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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보이지않는 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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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10 회 작성일 24-02-14 10: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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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품에 안긴 나약하고 순진한 고양이(주희)를 만지작거리며
잠이들었다
다음날 저녁에 3일만에 집에 들어갔다 이모와 예쁜 사촌누나에게
인사를 하고 잠이들었는데 자다가 목이말라 부엌에 가려다
난 신음소리를 들었다 마치 주희가 내던 그소리와 같았다
그소리는 이모 방에서 나오는 소리였다 나는 바로 모습을 감추고
이모방문을 살그머니 열었다 아!!! 이모의 그소리는 악마의소리였고
소돔의 잔치의 전주곡이었다
35살의 젊은 육체의 소리로 난 아무생각이들지않았다
그육체의 유혹에 빠진난 구냥 나도모르게 그녀곁으로 다가갔다
평소 이모의 육체는 내 눈요기감이었다 게다가 이모는
에어로믹으로 아침을 시작했었다
이모는 정신이 없었다 자지모양의 물건으로 자기보지를
쑤시고 있었기때문이다 뭔가 모자란듯한 한숨을 쉬며 그년은 가짜자지를
손에서 떨어뜨렸다
그녀의 벌려진 디리는 그대로있었다
난 조금의 망설임없이 그녀의 벌름거리는 보지를 향해 돌진했고
내자지는 바로 꽃혔다 그와동시에 난 내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보지에 꽃히는 자지의 이물감에놀라 깜짝놀라다
드러난 내모습을 보곤 할말을잃었다 그리곤 소리를 지를려해서 난
손으로 입을 막았다 상황판단이 빠른 그녀는 나를 떼어내러했으나
이미 나의 자지는 미끄러운 동굴을 지나 촉촉한 대지로 들었음에
힘으로는 불가능한것이었고 5년간의 육체의 빈 공간이
그녀를 무너트렸다 나의 테크닠에 그녀는 울부짖었고 그녀의 허리율동에
나는 새로운 섹스의 맛을 느꼈다
헉 헉 아!! 내조카
30대유부녀의 조임은 정말대단했다 주희의 항문에 박을 때의
긴밀한 조임이 내자지를 통해 전달되었다 온몸에 전해지는
짜릿함으로 이모는 차츰 허리가 올라갔고 난 그녀의 조임에
자지로부터 전해지는 전율이 머리끝까지 올라왔다
쑤셔지는 자지오인해 보지주면에 흰거품이 만들어졌고 그거품이 많아질수록
그녀는 흥문을 더해갔고 마침내 보지에있는 모세혈관 곳곳에
그짜릿함을 맛보고는 나의 자지에 꿈틀대는 조갯살의전율을 전해주었고
나는 이내 그녀의 전율을 받아 절정을 향해달렸다
그녀는 보지에서 시닥된 짜릿함이 허벅지로 번저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드디어 그녀는 절정에다다랏고 마지막 몸부림으로 옴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며의 떨림으로 그녀의 보지는 마지막으로 내자지를
조였고 난 그녀의 마지막조임에 그만 싸고 말았다 머리끝까지
때러치는 쾌감의 종소리에 난 잠시 귀가멀었고 그녀는 아무것도 볼수없었다
이모는 아무말도없었다 육체의 쾌락에 빠진 불륜의 드라마이길 얼마나
빌었을까 그러나 드러난 조카의 벌거벗은 육체와 자신의 나체 그리고
벌레같은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고 그리듬에 전율하는 자신의
육체를 어찌 부정하랴
아!!이모의 현숙한 보지여
시작이 반이라는 말과같이 상황논리에 불륜의 보도덕을 묻어버린 이모의
결단은 빨랐다
이모는 되새김을 하듯 육체에 남아있는 쾌락의 여운을 느끼며
나를 끌어안았다 다시발기되는 내자지를 그녀는 손으로 확인하더니
입맛울 다시며 빨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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