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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야설]3류극장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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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2 회 작성일 24-02-14 03: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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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생각나는데로 쓰는거니까 내용이상하다고 뭐라 마세요.

저두 어떤식으로 내용이 이어질지 모르니까요...

그럼 시작합니다.


[3류 극장의 섹스]

매일이 그렇듯이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회사갈 준비를 하고있었는데,

오늘따라 회사 가기가 너무나 싫었다.

직장인들 가끔 그럴때가 있듯이 말이다...

그래서 하루 회사를 땡땡이칠 결심으로 회사후배한테 전화해서

아프다는 핑계로 회사를 가지 않았다.

그리고는 직장다닐때 입지 못했던 아슬아슬하게 짧은 치마와

블라우스를 입고 그 위에 코트하나를 걸친구 밖으로 나왔다.

평소에 브라자를 하지 않았기에 블라우스 안에는 당연히 노브라

상태였고.......

그리고, 오늘따라 과감하게 노팬티에 밴드스타킹차림으로 외출하였다.

그 이른 아침에 마땅히 갈곳이 없이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가

평소에 3류극장에서는 무엇을 상영하는지 궁금해 이참에 들어가

보기로 하였다.

너무 이른시간이기에 PC방에서 1시간여를 채팅하며 보낸후 서서히

극장으로 갈 채비를 하였다.

평일의 이른 아침이라고 생각했지만, 극장에서는 나 이외에도 여럿이

있었고, 난 [다 나처럼 땡땡이 인가?]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영화가 다 그렇고 그럴것이라는 생각에 맨 뒤자석에 코트를 벗은채

앉아있었다.

극장안이 캄캄해서 유두가 보이지 않았기에 맘편히 앉아서 영화를

보고있었는데, 어느새 내 옆자리에 왠 남자가 다가와 앉았다.

3류극장의 뻔한 영화라지만 회사를 땡땡이치고 보는거라 화면을

열심히 보고있을때, 옆의 남자가 자꾸 신경에 거슬렸다.

화면엔 어느새 남녀의 섹스행위와 소리들로 극장안을 가득 메웠고,

그 남자는 서서히 내 다리위로 손을 슬금슬금 올려나갔다.

순간 난 옆의 남자를 쳐다보았고, 화면의 빛으로 그남자의 얼굴을

확인하였다. 그리 못생긴 편도 아니었고, 건달이거나 양아치처럼

보이지도 않았다.

남자 : 혼자오셨어요?

나 : 네, 그런데요?

남자 : 이런 곳에 혼자오면 위험할텐데...

나 : 위험할게 뭐 있나요..그냥 영화 보자고 온건데..

이렇게 우리는 약간의 대화를 해나갔고, 그남자는 내 허벅지까지 손을

대었다.

난 잠깐 그 남자를 쳐다보았고, 다시 시선을 화면으로 맞추었다.

그 남자는 내 손을 자신의 중심부에 얹어놓았고......

나 : ?

남자 : 당신 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어쩌죠?

나 : 그래서요?

내가 어느정도 섹스를 아는 여자라고 생각했는지, 그는 극장안에서

자신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옆으로 젖힌후 자지를 꺼내었다.

극장의 불빛에서본 그의 자지 끝에서는 약간의 애액이 흘러나왔고,

다시 나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맨자지를 잡게하였다.

나 또한 상대방이 괜찮다면 섹스에 응하는 스타일이었기에 그남자의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 주었다.

남자 : 으윽........

나 또한 그 남자의 자지를 보는순간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리가 약간 벌려지게 되었다.

그 남자는 내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아무 꺼리김없이 내 보지까지

닿았고.....팬티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는지 놀라는 눈빛으로,

남자 : 으음....노팬티군요....

나 : 가끔 이렇게 하고 다니는 편이예요..

이제 우리에게 화면은 뒷전이었고, 서로의 음부를 만지는데 여념이

없었다.

그 남자는 한손으로 내 보지속을 들락거렸고, 다른 한손으로는

블라우스 위에 솟아있는 유두를 만지작 거렸다.

나또한 그의 자지를 때로는 천천히...때로는 세게...위아래로

흔들었다.

화면에서는 두남녀의 섹스소리가 들렸고, 내 귀에는 나의 옅은 신음

소리와 그 남자의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

뜻밖의 장소에서 뜻밖의 섹스로 우리는 빠른 시간에 절정에 이르렀고,

그는 내 보지속으로 3개의 손가락을 쑤셔넣고 더욱 심하게 움직이며,

다른 한손으로는 유두는 더욱 세게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나또한 그의 부랄과 귀두부분을 더욱 열심히 문질러댔고.....

그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나의 움직임도 빨라져만갔고, 드디어..

남자 : 으윽...음...나...나올것 같아요...아~나온다...

그는 어느새 내 손안 가득이며 극장 바닥으로 자신의 정액을 뿌려댔고

나또한 그 남자의 손바닥에 내 애액을 질펀하게 내보냈다.

남자 : 으..솜씨 좋은데요....

나 : 댁도 그러네요...

난 가방안에서 휴지를 꺼내 그에게 건내주었고, 나또한 휴지로 내

애액들을 닦아나갔다.

그리고나니 그가 나에게 명함 하나를 주면서 다음에 또 시간이 된다면

이곳이나 다른장소에서 보자는 말을 했고, 난 그러자며 그에게 대답해

주었다.

서서히 영화가 종말부분으로 치닥고 있었고, 우리는 어느덧 다정한(?)

연인마냥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영화를 보았고, 영화가 다 끝나자

눈웃음을 지으며 각자의 길로 바삐 걸어나갔다.



갑자기 쓴끌이라 영 이상하죠?
그냥 가끔 상상하는 것들이거든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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