌는데 그동안 두세번은 누구랄 것 없이 서로를 탐했다.
어느 때는 밤을 세우는 날도 있었지만 가능한 그렇게 까지는 내가 싫어했다.
표현도 갖가지로 옮기기 난해한 어감을 서로가 주고받으며 완벽한 관계 되었다.
그녀가 고백했던 내용으로 남편의 숙소에서 질펀한 관계가 있고난 뒤 집엘 가면 그녀의 남편인 0대리도 자기의 아내 사타구니를 손으로 만지다 냄새를 맡아보고는 얼마나 흥분을 하는지 모른단다.
집요하게 자기의 아내를 밀어부치며 정신 나간사람 같아진단다.
"나는 0차장님과는 동서지간이다."
"왠 동서....?"
"여기.... 당신 보지동서... 구멍동서 말이야..."
"당신은 내가 외간 남자와 붙었는 데도 아무렇지도 않고 오히려 더 좋아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당신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그렇지...."
"그렇다고 그렇게 좋아해...?"
"응...! 여기 당신 보지속에 다른사람 특히 0차장님의 좃물을 받아와서 내 좃물을 섞도록 벌려 준다는게 너무 흥분되는걸..."
"그럼 맨날 다른 사람 좃물을 받아와도 당신에게 사랑받게 되겠네....?"
"그건..... 당신이 취할 인물이 아닐테고.... 나도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 틀려지지."
"........"
"당신은 어때.?"
"뭐가.?"
"당신이 외간 남자와 관계를 한 보지속에 그 남자의 좃물로 나와 또 하면서 미끌하게 되어지는 기분이....?"
"아이... 그게 무슨 기분이기야 할려구..."
"그래도 좋다거나 싫다거나 뭐 그런 기분은 있을거 아냐.?"
"그렇게 싫지는 않아....."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또 다시 녹초가 되는 복터진 여자가 된단다.
겉으로는 서로가 아닌체 했지만 0대리가 남편과 자기 아내와의 관계를 묵인하면서 가능한 토요일 만은 남편을 위하여 일부러 보낸단다.
확실한 것은 그녀가 남자를 기쁘게 해주는 모종의 연기가 투철했고. 아내인 나와의 관계에서는 여전히 숨도 제대로 못 쉴정도로 힘을 쓰지 못하지만 그녀와의 섹스에서는 완벽했다는 고백을 듣게 되었다.
계속.....
추천61 비추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