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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에 대한 기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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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64 회 작성일 24-02-14 06: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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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은 27살의 건장한 청년으로 군대를 제대하고 막 대학에 복학한
복학생이다
그래서 인지 공부에 적응은 잘 안돼고 괜히 군대 탓만 하며 공부할 생각은 안하고 주변의 여자들에게만 관심을 가졌다
그가 제대하고 얼마 안되어 그의 부모는 사업차 미국으로 건너갔고 그래서 아파트에 그는 혼자 살게 되었다
그는 아파트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치는 같은동에 사는 사람들중에 그가 사는 바로윗층 아줌마에게 왠지 모르는 끌리는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가 관심이 가지게 된 아줌마는 30대 후반의 여성으로 딸하나에
남편 그리고 아줌마 이렇게 셋이서 단촐하게 사는것 같아 보였다
그가 관심을 가지고 그아줌마를 관찰하던 어느날 그에게 생각지도
않았던 정보를 얻게 되었다
일요일 저녁에 술이라도 한잔 할 요량으로 에레베이터를 탔는데
그안에는 그아줌마와 그녀의 남편이 이미 타 있었다
잠시후 문이 닫히고 그녀의 남편은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애를
무슨 발레를 시킨다고 그래 공부나 잘시켜서 시집보내면 그만이지
아들이라면 얼마든지 투자할 가치가 있어도 딸년은 솔직히
시집가면 끝이잖아 그러니 딴 생각 말고공부나 잘 시켜
그리고 당신은 예전 같으면 아들 못낳는 죄로 소박감이야 알기나해!
나 내일부터 해외출장이야 옷이나 챙겨놔"
그러더니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자 횡하니 나가버리는 것이었다
잠깐동안이었지만 남편의 이야기를 듣는 아줌마의 표정은 자존심이 상해 거의 울것같은 그런 표정이었다
그런 그녀를 보며 민석은 측은한 마음과 함께 이들 부부의 대화를
통해 부부사이가 좋지 않음을 알고 그 점을 이용하면 이 아줌마를
쉽게 무너트릴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그의 남성이 서는 것을 느꼈다
제대하고 집에 돌아와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이 아줌마는 길거리
어디서나 볼수 있는 그렇게 이쁘거나 못생기지 않은 평범한 얼굴이었으나 평소에 타이트한 상의에 야들야들한 치마를 자주입었서 옷위로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탄력있는 엉덩이 그리고 늘씬한 다리를 보여줌으로써 그녀의 몸매를 가늠케 했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녀를 볼때마다 그의 자지는 꼴리게 되었다
민석이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샤워를 마치고 음료수를
마시고 있을때 인터폰이 왔다
오늘은 쓰레기 분리수거의 날이니 당장 1층으로 내려오라는 내용이었다
그가 1층에 내려가니 거기에는 각 층중에 같은 라인에 사는 아줌마들이 내려와 있었고 여름철이 가까와 진 것을 아줌마들의 옷에서 느낄수가 있었다
윗층 아줌마의 옷도 역시 얇았으며 가슴이 라운드로 파이고 소매가 없는 옷차림임을 확인하고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아줌마들이 모여 있는 장소로 향했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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