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장 ...제1화 현우와명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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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네이버3동지여러분 하얀늑대 못된남자입니다...
이곳 게시판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이곳에 와서 동지들의 많은글을 읽으며 예전 까까중머리일때 읽었던 음고(빨간책)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구요...간간히 경험담 게시판에 글 을 적어오면서 정말 내가 예전에 읽었던 빨간책과 같은 글을써 볼순 없을까..그래서 그간 내가 겪었던 경험담을 이곳에다야설형식으로 써보는건 어떨까 생각을 하게되었지요....이곳에는 저보다 연배이신분들도 계실거고...나보다 어린 동지
들도 많을것으로 압니다.예전에 내가 읽었던 빨간책은 성적묘사..즉 의성어가 아주 적나라하게 표현 되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그책을 읽으면서 내가 직접 그책속의 주인공이 된것같은 느낌말입니다..여러 동지들도 그런 느낌을 받은적이 있었을거에요..아무튼 이곳 계시판에 나름대로(졸필)써보려고 합니다.동지여러분들의 많은 질책과 격려를 부탁드리며..글을 써 내려갑니다...즐겁고 아름답고
뜨거운밤 보내세요..
-하얀늑대 못된남자- [추억의 장]제1화....현우와명혜
명혜는 현우의 굵은좇이 보지속을 헤집을때마다 두손으로등짝을 끌어안으며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허어어..여보..나..미치겠어..허어억..아헉..헉..하악"
얼굴을 찡그린채등짝을 끌어안았던 두손을 현우의 엉덩이를끌어당기며 명혜는 계속 괘락의 나락속으로 빨려들어가는자신을 주체하지 못하고 입술을 깨물면서도 신음을 토해낸다.
"여보...여보..나...나..주..죽어...허억..헉...당신..없으면나..이젠 못살아..여보..더..더 세게.."
현우는 명혜의 교성을 들으며 더 깊숙이 굵은좇을 들이밀었다.
명혜의 두다리가 허리를 쥐어짤듯이 휘감으며 보지를 더욱밀착 시켜왔다.현우가 양손으로 명혜의 허리를 잡아당기며 보지속 깊숙이 좇을 박아주자 자지러지는 신음을 토해내며 명혜는 엉덩이를 흔들어대기 시작한다.현우와 명혜의 살 부딫는 소리가자그마한 모텔방안을 후끈 달구어 놓았다.그것도 모자라 명혜의보지에서 흘러내린 물이 현우의 좇이 들락거릴때마다 거칠은소리를 내고 있었다.방안은 이제 명혜의 열락에 가득찬 신음과보지와 좇이 부딫치며 내는소리.살부딫는소리로 가득하였다.
"여보..너..너무 좋아..더..더..힘껏..더..세게 박아줘..응..여보..나..미치겠어..당신꺼..너무 좋아..더 힘껏..더..더..세게 팍팍 박아줘 엉...으..으...윽...여...여보..."
"뿍쩍...뿍쩍..퍽..퍽...퍽..뿌적..뿌적.."
현우는 명헤의 보지에서 뿍쩍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두어번을 더깊숙히 보지속에 좇을 쑤셔박았다가 뽑았다.그걸 신호로 명혜가무릎을 꾾고 엎드리며 엉덩이를 높이 올린다.현우는 그런 명혜의 엉덩이를 혀로 간지럽히며 손바닥으로 보지두덩을쓰다듬었다.현우의 혀가 항문을 건드리며 손가락이 보지공알을 건드리자명혜의 허리가 들썩거린다..그리고 입에서는 이내 교성을 토해낸다.
"흐읍..여..여보..거긴..하..하지마..나..죽어..너무좋아..미친단말야..엉..여보..하지마..허억...억..억..여보..여보...나..죽어..죽어.."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명헤의 항문을 핱아대던 현우의 혀가이번엔 등짝으로 옮겨갔다.그리고는 이내 굵은 좇을 명혜의 보지물로 질펀거리는 동굴속으로 힘껏 밀어넣었다.
"아악..여..여보..너무아파..당신..꺼..너무 크단 말야..아헉..헉..하지만..난..당신없으면 못살아..알지..여보...헉...어..헉.헉..여보.
"뿍쩍쩍...뿍쩍...퍽퍽...퍽...퍽...퍽...뿍쩍..뿍쩍..."
현우의 사타구니가 명혜의 엉덩이에 힘차게 부딫히며 거칠은 소리를내고있었다.현우의 몸 동작이 점점 커지면서...빠르게 움직인다.현우의 몸동작이 빨라지면서 명혜의 교성은 이제 반 울음으로 변했다.
"허어억..여보...여보...엉...하읔..너무..좋아..여보...엉..어..억..억조금만더...여보...여보...어헝헝..여보.. 나..못참겠어..어헝엉...허엉엉..여보..여보.."
현우의 좇이 보지에서 빠져나오기 무섭게 명혜가 반드시 누워 두다리를 옆으로 벌린채 발목끝을 두손으로 잡았다.불빛을 받아 사타구니 전체를흥건히 적신 보짓물이 번들거리는걸 보며 무릎을 꿇은 현우가 좇을 명혜의 보지에 갖다대고는 쑤욱 박아버렸다.거리고 앞뒤로 움직임을 가하자 명혜의 입에서는 이제 교성과울음이 뒤섞인 묘한소리가 나왔다.
"하읔읔..여보...여보..조금만..더...더..나.할것같애..여보...여보.. 더..힘껏..아으으읔..여보..나 할것같애..하읔..하읔..어..어..헝..헝..헝나.미쳐..여보..여보...더..더...나...죽어...아..아..읔...여보~~~"
명혜는 두다리로 현우의 허리를 감싼채 엉덩이를 양손으로 끌어당기며 엉덩이를
좌,우,앞뒤로 돌려대다 추욱 늘어져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휴우우...여보..당신 정말 좋아...난 당신의 그것이 내꺼에 들어올때마다미치겠어...당신..못해서 어떡해...어휴..이땀좀봐..."
"좋았어?..나도 좋았어..당신은 언제나 나를 미치게해..난 당신의 보지가너무좋아..봐..이렇게 내 자지를 잘근잘근 씹어주고 있잖아.."
명혜의 오르가즘은 길게이어졌다..자신의 보지속 깊은곳에 들어찬 현우의좇을 끊어버리기라도 할듯이 조이고 있었다.명헤가 두다리를 가지런히모으자 현우가 다시금 움직임을 시작한다.현우의 입술이 명혜을 입술을 더듬자 명헤의 두손이 현우의 머리를 감싸안았다.현우의 두손이 어느새 명혜의 겨드랑이를 지나 어깨를 잡아당기며 사타구니를 좌,우로 돌려가며 자극을 가하고 있었다.명혜는 현우가 한차례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한뒤에해주는 이 자극이 가장 좋았다.
"아~아~흐...으...으...여보..나..또 이상해...어..어..그래..그렇게..응..여보,,넘 좋아..아`~아~~흐으읔..읔...여보..어..어....엌..엌..흐읔...."
"자..이제 당신이 엉덩이에 힘줘봐..그렇지...으..으...으..더...더..더.."
현우는 보지속에 들어간 좇을 명혜가 엉덩이에 힘을 줄때마다 조아주는탓에 아주 강한 자극을 받았다.명혜의 다리가 옆으로 벌어지자 현우가 두다리를 어깨위에 걸치고는 깊숙히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명혜의 보지끝이 좇 끝에 닿는걸 느끼며 천천히 움직여 나갔다..
명혜는 양변기위에 앉아 아직도 얼얼한 자신의 보지를 가만히 쓰다듬어 보았다.오늘도 네번씩이나 오름가즘을 느끼게해준 현우의 자지를 생각하자다시금 몸이 떨려왔다.벌써 결혼한지 15 년..물을 내리며 거울에 비추어진자신의몸매를 살펴봤다.아직도 탱탱한 젖가슴..잘룩한 허리..군살이 없는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 사타구니를 덮고있는 검은숲..40초반이라고는 믿기지않을정도의 몸매였다.샤워기를 틀어놓은채 욕조에 몸을 담구고는 현우를 불렀다..
"여보...우리 오늘 집에 갈꺼야?"
"가야지..애들만 집에 놔둘수는 없잖아..씻고나와..나 애들에게 전화해놓을께"
명혜는 몸에다 비눗칠을 하면서 현우의 말에 대답했다.현우는 언제나 이랬다 작은애가 다섯살이되고 큰애가 국민학교에 입학한뒤부터는 둘만의 시간을이렇게 밖에서 만들었다.시어머니를 모시면서부터 현우는 더욱 그랬다.이 모텔에 와서 섹스를 하게된지도 벌써 삼개월 처음엔 애인사이로 알았던 주인도 현우와명혜가 부부란걸 알고는 신경을 더 써주었다.명혜가 생각에 잠겨있을때 욕실문이 열리며
현우가 벌거벗은 몸으로 들어왔다.
"뭐해..아직도 안끝났어?"
"으응...조금만 더하면 돼..당신은 샤워안해..?"
명혜는 샤워기를 현우에게 건네줬다..40대의 나이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운동을 하는탓에 현우의 몸은 근육질이었다.거기에다 178이나 되는 큰 키까지...현우가 욕실에서 나가는걸보며 명혜도 욕조에서나와 샤워기에서 뿜어져나오는 물로 비누칠을 씻어내었다.
마음먹은대로 글이 제대로 안써지네요....다음부터는 조금더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글이되도록 노력할께요...그리고 내가써는 글이 마음에 안들면 과감하게 삭제요청하세요....
그럼 안녕히.. 네이버3이여...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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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구요...간간히 경험담 게시판에 글 을 적어오면서 정말 내가 예전에 읽었던 빨간책과 같은 글을써 볼순 없을까..그래서 그간 내가 겪었던 경험담을 이곳에다야설형식으로 써보는건 어떨까 생각을 하게되었지요....이곳에는 저보다 연배이신분들도 계실거고...나보다 어린 동지
들도 많을것으로 압니다.예전에 내가 읽었던 빨간책은 성적묘사..즉 의성어가 아주 적나라하게 표현 되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그책을 읽으면서 내가 직접 그책속의 주인공이 된것같은 느낌말입니다..여러 동지들도 그런 느낌을 받은적이 있었을거에요..아무튼 이곳 계시판에 나름대로(졸필)써보려고 합니다.동지여러분들의 많은 질책과 격려를 부탁드리며..글을 써 내려갑니다...즐겁고 아름답고
뜨거운밤 보내세요..
-하얀늑대 못된남자- [추억의 장]제1화....현우와명혜
명혜는 현우의 굵은좇이 보지속을 헤집을때마다 두손으로등짝을 끌어안으며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허어어..여보..나..미치겠어..허어억..아헉..헉..하악"
얼굴을 찡그린채등짝을 끌어안았던 두손을 현우의 엉덩이를끌어당기며 명혜는 계속 괘락의 나락속으로 빨려들어가는자신을 주체하지 못하고 입술을 깨물면서도 신음을 토해낸다.
"여보...여보..나...나..주..죽어...허억..헉...당신..없으면나..이젠 못살아..여보..더..더 세게.."
현우는 명혜의 교성을 들으며 더 깊숙이 굵은좇을 들이밀었다.
명혜의 두다리가 허리를 쥐어짤듯이 휘감으며 보지를 더욱밀착 시켜왔다.현우가 양손으로 명혜의 허리를 잡아당기며 보지속 깊숙이 좇을 박아주자 자지러지는 신음을 토해내며 명혜는 엉덩이를 흔들어대기 시작한다.현우와 명혜의 살 부딫는 소리가자그마한 모텔방안을 후끈 달구어 놓았다.그것도 모자라 명혜의보지에서 흘러내린 물이 현우의 좇이 들락거릴때마다 거칠은소리를 내고 있었다.방안은 이제 명혜의 열락에 가득찬 신음과보지와 좇이 부딫치며 내는소리.살부딫는소리로 가득하였다.
"여보..너..너무 좋아..더..더..힘껏..더..세게 박아줘..응..여보..나..미치겠어..당신꺼..너무 좋아..더 힘껏..더..더..세게 팍팍 박아줘 엉...으..으...윽...여...여보..."
"뿍쩍...뿍쩍..퍽..퍽...퍽..뿌적..뿌적.."
현우는 명헤의 보지에서 뿍쩍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두어번을 더깊숙히 보지속에 좇을 쑤셔박았다가 뽑았다.그걸 신호로 명혜가무릎을 꾾고 엎드리며 엉덩이를 높이 올린다.현우는 그런 명혜의 엉덩이를 혀로 간지럽히며 손바닥으로 보지두덩을쓰다듬었다.현우의 혀가 항문을 건드리며 손가락이 보지공알을 건드리자명혜의 허리가 들썩거린다..그리고 입에서는 이내 교성을 토해낸다.
"흐읍..여..여보..거긴..하..하지마..나..죽어..너무좋아..미친단말야..엉..여보..하지마..허억...억..억..여보..여보...나..죽어..죽어.."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명헤의 항문을 핱아대던 현우의 혀가이번엔 등짝으로 옮겨갔다.그리고는 이내 굵은 좇을 명혜의 보지물로 질펀거리는 동굴속으로 힘껏 밀어넣었다.
"아악..여..여보..너무아파..당신..꺼..너무 크단 말야..아헉..헉..하지만..난..당신없으면 못살아..알지..여보...헉...어..헉.헉..여보.
"뿍쩍쩍...뿍쩍...퍽퍽...퍽...퍽...퍽...뿍쩍..뿍쩍..."
현우의 사타구니가 명혜의 엉덩이에 힘차게 부딫히며 거칠은 소리를내고있었다.현우의 몸 동작이 점점 커지면서...빠르게 움직인다.현우의 몸동작이 빨라지면서 명혜의 교성은 이제 반 울음으로 변했다.
"허어억..여보...여보...엉...하읔..너무..좋아..여보...엉..어..억..억조금만더...여보...여보...어헝헝..여보.. 나..못참겠어..어헝엉...허엉엉..여보..여보.."
현우의 좇이 보지에서 빠져나오기 무섭게 명혜가 반드시 누워 두다리를 옆으로 벌린채 발목끝을 두손으로 잡았다.불빛을 받아 사타구니 전체를흥건히 적신 보짓물이 번들거리는걸 보며 무릎을 꿇은 현우가 좇을 명혜의 보지에 갖다대고는 쑤욱 박아버렸다.거리고 앞뒤로 움직임을 가하자 명혜의 입에서는 이제 교성과울음이 뒤섞인 묘한소리가 나왔다.
"하읔읔..여보...여보..조금만..더...더..나.할것같애..여보...여보.. 더..힘껏..아으으읔..여보..나 할것같애..하읔..하읔..어..어..헝..헝..헝나.미쳐..여보..여보...더..더...나...죽어...아..아..읔...여보~~~"
명혜는 두다리로 현우의 허리를 감싼채 엉덩이를 양손으로 끌어당기며 엉덩이를
좌,우,앞뒤로 돌려대다 추욱 늘어져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휴우우...여보..당신 정말 좋아...난 당신의 그것이 내꺼에 들어올때마다미치겠어...당신..못해서 어떡해...어휴..이땀좀봐..."
"좋았어?..나도 좋았어..당신은 언제나 나를 미치게해..난 당신의 보지가너무좋아..봐..이렇게 내 자지를 잘근잘근 씹어주고 있잖아.."
명혜의 오르가즘은 길게이어졌다..자신의 보지속 깊은곳에 들어찬 현우의좇을 끊어버리기라도 할듯이 조이고 있었다.명헤가 두다리를 가지런히모으자 현우가 다시금 움직임을 시작한다.현우의 입술이 명혜을 입술을 더듬자 명헤의 두손이 현우의 머리를 감싸안았다.현우의 두손이 어느새 명혜의 겨드랑이를 지나 어깨를 잡아당기며 사타구니를 좌,우로 돌려가며 자극을 가하고 있었다.명혜는 현우가 한차례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한뒤에해주는 이 자극이 가장 좋았다.
"아~아~흐...으...으...여보..나..또 이상해...어..어..그래..그렇게..응..여보,,넘 좋아..아`~아~~흐으읔..읔...여보..어..어....엌..엌..흐읔...."
"자..이제 당신이 엉덩이에 힘줘봐..그렇지...으..으...으..더...더..더.."
현우는 보지속에 들어간 좇을 명혜가 엉덩이에 힘을 줄때마다 조아주는탓에 아주 강한 자극을 받았다.명혜의 다리가 옆으로 벌어지자 현우가 두다리를 어깨위에 걸치고는 깊숙히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명혜의 보지끝이 좇 끝에 닿는걸 느끼며 천천히 움직여 나갔다..
명혜는 양변기위에 앉아 아직도 얼얼한 자신의 보지를 가만히 쓰다듬어 보았다.오늘도 네번씩이나 오름가즘을 느끼게해준 현우의 자지를 생각하자다시금 몸이 떨려왔다.벌써 결혼한지 15 년..물을 내리며 거울에 비추어진자신의몸매를 살펴봤다.아직도 탱탱한 젖가슴..잘룩한 허리..군살이 없는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 사타구니를 덮고있는 검은숲..40초반이라고는 믿기지않을정도의 몸매였다.샤워기를 틀어놓은채 욕조에 몸을 담구고는 현우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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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는 몸에다 비눗칠을 하면서 현우의 말에 대답했다.현우는 언제나 이랬다 작은애가 다섯살이되고 큰애가 국민학교에 입학한뒤부터는 둘만의 시간을이렇게 밖에서 만들었다.시어머니를 모시면서부터 현우는 더욱 그랬다.이 모텔에 와서 섹스를 하게된지도 벌써 삼개월 처음엔 애인사이로 알았던 주인도 현우와명혜가 부부란걸 알고는 신경을 더 써주었다.명혜가 생각에 잠겨있을때 욕실문이 열리며
현우가 벌거벗은 몸으로 들어왔다.
"뭐해..아직도 안끝났어?"
"으응...조금만 더하면 돼..당신은 샤워안해..?"
명혜는 샤워기를 현우에게 건네줬다..40대의 나이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운동을 하는탓에 현우의 몸은 근육질이었다.거기에다 178이나 되는 큰 키까지...현우가 욕실에서 나가는걸보며 명혜도 욕조에서나와 샤워기에서 뿜어져나오는 물로 비누칠을 씻어내었다.
마음먹은대로 글이 제대로 안써지네요....다음부터는 조금더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글이되도록 노력할께요...그리고 내가써는 글이 마음에 안들면 과감하게 삭제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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