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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최번장의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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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4 회 작성일 24-02-15 05: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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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편지읽기

jkang 님이 2000-12-14 22:06:52 에 보내신 편지입니다.

제목 : 글삭제
글은 돌려드리니 소설 게시판 에 올리시길...



여기 이렇게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쓸거구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졸작이지만
100% 창작임을 알려드리며 그동안은 제가 시험준비로 바빳던 관계로 이사이트에도 몇번 들르지못했지만 이제는 좀더 여기에 할애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점점더 나아질수 있도록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전철을 탈 때마다 항상 나는 같은 곳만 탄다.그날역시 학교가는 날이었다.
전철에는 그다지 사람들이 많이 타는 시간이 아니었기 때문에 손쉽게 의자에 앉을 수가 있었다. 의자에 앉아 신문이 있나없나 둘러보고 있을 때 저쪽에 스포츠신문이 있는 것 같아 잽싸게 그것을 취했다. 그러고보니 오늘자 스포츠투데이였다.
너무나 기분이좋아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을일이 생길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스포츠신문을 보고 있다 나의 눈길은 순간 멎어버리는게 아닌가.
바로 앞자리에 40대 초반의아주머니가 앉아 있는 것이 었다.
그아주머니는 무릎위의 10센치 정도 올라가는 검정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그리고 그위에는 역시 같은 색의 투피스를 입고 있는 것이었따.
오똑한 콧날에 하얀 피부 그리고 파머의 한 모습은 중년부인의 매혹적인 모습이었다.
그런데 더욱 놀란 것은 그 아줌마의 다리였따. 스타킹을 신었는데 커피색의 긴 스타킹이었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커피스타킹, 스타킹을 신은 종아리와 허벅지를 보니 정신이 없었따.
늘씬하고 중년부인의 매혹적인 자태에 나는 신문은 가방에넣고 그 중년부인의 다리에만 정신이 쏠렸따. 검정스타킹의 허벅지위에는 작은 핸드백이 걸쳐져 있었는데 그녀의다리 사이를 보고싶어 미칠지경이었다. 나의 강렬한 눈빛때문인지 그 중년부인도 의식을 하면서 나와 가끔씩 눈이 마주쳤다. 찌릿찌릿 나는 강렬한 욕망에 휩싸였다. 이내 정신을 차리고 아르바이트 갈 역에 신경쓰면서도 여전히 나의 눈은 앞의 중년부인의 검정스타킹허벅지 사이로 향하는 걸 어쩔수 없다.
앞의 학생은 참 멋있게 생겼구나. 내 애인이 되어도 나를 지켜줄수 있는 그런 용모의 사내구나. 내 이름은 김채영 46 나이에 남편을 여의고 지금은 전문직40대의 중년부인으로서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다. 나이는 비록 50 에 가깝지만 나의 미모와나의 몸매는 아직 사내를 유혹할만큼 충분한 매혹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따.
오늘은 중요한 사업이 있어서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인다.
샤워를 하고 나서 무엇을 입고 나갈지 걱정했지만 이내 자신감을 찾기위해 검정색 투피스 정장을 골랐따. 비록 치마가 무릎위까지 올라가는 치마지만 나의 늘씬한 다리로 사업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다. 오늘은 검정색 으로 통일을 했따. 검정실크브래지어를 골라 가슴에 차보니 나의 풍만하고 육감적인 유방이 흔들리고 있다.
지금이라도 남자를 안아보고 싶다는 듯 떨리고 있다. 그밑으로 검정 실크망사팬티를 집어 밑으로 내렸다. 한쪽발을 들어 그 작디작은 실크망사팬티에 나의 다리를 집어넣었따. 늘씬한 종아리를 거울로비쳐보니 내가 남자라도 불기둥에 자연히 손이갈정도의 섹시한 몸이다.. 다시 한쪽 다리를 집어넣어 팬티를 입기시작했다.
너무야한건 아닐까 검정실크망사팬티사이로 나의 검정수풀이 비치는데 정말 이모습을 남자가 보았다면 당장이라도 달려들어 나의 둔덕에 입을 맞추고 싶을 것이라는 생각에 아찔함이 더해져 다시 내 보지는 뜨거운 불기둥을 품에 안고싶다는 듯 불죽불쭉 요동을 한다. 비록 나이는 많지만 나의 섹스에 대한 욕구는 사그라들지를 모른다. 다시 그위에 검정팬티스타킹을 신은 모습에 미묘하게 자리잡은 검정성 망사팬티는 더욱더 돋보이기 시작한다. 옆집 학생이 지금쯤 학교에 갔을까? 당장이라도 나의 욕구를 채워줄 옆집 학생은 아르바이트에서 아직안돌아아 왔다는 생각에 아쉬운듯 나의 뜨거운 음수는 흘러넘친다.
지금 누워서 다시 벗고 자위라도 하고 싶지만 오늘 새로운 사업과 면접이 있어서 가야만한다. 이런 의무감이 나의 자위욕구를 누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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