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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천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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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17 회 작성일 24-02-14 09: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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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그뱅크 *

- 타락 천사 3 -

+ 나의 정액을 삼킨 두 여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헉! 헉! 좋아요. . . 너무. . . 너무. . . ]

난 기분좋은 성기의 느낌을 표현하려 했지만 몰아치는 듯한 쾌감에 말을 잇지 못했다.
어느새 나의 손은 그녀의 팬티 속에 있었다. 옆으로 달린 끈을 풀자 스르륵하며 그녀의 팬티는 아래로 떨어졌다.

곱슬한 몇 가닥의 털들이 나의 손을 맞이했다. 부드러웠다. 도톰한 그녀의 비부는 살이 오를때로 올라 있었고 그녀도 흥분을 했는지 맑은 이슬을 내손가락에 내비치고 있었다.

소희와의 약속 때문인지 나의 그런 행동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입은 나의 성기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었다. 난 손가락 하나를 깊숙이 집어넣으며 미주의 입에 정액을 사정했다.

대여섯차례를 뿜어대는 나의 정액 양이 많아서인지 한번꿀걱이는 소리가 들렸다. 볼안 가득 팽창한 모습그대로 그녀는 나의 성기에서 멀어졌다.

난 또다시 짓궂은 장난을 치고 싶었다. 옆의 화장지를 뜯어서 내밀며 말했다.

[ 너무 좋았어요 여기다 뱉어내요 미안해요 사정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당신이 너무 잘
해주는 바람에. . . . ]

순간 난 미주의 두눈에 글썽이는 눈물을 보았다. 하지만 나의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시키기에는 동정은 금물이었다.

[ 당신의 부탁이 이런 거였군요 그럼 이젠 나의 부탁도 들어줘요 하지만 지금은 아닌 것 같으니 당신의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 ]

그녀는 호흡이 불편했는지 코로 급하게 숨을 몰아쉬며 나의 핸드폰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입력하고는 서둘러 나갔다.

[ xxx - xxxx - xxxx ]

난 미주의 전화번호를 입력하곤 자리에서 일어났다. 순간 나의 발아래 그녀의 끈으로 되어있는 팬티가 보였다.

[ 후후. . . ]

어지간히도 급했는가 보다 자신의 팬티도 그냥 놓고 가다니 난 팬티를 주머니에 쑤셔 넣고는 나의 자리로 돌아갔다.
조심스레 나의 자리로 돌아와 앉는 순간 난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미주와 소희가 키스를 하고 있었다.

[ 이. . 이런. . . ]

그렇다면 나의 정액을 소희가? 또다시 흥분의 소용돌이가 내부에서 일어났다. 어떻게. . . .

꿈에도 그리던 나의 연인이 나의 정액을 먹는 모습을 보았다. 목울대를 꿀꺽 이며 넘기는 나의 정액! 난 멍하니 그녀들을 쳐다봤다.

[ 헉. . 헉. . 정. . 액. . 맞지? 그. .그거 정액이지? ]

[ 그래! 호호 잘했어. . . 아. . . 짜릿하다 호호. . . ]

[ 이. .이젠 안 심심해? ]

[ 응! 좀 좋아졌어 근데 너 섹스는 안했어? ]

[ 응. . 섹스는 안했어. 나 바로 그냥 나왔거든. . . ]

[ 근데 남자는 누구야? 여기 웨이터야? ]

[ 아. . 아니 손님인 것 같았어 근데 갔나봐 ]

두 여자는 나의 얘기를 하며 술을 마셨다. 난 오랜만에 짜릿한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 + + + + + + + + + + + + + + + + + + + +

과거를 회상하는 사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을 했다. 블루선더라는 간판이 네온의 힘입어 반짝이고 있었다.

난 문을 열며 그때의 열락을 되새겼다. 또다른 쾌락을 꿈꾸며. . . .

* 야그뱅크 *

1편이 조금 시시했는지 2편을 안보시는군요 쩝!
자극적이 아닌 제목이라서 그런가? 후후 하지만 좋은 작픔을 남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야그뱅크* 올림.


추천65 비추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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