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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펀글]고금무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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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47 회 작성일 24-02-15 07: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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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은 몇일전 확보한 자금 10억원의 현금을 한곳에 숨겨두고 그돈으로 우선 한적한 외곽인 팔당호변에 별장겸빌라 한채를 샀다. 빌라는 2층으로 넓은 정원과 주차장까지 약300평규모였다. 무영은 구입한빌라에 내장을 모두 다시하였는데 각방과 욕실 화장실 주방등마다 방음시설과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무영의 서재에서 원격으로 방향을조정하거나 모니터할수있게 하였다. 무영의 서재에는 비밀공간을 두어 금고를 설치하고 현금을 모두 금고에 넣어두었다. 무영은 집안을 정리한후 자동차를 한 대 구입하였다. 자동차는 특별히 주문제작하였는데 차안에 슈퍼컴퓨터를 장착하고 터보장치를 하여 무인주행도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비행 기능과 수륙양용 및 완벽한 방수기능을 동시에 갖는 전천후기능을 갖은 만능 자동차인 셈이었다. 자동차는 비밀리에 특수제작되어 무영에게 인도되고 차량제작비만 3억원이 들어갔다. 무영은 자동차의 이름을 "飛霜"이라지었다. 비상은 외관상으로는 평범한 스포츠카인 티뷰론을 닮았다. 그러나내부를 보면 운전석앞에는 복잡한 조작판넬들이 있고 미니TV모니타가 있으며 차량을 행하다가 비행모드로 전환하면 외부의 앞뒤로 날개가 나오면서 비행을 하도록되어있고 하늘을 비행할때에는 자동으로 바퀴가 접히고 운전석아래쪽에서 운전대가 조종간으로 변환되는등 다양한 기능이 수없이 많았다. 컴퓨터는 무영의 무영의 음성명령에따라 인공위성을 조종할정도로 성능이 강한 초강력슈퍼컴퓨터로서 인간과같이 자가판단능력이 있어 여러모로 편리하게 설계되었던 것이다. 무영은 비상을 시험운행 하려고 차를 몰고 집을 나왔다. 차안은 비교적 넓고 아늑했다. 비상은 지상에서는 최고속도가 3000KM/H 이고 상공에서의 비행최고속도는 마하 3 /초의 젵트엔진을 탑재했고 중량을 줄이기위해 모든재질을 우주선에서나 쓰는 특수한 유리섬유소재인 우레탄을 써서 가볍고 불에잘타지않으며 웬만한 박격포에맞아도 끄떡없이 단단한 방탄기능까지 갖고있었고 방탄유리는 외부에선내부가 안보이도록 보안색까지 기능 하였다. 무영은 비상을 타고 비행성능과 바다에서의 항해성능 육지에서의 주행성능등을 모두 테스트해보고는 만족해했다. 비상은 움직이는중에도 주위의 반경1000키로이내의 모든사항을하나도 놓치지않고볼수잇는 특수 레이다기능과 위성수신도가능하므로 움직이는 집무실이될수있엇다. 그러나 무영이 과연 비상의 기능을 얼마나 활용할수있는지는 알수없다. 이미무영의 무공수준이 인간의 경지를 넘어선 이상 무영자신이 비상보다 월등한 능력을 갖고 있기때문이었다.무영은 오랜만에 吳美姬를 보고싶었다. 그래서 미희에게 휴대폰으로 연락을 취해보았다. 그랬더니 그녀는 그렇게 반가워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오늘 동생들과 신촌에서 만나기로했단다. 무영은 내심잘됐다고 생각하고 그녀들을 함께만나기로 했다. 그래서 대학로로 미희를 만나러 갔다. 대학로는 開講을하여 낮에는 좀 한산했다. 무영이 萬能카 飛霜을 몰고 대학로엘가니 약속한 카페에는 아직 그녀가 도착하지 않고 있었다. 카페안은 냉방이 잘되어서그런지 시원하였다.. 아직 낮시간이라그런지 손님은 몇안되어 조용한 실내에는 크래식음악만이 조용히 흐르고있었다. 미희는 무영의 연락을 받고는 예정에없이 학교강의를 빼먹고 일찍나오기로 했었다. 무영이 커피를 한잔 시켜 놓고 있으니 잠시후 카페 문안으로 긴머리를 어깨에 찰랑거리면서 들어오는 미희의 눈부신 모습이 무영의 눈에 들어왔다. 지난번 무영을만나 여자가된 미희의 모습은 한결 성숙해진 느낌이었고 무영을 발견한 그녀는 안면에 가득 환한 미소를 지으며 무영에게 다가와서 맞은편 소파에 앉았다. 그녀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있어서 소파에앉으니 뽀오얗게 물오른 종아리와 허벅지가 서러운 아름다움을 발했다. "많이 기다리셨어요? 빨리 온다구 달려왔는데...." "아니! 잠깐 기다렸어. 강의는 어떻게하구?" "두시간 빼먹었어요! 별로 중요한 과목도 아니라서요.." "몇시에 만나기로 했냐? 동생들은.." "이따가 7시에 신촌 이대앞 카페에서요. 거기가 미선이가 다니는 학교앞이거든요 . 미라도 멀지않구 해서요.." 무영은 시계를 보니 오후3시경이라 아직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되어 미희를 데리고 드라이브라두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드라이브나 하자!" "뭘루요?" "응, 차 한 대 구입했어! 시승한번 해라! 엊그제 새로뺀 아다라시다 ."하며 무영이 웃자 미희는 눈이부신 듯 무영의 얼굴에서 시선을 떼지못하고 넋을 잃었다. "자, 가자! " 하고 무영이 먼저 앞장서서 나왔다. 주차장에는 검정색의 스포츠카가 마치 엎드려있는 표범 같은 느낌으로 날렵한 모습을 하고서있었다. 미희가 나와서 비상을 보더니 탄성을 질렀다.. "어머! 스포츠카네요! 야! 멋있다.!!" 하며 아니처럼 호기심어린 눈빛을 하며 말했다. 무영이 주차장입구에서 "비상 !" 하고 부르니 비상은 스스로 시동을 걸고 스무스하게 미끌어져서 무영의 앞에 와서 멎은후 운전석문이 "찰칵!"하고 열렸다. "어마! 세상에! 어찌 자동차가 스스로 움직이네! 아님 운전수가 따로있나요?" "아니! 스스로 움직이는거야 !" 무영은 자랑스러운 듯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운전석에 탑승하였다. "비상! 우측 앞문 개방!" 하고 말하자 조수석 문이 "찰칵!"하고 열리며 메시지가 스피커를 통하여 나왔다. "첫 손님의 시승을 환영합니다. 저는 비상 이라고 합니다." "어머!어머머! 자동차가 말을 하네! 세상에 이런일이..." 미희는 차안에 탑승한후 실내의 온갖장치와 기능에 벌린입을 다물줄 몰라했다. 차는 엔진소음도 하나없이 미끌어지듯 주차장을 빠져나왔다. 무영은 차안에서 주행모드를 수동에서 자동으로 놓고 비상에게 말했다. "비상 ! 서울 시내를 차가안막히는곳을 위주로해서 한바퀴 돌도록 ......." "네, 명령을 시행합니다." 하더니 모니터에 시내지도가 나타나고 도로망과 교통상황도가 한눈에 나타났다. 교통통제센터의 컴퓨터에 접속해서 정보를 받고있는 것이었다. 무영은 의자를 뒤로 젖혀서 비스듬히 몸을 눞혔다. 미희는 모든 사실들이 믿어지지않는지 연신 탄성을 질러대었다. 차는 교통소통이 잘되는곳을 골라가며 요리조리 유유히 주행을 계속하고있었고 꾸준한 속도를 유지하고있었다. 무영은 미희를 향해 곁으로 오게했다. 미희가 무영의품에 안겨오자 무영은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미희는 이미 무영의 키스를 받으면서 몸이달아올라있었다. 아니 무영의전화를 받고난후부터 몸이 달아오랐다고 볼수있었다. 미희의 입술을 빨던 무영은 그녀를 향해 전에배운대로 하라고 했다. 미희는 떨리는 손으로 무영의 바지를 벗겼다. 그러자 거대한 무영의 성기가 튕겨져나왔다. 미희는 무영의 성기를 두손으로 보듬어잡고 입술로 핥다가 입술을 크게벌리고 입속에머금었다. 그리고 게걸스럽게 빨아대었다. 무영은 한쪽손으로 미희의 가슴을 주무르며 한손은 스커트속으로 집어넣어 팬티를 벗겨내리고 손가락을 그녀의 꽃잎속으로 집어넣어 손가락을 움직였다. 그녀의 동굴은 이미 흥건하게젖어 있었다. 미희는 이제 조금익숙한 듯 제법 목구멍속으로 깊숙이빨았다가 혓바닥을 놀려 핥앗다가를 반복하며 잘빨아대었다. 비상은 여전히 시내외곽을 빠져나가며 정숙주행을 하고있었고 차밖에서는 차안이 전혀보이지 않으니 스릴이있어 좋았다. 무영은 한동안 미희가 성기를 빨게하다가 그녀를 위로올라오게하여 그녀를 마주앉은자세로 껴안고 그녀의 양다리는 무영의 허리를 감게한 자세로 그녀를 안았다. 하늘을 향해 힘차게 곧추 서있는 무영의 장대한 성기는 미희의 꽃잎과잇대어있었다. 무영은 그녀의 허리를 잡아 엉덩이를 들게한후 성기를 꽃잎속에 삽입한후 그녀의 엉덩이를 주저앉혔다. 무영의 성기는 그녀의 자궁속으로 깊숙이 삽입되어 자궁속 끝까지 쑤셔박혔다. 미희는 몸이관통되는 뻐근함과 꽉차게 자신의 하체를 꿰뚫은 포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무영은 의자등받이를 올리고 앉아있는 자세대로 의자를 뒤로 물리니 운전석에 앉아있는상태에서 그녀를 마주껴안은 셈이되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다 스쳐지나가고 경물들이 다보였다. 하체는 미희와 결합된상태에서 그녀의 엉덩이만을 이리저리돌리고 있으려니 그맛이 별달랐다. 미희는 이미 한차례 절정을 맞았고 정액의 윤활작용으로 더욱 느낌이 좋았다. "좋아?" "하아악!학! 네, 좋아요! 하아악!학!학!학! 흐으응~흐응~"그녀는 스스로 엉덩이를 돌렸다가 아래위로 흔들었다가를 반복하며 몸부림을 쳤다. 차는 벌써 한강을끼고 구리에서 중계동을 지나 이미 북악스카이웨이를 달리고있었다. 무영은 미희의몸부림을 보다못하여 이제그만 하기로 생각하고 그녀의 자궁속에 사정을 하였다. "하아악!학!헉!허어억!"하고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그녀는 끝없는 나락에떨어졌다. 그녀의 자궁속은 뜨거운 것이 힘차게 분사되며 그녀는 자지러지는 쾌감에 온몸을 떨었다. 잠시후 사정을 한후에도 무영은 하체를 삽입한채 한동안 그녀의 자궁속에 머물렀다. 무영의 성기는 사정을 했어도 계속 힘차게 발기된채로 있었다. 차가 신촌쪽으로 접어들어갈 때 무영은 그녀를 몸에서 떨어지게하고 옆자리에 앉혔다. 미희는 수건으로 아랫도리를 닦은후 무영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쳐박고 그의 성기를 입술로 빨고 혓바닥으로 깨끗이 핥았다. 그리고 그의 성기뿌리까지 목구멍속 식도속으로 성기를 삽입하기도했다. 이제 그녀는 요령이생겨서 목구멍속으로 먹을때는 숨을 한껏 멈추고 온몸의근육을 이완시킨채 자연스럽게 해야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가 깊숙이 삽입하자 그 거대한 무영의 성기가 뿌리까지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지고 그녀의 식도가 불룩한 무영의 성기끝귀두 때문에 불룩불룩 하였다. 무영은 그녀의 뜨거운 식도까지 성기가 삽입되자 참기가 어려워져서 그만 사정을 하였다. 그녀는 뜨거운 것이 식도를타고 힘차게 뿌려지자 목구멍이뜨끔뜨끔 하였으나 한참동안 사정하는 그의 정액을 모두 받아먹었다. 차가 신촌이대앞으로접어들 때 그들은 얌전하게 자세를 바로했다. 날렵하게 생긴 컨셉트카 비상 이 카페 주차장에 멎고 미희와 카페로들어선 무영은 아늑한공간에 째즈음악이 울려퍼지는 카페안을 돌아보았다. "언니! 여기!" 하면서 카페 구석에 앉아있던 두명의 여자가 손을 흔들었다. 무영이보니 모두가 한결같이 미희와는 또다른 매력을 보이는 한눈에 확띄는 보기드문 미녀들이었다. 그중 한명은 여고생인지 나이가 어려보이는데도 모두가 피부가 투명하고 얼굴이 대단한 미모를 자랑하고있으며 몸매또한 늘씬하였다. 그들을 향해 다가가서 의자에 앉으며 미희가 무영을 돌아보며 말했다. "오빠! 내 동생들이예요. 이쪽은 미선이, 재는 미라 ... 얘들아!인사해! " "안녕 하세요?" 하고 그녀들은 의미 심장한 눈빛을 보내고있었다. 무영은 그녀들을 향해 마력적인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만나서 반가워요! 하면서 그녀들의 두눈을 마주보았다. 무영의 눈빛을 접한 두 여자들은 은은한 妖香을 맡고 두눈이 몽롱해져갔다. 절륜한 무영의 모습에서 두소녀는 온몸이 녹아드는듯한 충격을 받고 정신이 아득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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