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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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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7 회 작성일 24-02-14 07: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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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문에 펌프질을 하던 이태리 풍의 검은머리 배우가 먼저 그의 물건을 빼자

그 밑에서 두 물건의 뿌리부분들을 혀로 애무하던 금발의 배우가 물건을 손

으로 용두질 치며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엄청난 양의 주스가 입 속

에서 분출되어 물건으로 가득 찬 입 가장자리로 넘쳐나기 시작했다. 넘쳐나

는 주스가 그대로 밑에서 아직도 펌프질을 하고 있는 동굴위로 흘러내렸다.

그후 입에 가득 주스를 머금은 금발여배우가 일어나 밑에 엎드려 있는 다른

여배우의 입위에 자기의 입을 가져가 입을 벌렸다. 그러자 엄청난 양의 주

스가 다른 여배우의 입에 흘러 떨어졌고 마지막에는 혀로 금발머리여배우의

입을 깨끗이 핥았다. 그와 동시에 밑에서 동굴을 맡았던 근육질의 남자배우

가 사정을 시작하였는데 막 동굴에서 빠진 물건이 아직도 완전히 수축이 안

되 약간 벌어져 있는 그녀의 뒷문근처에 사정을 하기 시작하였다. 역시 엄

청난 양의 주스가 뒷문입구 위로 뿌려져 뒷문 속으로 일부가 들어가고 나머

지는 그 밑의 꽃잎위로 줄줄 흘렀다. 그러자 금발의 여배우가 혀로 모두 핥

아먹기 시작했다. 뒷문과 동굴 속으로 들어간 정액도 모두 삼키려는 듯 혀

로 양쪽을 번갈아 가면서 쑤셔 대었다.

우리들은 정말 이 장면에 몰두해 있었다. 그리고 모두들 흥분해 있었다. 나

도 또한 매우 흥분해 내 반바지 속의 물건은 이미 윤활유가 흠뻑 나올 정도

로 탱탱해 져 있어 방향만 바뀌면 반바지 아래로 귀두가 내밀 것 같은 상태

였다. 그리고 수창의 손은 이미 주희의 티셔츠 밑의 젖무덤에 가 주물거리

고 있었고 다른 손으로 반바지의 앞섶을 지긋이 비비고 있었다. 주희는 두

손을 모아 가랑이 사이에 낀 채로 두 다리를 반듯이 소파위로 모으고 수창

에 기대 있었는데 역시 두 손으로 은밀한 곳을 누르고 있는 것 같았다. 나

는 비디오가 끝나자 어색해진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다시 건배를 제안하였

고 우리 모두는 3잔을 연거푸 원샷으로 마셨다.

수창이 운을 먼저 띄었다.

"어때 그렇게 나쁘지 않지?"

"괜찮은데요"

내 아내 가원이 받았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이 정말로 저렇게 하겠어요. 저건 단순히 지어내어 돈

받고 연기한 포르노에 불과해요."

"그렇지 않아요. 서양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자기가 가지고 있는 환

상대로 섹스를 즐긴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가원씨도 잡지에서 그룹섹스에

대해 읽은 경험이 있을 텐데..."

주희가 의외로 가원의 말을 받았다. 나는 조금전의 부엌일을 생각하자 다시

객기가 발동했다.

"그러면 주희씨도 그러한 섹스에 대한 환상을 해본 적이 있어요?"

"글쎄요"

주희는 수창을 한번 힐끔 쳐다본 후 대답을 하였다.

"그럼 한번 얘기 해 봐요"

"우리끼린데 뭘 주저해요. 찐한 영화도 같이 보았는데 한번 주희씨가 어떤

환상을 가지고 있는지 되게 궁금하네"

가원도 한번 눈을 크게 뜨며 나를 거들었다.

"자기야. 자기가 얘기를 해야될 분위기인 것 같은데 한번 해봐. 나도 궁금

하다구. 하지만 자기만 밑질 수는 없지. 그래서 내가 제안을 하나 하는데

제수 씨가 먼저 가지고 있는 섹스상상을 얘기한다면 다음에 주희도 자기의

상상을 얘기하기로 하죠. 먼저 요구한 사람이 먼저 풀어놓는 게 세상의 이

치 아닙니까?"

수창은 이색적인 제안을 하였다. 진짜인가 하는 의심이 들었으나, 결정권은

이미 가원에게 넘어 왔다. 가원은 나를 쳐다보았다. 나도 호기심이 발동하

여 가원의 섹스에 대한 상상을 듣고 싶었고 특히 반바지 속의 내 페니스가

무조건 허락을 하라고 요청을 하여 나는 고개를 끄떡여 가원에게 허락을 하

였다. 가원은 약간 망설이며 자기의 환상을 얘기하기 시작하였다.

"좋아요. 내가 먼저 하지요. 하지만 주희씨도 반드시 해야 되요"

"나도 좋아요"

주희는 다시 어떤 의지의 빛이 얼굴에 나타나면서 동의했다.

"참 말을 꺼내기 굉장히 쑥스럽네요. 하지만 주희씨도 약속을 했으니 제가

가지고 있는 환상을 얘기해 볼게요."

"나는 종종 둘이나 세 명의 남자와 섹스를 하는 환상을 하곤 해요. 이상 끝

."

"자 그럼 이젠 주희씨의 얘기를 들을 차례 에요"

"아니 그렇게 얘기를 하면 안되죠. 좀더 자세히 둘이나 세 명의 남자와 어

떻게 섹스를 하는 것을 환상으로 하고 있는지를 얘기해야지요"

주희가 자세를 고치며 얘기했다. 오늘의 주희 모습이 진 모습인가 아니면

술기운에 의한 객기인가 나는 헷갈렸다.

"그런가 ? 그럼 쪼금 자세히"

"두 남자가 저에게 일단은 키스를 시작합니다. 키스는 모두 어떤 건지 알

테죠?"

"아뇨 !! 잘 모르겠는데요"

주희가 끝까지 가보자고 작정한 것 같았다. 수창은 이러한 주희를 놀란 눈

으로 멀뚱멀뚱 바라만 보고 있었다..

"한 남자는 내 입술과 내 귀 그리고 내 목을 빨고, 다른 남자는 혀를 젖꼭

지에서 시작하여 내 유방주위로 빙글빙글 돌려 내 젖꼭지가 완전히 흥분되

어 발기되는 것을 본 후 배꼽을 지나 아랫배를 애무한 후 그 밑의 공알로

부드럽게 미끄러져요. 그 다음 꽃잎을 살며시 입술로 무는 장면을 상상해요

."

가원은 얘기도중 두 손을 젖가슴위로 가져갔다.

"그 다음에는요?"

주희가 눈을 여러 번 깜빡이며 재촉했다.

"나는 엎드려 한 남자의 물건을 혀로 애무하죠. 동시에 누워서 딸딸이를 치

고 있는 한 남자의 입술에 내 꽃잎을 비벼 달콤한 내 애액으로 입술을 적시

죠. 다른 남자는 하늘을 향해있는 나의 뒷문을 혀로 마사지해야 되요. 그러

면 내 괄약근이 이완되어 지는 쾌감이 와요."

가원은 이제 탱탱히 부풀어 단추가 풀어진 블라우스사이로 터질 것 같은 유

방을 본격적으로 손바닥으로 비비기 시작했다.

"이제는 주희씨 차례예요" 라고 흥분된 목소리로 말하며 주희를 바라보았다

.

"진짜 해야되 ? 가원씨 얘기를 계속 듣는 것이 더 좋은데"

"아니 주희씨 얘기를 실은 더 듣고 싶어요."

내가 이렇게 얘기하자 수창과 가원은 동의한다는 듯 주희를 주시했다.

"좋아요. 제가 그럼 얘기하죠"

수창의 눈이 빛나기 시작했다.

"저는 저와 다른 부부가 섹스를 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우선 여자가 먼

저 옷을 벗고 남편을 유혹해서 물건이 커져 바지 앞이 부부는 것을 보며 즐

겨요. 그후 나는 무릎으로 서서 바지를 벗지를 벗긴 후 발기된 물건을 거칠

게 가지고 놀아요. 그러는 동안 그의 아내는 나의 바지와 팬티를 벗긴 후

누워 혀로 나의 공알과 꽃잎을 비벼요. 그러면 나는 입술로 그녀의 공알에

살며시 키스한 후 촉촉이 젖어있는 꽃잎을 혀로 부드럽게 터치해요. 그리고

난 후 그녀의 다리를 더 높게 들어 손가락으로 삽입하기 쉬운 자세로 만든

후 검지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어요"

주희 가 이렇게 설명하는 동안 가원은 블라우스의 단추를 거의 다 풀러버리

고 선분홍색 젖꼭지가 다 드러날 정도로 브래지어를 위로 올린 후 본격적으

로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수창은 눈이 둥그래져 시선이 가원의

유방에서 떨어질 줄을 몰랐고 주희는 자기의 허벅지 안을 쓰다듬기 시작했

다. 나는 부풀어 꽉 끼어 있는 물건에게 약간의 공간을 주기 위해 자세를

살짝 바꾸어 앉았다.

"그녀와 나는 서로 애무를 시작해요. 중지 손가락 하나를 더 넣어 부드럽게

왕복운동을 하고, 그녀는 혀로 나의 동굴입구와 공알사이를 왔다 갔다 해요

. 또한 그녀의 남편은 내 뒷문 엉덩이 사이의 계곡에 물건을 비벼 그의 윤

활유로 촉촉이 젖게끔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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