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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사랑스러운 장난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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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4 회 작성일 24-02-14 05: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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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장난감  1

너무 야한글은 아닙니다.
그냥 읽어 볼만한 글이기에 한번 올려 봅니다.



오늘은 일요일.
고교 일학년생의 마츠시타 토시히코의 집에 걸프렌드인 이시다부미가 오고 있었다.
오고 있었다는 것보다 토시히코가 오라고 명령했고, 솔직히 그것을 바라고 있었다.
동급생의 이시다부미는 이전부터 토시히코에게 호의를 보내고 있었고, 발렌타인데
이와 토시히코의 생일등에 선물을 하고 있었다.
여자 친구가 없는 토시히코는 자신에게 호의를 보내고 있는 부미에게는 잘난체 하
고 있었다.
부미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토시히코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오늘은 두사람으로 영화를 보려갔다.
영화를 보고 있는 동안, 토시히코는 계속 부미의 몸를 접촉하고 있었다.
토시히코의 좌측에 앉은 부미를 토시히코는 왼손으로 어깨를 안도록 해 왼쪽 유방를
계속 만지고 있었다.
오른손은 셔츠의 단추를 풀고 속옷에 집어넣어, 유방을 만지거나 스커트의 안으로 넣
어 엉덩이와 팬츠에 접촉했다.
부미는 부끄러웠지만 토시히코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하지 않으면 토시히코는 화내면
서 돌아가 버리는 것이었다.
부미는 영화을 보는 여유는 없었지만, 울것 같은 표정으로 가만히 스크린을 응시하고
있었다.
「와· · · 」
토시히코의 손가락끝이 팬츠를 콩알 만졌을때, 부미는 모기가 우는 것 같은 목소리로
거절했다.
너무 강력하게 접촉하면 부미는 울음을 터틀일것 같아 토시히코도 그 이상은 단념하고,
어깨를 낀 채로 영화를 보고 있었다.
작은 몸집으로(에서) 밖에 한 부미는 아첨에도 미인 그렇지만없었다.
토시히코는 처음에는 얌전하고 조용한 그녀를 싫어하고 있었다.
그러나 한번은 슬쩍 토시히코가 농담으로 가슴를 만져보자고 하니까 부미는 만지게 했
다.
그 이후로, 달리 여자 친구가 없는 토시히코는 부미에게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부미라는 여자보다도 부미가 가지고 있는 여성의 몸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두 사람은 영화을 보고 난후 시간이 있어 쇼핑등을 하면서 데이트를 했다.
아직 해가 지기까지는 시간이 있었지만, 토시히코에는 달리 목적하던 바가 있어 부미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부미는 토시히코의 방에서 단 둘이만 될 수 있다니까 기뻐하면서 붙었다..
집에는 어머니가 있었지만 토시히코는 부미를 이층에 있는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갔다.
부미는 토시히코의 방은 한 번 방문했을 뿐이었다.
그 무렵은 토시히코도 부미에게 흥미를 가지고 있을때였고 부미는 생일선물을 건네주고
곧바로 돌아갔을 뿐이었다.
토시히코는 방석을 내어 부미에게 앉기를 권했다.
부미는 조금 긴장하면서 앉았다.
두 사람 모두 과묵한 성격이었으므로 너무 대화가 없었다.
그러나 부미는 토시히코의 얼굴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하얗게 미소짓고 있었다.
어머니가 차를 가져홨다.
「어머나, 여자 아이가 놀러 오는 건 드물어요. 천천히 이야기 해요. 」
「처음이요. 」
부미는 부끄러워 얼굴을 붉혔다.
「내가 방해하고 있군요. 」
토시히코의 어머니는 바로 내려 갔고, 부미는 어머니가 한 말에 기뻐서 싱글벙글 웃고
있었다.
토시히코는 부미의 처음 앉았던 자세가 어머니가 오고 간다음 벌어져 있어, 짧은 스커트의
사이로 보이는 흰 팬츠를 가만히 보고 있었다.
차를 마시고 있던 부미는 그것에 깨닫고 당황해하며 숨기려고 했다.
「고개를 돌려. 」
「· · · 」
부미는 토시히코에게 숨기려 하고 있던 손을 떼었다.
「그대로 무릎을 나둬. 」
「그래도· · · 」
「나는 너의 팬츠를 보고 싶어. 」
부미는 할수없이 앉은 대로 무릎을 세웠다.
짧은 스커트이므로 조금만 무릎을 세우면 곧바로 팬츠가 보였다.
엉덩이를 감싸고 음부를 가리고 있는 팬츠는 흰 삼각형이 되었다.
토시히코가 접근하자 부미는 조금 부끄러워 했지만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 · 」
토시히코는 부미의 배후에 돌아가 느닷없이 유방에 잡았다.
부미는 글래머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외형의 유방은 매우 부드러웠다.
부미는 몸에 접촉하기 전에 껴안아 키스를 하고 싶었다.
그러나 토시히코는 지금까지 한 번도 키스는 하지 않았다.
한 손으로 유방을 만지면서 영화관에서와 같이 계속 엉덩이를 만졌다.
「· · · 」
부미는 오싹오싹하는 자극을 느꼈다.
토시히코는 팬츠 위에서 균열에 손을 넣었다.
손가락끝으로 균열 전체를 누르자 허리가 빠져 버릴 같았다.
그대로 손가락끝으로 균열의 중심을 뒤졌다.
팬츠는 두개의 갈라진 사이를 찔러보고, 동굴주위의 부드러운 부분을 뒤지는 것이 가능했다.
두개의 갈라진 깊숙한 곳에 굳은 치골이 있는 것을 알았다.
치골을 타고 있는 것 같은 부분은 부드러운 고기가 모이고 있는 것 같다.
그 부분과 항문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사이가 두개에 헤어지고, 손가락끝으로 누르면 부
드러운 부분이 부미의 몸안으로 깊숙히 드러갔다.
그대로 계속 만지자 팬츠가 조금씩 습기차는 것을 알았다.
토시히코는 부미의 입고 있던 트래이너를 벗게 했다.
다른때라면 부미는 거절했을 것이나, 쾌감을 기억해 거절할 여유가 없는 것 같았다.
흰 브래지어에 싸인 유방이 나왔다.
외형은 적었지만 생가보다 컸다.
토시히코는 그대로 부미를 마루위로 눕힐 수 있었다.
부미도 버티지 않고 앉고 있어서 그대로 바닥에 가로놓였다.
토시히코는 세운 대로 부미의 무릎을 벌리게 했다.
흰 레이스의 속옷과 팬츠가 드러나게 되었다.
부미는 일어나려고 했지만, 토시히코에게 가슴을 눌러져 일어날수가 없었다.
토시히코는 벌린 부미의 음부를 보았다.
아까 접촉한 그대로 팬츠의 중심은 조금 젖어 얼룩이 붙어 있었다.
토시히코는 부미에 덮여있는 브래지어를 벗켜다.
부드러운 유방이 밖으로 나왔다.
「· · · 」
부미는 두손으로 부끄러움에 얼굴을 숨겼다.
유방은 부드러웠다.
유두는 희미한 분홍색으로 피부의 색에 녹는 것 같았다.
토시히코는 유방을 손대면서 커져 있는 음경을 팬츠의 위에서 부미의 음부사이에 붙이고
있었다.
부미는 균열에 붙어지고 있는 물건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다.
그것이 음경이라고 생각했을 뿐, 부미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팬츠를 적시고 있었다.
토시히코는 일어나면서 책상을 열어 무엇인갈르 꺼냈다.
그것은 이 날을 위해 사 둔 콘돔이었다.
부미는 토시히코가 떨어지자 조금 외로운 기분으로 닫고 있던 눈을 떴다.
토시히코가 가지고 있는 상자가 무엇인지, 경험이 없는 부미도 알았다.
토시히코는 자신과 한몸이 되는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이다.
「그만· · · 」
「? 」
부미는 중얼거려 일어났다.
그리고 공공연하게 되고 있는 가슴을 양손으로 숨겼다.
「그것만은... 」
부미는 울 것 같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내가 싫을가? 」
「으응. 」
「이 왜. 」
부미는 반알몸에 된 몸을 손으로 가려 입을 다문채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도· · · 토시히코씨는 한 번도· · · 한 번도 나의 일을 좋아한다고 말해 주지 않
았잖아. 」
부미의 목소리는 울 것 같았다.
「한 번도 키스를 해 준 일도 없고. 」
토시히코는 자신에게 말하는 것을 좋게 묻는 부미가 싫지 않었지만, 연애란 다르고, 단지
단순히 부미를 이용해 성욕을 발산시키고 있는 것뿐이었다.
토시히코는 부미에게 가까이 다가가 손으로 턱을 올려 서로를 바라보았다.
부미는 울고 있었다.
분명히 미인은 아니지만, 슬프게 눈물을 흘리고 있는 얼굴은 사랑스럽다고 생각했다.
좋게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부미의 기분을 생각해 한 일은 없었다.
자신을 그리워해 붙어 오는 부미를 장난감 같게 취급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어쩐지 부미가 불쌍하게 되어 토시히코는 생각하지 않고 부미를 껴안고 있었다.
부미는 놀란 것처럼 몸을 굳게 했다.
「부미를 좋아해요. 」
「· · · 」
토시히코는 생각하지 않고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말이 아니었다.
솔직하게 말하고, 자신을 사랑해 주는 부미가 사랑스러운 애인 같게 생각되었다.
부미의 눈으로부터 와 눈물이 넘쳐 흐름.
토시히코가 입술을 대자 부미는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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