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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고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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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40 회 작성일 24-02-15 04: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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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주에 시험이 많아서요..별로 긴 내용은 아닌데요 1편만 올립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쯤에 완결을 지어 놓겠습니다...(군생활 할때 쫄병이 휴가 선물로 준 책인데요...
워드 작업을 해야 하는데 지금 시간이 별로 없어서요..맛배기만 올립니다...)

@한번 본 맛이 두번 잊혀지지 않아..

매일같이 난 섹스를 즐긴다.섹스는 마약이나 술과 같다는 말을 하지만,남자의 좇이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기분은,오나니나 그 밖의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
남자의 좇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난,수업이 끝나면 교복을 입은 체로 신주쿠 거리로 나간다.
"아가씨,혼자? 나와 사귀지 않을래?"
세라복의 스커트를 나부끼며 걷는 내 모습은,의외로 남자의 시선을 끄는 모양이다.
하고 싶다는 생각인지,계속해서 남자들이 말을 걸어온다.
"좋아요, 호텔로 데리고 가줄래요?"
"대담한 아가씨로군."
"나 찐하게 섹스를 하고 싶어요.그 맛을 보여줘요.."
난 처음부터 그렇게 해서 스스로 하고 싶다고 상대에게 전한다.
내가 좋아하는 상대는 젊은 남자보다 중년이다.돈이 목적이 아니고 가정이 있는 자상한 아빠 타입의 남자에게 내 보지를 주고싶다는 단지,그것뿐이다.하지만.나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그런 남자는 척,보기만 해도 알 수 있다.
호텔에서 난 교복을 입을 체로 섹스를 한다.현역 여고생을 안고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남자를 충분히 흥분시키니까....
남자가 많이 흥분해 있을 즈음이면 나도 흥분한다.
"멋찐 몸이야,몸은 완전히 어른이야."
남자가 내 스커트를 걷어올려 팬티 속에 손끝을 밀어 넣으면서 속삭인다.
남자의 그 속삭임에 내 보지는 흥건해졌다.
"아-앙, 기분 좋아요--"
"여기에 내 좋을 넣어주길 원해?"
"으응...넣어줘 당신의 좇을 내보지에.."
난 잠꼬대를 하는 듯이 말꼬리를 흐렸다.
그렇게 난 매일 섹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내 육체는 완전히 성숙해져 있다.
난 인기 배우인 마루다 유끼와 닮았단 말을 곧잘 듣는다.귀여운 얼굴이기에 남자들은 청순한 타입이라고 오해를 하는 모양인데, 내육체는 세라복 안에서 언제 어느때든지 남자를 갈구하며 활활 타오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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