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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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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61 회 작성일 24-02-14 12: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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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접속이 안돼서 뜸했네요
한통서버를 이용하다 보니까
여기 도우미게시판에서 가르쳐준대로
프락시를 설정해도 잠깐 돼다 또 안돼던데....
할 수 없이 오늘 넷츠고서버를 이용해서 들어왔네...휴....
당장 한통가입을 취소해야지...이 나쁜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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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노출)
학교의 도서관에 갔다 왔습니다.
스커트는 타이트의 미니.무릎 위 20센치 정도인 아슬아슬한
것이었습니다. 하이힐을 신고
물론 스타킹은 신지 않았습니다. 블라우스는 새하얀 것을 입고 가슴의
옷깃 언저리가 약간
열린 것으로 입어 약간 가슴이 보일 것 같은 걸로 입었습니다.
그리고 속옷은 흰색.도발적인 정도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약간 sexy한
것입니다.
정문으로 들어가고,열람실에 ···
9월이 시작되고 있었기 때문에,학생의 수는 적은 듯하였지만 그래도
대학생과 재수생들이
책상에 눌러앉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그들의 주위를 한바퀴 돌고
모습들을 보니,모두
성실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곧바로 열람실을 나가고,그 옆에 나란히 있던 책꽂이에
···
책을 찾는 척 하며 책꽂이 사이를 돌아다녔습니다. 사람은 드문드문
있었고 특히 전문서와
같은 어려운 책이 나란히 있는 곳은 아무도 없었습니다.「법률」코너에
가서 보니 역시
한사람도 거기에 없었습니다.
앞도 뒤도 알지 못하는 책 뿐이었습니다만 잠깐 연습삼아 거기에서
모험을 해 보았습니다.
먼저 책장의 가장 낮은 칸에 있는 책을 뽑았습니다.단지 앉는 것이
아니고 허리를 꺾고 무릎을
펴고 ···결국 뒤에서 보면 속옷이 보일 것 같은 모습으로
···엉덩이를 내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꿇어앉아 책을 읽는 몸짓도 했습니다. 한쪽 무릎을 세우면
물론 속이 환히
보입니다.그런 일을 하고 있는 사이,실은 잠시 지나고 나서 멀리에서
남학생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갑자기 부끄럽게 되서,허둥대어 그 장소를
떠났습니다만 그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뒤를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그가 나를 보고 있다...라고 생각하니 두근두근 하고,수치심도 들어
매우 불안했습니다.
그러나,다른 책장으로 가서 책을 꺼내어 봤습니다. 허리를
굽히고,엉덩이를 들고 속옷을
그에게 보이도록··· 떨어진 곳에서의 시선을 느끼고 흥분했습니다.
가까운 곳에 위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있었습니다.폭이 좁고 경사도
급한 그 계단을 올랐습니다.
물론,그는 따라 왔습니다.계단을 오르다 말고 잠시 멈춰 서니,그가
아래에서 들여다보고
있는 것같은 기미를 느꼈습니다.뒤돌아 볼 수 없었습니다.눈이
마주치면 더 부끄럽기 때문에.
「그의 눈에,나의 속옷이 비치고 스커트의 속이 보이고 있다」라고
생각하니 가슴 속에서
뭔가가 달아올라 흥분되어 보이고 싶지 않았습니다만,참을 수
없었습니다.

또 책을 찾는 것같은 몸짓을 하면서 걸어가니,그도 위층으로 올라
왔습니다.나는 책장의 구석에
작은 사다리를 발견했습니다. 손이 미치지 않는 높은 곳에 있는 책을
꺼내기 위해 놔 둔
것이었습니다.그 사다리를 극히 자연스러운 자세로 올랐습니다.1
미터 정도의 높이였습니다.
그래서 또 허리를 굽히고 책을 찾는 척 하고···스커트의 속은
아마,아니 확실히 환히
보일 것입니다.

그는 옆 책장 앞에 서 있었습니다.4,5 미터 떨어진
곳입니다.시선은 이쪽을 훔쳐보고
있었습니다.책을 하나 꺼내어,이번은 사다리의 위에
앉았습니다.신체의 정면은 그 사람에게
향했습니다.발뒤꿈치를 사다리의 다리에 얹고 무릎을 올리고
넓적다리의 위에 책을 올리고,
책장을 넘겼습니다.가슴이 뛰었습니다.

무릎을 올렸으니 이제 정면에서 스커트 속이 보일 것
같았습니다.시선을 책에 떨구고 그 남자의
모습을 보니,그는 조금 내 쪽으로 가까이 왔고 아래쪽의 책을 찾는
것처럼 꿇어앉아 나를
곁눈으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그의 시선은 스커트 속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좋은 기분과 무섭고 부끄러운 기분이 뒤범벅이
되었습니다.스커트의 속을 보이고 있는
것이 창피하고 그 남학생과 1 대1로 있는 것이 견딜 수 없어 그 책을
가지고 열람실에
돌아왔습니다.

조금 기분이 안정되는 것 같았습니다.방의 구석의 좌석에
앉았습니다.조용하게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조금 전의 그는 옆
열의 좌석에 앉아 나의
모습을 걔속 보고 있었습니다. 그에 보여지고 있었던 것을 생각하니
조용하게 앉아 있지 못하고
다리를 비비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거기를 만지고
싶어졌습니다.스커트는 앉은 상태이기
때문에 위로 약간 올라 있었고,사타구니 가까이까지 다리가 노골적으로
드러나게 되고
말았습니다.책상 아래에 살금살금 오른손을 넣어,다리를
문질렀습니다.

처음에는 이정도에서 그만두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시선은 책에
떨어뜨리고 손가락 끝은
거기로 향했습니다.그리고 거기를 눌렀습니다.다시 한번 누르고 다시
한번···
거기가 지그시 젖고,아주 달콤한 감각이 습격해 왔습니다.누르는
정도를 넘어 이제 거기를
문지르고 싶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자위 행위 하고 싶다」
그러나 거기에서는 할 수 없었습니다.이제 더 이상 자제할 수 없게
되어 좌석을 떠났습니다.
집에 돌아오고,자위 행위를 했습니다.극히 흥분해서 입고 있는 것을
전부 벗고 했습니다.
평소와 길은 정도의 시간동안 했는데도 매우 많이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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