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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소희의 색다른경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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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90 회 작성일 24-02-15 05: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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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는 시골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저녘늦게 공부하는 모범생이다. 하지만 외모는 섹시하고
성격이 확근하다. 학교와 집만 왔다갔다하는 학생이다.
어느날 집에가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영희라는 친구가 소희를 불렀다. 그리고는 대학진학문제와
공부이야기를 하기위해 집 마루에 앉아서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얘기를 한참하고 있을때
집앞 비닐하우스에서 사람들의 움직임이 있었다. 둘은 무슨일인지 알아보려고 비닐하우스로 들어
가려고 하는데 아~아~~ 하는 신음소리가 조그마케 났다.
그래서 호기심에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안에서는 동네 오빠들과 언니들이 번갈아가며 섹스를 하고있었다. 허리의 움직임만이 어둠속에
보일뿐이었다. 한참을 지켜보고 있어서 인지 소희의 보지에서는 가렵고 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서서히 흥분되어 가기 시작했다.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묘한기분이었다.
친구 영희와 소희는 손을 잡고 그곳을 벗어나려고 조용히 소리를 죽여가며 다시 마루로 돌아와
아버지에게 비닐하우스에 도둑이 들었다고 얘기하고는 둘은 방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공부가 되지 않았다. 친구를 보내고 소희는 끌어오르는 흥분을 감추며 잠을 청했다.
몇시나 되었을까. 누군가가 소희를 발로 찼다. 동네 오빠다.
그리곤 입을 막고 조용히 하라고 말하고는 아까 아버지에게 말한것 다알고 있다면서 죽여버린다고
위협을 하고는 살고싶은면 조용히 일어나서 팬티와 브라자만 하고 따라 나와라고 했다.
너무 무서워 소리를 지르려고 했지만 시골에서는 선배말을 안들으면서 견디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학교생활이 엉망이 되고 만다. 그래서 잠옷을 꼭쥐고는 따라 가려고 하는데
칼을 목에 갔다 대었다. 달빛에 섬듯한 칼날이 옷몸을 얼게 만들어 버린다.
소희는 떨리는 손으로 조용히 옷을 벗으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리고는 잠옷을 벗고 팬티와
브리자만을 입고는 선배뒤를 따라갔다.
가로등이 있는곳에서는 선배뒤를 바짝쫓아서 갔다. 행여 누가 볼까 두려웠다.
선배는 논 가운데에 있는 볏단뒤로 갔다. 그곳에는 동네 오빠며 언니들이 앉아 있었다.
너무 무섭고 추워서 살려달라고 했다. 하지만 소희의 몸을 감상하는 언니 오빠들은 들은체도 하지
않고 다짜고짜 팬티와 브라자를 찣어 버린다. 소희의 몸은 알몸이 달빚에 반사되어 유혹하고 있었다.
그리고 동네에서 제일 힘이 센오빠가 말을 했다.
" 오늘은 너의 성인식이다. 여기서 너을 우리들을 노예로 만들예정이다. 우선 진흙 사워부터해라."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 엉엉~~"
하지만 소희에게는 힘이 없었다. 언니들도 욕만해 댔다.
그리고는 물로 범벅이된 진흙을 소희 몸에 바르고는 오빠 언니들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춥고 무서웠다. 힘이 가장센 장수는 소희의 보지를 진흙으로 칠하고는 그의 성기를 소희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보짓물이 아닌 진흙이 몸속으로 들어와서인지 소희는 아품으로 소리를 지렀다.
그러자 소희의 입에는 동네언니중 가장 예뿐 다희가 자기의 보지로 소희의 입을 막았다. 장수는 소희의 보지가 너무세게 조여온다고 생각하니 너무 흥분해서 열번정도 왕복하고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러자 장수는 어디서 무를 한개 가지고 와서는 소희의 보지에 박아댔다.
소희는 장수의 자지가 너무커서 숨이 막혔는데 따뜻한 무엇인가가 나오고 장수가 사라지자 이제 아품보다는 서서히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아지만 다희의 보지가 입에 있어서 소리를 지를수 없었다.
다희의 보지에서도 짬짬한 보짓물이 나왔다. 소희는 점점 흥분되고 있는데 갑자기 장수가 오더니
엄청나게 큰 아품이 아래에서 일기 시작했다. 찣어져서 피가 흐르고 있는 소희의 보지는 무의
왕복으로 보지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었고 아품또한 서서히 사라지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소희는 눈을 떴다. 선배들이 나에게 내일부터는 팬티와 부라자를 하지 말고 학교에 나오라고 한다. 그리고 한가지더 매일 보지에 대추 다섯개씩을 넣고 다녀라고 한다.
소희 알겠다고 하고는 강으로 가서 몸을 씻고 아무것도 입지 않은체 집으로 돌아 왔다.
찣어진 보지는 계속 아팠다. 하지만 내일이 더 고민되었다.
다음날 소희는 시키는대로 팬티와 브라자를 하지않고 교복만을 입었다. 하얀게 보이는 교복사이로 소희의 젖꼭지와 보지의 색깔부분이 살짝 보였다.
하지만 어쩔수 없었다. 그리고는 대추를 자신의 찢어진 보지사이로 다섯개를 밀어넣었다.
눈물이 났다.
그리고는 학교에 도착해서 수업을 받으면서 보지의 대추때문에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팬티와 브라자도 안하고 있으니 교복치마에 보짓물이 서서히 젖기 시작했다. 그리고냄새로
나기 시작했다. 너무 챙피하고 부끄러워 수업을 받기가 골란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오줌이 마린다.
선생님에게 말하고는 화장실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대추를 빼내고 오줌을 싸려고 하는데 한개가 없는것이다. 눈앞이 캄캄했다. 다시 대추를 보지에 넣고는 자리에 와보니 책상아래에 보짓물이 뭍은 대추한개가 있었다. 다시주워서 화장지로 닦고 옆친구 몰래 보지에 대추를 넣었다.
시간이 정말 가지 않았다. 보짓물은 다시 흐르기 시작했고 소희는 흥분때문에 공부를 하기가 힘들었다. 그리고는 수업이 끝나자 옥상으로 올라가니 선배오빠들이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치마를 손으로 올리고는 보지를 벌려 대추를 한개한개 꺼내서 선배오빠들이 먹었다. 그리고는
뒤로 돌아 세운뒤 5명의 선배들이 돌아가며 씹질을 했다. 보짓물은 무릎을 지나 양말까지 흐르고 찢어진 보지는 계속해서 씹물을 흘리고 있었다.
선배오빠들은 씹질을 하고는 정액을 다희의 치마에 닦고 사라졌다.
정말 서러웠다. 조용히 말하고 지낼건데 하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집으로 돌아와 씻고 방에 있는데 아버지가 와서는 내일 서울로 이사간다고 한다.
정말 기뻤다. 이제 이곳에서 벗어나도 되었다는 생각이 너무 좋았다.
다음날 학교에 가서 전학신고를 하고는 서울로 올라가는 다희에게 선배 장수가 한마디 했다.
"노예는 영원한 노예인지 알지 하하하"

서울에 올라온 나의 소희는 다음에 더 소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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