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인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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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주환은 오혜경이 서서 보고 있는 앞에서 하반신을 알몸으로 드러내어 소파에 앉아,
오혜경에게오라는 손짓을 했다. 일부러 시선을 다른 곳에 돌리고 있던
오혜경은 못이기듯 서서히 남자앞으로 다가왔다.
그녀의 뺨은 어느듯 홍조를 띄우기 시작했고, 시선은 하늘로 치솟듯이
팽팽하게 뻗은 그의 페니스에 집중되었다
옷을 모두 입은체 다가선 오혜경은, 그의 굵어진 뿌리를 부드럽게
손에 잡고 좌우로 몇번 굽혀 보드니, 감미로운 화장끼가 풍기는 얼굴을
갖다 대고, 그것을 순식간에 입속에 삽입하고 눈을 지긋이 감고
빨기 시작했다.
"아..., 잠깐만, 이왕이면 상체 만이라도 벗고 함께 놀지 않겠소?
그래야만 서로의 기분이 더 고조될 것 같아서..."
청순한 유부녀의 반나체를 감상하면서 팔레치오를 하는 쾌감을 즐기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지, 이 원피스를 벗으면, 바로 팬티만 남는데..."
오혜경ㅇ느 일단 글정적으로 받아 드리면서도 부끄러워 하는 눈치다.
"옷을 벗는다고 해도 내가 달려 들거나 하지는 않을거요"
김주환은 처음으로 웃었다.
그녀가 당황하는 자태가 더욱 사랑스럽다.
그녀는 몸을 옆으로 돌리면서 셔츠의 단추에 손을 대고 끌르기 시작했다.
평소에 여자들과 섹스할 때 보다 훨씬 번잡스럽기는 하지만 쓴 웃을음
머금고 그녀의 탈의 광경을 보았다..
어깨에서 등으로 내겨진 육체의 선이 극히 우아하고 선정적이다.
팬티는 핑크색 연한 천으로된 엷은 디자인 이고, 브라를 걸친
가슴과 겨드랑이 사이의 발기 부분은, 감추어진 그녀의 우아한 유방을
짐작케 하는 것이다.
"이걸로 즐기면 되지요?"
그 이상은 벗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주화느이 페니스를
애무해주는 동안에 그녀는 자신의 몸에 자극을 받았을때는 그대로
지나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우~, 너무 너무 훌륭해요, 이번에는 바로 나올 것 같아요, 나오면
모두 삼켜요, 혜경씨"
혜경은 싱긋이 웃으면서 머리를 세로로 저었다. 좋다는 뜻이리라.
그녀는 즉시 김주환이 소파에 앉아 있는 바로 앞에 무릎을 끓고 그의
양다리 사이에 얼굴과 상반신을 넣었다.
탱탱한 남자의 뿌리를 눈앞에 보고 서서히 몸까지 달아오르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부드렁누 얼굴이 풍기는 이미지와는 달리, 김주환의 것은 그녀의
남편보단 훨씬 길고 굵고 탄력이 넘친다.
그녀는 페니스의 뿌리 쪽을 엄지와 나머지 두손가락으로 가볍게
잡고 터질 듯이 검붉게 숨쉬는 귀두를 입술에 갖다 대고 서서히 입속
으로 삽입했다.
그녀의 눈빛은 얼마전과는 달리 음란한 끼가 스미기 시작했다.
"아...아...."
쾌감에 말을 못하고 신음하는 주환의 페니스위에 그녀의 긴 머리가
덮이고, 머리를 상하로 움직일 때마다 출렁이는 파도를 일으킨다.
그녀의 목과 어깨의 부드러운 피부에서 풍기는 암내는 주환의 성기를
더욱 음탕하게 자극하여 그의 표정이 순간적으로 일그러 졌다.
쪽쪽 빨다가 다시 깊숙히 넣어 혀와 후두부의 연한 점막에 스치는
촉감은 주환의 허리를 뒤틀어 놓는다.
감촉과 시각적인 미녀의 요염한 자태에 주환은 동물처럼 허리를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낸다.
그녀는 유부녀처럼, 철저한 애무를 가하면서 자신도 어느듯 콧소리를
가냘프게 내기 시작했다.
"오우. 터질 것 같아요,,"
막 절정에 도달하려고 하면, 슬쩍 입에서 끌어 내어, 잡은 손으로
좌우로 흔들면서 감상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터질 듯이 팽대한 뿌리를 꽉 잡고, 얼굴을 주환의
아랫배 쪽으로 내겨, 살짝 옆으로 돌려서 그의 고환을 핥기 시작했다.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그녀의 날름거리는 혀와 지긋이 감은 눈,
그리고 고환과 뿌리의 하부에 대이는 부드러운 그녀의 혀의 감촉으로,
주환은 하반시닝 마비가 된 듯 못을 뒤로 제키고 눈을 뜨지 못한 다.
(이렇게 좋을 수가...대단해..)
김주환은 오혜경이 그토록 철저하고 단정한 애무를 해 줄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녀의 입술에서 새어 나오는 진한 타액이 주환의 근육질 허벅다리를 적시고,
그녀가 잡고 있는 페니스는 서서히 율동적으로 꿈틀거린다.
다시 입술은 그의 귀두에 대고, 주환에게 보라는 듯이 옆으로
살짝 돌려 혀끝으로 튕기고 핥고, 빨아 나가는 것이다.
"아...나 죽어!"
자기도 모르게 주환은 환희의 소리를친다. 그녀의 애무는 강약과
리듬을 조절한 일대 교향악과 같이, 때로 신경을 간질고, 때로는
남자의 뿌리가 흔들리듯 압도적인 쾌감의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
"어 ....혜경....악......혜경..."
유부녀의 머리를 꽉 잡고, 몸으 fth파 뒤로 제키면서 양다리를 크게 벌렸다.
오혜경은 주환에게 머리를 잡혀 옆얼굴의 피부가 위로
제켜진 상태에서 계속 늦추지 않고 삽입운동을 하는 것이다.
"아, 나도 좋아...너무, 너무"
혜경이는 자신의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처음에 부끄러워 하던 것은
간곳없고, 미치듯 젊은 남자의 것을 빨면서 속삭인다.
"아, 이렇게 만 하고 있을수 있나...둘다 흥분해서 죽을 지경인데...."
주환은 그의 페니스를 애무하면서 애틋하게 쾌감을 표현하고 있는
오혜경을 내려다 보면서 혼잣말처럼 중얼댔다.
남자것을 빨아 주는 동안에 자신도 너무 흥분한 탓인지, 엎드린
그녀의 슬립에 싸인 탱탱한 힙이 가끔 꿈틀거린다.
"아, 더 세게..콱콱 세게 빨아줘!"
"얼마든지 빨아 줄게, 까무러 치지만 말아요,,"
그녀는 다시 몸을 일으켜 늘어트린 머리카락을 위로 제껴, 몸을
바르게 가다듬고, 다시 입속에 페니스를 넣더니, 어깨를 들썩거
리면서 상하로 격렬하나 운동을 시작한다.
쭉, 쭉빨고 문지르는 소리가 그녀의 혀와 입술, 그리고 주환의
페니스가 서로 마찰하는 음탕한 소리가 반주처럼 들리기 시작했다.
한참 후에는, 얼글을 옆으로 돌려, 마치 피리 불 듯이 굵은 페니스의
중간을 상하 앞니 사이에 걸치고 자근자근 물어 준다.
"나도 너무 너무 좋아.."
신들린 듯이 혜경은 재빠른 혀끝 놀림으로, 귀두에서 검은 숨으로
핥아 내려가서 고환 주변에서 맴돌다가, 고환에 이 두 개의 구슬을
입을 크게 벌려 넣고, 뺨이 터질듯한 풍선처럼 부푼체 머리를 돌린다.
"아, 이런 것, ...처음이야, 죽겠어.."
아래로 내겨 보면서 환희 의 절정에 도달한 주환은 눈을 감고 마구
중얼댄다. 단정하였던 유부녀 오혜경ㅇ느 이제 어떤 남자도 항복할
음탕한 음부로 변해갔다.
그녀의 안색은 벌겋게 달아 올랐고, 길게 뻗친 목덜미에는 파르스름한
동맥이 부각되어 보인다.
주환은 무의식적으로 손을 그녀의 브라속에 넣고 뾰족하게 튀어
나온 젖꼭지를 손가락 끝으로 모아 잡았다. 손끝으로 젖꼭지를
살살 굴리면서 애무하는 동안에, 페니스를 빨고 있던 혜경이 머리를
올려 숨을 내리쉬면서, 주환의 손이 들어간 쪽 브라를 위에서 덥석 누르면서,
"아..날 흥분 시키면 당신 것 빨지 못하잖아? 몸이 굳어서,,아 어떻게!.."
혜경은 젖꼭지를 남자의 손으로 애무 받아 흥분한 나머지, 브자를
누르고 있는 그녀의 손이 부르르 떨었다.
"오늘은 , 그냥 빨아만 줄게 부탁이야!"
젖꼭지를 꼭 끼고 있는 남자의 손가락을 살며시 뺏따.
(아, 사람 죽겠네, 빠릴 콱 했으면 좋겠어..)
젖꼭질를 살살 만지던 손을 내리고 주환은 , 혜경이가 페니스를 그녀의
입속에 넣고 빠는 것을 내려다 보면서, 환장하듯 몸을 비틀고
끙끙 신음소리를 냈다.
귀여운 여자의 손가락이 성난 페니스에 착 감겨서 뿌리 그처를 꽊
잡고, 혀를 날름거리면서 귀두에서 아래도 핥고 빨고 쪽쪽 소리를
내면서, 신들린것처럼 그녀의 몸까지 꿈틀거린다.
"아..아.."
김주환의 신음소리가 괴성으로 변하고, 아랫배와 허벅지를 쭉쭉
펴면서 쾌감으로 비틀기 시작했고, 오혜경은 마치 마지막 숨통을 자르듯이
맹렬한 공격을 개시하면서 깊숙히 주환의 것을 입속에 물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댔다.
주환의 튼튼한 뿌리는 그야말고 뿌리까지 그녀의 입과 목구멍까지
파고 들었고, 혜경은 그래도 쾌감으로 만족하듯, 목구멍까지 남자의
것이 꼽혀도 눈을 지긋이 감고 좋아한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산발이 되고, 굵게 파고든 페니스로 인하여 그녀의 얼굴은 음탕한 수축을 했다.
그녀의 빨아 붙이는 속도가 빨라졌다.
그녀는 꿇었던 무릎을 치켜세우고, 환장한 여자처럼 입속에서의
삽입운동을 되풀이하고, 어깨와 허리가 동시에 전후 좌우로 요동했다.
그것은, 김주환에게는 너무나 요염한 광경이다.
"앗, 혜경이 , 못 참겠어, 이제 나올려고해.."
"좋아, 내 입에 싸요, 내입에 콱콱 싸줘"
숨을 할딱거리면서, 주환의 것을 빨면서 흥분한 오혜경은, 마치
주환과 무슨 결단이라도 내듯이 덤벼든다.
주환의 허리가 활처럼 뒤로 제켜졌다.
마지막 격렬한 공격을 받고 드디어 몸을 가누지 못한다.
혜경은 입술, 혀, 목구멍, 그리고 앞니까지 동원하여 지긋하게 물기도하고,
문체 흔들기도 했다.
"아, 나와....나와..."
주환은 두손을 뻗혀 혜경의 머리를 코가 자고 , 최후의 순간에 소리 쳤다.
"먹어, ...먹어...나의 밀크..."
온몸을 크게 그리고 잘게 떨기 시작하면서 정액을 콱콱쏟아내기 시작했다.
혜경의 얼굴이 순간 망가지는 듯 하더니, 눈섭을 치켜 세우고,
남자의 물이 한방울이라도 새어 나오지 않도록 혀와 입술에 힘을
주면서 깊숙히 밀어넣고, 오른 손으로 페니스를 잡아 마구 문지르면서
남자의 물이 쭉쭉 빠져 나오도록 입속에서 흔들었다.
"아, 최고...최고야...너무 좋아서 죽겠어..."
주환이 그녀의 남편 보다 젊은 탓인지, 절정에서 이어지는 신체의
발작시간이 훨씬 길었고, 더 애타게 몸을 흔들었다.
"아직 ..아직 나와..."
혜경의 머리를 잡은 손을 놓으려 하자, 혜경이가 말했다. 주환은
다시 그녀의 머리를 잡고 부드럽게 아래 위로 흔들면서 마지막 한방울
까지 혜경의 입속에 넣었고, 혜경도 그래도 페니스를 문체 눈을
지긋이 감고 남자의 크라이막스를 즐기고 자신도 만족하고 있는 것이다.
"음....음.."
혜경이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갑자기 몸을 떨면서 바닥에 주저 앉아,
하얀 다리를 쭉 뻗어, 흥분을 가라앉히려는 듯이 보였다.
그러는 동안에도 주환의 위축되어 가는 뿌리는 탐욕스럽게 입에 꽉문체
눈은 지긋이 감고 있다. 마지막 한방울 까지 빨아 삼키는 것이다.
p.s앞으루 내용이 재밋어 질거 같네요..
너무 조금씩 올리는것 같아서 ,,다음부턴
많은 용량으로 찾아뵙죠...그럼....^^;
김주환은 오혜경이 서서 보고 있는 앞에서 하반신을 알몸으로 드러내어 소파에 앉아,
오혜경에게오라는 손짓을 했다. 일부러 시선을 다른 곳에 돌리고 있던
오혜경은 못이기듯 서서히 남자앞으로 다가왔다.
그녀의 뺨은 어느듯 홍조를 띄우기 시작했고, 시선은 하늘로 치솟듯이
팽팽하게 뻗은 그의 페니스에 집중되었다
옷을 모두 입은체 다가선 오혜경은, 그의 굵어진 뿌리를 부드럽게
손에 잡고 좌우로 몇번 굽혀 보드니, 감미로운 화장끼가 풍기는 얼굴을
갖다 대고, 그것을 순식간에 입속에 삽입하고 눈을 지긋이 감고
빨기 시작했다.
"아..., 잠깐만, 이왕이면 상체 만이라도 벗고 함께 놀지 않겠소?
그래야만 서로의 기분이 더 고조될 것 같아서..."
청순한 유부녀의 반나체를 감상하면서 팔레치오를 하는 쾌감을 즐기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지, 이 원피스를 벗으면, 바로 팬티만 남는데..."
오혜경ㅇ느 일단 글정적으로 받아 드리면서도 부끄러워 하는 눈치다.
"옷을 벗는다고 해도 내가 달려 들거나 하지는 않을거요"
김주환은 처음으로 웃었다.
그녀가 당황하는 자태가 더욱 사랑스럽다.
그녀는 몸을 옆으로 돌리면서 셔츠의 단추에 손을 대고 끌르기 시작했다.
평소에 여자들과 섹스할 때 보다 훨씬 번잡스럽기는 하지만 쓴 웃을음
머금고 그녀의 탈의 광경을 보았다..
어깨에서 등으로 내겨진 육체의 선이 극히 우아하고 선정적이다.
팬티는 핑크색 연한 천으로된 엷은 디자인 이고, 브라를 걸친
가슴과 겨드랑이 사이의 발기 부분은, 감추어진 그녀의 우아한 유방을
짐작케 하는 것이다.
"이걸로 즐기면 되지요?"
그 이상은 벗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주화느이 페니스를
애무해주는 동안에 그녀는 자신의 몸에 자극을 받았을때는 그대로
지나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우~, 너무 너무 훌륭해요, 이번에는 바로 나올 것 같아요, 나오면
모두 삼켜요, 혜경씨"
혜경은 싱긋이 웃으면서 머리를 세로로 저었다. 좋다는 뜻이리라.
그녀는 즉시 김주환이 소파에 앉아 있는 바로 앞에 무릎을 끓고 그의
양다리 사이에 얼굴과 상반신을 넣었다.
탱탱한 남자의 뿌리를 눈앞에 보고 서서히 몸까지 달아오르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부드렁누 얼굴이 풍기는 이미지와는 달리, 김주환의 것은 그녀의
남편보단 훨씬 길고 굵고 탄력이 넘친다.
그녀는 페니스의 뿌리 쪽을 엄지와 나머지 두손가락으로 가볍게
잡고 터질 듯이 검붉게 숨쉬는 귀두를 입술에 갖다 대고 서서히 입속
으로 삽입했다.
그녀의 눈빛은 얼마전과는 달리 음란한 끼가 스미기 시작했다.
"아...아...."
쾌감에 말을 못하고 신음하는 주환의 페니스위에 그녀의 긴 머리가
덮이고, 머리를 상하로 움직일 때마다 출렁이는 파도를 일으킨다.
그녀의 목과 어깨의 부드러운 피부에서 풍기는 암내는 주환의 성기를
더욱 음탕하게 자극하여 그의 표정이 순간적으로 일그러 졌다.
쪽쪽 빨다가 다시 깊숙히 넣어 혀와 후두부의 연한 점막에 스치는
촉감은 주환의 허리를 뒤틀어 놓는다.
감촉과 시각적인 미녀의 요염한 자태에 주환은 동물처럼 허리를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낸다.
그녀는 유부녀처럼, 철저한 애무를 가하면서 자신도 어느듯 콧소리를
가냘프게 내기 시작했다.
"오우. 터질 것 같아요,,"
막 절정에 도달하려고 하면, 슬쩍 입에서 끌어 내어, 잡은 손으로
좌우로 흔들면서 감상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터질 듯이 팽대한 뿌리를 꽉 잡고, 얼굴을 주환의
아랫배 쪽으로 내겨, 살짝 옆으로 돌려서 그의 고환을 핥기 시작했다.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그녀의 날름거리는 혀와 지긋이 감은 눈,
그리고 고환과 뿌리의 하부에 대이는 부드러운 그녀의 혀의 감촉으로,
주환은 하반시닝 마비가 된 듯 못을 뒤로 제키고 눈을 뜨지 못한 다.
(이렇게 좋을 수가...대단해..)
김주환은 오혜경이 그토록 철저하고 단정한 애무를 해 줄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녀의 입술에서 새어 나오는 진한 타액이 주환의 근육질 허벅다리를 적시고,
그녀가 잡고 있는 페니스는 서서히 율동적으로 꿈틀거린다.
다시 입술은 그의 귀두에 대고, 주환에게 보라는 듯이 옆으로
살짝 돌려 혀끝으로 튕기고 핥고, 빨아 나가는 것이다.
"아...나 죽어!"
자기도 모르게 주환은 환희의 소리를친다. 그녀의 애무는 강약과
리듬을 조절한 일대 교향악과 같이, 때로 신경을 간질고, 때로는
남자의 뿌리가 흔들리듯 압도적인 쾌감의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
"어 ....혜경....악......혜경..."
유부녀의 머리를 꽉 잡고, 몸으 fth파 뒤로 제키면서 양다리를 크게 벌렸다.
오혜경은 주환에게 머리를 잡혀 옆얼굴의 피부가 위로
제켜진 상태에서 계속 늦추지 않고 삽입운동을 하는 것이다.
"아, 나도 좋아...너무, 너무"
혜경이는 자신의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처음에 부끄러워 하던 것은
간곳없고, 미치듯 젊은 남자의 것을 빨면서 속삭인다.
"아, 이렇게 만 하고 있을수 있나...둘다 흥분해서 죽을 지경인데...."
주환은 그의 페니스를 애무하면서 애틋하게 쾌감을 표현하고 있는
오혜경을 내려다 보면서 혼잣말처럼 중얼댔다.
남자것을 빨아 주는 동안에 자신도 너무 흥분한 탓인지, 엎드린
그녀의 슬립에 싸인 탱탱한 힙이 가끔 꿈틀거린다.
"아, 더 세게..콱콱 세게 빨아줘!"
"얼마든지 빨아 줄게, 까무러 치지만 말아요,,"
그녀는 다시 몸을 일으켜 늘어트린 머리카락을 위로 제껴, 몸을
바르게 가다듬고, 다시 입속에 페니스를 넣더니, 어깨를 들썩거
리면서 상하로 격렬하나 운동을 시작한다.
쭉, 쭉빨고 문지르는 소리가 그녀의 혀와 입술, 그리고 주환의
페니스가 서로 마찰하는 음탕한 소리가 반주처럼 들리기 시작했다.
한참 후에는, 얼글을 옆으로 돌려, 마치 피리 불 듯이 굵은 페니스의
중간을 상하 앞니 사이에 걸치고 자근자근 물어 준다.
"나도 너무 너무 좋아.."
신들린 듯이 혜경은 재빠른 혀끝 놀림으로, 귀두에서 검은 숨으로
핥아 내려가서 고환 주변에서 맴돌다가, 고환에 이 두 개의 구슬을
입을 크게 벌려 넣고, 뺨이 터질듯한 풍선처럼 부푼체 머리를 돌린다.
"아, 이런 것, ...처음이야, 죽겠어.."
아래로 내겨 보면서 환희 의 절정에 도달한 주환은 눈을 감고 마구
중얼댄다. 단정하였던 유부녀 오혜경ㅇ느 이제 어떤 남자도 항복할
음탕한 음부로 변해갔다.
그녀의 안색은 벌겋게 달아 올랐고, 길게 뻗친 목덜미에는 파르스름한
동맥이 부각되어 보인다.
주환은 무의식적으로 손을 그녀의 브라속에 넣고 뾰족하게 튀어
나온 젖꼭지를 손가락 끝으로 모아 잡았다. 손끝으로 젖꼭지를
살살 굴리면서 애무하는 동안에, 페니스를 빨고 있던 혜경이 머리를
올려 숨을 내리쉬면서, 주환의 손이 들어간 쪽 브라를 위에서 덥석 누르면서,
"아..날 흥분 시키면 당신 것 빨지 못하잖아? 몸이 굳어서,,아 어떻게!.."
혜경은 젖꼭지를 남자의 손으로 애무 받아 흥분한 나머지, 브자를
누르고 있는 그녀의 손이 부르르 떨었다.
"오늘은 , 그냥 빨아만 줄게 부탁이야!"
젖꼭지를 꼭 끼고 있는 남자의 손가락을 살며시 뺏따.
(아, 사람 죽겠네, 빠릴 콱 했으면 좋겠어..)
젖꼭질를 살살 만지던 손을 내리고 주환은 , 혜경이가 페니스를 그녀의
입속에 넣고 빠는 것을 내려다 보면서, 환장하듯 몸을 비틀고
끙끙 신음소리를 냈다.
귀여운 여자의 손가락이 성난 페니스에 착 감겨서 뿌리 그처를 꽊
잡고, 혀를 날름거리면서 귀두에서 아래도 핥고 빨고 쪽쪽 소리를
내면서, 신들린것처럼 그녀의 몸까지 꿈틀거린다.
"아..아.."
김주환의 신음소리가 괴성으로 변하고, 아랫배와 허벅지를 쭉쭉
펴면서 쾌감으로 비틀기 시작했고, 오혜경은 마치 마지막 숨통을 자르듯이
맹렬한 공격을 개시하면서 깊숙히 주환의 것을 입속에 물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댔다.
주환의 튼튼한 뿌리는 그야말고 뿌리까지 그녀의 입과 목구멍까지
파고 들었고, 혜경은 그래도 쾌감으로 만족하듯, 목구멍까지 남자의
것이 꼽혀도 눈을 지긋이 감고 좋아한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산발이 되고, 굵게 파고든 페니스로 인하여 그녀의 얼굴은 음탕한 수축을 했다.
그녀의 빨아 붙이는 속도가 빨라졌다.
그녀는 꿇었던 무릎을 치켜세우고, 환장한 여자처럼 입속에서의
삽입운동을 되풀이하고, 어깨와 허리가 동시에 전후 좌우로 요동했다.
그것은, 김주환에게는 너무나 요염한 광경이다.
"앗, 혜경이 , 못 참겠어, 이제 나올려고해.."
"좋아, 내 입에 싸요, 내입에 콱콱 싸줘"
숨을 할딱거리면서, 주환의 것을 빨면서 흥분한 오혜경은, 마치
주환과 무슨 결단이라도 내듯이 덤벼든다.
주환의 허리가 활처럼 뒤로 제켜졌다.
마지막 격렬한 공격을 받고 드디어 몸을 가누지 못한다.
혜경은 입술, 혀, 목구멍, 그리고 앞니까지 동원하여 지긋하게 물기도하고,
문체 흔들기도 했다.
"아, 나와....나와..."
주환은 두손을 뻗혀 혜경의 머리를 코가 자고 , 최후의 순간에 소리 쳤다.
"먹어, ...먹어...나의 밀크..."
온몸을 크게 그리고 잘게 떨기 시작하면서 정액을 콱콱쏟아내기 시작했다.
혜경의 얼굴이 순간 망가지는 듯 하더니, 눈섭을 치켜 세우고,
남자의 물이 한방울이라도 새어 나오지 않도록 혀와 입술에 힘을
주면서 깊숙히 밀어넣고, 오른 손으로 페니스를 잡아 마구 문지르면서
남자의 물이 쭉쭉 빠져 나오도록 입속에서 흔들었다.
"아, 최고...최고야...너무 좋아서 죽겠어..."
주환이 그녀의 남편 보다 젊은 탓인지, 절정에서 이어지는 신체의
발작시간이 훨씬 길었고, 더 애타게 몸을 흔들었다.
"아직 ..아직 나와..."
혜경의 머리를 잡은 손을 놓으려 하자, 혜경이가 말했다. 주환은
다시 그녀의 머리를 잡고 부드럽게 아래 위로 흔들면서 마지막 한방울
까지 혜경의 입속에 넣었고, 혜경도 그래도 페니스를 문체 눈을
지긋이 감고 남자의 크라이막스를 즐기고 자신도 만족하고 있는 것이다.
"음....음.."
혜경이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갑자기 몸을 떨면서 바닥에 주저 앉아,
하얀 다리를 쭉 뻗어, 흥분을 가라앉히려는 듯이 보였다.
그러는 동안에도 주환의 위축되어 가는 뿌리는 탐욕스럽게 입에 꽉문체
눈은 지긋이 감고 있다. 마지막 한방울 까지 빨아 삼키는 것이다.
p.s앞으루 내용이 재밋어 질거 같네요..
너무 조금씩 올리는것 같아서 ,,다음부턴
많은 용량으로 찾아뵙죠...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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