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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택시드라이버-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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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09 회 작성일 24-02-15 13: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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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사고 2

두목이 나가고 지영이 혼자 방안에 남게되었다. 이제 곧 남자들이 들이닥쳐서 지영이를 유린할것이다. 두명의 남자들은 두목과는 달라서
매우 덩치가 좋던데..거의 유도 선수정도의 체격이었다. 그런 남자들은 정말 과격할텐데..어쩌지? 그때 문이 벌컥 열리자 지영이는
갑자기 가슴이 콩알만해졌다. 아니나 다를까 우람한 체격의 남자가 들어왔다. 두목과 같이 올라온 남자였다.

[남자2] 많이 기다렸냐?
[정지영]...
[남자2] 빨리 끝내자..두목이 기다린다..
[정지영]...
[남자2] 샤워를 해야하나? 에이..시간이 없는데..

하면서 남자는 옷을 훌러덩 벗어 던졌다. 예상대로 남자의 몸은 근육으로 뭉쳐져 있어서 보기에 좋았다. 하지만..우락부락한 몸을 보자
지영이는 더욱 몸을 움츠렸다. 남자가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어던지고 지영이에게로 돌아서자..지영이는 상상이 깨어졌다.
남자의 거시기는 몸에 비해 매우 작았던 것이다. 우리가 그냥 말하는 고추라고 불리는 그런 크기였기 때문이다. 지영이는 다행이다
싶었다. 우람한 체격에 그것까지 우람했다면? 하는생각에 몸서리를 쳤다. 마침 그 모습을 본남자..

[남자2] 왜? 상상만해도 전율이 오냐? 하하..

웃기셔..지영이는 마음속으로 콧방귀를 뀌었다. 이윽고 남자가 지영이를 들어 안았다. 지영이는 침대에 눕히는것이 아니라 갑자기
들어안자 당황했다. 남자는 거침없이 지영이를 들어안더니 자신의 무릎위에 지영이를 앉히고 지영이의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지영이의
질을 벌리자 두목이 사정한 정액이 조금씩..흘러내렸다..지영이는 남자의 거친행동에 아랫도리가 아팠지만..어쩔수 없었다. 과격할 것이라고
예상은 했는데..이렇게 까지 할줄은..남자는 두목의 정액이 흘러내리자 자신의 페니스를 지영이의 몸속에 밀어넣었다. 남자의 페니스는
작았지만 매우 단단했다. 작은것이 단단하자 지영이는 바늘과 같이 날카로운것이 몸속으로 파고드는것 같아서 매우 아팠다.
차라리..큰것이 나을것을..하면서 지영이는 남자의 몸을 받아들였다. 남자는 지영이의 몸속에 자신의 물건이 거의 다들어가자.지영이를
위로 들어올렸다 내렸다하면서 피스톤운동을 했다. 지영이는 남자에 의해 아래위로 흔들리자 어지러움을 느꼈다. 남자는 운동하는양
지영이를 아령과 같이 생각하는지.계속해서 그런식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남자의 몸에서 땀이 나기 시작했고, 지영이는 속이 울렁거려서
토할지경이었다. 정말..못견딜 지경이 되자..남자는 지영이를 침대에 엎드리게 했다. 매우 거친행동이었다. 남자에 의해 거의 내팽겨치다시피
침대 모서리에 엎그리게된 지영이의 뒤로 남자는 다시금 공격을 해오기 시작했다. 지영이는 남자의 물건이 몸속을 찌르는것 같아서 매우
아팠으나..표현을 못하고 있었다. 괜히 신음소리를 내어서 남자를 자극하면 더 광분할지 모른다는 생각에서였다. 남자는 한참을 그러더니..
지영이를 다시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지영이의 몸위에 올라타서는 마지막 힘을 쓰는것 같았다..남자의 몸이 지영이의 몸속을 들락
거릴때마다 지영이의 질에서 바람소리가 났다. 남자의 피스톤운동이 매우 격해졌다. 이윽고...
남자의 몸에서 많은 양의 정액이 쏟아져 나와서 지영이의 질벽을 두드렸다. 지영이는 갑자기 남자가 사정을 하자 질벽을 경직시켰다.
그랬더니 남자또한 자극을 받았는지..더욱더 많은 양의 정액을 짜내기 시작했다..그리고..짧은 사정의 순간이 지나고 남자는 지영이의
몸위로 쓰러졌다. 지영이는 무거운 남자가 위로 엎어지자 숨이 막힐지경이었다. 한참을남자는 그렇게 있더니 지영이의 몸에서 쪼그라든
고추를 꺼내었다. 그리고는

[남자2] 대단혀..정말..명기구먼..

옷을 입고는 나가버렸다. 지영이의 아랫도리에는 남자와 좀전에 행했던 흔적들로 지저분했다. 지영이는 욕실로가서 아랫도리를 씻었다.
그러는 동안에 또다른 남자가 들어왔다. 지영이의 택시를 몰고 따라온 남자였다. 남자는 들어오면서 지영이가 욕실에 있자 지영이를
보고는 지나쳐 들어가버렸다. 그리고..지영이가 아랫도리를 씻고 나오려는 찰라..알몸이 된 남자가 욕실입구를 막으면서 지영이를 밀고
들어왔다.

[정지영] 어?..왜이래요?
[남자1] 여기서 하자..
[정지영] 예에?

남자는 지영이를 벽에 붙이더니 한쪽다리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지영이의 질구를 벌리고 선자세로 지영이의 몸속에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지영이는 좀전에 두목과 남자의 사정으로 인하여 질구가 충분히 젖어 있었지만, 남자의 페니스는 건조하기에 페니스가 몸속으로 밀고 들어오자
따끔거리는듯한 아픔을 느꼈다. 남자는 그런 사정도 모르고 자신의 페니스만을 밀어 넣기에만 급급했다. 선자세로 하려다보니 자연
페니스가 자주 빠지고..다시 밀어 넣는 행위를 반복했다. 자세가 불안하자 남자는 서있는 지영이를 세면대를 붙잡고 서있게 했다.
이번에는 뒤에서 하려는것이었다. 세면대를 잡고 허리를 숙이자 남자의 페니스가 몸속으로 밀고 들어왔다. 서서 할때에는 남자의 페니스가 조금
밖에 들어오지 못해서 남자의 물건이 어느정도의 크기인지를 몰랐는데..몸을 구부려 뒤로하니..남자의 페니스가 거대함을 느꼈다.
두목의 페니스에는 못미치지만..이 남자의 페니스역시 단단하고 뜨거웠고..매우 컸다..
하루에...세명씩의 남자와 섹스를 연거푸 하게되자 지영이도 지치고 있었다. 남자의 정력은 대단했다. 뒤로 치고 박는 힘에 의해 지영이는
세면대로 자꾸 밀려들고..세면대가 그힘에의해 흔들리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남자의 복부가 치고 들어오자..이제는 엉덩이가 얼얼할 정도로
아파왔다. 그리고 연속되는 섹스로 인하여 질구가 매우 아팠다. 남자는 뒤로 하다가..지영이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세면대 위에
지영이를 앉히고 다리를 벌리게 한다음 몸을 삽입했다. 지영이와 남자는 마주본 상태가 되었고 남자는 지영이의 젓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자세가 불안해서인지..남자는 그동작에서 다음동작으로 이어졌고, 지영이는 남자가 이끄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처음부터 이일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남자는 거의 절정에 다다랐는지..지영이를 들어 안더니만..침대로 지영이를 눕혔다. 그리고는 지영이의 몸위에 다시 올라탔다.
지영이는 연속되는 섹스에 이제는 거의 힘을 잃었다. 그때...지영이의 몸안에서 뭔가가 폭발하는듯..갑자기 거센물줄기가 쏟아져 들어왔다.
남자의 사정은 정말 대단했다. 지영이는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밀고들어오는 남자의 정액이 질벽을 강타하자..또 다시 질벽을 경직 시켰다.
남자의 페니스를 물고 늘어지자..남자또한 쾌감을 느끼는것 같았다. 사정이 끝나고..남자가 페니스를 뺐을때..지영이는 또다시 몸속에 바람이
들어오는듯..시원함을 느꼈다.

[남자1] 음..기회가 있으면..한번더..만나고 싶은데..안될까?

지영이가 말이 없자. 남자는 옷을 입고 나가버렸다. 이제..끝인가? 지영이는 갑자기 몸이 풀리는것 같았다. 졸음이 쏟아졌다.

주변은 깜깜했다. 지영이는 몸이 답답함을 느꼈다. 아랫도리에 무언가가 들락거리는 느낌과 누군가가. 헉헉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았다.
땀냄새가 나는것 같았고, 지금 자신의 몸이 아랫도리에서 울리는 충격에의해 흔들리고 있음을 느꼈다. 꿈일까? 지금 지영이는 섹스를 하는것
같았다. 오늘..세명의 남자와 연이은 섹스를 하게되어 꿈에서까지 섹스를 하는구나..하고 생각을 하는데..갑자기 몸속으로 뜨뜨미지근한것이
흘러들어오는것이 느껴졌다..꿈이 아니었다..지영은 눈을 떳다. 자신의 몸위에 검은색의 그림자..사람의 그림자가 올라타 있었다.
지영이는 놀랐지만, 소리를 지르지 않았다. 지영이는 강간을 당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주변을 둘러보니..다른 그림자도 보였다.
모두 셋..
이런..어떻게 된거야? 지영이는 속으로 생각했다. 마지막 남자가 나가고 난뒤 지영이는 문을 걸어 잠그는것을 잊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지나가던 놈들이 들어오게 된것 같았다.

[사내1] 다 끝났냐?
[사내2] 그..래..
[사내3] 그럼..빨리 나가자..여자가 깨어나기전에..
[사내2] 잠깐만..새끼들..저희들은 먼저 끝냈다구..편한 소리하는구먼..좀..기다려..

그렇담..벌써..다른놈들은 이미 했고..이놈이 마지막이란 말인가? 어이구..복장터져..

[사내3] 야..빨리 나와..
[사내2] 알았어..

마지막 넘이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는 넘들을 따라 나갔다. 지영이는 넘들이 나가자마자 달려나가 문을 걸어 잠궜다. 지영이가 일어서자
넘들이 사정한 정액이 사타구니를 타고 주루룩 흘러내렸다. 지영이는 허탈했다..어쩌다가..이런일이..오늘은 재수 옴붙었다고 생각되었다.
하루아침에 6명의 남자와...
지영이는 욕실에서 몸을 씻고는 침대로 와보았다. 침대는 엉망진창이었다. 여기저기 흩어진 휴지조각들..남자들의 정액의 흔적..
침대의 머리부분에 봉투가 있는것을 보고 지영이는 봉투를 집어서 열어보았다. 수표가 들어 있었다. 백만원...
거금이었다..
이런 횡재가..
그러나..한편으로는 씁쓸했다. 몸을 팔고 받은 돈이라는 생각에서 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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