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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매의 치욕/빨간 순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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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55 회 작성일 24-02-14 02: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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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그잘난얼굴에서 기색이 돌아오는군"
어린애 스타일에서 해방한 미희는 무릅까지 내린 팬티를 다시 끌어
올리며,
"나,돌아가겠어요."
화를 내며 말하자,민수가 그녀의 앞을 가로 막았다.
"그렇게는 안되지.이건 사업이니까,안그래?아직 너하고의 다 담판도 끝나지 않았어.자아 그럼,다시 응접실로 갈까."
팬티를 다 입기를 기다린 민수는, 미희를 안듯이 해서 응접실로 데리고 들어갔다.
"자 그럼,너와 담판을 해볼까.내가 너에게 미국에서 바람맞은 것을 가지고 이러는 것이 아니야.단지 이건 나라고 하는 정보제공자와 TV캐스터와의 거래야.이거래는 내게 유리하다고 생각해.그리고,내가 이번 취재에서 녹음기를 가지고 오라 했던가?"
"아니에요.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하지않아.난 녹음기를 가지고 오지 말라고 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가지고 왔어!"
민수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큰소리로 고함을 치며,유리 테이블을 손으로 내리쳤다.유리가 깨어질듯하며,장미꽃 조화가 튕겨 나왔다.
"TV를 볼때면 넌 무척 귀여웠지.하지만 오늘 이렇게보니 더욱더 귀여운걸.
미국에 있을때보다 훨씬여자다워 진것 같아."
민수의 눈에는 눈앞의 먹이를 시간을 들여 천천히 즐기면서 덮치려는것 같았다.좀전에 화장실까지 따라가 아름다운 포획물의 흰 란제리를 봤을때부터 정욕의 싹이 전신에서 피어나고 있었던것이다.
그의 눈에 비친 젊은 미인 TV캐스터는 TV로 언제나 보는것 이상으로
여자답고 멋진 곡선미의 소유자로써 휼륭한 집안의 따님이라는 사실이었다.
소파에 앉은 민수의 양다리 사이 사타구니앞이 불쑥 솟았다.
유학생으로서는 타락해서 마피아단에 적을 두고 있는 입장에서,이렇게 고상하고 젊은 여자와는 인연이 없었다.
수분전에 민수는 미희를 화장실로 데려가 어린애의 소변스타일로 만들어 뒤에서 암ㅈ아,흰 팬티속을 훔쳐 보았을때 거기에는 물같은 것이 묻는 것을 느꼈다.
"팬티는 싫어요."
벌벌떨며 경직된 표정으로 미희가 말했다.
"떨지마,아가씨 난 너에게 목숨을 달라고는 하지 않았어.음~네 브끄러운 여자 부분에 밀착하고 있는 팬티의 헤헤 그곳의 냄새를 조사해 보고 싶다는 말이다."
남자로부터 이상한 이야기를 들은 미희는 귓볼까지 발갛게 달아 올랐다.
"아까 난 너에게 소변까지 봐줬어.후후~~그팬티에는 너의 소변 냄새가 스며있지."
"아아----너무해."
"자 벗어줄래?"
"---"
"왜그래,아까 화장실에서 벗었던 그 팬티 말이야."
부명 남자에게 애원의 말을 하고 싶었지만,미희의 입술은 긴장으로 떨려 말이 나오지 않았다.그때 민수가 미희 어깨에 손을 걸쳣다.어깨까지 내려온 긴 머리카락을 움켜 잡았다.
"너,나와 약속을 깨고서,이방을 한발짝이라도 나갈수 있을것 같아."
"저를 죽일 작정인가요?"
"후후---그럼,어떻하나."
남자의 얼굴을 보자,미희의 전신이 오싹해졌다.
"부탁이야----어떤일이라도 할테니까,팬티는 벗기지 말고 저를 방송국으로 돌려 보내주세요.녹음기는 돌려 드릴께요.제가 잘못했어요.미안해요."
"거 말 잘했다.후후--어떤일이라도 하겠다고?"
미희는 약점을 잡혀 창백해졌다.
(그런 의미로 말한것이 아닌데,아아---어떻하면 좋아.)
"미희씨 그럼 좋아.어던일이라도 하겠다니."
"아----아닙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도망가려고 소파에서 일어섰다.첫발을 내딪었을 때
민수가 뒤에서 그녀의 긴 머리카락을 잡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하복부를 쳤다.
"아악!!"
고통에 허리를 구부린 TV캐스터를 안은 민수는 뒤에서 꽃무뉘의 예쁜스커틀 허리까지 걷어 올렸다.그러자 매력적으로 탱탱하게 살찐 여자의 하체가 드러냈다.팬티 스타킹에 감싸여 있던 허벅지가,매끈한 곡선을 긋고 있었다.
남자의 손이 허벅지 사이로 들어와 팬티 위로 브드러운 비밀의문을
노크했다.
아까 화장실에서 만졋던 부드러운 꽃잎이,완전히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아아---도와줘!"
원피스자락으로부터 부끄러운 하체를 드러내 놓은채,미희는 몸부림을 쳤다.남자의 손이 이번에는 기품있는 TV캐스터의 가슴을 만졌다.브래지어에 감싸여져있는 딱딱한 탄력이 있는 유방이 몸부림이라도 치듯이 흔들 거렸다.남자의 손이 브래지어 너머로 유두를 잡았다.
"후후---쫀득쫀득하군---아까 화장실에서는 만지지는 않았지만,과연
멋진 유방을 가졌군."
"아---용서해 주세요."
그녀의 머릿속에는 몇가지의 착란이 일어나 미칠 것 같았다.
그중에서도 여자로서의 위험이 확실히 느낄수가 있었다.
("아아---재홍씨---")
미희는 사랑하는 연인의 이름을 마음속으로 부르짖었다.
휼륭한 가정에서 교육을 받은 미희는 지금까지 처녀인 것이 몹시 답답했다.사랑하는 약혼자 재홍에게 결혼초야에 첫 순결을 바치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직 처녀인데---아아~~이런 남자에게 순결을 빼앗기다니 차라리 죽는편이 나아.")





다음편을 기대 해주시고 제발 회원님들 저도 일반회원 되게 해주세요.계속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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