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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야망 -1부-성숙한 여자의 피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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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08 회 작성일 24-02-15 05: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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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좀 바쁜 일이 좀 있었읍니다.
이번에 올릴 글은 장편 물입니다.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 화려한 야망 *
(1)- 1 성숙한 여자의 피부
....여자의 머리카락이 흔들렸다.
세미롱의 머리카락은 짙은 밤색으로 물들여져 있었다.
그 풍부한 머리카락이 맨살의 하얀 어깨에까지 흐트러져 물결쳤다.
요요꼬는 기름이 오른 풍성한 두 개의 유방을 원형을 그리듯이 흔들게 했다.
[아아....나오야...역시 당신 것이 좋아요....]
요오꼬는 목쉰 소리를 내며 숨을 멈췄다. 아름다운 얼굴을 뒤로 젖히고 있었다.
목소리가 쉬고 날카로운 건 그 때문이었다.
육체의 내부에서 솟아오르는 쾌감이 강해지고 있는 것임에 틀림없었다.
(흠...여전히 타오르기 쉬운 몸이시군.....)
나오야는 쓴웃음을 지었다. 나오야는 요오꼬의 등뒤에서 잘 익은 하얀 나신을 안고
있었다.
양손으로 요오꼬의 엉덩이를 쥐고 지탱해 주면서 그의 성기를 밀어 넣고 있었다.
둘 다 알몸이었다.
둘이 몸을 맞대고 있는 곳은 요오꼬집의 이층에 있는 의상실 안이었다.
요오꼬는 여배우이다. 이미 32살이지만 약간 서양 냄새를 풍기는 미모아 글래머여서 남자의 마음을 돋우는 관능적인 여자였다.
요오꼬는 이전부터 텔레비전에서든 영화에서든 원하기만 하면 상당히 대담하게 벗고 있었다.
그러함으로 해서 여전히 성숙한 그녀의 붐은 계속되어지고 있고 오히려 영화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인기 여배우중의 한사람이다.
인기가 올라가서 일이 많아지면 당연히 여자배우 남자배우를 불문하고 필요한 의상
도 늘어난다.
요오꼬도 자연히 많은 의상을 주문하게 되었다.
이 의상실의 옷걸이를 거는 스틸 파이프에도 가지 각색의 드레스랑 블라우스 스커트 등이 가득히 진열되어 있다.
요오꼬는 그 파이프를 양손으로 쥐고 나오야의 공격을 뒤쪽에서 받아들이며 허리를
흔들고 있는 것이다.
선 채로의 교합이었다.
불안정한 체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오꼬의 몸 속은 절정을 향해 오를 기색을
나타낸다.
흠뻑 젖어 있는 애즙의 액질은 뜨겁고 걸쭉한 크림 스프같았다.
더구나 나오야의 성기를 고리 모양으로 된 것이 조여왔다.
[좀더.....세게....하라니까....아아...벌써....하지만 나오야는 안돼...기다려...
..!]
요오꼬는 절박하게 부르짖었다.
절정에 오를 듯한 소리였다.
나오야는 피스톤 운동을 힘차게 했다.
나오야의 양손은 그녀의 겨드랑이를 빠져 나가 뒤에서 유방을 들어올렸다.
풍성한 유방이었다.
그녀가 그틸 파이프를 잡고 엉거주춤하게 엎드려서 용을 쓴다.
그렇기 때문에 유방은 크기가 더욱 늘어나 있었다.
유두는 약간 갈색이었는데 작은 버찌 크기로 단단하게 돋아나 있었다.
나오야는 그 젖무덤을 애무해주었다.
손가락을 둘로 유두를 쥐고 강하게 비벼주었다.
요오꼬는 상당히 거친 애무를 좋아하는 타입이었다.
그러는 사이에도 나오야는 요오꼬의 뒤에서 그의 성난 성기를 그녀의 자궁 깊숙한
곳까지 격하게 밀어 넣기를 반복했다.
그녀도 더 한층 더 밀착감을 맛보려고 풍성한 엉덩이를 뒤쪽으로 밀어댔다.
[그래....부...탁이야....응? 세게....힘껏....해줘....아...그렇게....좋아....]
노골적인 말이 그녀의 입을 통해 내뿜어졌다.
나오야의 눈앞에서 윤기 나는 하얀 피부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등줄기가 몹시 깊게 패인 상체였다.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퍼져 보기 좋게 부풀어올라 있었다.
(그래...천국으로 보내줘마...뒤에서 하는데다 서서 해달라니....말도 안돼.....)
그는 그녀의 팬이 듣는다면 질투할 소리를 중얼거리며 거세게 돌진해 들어갔다.
그는 한 손을 유방에서 떼었다.
그리고 그녀의 배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밀도 높은 음모의 감촉이 손가락에 전해져왔다.
면적은 좁았지만 촘촘하게 돋아 불룩한 치구를 덮고 있었다.
나오야의 손가락 끝은 그 밀림을 벌렸다.
기교있게 민감한 음핵을 찾아내어 자극을 했다.
[아앙....거긴.....]
그녀의 몸에 강렬한 경련이 스쳐 지나가는 것이 느껴졌다.
안 쪽 깊숙한 자궁쪽에서 한 층 더 격한 수축이 일어났다.
그러한 생각이 들때에 여체의 내부에서 새롭게 다량의 뜨거운 음액이 넘치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아....안되겠어.....]
그녀의 파이프를 쥔 손이 힘이 들어갔다.
그녀는 얼굴과 상체를 빼어 올리듯이 하여 크게 뒤로 젖혔다.
[아아....앙....할 것 같아.....!]
요오꼬는 거리낌없는 쾌락의 소리를 내었다. 계속해서 그녀는 절정을 고하는 "한다" 하는 말을 서너번 연발하였다.
그뒤 그녀는 절규했다. 상기된 목덜미에 머리카락이 흐트러져 내렸다.
그리고 또렷하게 정맥의 핏줄이 올라와 튀어 나올 듯 했다.
나오야는 그제서야 몸을 떼었다.
그런 그를 흐릿한 눈으로 돌아보며 요오꼬는 말했다.
[하아...아....굉장히....좋았어....나오야는 아직이지....? 다음은 침실로 가는
거야....알았지....?]
그녀의 눈동자는 얇게 오일을 바른 듯이 젖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벌써 두 번째의 교합을 원하고 있는 듯이 빛났다.
[하지만....전 아직 일이 있어서....]
나오야는 전라의 몸에 차고 있던 손목 시계에 일부러 눈을 돌리며 말했다.
의상실에서 침실의 침대로 장소를 바꿔 다시 한번 농후한 정사를 한다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한 그녀의 얼굴을 보자 나오야는 약을 올려주고 싶었다.
[그럴수가...안돼....싫어.....]
그녀는 당황해서 말을 한다.
[하지만 너무 늦게 가면 가세 선생께 야단을 맞아요.....어째떤 전 일개 종업원에 불과하니까요......]
[알고있어....그런건....내가 말해줄께....그러니 1시간 정도는 괜찮겠지....]
[1시간....요....으음....이거 큰일났네....참.....]
[심술장이....뭐가....큰일이야...? 우선 나오야도 봐 이래가지고는 돌아가지 못해...봐....]
하면서 나오야의 아직도 성난 성기를 한손으로 거머지며 웃는다.
[저어....그러면 앞으로 30분...30분이면 괜찮겠지.....? 으응.....]
그녀는 달콤한 목소리로 말하더니 그의 성난 성기를 꽉 쥐었다.
그러자 나오야는 몸을 움추렸다.
분명히 그녀는 가세가 경영하는 사업체에 단골 손님이다.
그리고 나오야는 지금 아뜨리에에 고용되어 가세의 운전수역을 하기도 하고 시착실에서 마무리 하는 것을 도와주기도 하고 드레스를 배달하기도 하는 일개 조수역에 지나지 않았다.
그렇게 때문에 요오꼬 대해선 일단 공손한 말을 쓴다.
그러나 달리 말하자면 그녀는 한 사람의 손님이기도 하지만 나오야에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존재였다.
여체의 선택권은 나오야에게 있었다.
자신이 안는 여자들에게 그는 그 점을 똑똑히 인식시키기로 작정하고 있었다.
[괜찮지....나오야...응....?]
[그녀는 그의 성기를 어루만지며 눈동자에는 욕정의 빛을 내며 응석을 부렸다.
[아아.....황홀해 하지만 나오야가 끝까지 해주지 않으면 싫어......]
요오꼬는 헐떡이며 걸을려 했다.
그러나 그 다리가 얽히어 비틀거렸다.
그녀가 비틀거린 것은 나오야의 가슴으로가 아니었다.
그녀는 아오야의 남성에서 손을 떼고 있었다.
그런데도 그녀의 나신은 많은 의상을 걸어놓은 파이프을 향해 벨런스를 잃은 것이다.
요오꼬는 파이프를 잡으려 했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다.
[어이쿠.....위험.....]
나오야도 막으려 했지만 늦고 말았다.
그녀의 몸은 "아악"하는 소리와 함께 카펫 위에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
의상들이 꽃처럼 흔들렸다.
드레스가 서너벌 옷걸이째 파이프를 벗어나 그녀의 머리위에 떨어졌다.
[아악.....살려줘....]
드레스를 뿌리치면서 그녀가 외쳤다.
흰 팔이 허공을 저으며 나오야를 찾았다.
요오꼬는 구른 채였다.
넓적다리를 벌린 채 하복부의 역삼각형인 짙은 음모가 보였다.
그 뿐인가 그 속의 핑크빛 음핵이 튀어나와 있었다.
거기서 흘러나온 투명한 물방울이 하얗고 매끄러운 넓적다리의 한쪽을 타고 떨어졌다.
그녀의 그런 망측한 자태를 보고 나오야는 이맛살을 찌푸린다.
그렇게 넘어지고도 아직도 더 하고싶은 모양이었다.
나오야는 그러는 그녀를 안고 침실로 들어가면서 한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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