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와 정남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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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편-
[오....옴마.....으응.....아하....응....]
정남이는 연신 히프를 더욱 빨리 들었다 놓았다 하였다.
철썩철썩 방바닦에 닿는소리도 조금씩 조금씩 커졌다.
동호는 무슨 생각인지 페니스를 벌바에서 빼고 정남이의 입에다 갖다댄다.
정남이는 조금은 아쉬운듯 동호가 페니스를 빼니까 정남이의 엉덩이도 따라 올라
온다.
그리고 페니스를 입에 대니까 혀끝으로 핥는다.
입안에도 넣었다 뺏다 하는소리가 후루룩 쪽 한다.
동호도 정남이의 배위에 꺼꾸로 엎드려서 정남이의 사타구니를 애무해준다.
[정남이 입빨로 물지말고 씹어봐...]
[혓바닥으로....핥아줘....그렇지....그렇게....빨아봐....]
동호도 심볼의 귀두가 간질거리고 온전신이 찌르르하며 다리가 덜덜 경련이난다.
금방이라도 찔끔찔끔 나올듯 간질간질 거리며 두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정남이도 넙적다리를 바들바들 경련을 일으키며 엉덩이가 들썩들썩 괴로운 듯
움직인다.
[아.....응....악 동호....나좀....빠.....빨리 빨아줘봐....으흐흐...응..학..]
[나...좀...빠....빨리 어떻게......해줘.....]
[미....미치겠어....간질간질 거리는게....나 죽겠어.....아앙....]
[알았어...정남이도....좀더...빨리 빨아줘....으흐흑....]
동호는 정남이의 입에다 힘을주어 자지를 쑥 밀어넣었다.
정남이는 동호의 불알을 두손으로 움켜지듯 한쪽손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입술을
모아 동호의 볼알 한쪽을 빨다가 당기고 또다른 한쪽을 빨다가 당기니 동호는
천국을 오르는 기분이었다.
[아....으응....동호...! 그만....좀해....응 부탁이야.....]
[으흐흑....정남이...아...퍼... 이빨로 씹지말고....응 그렇게....빨아....
그래....아주 좋아....헉....헉....헉....]
동호는 엉덩이를 몇번 들썩이더니 심볼을 빼서 정남이의 아랫도리로 옮겨갔다.
정남이의 음부에도 번들거리는 물이 미끈하게 음모를 적셔 비누칠 한것처럼
보드라운 감촉이 동호의 페니스에 전해진다.
동호는 이제 더 이상 참을수 없을것 같아 정남이의 음부에다 쑤셔박았다.
[아....악....살....살 해줘....]
정남이는 비명을 지르며 동호의 가슴이 터져라 껴안으며 찔꺽찔꺽 음수를
흘리며다리에다 힘을 꼭주어 다리를 파들거린다.
그리고 정남이는 절정이왔는지 몸을 파르르 떨며 비명을 지른다.
[아....앙...나....죽어...동호...그....그만....응...아악....죽어....]
그러나 동호는 아직 절정에 오르지 못해 축늘어진 정남이의 양쪽다리를
어깨에다 걸치고 쩍 벌어진 음부에다 쑤셔댄다.
[북짝...북짝...쭈걱....쭈걱....]
동호는 정남이가 또다시 움직이는 엉덩이의 작용에 힘주어 자궁 깊숙히 박아
물을 쏴 버렸다.
그리고 두남녀는 힘없이 축늘어져 꼼짝안는다.
한참후 동호가 묻는다.
[정남이 어때 좋아 죽겠지... ?]
[응....정말 좋은데... 힘들어 죽겠어...동호의 기술이 너무좋아 나는 두번이나
했는데...또 할뻔 했어....]
정남이와 동호는 그제서야 몸을 떼며 떨어진다.
정남이는 자기몸 깊숙히 들어와 있던 정액이 동호의 몸둥이가 빠지자 줄줄 흐른다.
내린다.
-끝-
[오....옴마.....으응.....아하....응....]
정남이는 연신 히프를 더욱 빨리 들었다 놓았다 하였다.
철썩철썩 방바닦에 닿는소리도 조금씩 조금씩 커졌다.
동호는 무슨 생각인지 페니스를 벌바에서 빼고 정남이의 입에다 갖다댄다.
정남이는 조금은 아쉬운듯 동호가 페니스를 빼니까 정남이의 엉덩이도 따라 올라
온다.
그리고 페니스를 입에 대니까 혀끝으로 핥는다.
입안에도 넣었다 뺏다 하는소리가 후루룩 쪽 한다.
동호도 정남이의 배위에 꺼꾸로 엎드려서 정남이의 사타구니를 애무해준다.
[정남이 입빨로 물지말고 씹어봐...]
[혓바닥으로....핥아줘....그렇지....그렇게....빨아봐....]
동호도 심볼의 귀두가 간질거리고 온전신이 찌르르하며 다리가 덜덜 경련이난다.
금방이라도 찔끔찔끔 나올듯 간질간질 거리며 두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정남이도 넙적다리를 바들바들 경련을 일으키며 엉덩이가 들썩들썩 괴로운 듯
움직인다.
[아.....응....악 동호....나좀....빠.....빨리 빨아줘봐....으흐흐...응..학..]
[나...좀...빠....빨리 어떻게......해줘.....]
[미....미치겠어....간질간질 거리는게....나 죽겠어.....아앙....]
[알았어...정남이도....좀더...빨리 빨아줘....으흐흑....]
동호는 정남이의 입에다 힘을주어 자지를 쑥 밀어넣었다.
정남이는 동호의 불알을 두손으로 움켜지듯 한쪽손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입술을
모아 동호의 볼알 한쪽을 빨다가 당기고 또다른 한쪽을 빨다가 당기니 동호는
천국을 오르는 기분이었다.
[아....으응....동호...! 그만....좀해....응 부탁이야.....]
[으흐흑....정남이...아...퍼... 이빨로 씹지말고....응 그렇게....빨아....
그래....아주 좋아....헉....헉....헉....]
동호는 엉덩이를 몇번 들썩이더니 심볼을 빼서 정남이의 아랫도리로 옮겨갔다.
정남이의 음부에도 번들거리는 물이 미끈하게 음모를 적셔 비누칠 한것처럼
보드라운 감촉이 동호의 페니스에 전해진다.
동호는 이제 더 이상 참을수 없을것 같아 정남이의 음부에다 쑤셔박았다.
[아....악....살....살 해줘....]
정남이는 비명을 지르며 동호의 가슴이 터져라 껴안으며 찔꺽찔꺽 음수를
흘리며다리에다 힘을 꼭주어 다리를 파들거린다.
그리고 정남이는 절정이왔는지 몸을 파르르 떨며 비명을 지른다.
[아....앙...나....죽어...동호...그....그만....응...아악....죽어....]
그러나 동호는 아직 절정에 오르지 못해 축늘어진 정남이의 양쪽다리를
어깨에다 걸치고 쩍 벌어진 음부에다 쑤셔댄다.
[북짝...북짝...쭈걱....쭈걱....]
동호는 정남이가 또다시 움직이는 엉덩이의 작용에 힘주어 자궁 깊숙히 박아
물을 쏴 버렸다.
그리고 두남녀는 힘없이 축늘어져 꼼짝안는다.
한참후 동호가 묻는다.
[정남이 어때 좋아 죽겠지... ?]
[응....정말 좋은데... 힘들어 죽겠어...동호의 기술이 너무좋아 나는 두번이나
했는데...또 할뻔 했어....]
정남이와 동호는 그제서야 몸을 떼며 떨어진다.
정남이는 자기몸 깊숙히 들어와 있던 정액이 동호의 몸둥이가 빠지자 줄줄 흐른다.
내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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