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장난감 2
페이지 정보
본문
사랑스러운 장난감 2
지금까지 만나고, 서로 몸을 접촉해보았지만, 이것이 두사람의 처음의 키스였다.
그대로 토시히코가 부미에 덮치면서 부미의 몸을 천천히 넘어뜨렸다.
입술을 계속 빨고 있으면서 부미의 팬츠에 손을 걸고, 끌어 내리려고 하자 부미는 허리를
띄워 협력했다.
몇 번인지 팬츠를 벗겨 보았지만, 서로가 합의하의 팬츠를 벗겨 본 것은 처음이였다.
얇은 그늘털이 나고, 균열의 상반부을 숨기고 있었다.
그러나 털도 좁고 짧기 때문에 균열의 틈이 보였다.
선명하게 한 균열이 세로에 달리고, 밑은 적합한 화살표 같은 형태였다.
균열의 제일 위는 보조개 같은 간격이 있고, 피부에 싸인 작은 돌기가 조금 나오고 있었다.
균열사이로부터 꽃잎 같았지만 조금만 얼굴을 내밀고 있을 뿐이었다.
다리를 감고 있는 상태로 보이고 있는 것은 그것뿐이었다.
「· · · 」
손가락끝으로 접촉하면 부미는 수치심인지 한숨을 쉬었다.
두개에 깨진 양측의 입술은 매우 부드러웠다.
사이에 있는 꽃잎은 생햄 같은 감촉이었다.
살짝 다리를 벌리게 했지만 부미는 거절하지 않았다.
단지 수치심에 눈을 감고 있었다.
다리를 넓히자 균열도 넓어지고, 토시히코는 거의 백팔십도에 가깝게 될 때까지 다리를 벌
리게 했다.
과연 부미는 부끄러운지, 조금 힘을 써 저항했다.
그러나 상냥하게 입술을 오무리며 얌전하게 있었다.
똑바로 다리를 펴면 조금 힘드는지, 조금 무릎을 굽혀 세우는 것 같은 모양이 되었다.
크게 다리를 넓히고 있어서 한 균열의 입술은 엉덩이로 끌려가고, 거의 기복이 없게 되었다.
단지 가랑이의 중심이 찢어진 것처럼 두개가 헤어지고, 나뭇잎 같게 넓어지고 있었다.
사이에 있던 꽃잎은 좌우에 헤어지고, 갈라진 곳의 내부는 생생한 분홍색이었다.
가운데는 젖어 반들반들하게 빛나고 있었으며, 분홍빛의 제리를 스푼으로 꾸물거린 것처럼
중심으로 향해 구멍을 만들고 있었다.
그 중심은 잡지와 의학서를 읽어 잘 알고 있는 질이 있었다.
그러나 그곳은 남성은 커녕 손가락과 탄폰조차 넣은 일이 없기 때문에 매치봉의 축이 들 정
도 밖에 되지 않는 처녀지였다.
토시히코는 얼굴을 가까이 하여 손가락끝으로 균열의 구멍을 넓혔다.
「! 」
부미는 균열에 접촉해을 뿐만 아니라 크게 넓혀진 것을 느꼈다.
평소는 꼭 닫고 있는 부분이 공기를 접촉하자 한편으로는 시원한 감을 느꼈다.
땀과 소변이 묻어 있는 것 같은 냄새가 약간 났지만 토시히코는 더럽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만약 부미를 도구 같이 취급하고 있었다면 더럽다고 말하면서 더 이상 손대지 않았을 것이다.
토시히코는 넓힌 균열의 내부를 손가락끝으로 살짝 접촉했다.
「부끄럽다. 」
부미의 양손으로 숨긴 얼굴은 부끄러움에 붉어졌다.
두개의 입술은 해 접시와 같은 감촉이었으며 다른 피부와는 완전히 달랐다.
그 내부에 있는 꽃잎은 얇은 막에 싸인 생햄 같았고 움찍거리는 감촉이 좋았다.
중심의 분홍빛 부분은 생생한 날고기같이 붉었으며 주름진 부분도 부드러웠다.
그 중 깊숙한 곳에 인입질이 있었다.
토시히코는 균열을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조급하게 질을 뒤졌다.
손가락끝으로 균열 내부를 동글동글 휘저으면서 제일 깊숙한 곳에 있는 질를 접촉할 수 있었다.
「아프다. 」
살짝 손가락이 미끄러져 안쪽에 들어가자 부미는 얼굴을 찡그려 아픔을 호소했다.
토시히코는 손가락을 안쪽으로 약간 집어 넣자 질의 입구에는 깨진 북 같은 처녀막이라고 생각
되는 얇은 막이 있었다.
토시히코는 포르노 소설등을 읽어 처녀막이란 고막 같이 꼭 막히고 있는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작지만 처음부터 구멍이 약간 뚫어져 있었다.
질의 내부는 좁았으며 따뜻해고 미끈미끈한 질 내벽을 둘러싸고 있는 그 무엇이 손가락를 휘감
겨 오는 것 같다.
부미는 아픔을 점점 느끼지 않았지만 처음으로 자신의 몸에 타인의 손가락이 들어오고 있으므로
긴장하여 힘주고 있는 것 같다.
토시히코가 손가락을 뽑아 내자 부미는 허전한 것처럼 한숨을 쉬면서 몸의 힘을 뺐다.
토시히코의 손가락에는 질안에 있던 미끈미끈한 부미의 체액이 뭍어 있었다.
토시히코는 그것을 입에 대면서 맛을 보았다.
그것은 약간 짠맛으로 비릿했지만 더럽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았다.
부미는 얼굴을 가린채로 눔눌을 흘리고 있는 것 같다.
토시히코는 부미에 부둥켜 안았다.
「부끄러워 」
토시히코가 상냥하게 이야기하면 부미는 딱 울음과 다.
토시히코가 살짝 얼굴을 가리고 있던 손을 내리며 부미의 얼굴을 보았다.
부미는 새빨갛게 되어 눈물짓고 있었다.
「으응. 부끄러웠어. 」
「계속해도 될까? 」
「응. 」
이전의 토시히코라면 이렇게 상냥한 말을 걸거나 하지 않았다.
부미는 그것만으로도 토시히코가 무엇을 하여도 좋다고 생각했다.
토시히코는 부미를 꼭 껴안아 입술을 맞추었다.
토시히코는 부미의 입술이 매우 부드러워서 달게 느꼈다.
그것은 부미도 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다.
어느 쪽인지 모르지만은 혀를 살짝 펴 서로의 입술에 접촉했다.
혀와 혀가 접촉하면서 그대로 얽혔다.
「좋아? 」
부미는 토시히코가 무엇을 묻고 있는 것인지 알고, 입다문 채로 끄덕였다.
토시히코는 입술을 거듭한 대로 다시 한번부미의 균열에 손을 늘렸다.
살짝 질을 뒤져 다시 손가락을 넣자 부미는 약간의 통증만 있었다.
따뜻해고 미끈미끈한 질안에서 손가락을 움직이자 부미는 입술을 맞춘채로 허덕였다.
아 소리를 내면서 조금 열린 부미의 입을 강하게 빨자 손가락을 넣고 있는 질이 꽉 물어주는
느낌을 받았다.
토시히코는 맞추고 있던 입술을 떼고, 손가락을 질 내부에서 뽑아내고 균열에 얼굴을 묻었다.
「· · · 」
토시히코가 균열에 혀를 굴리면 부미는 허덕이면서 다리를 감으려고 했다.
「더럽잖아? 」
부미는 수치심에울것 같은 목소리로 물었다.
「사랑스러운 부미의 몸은 더럽지 않아. 」
「· · · 」
부미는 새빨갛게 변하면서 오무리려 하고 있던 다리에 힘을 뺐다.
토시히코는 그대로 균열에 혀를 대면서 맛보고, 아까 손가락을 넣은 질을 혀로 여기저기 뒤졌다.
혀를 찌르면서 내부 질에 넣으면 부드러운 무수한 이다를 느꼈다.
부미는 손가락을 넣는 것보다 부드러운 혀가 훨씬 좋다라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 · · 」
부미가 매화와 질은 꽉 닫히고, 미끈미끈 한 체액이 질의 내부로부터 조금씩 흘러 오는 것 같다.
토시히코는 바지와 트렁크스를 벗어 던졌다.
부미는 넋을 잃은 표정으로 눈감고 있었으므로, 굳게 발기된 토시히코의 음경을 보지는 못하였다.
발기되어 있어도 반가죽을 입은 음경이었지만 SEX 에는 지장은 없다고 잡지로 읽은 것이 있었다.
1111
추천115 비추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