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만난 여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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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만난 여인
나는 선배 한 분이 계셨다 .
나의 선배는 아주 유능한 분이었다.
그 유능함에 나는 존경의 단계까지 선배님을 우러러보았다.
그리고 졸졸졸......그 선배의 뒤를 .........졸졸...
어느 봄날 나는 선배와 같이 촐촐함을 면키 위해 우리가 자주 가는 음식점을 찾았다
말이 음식점이지 허가 없이 개인 집에서 닭이나 오리를 키우며 잡아 팔고 있었다
우리는 오리 한 마리를 시켜 소주와 같이 곁들여 촐촐한 배를 메우고 있었다
***이 음식점에 대해 잠시 부연 설명을 해야겠다***
(이곳은 북한강 하류가 보이는 곳에 자리한 가정집으로 집은 옛날 식의 기와집이다
뒷마당에서 직접 오리와 닭을 키워 잡아 음식을 해주는 관계로 3~~40km떨어진 곳에서도
익히 음식 맛 소문을 듣고, 잦은 단체 모임이 있기도 했다)
우리 옆 좌석에는 교문리에 있는 초등학교 자모회 모임으로 아줌마 열 두어 명이 모여
시끌 거리고 있었다.
아줌마들의 식탁에는 벌써 여러 빈 소주병이 딍굴고 있었고
다들 제법 모양들을 낸 폼이 지역에서는 나름대로 한 행세하는 모양으로 너나 없이
열심히 떠들어 대고 있었다....
그러 거나 말거나 나는 선배와 주거니 받거니....... 옆에서 들리는 수다를 배경음악 삼아
한잔씩 목을 축이고 있었다.
나와 술잔을 오가며 슬쩍 슬쩍 옆자리를 보던 선배가 나에게 작은 소리로...
---" 야 ( ** )야! 이거 왼 만하면 참고 먹으려 했는데 술 빨이 오르려니 옆에서 떠드는
소리가 거슬리기 시작하는데 ..... 골라봐라...어떤 냄비가 그중 극성으로 떠드는지..."---
---" 왜 요?"---
---"글세 골라 만 봐!"---
---"????? ????"---
하여간 선배의 의중은 모르겠지만 명령대로 그중 시끄러운 두 여자를 지목했다.
( 물론 우리 둘만의 작은 목소리로 )
---" 알았어 ! 너 오늘 특별한 다른 일은 없겠지"---
---" 그야 당연하지 새삼스리....나 룸펜이라고 놀리는 거유"---
이런 이야기가 오간 후 얼마 안 있어 선배는 슬그머니 화장실을 가는 듯 나가는 거였다
잠시 소변 본 시간쯤 보내고 들어온 선배는 씩 웃으며
---" 이제부터 술을 조금만 먹어 "---
---" ??? 왜 그러~~우 갑자기 ? "---
---" 컨디션 조절해야해 "---
---"아니 형 ? 화장실 같다 오더니 오줌발이 졸졸거리고 약해지기나 한 거유....
갑짜기 왼 컨디션 조절???"---
---" 조금 기다려 보면 다~~~아 알게돼 "---
---" ????? ....?????? "---
내 작은 머리야 워낙 돌 쪽으로 흐르는 머리라 감을 못 잡고 선배 말대로 술 먹는 탬포
를 천천히 조율 할 수밖에...???? ( 이왕이면 속 시원히 이야기나 해주지~~~~~씽)
잠시 후 실내가 조용해 졌다 ......옆자리의 아줌마들이 먹을 만큼 먹었는지 자리를 털고
나간 덕분에 이제 선배와 나 둘만 남게 된 것이다
" 형 !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는 거 유 "
" 다~~~됐어. 조금만 기다리면 돼 "
" ????????? 누가 오기로 약속 돼 있었던 거 유 ? 아니면 뭐 새로운걸 시킨 거 유 ? "
" 원 녀석 보 체기는 . 앞으로 10분 간 만 기다린다 "
"???..... 얼른 말하지. 뭔데 그렇게 궁금하게 굴어요? "
씨~~~익 썩은 미소를 한번 지은 선배가 ..........막 설명을 하려는 순간.....
" 조금 늦었어요 " ( 어 !!!!! 이때 나는 강한 쇼크로 ~~~~~ 멍 그 자체였다 )
" 늦기는 요. 어서 오세요 / 다른 분들은 다들 보냈나 보죠 ? "
" 예. 식구들 줄 오리 사간다고 우리 둘만 빠져나 왔어요 "
" 아~~~아니 ! 형 ! 이분들은 !!!!!!! "
조금 전 까지 우리 옆에서 수 다를 떨다 몰려나간 자모회 아줌마가 아닌가 !!!!!!!!!!
그것뿐이라면 그래도 덜 놀라겠다...... 거기다 내가 지적한 바로 그 아줌씨 들이 아닌가!!!!!
나는 선배 귀에 적은 소리로 물었다
---" 형 어떻게 된 거야 ? "---
---" 뭘 그렇케 놀라나 이 사람아 내 나중에 이야기 해 줄게"---
" 자~~~~ 그럼 우리 장소를 좀 오붓하고 분위기 좋은 곳으로 옮길까요? "
우리는 선배 승용차에 동승한체 대성리 방향으로 북한강 줄기를 따라가다
강 절벽으로 바짝 붙여지어 경관이 좋은 카페를 찾아 들었다
(이름이 뭐라 더라 북한강***라던가?)
우리는 선배의 능숙한 화술과 알코올의 힘을 빌어 쉽게 동질화가 되었고
서로간 의 짝은 저절로 이루어 졌다 내 짝은 36세의 은희 엄마 였고 선배 짝은 37살의
진우 엄마 였다
선배의 짝은 신경 쓸게 없으니 내 짝인 은희 엄마나 이야기해야 겠다
첫눈에 화끈하게 생겼다 눈도 큼직 목소리도 여자치고는 큰 편이고 생김새는 이쁘장한
편이나 자모회 때 그 괄괄함 때문에 제일 먼저 찍혔었다 .
술이 얼큰하게 오른 우리들은 그곳에서 자리를 다시 옮기기로 하고 차에 올랐다....
다시 자리를 옮기는 것은 이제 곳 동물적인 본능에 충실하게 될 것이란 무언의 약속이었다.
이제 찾아 갈곳이 잠시 벗고 즐길수 있는 곳으로 가기에...........^^
카페로 오기 전에는 내가 조수석에 앉아 있었지만 다시 자리를 옮길 때에는 각각 파트너를
옆에 끼고 가게 되었다.
선배가 운전하는 관계로 나는 뒷좌석에 은희 엄마와 같이 앉아가게 되었고
이미 어떻게 흘러갈지 아는 은희 엄마는 그 동안 성생활에 굶주렸는지 차안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의 좆을 꺼내 흔들다 빨다 정신이 없었다.
우리들의 차는 북한강을 따라 오르다가 하이*트 라는 제법 커다란 호텔로 들어갔다
이차에 걸쳐 먹은 술이라 제법 취기가 있는 우리들은 앞으로 한시간 후에 만나자는 약속과
함께 이미 정한 짝과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고 ..........
방에 들어온 우리는 문을 닫자말자 누가 먼저 랄 것도 없이 서로 엉켜 붙어 찐한 키스와
애무를 시작했다
@#$%^@~~`~&*%$으~~~~~흐~으응##^&@.......@#$%$......@^어~~허~~엉$%&&%..........$%&....
(은희 엄마의 색 쓰는 소리)
애무와 동시에 터져 나오기 시작하는 은희 엄마의 교성은 술 취한 나의 좆 감각에 불을
지른 꼴이 되었고......
우리들의 옷은 정상적으로 벗은 것은 하나 없이 애무하는 곳을 따라 손에 잡히는 데로
벗겨져 침대 밑에 나뒹굴었다.
은희 엄마의 교성 소리에 선불 맞은 멧돼지 꼴이 된 나는 은희 엄마의 온몸을 입으로
정신없이 빨아 대었고.
은희 엄마의 입과 손은 쉼 없는 교성 속에서도 나의 좆을 더욱 자극하였다.
애무전 서부터 이미 젖을 대로 젖은 은희 엄마의 보지 속에 나의 좆이 입실하자
.........으~~~허~~허~~~헝.........여~~~~~봇...........으~~~~~아~악..........여보..........여~~```보~옹.....아~흑
#^&%&% %&&&%크~~~~~윽 #%^& 헉 #%$^^&$%$^^^**^&%$#
( 이 부분의 음향효과는 도저히 글로 표현 못 하겠슴다 워낙 변화 무쌍한 음향이라.....)
은희 엄마는 온통 교성과 괴성 으로 온 방안을 흔들어 놓았고......거기에 부응하듯 나는
온 몸을 던져 그녀의 쾌감을 위해 열심히 풀무질을 해대었다......
절벅 절벅 ..질걱 질걱...쭈~~~읍..철벅 철벅..절푸덕 질푸덕....(물들어간 장화신고 걷는 소리^^)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자.......
오르가즘을 서 너 번 씩 느끼며 나의 등을 파내던 은희 엄마의 색 쓰는 소리가 잦아
들고 있었으나....
술에 쩔어 지루 증세를 보이는 나의 좆은 그때까지도 열심히 껄덕 대며 은희 엄마 보지
속을 풀무질을 하고 있었다.
이왕 시작한 오입이라 시원한 분출은 있어야 할 것인데 아무리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어
시도를 해봐도 나의 좆은 사정할 기미가 조금도 없었다
그 엄청난 색을 쓰던 은희 엄마도 이제는 지치고 보지속 물도 말라 쓰린 기색이 역역
했고 어느덧 약속 시간도 된 것 같았다
-아이고 이걸 어쩌나 어떻게 하든 한방 쏴야 하는데- 하는 초조한 생각이 들자 더욱 내
좆은 무감각으로 나의 부아를 긁어 놓았고.
술을 조금만 덜 먹었더라도 이런 생고생은 없었을 텐데 하는 후회와 선배의 컨디션 조절
에 대한 말만 조금 귀담아 들었으면 하는........
여러 생각들이 머리 속을 윙윙거리며 돌고 있었다.
"으~~~휴"
한숨 소리와 함께 풀무질에 지쳐 버린 나는 물먹은 밀가루 푸대 마냥 털벅 옆으로
쓰러져 버렸다.
잠시 휴식시간이 흐른후 .........
샤워 실로 들어간 우리는 서로의 몸을 딱아 주게 되었는데.
나의 좆을 딱아 주며 무심히 하는 은희 엄마의 말은 나의 심장에 못을 박는 거였다.
" 건강하게 오래 사시겠어요! "
" ? ? 예 ? "
" 성교 할 때 사정을 안 하면 오래 산다면서요 ? "
" ! !! 아~~~~네 ! "
" 정말 기술도 좋으신가봐요 / 그 오랜시간을 사정도 안하고 버티시는 걸 보면..."
" 아~~~그 정도 야 ............. "
" 우리 그이는 올라 온 듯 하면 내려가니 내가 바람을 안 피게 생겼어요 안 그래요?/
그리고 오늘 너무 좋았어요! "
" ^^;;........."
( 차마 술기운 때문에 싸지 못했다는 소리를 못하고 실실 미소로 때우고 말았다 )
실실 미소를 지울쯤 은희 엄마의 말에 걱정이 되는 것이 있었다
다음에도 오늘같이 길게 해 달라는 거야 ? ..........뭐야 ? 뭣 ! !!!!
그리고 ........나는 싸지 말라는 거야 ! !!!!!!
아이~~~구 허리야 !........좆은 또 왜 이리 쓰리~~~냐 !!!!!!!
2편 으로 이어 지겠슴다.......
나는 선배 한 분이 계셨다 .
나의 선배는 아주 유능한 분이었다.
그 유능함에 나는 존경의 단계까지 선배님을 우러러보았다.
그리고 졸졸졸......그 선배의 뒤를 .........졸졸...
어느 봄날 나는 선배와 같이 촐촐함을 면키 위해 우리가 자주 가는 음식점을 찾았다
말이 음식점이지 허가 없이 개인 집에서 닭이나 오리를 키우며 잡아 팔고 있었다
우리는 오리 한 마리를 시켜 소주와 같이 곁들여 촐촐한 배를 메우고 있었다
***이 음식점에 대해 잠시 부연 설명을 해야겠다***
(이곳은 북한강 하류가 보이는 곳에 자리한 가정집으로 집은 옛날 식의 기와집이다
뒷마당에서 직접 오리와 닭을 키워 잡아 음식을 해주는 관계로 3~~40km떨어진 곳에서도
익히 음식 맛 소문을 듣고, 잦은 단체 모임이 있기도 했다)
우리 옆 좌석에는 교문리에 있는 초등학교 자모회 모임으로 아줌마 열 두어 명이 모여
시끌 거리고 있었다.
아줌마들의 식탁에는 벌써 여러 빈 소주병이 딍굴고 있었고
다들 제법 모양들을 낸 폼이 지역에서는 나름대로 한 행세하는 모양으로 너나 없이
열심히 떠들어 대고 있었다....
그러 거나 말거나 나는 선배와 주거니 받거니....... 옆에서 들리는 수다를 배경음악 삼아
한잔씩 목을 축이고 있었다.
나와 술잔을 오가며 슬쩍 슬쩍 옆자리를 보던 선배가 나에게 작은 소리로...
---" 야 ( ** )야! 이거 왼 만하면 참고 먹으려 했는데 술 빨이 오르려니 옆에서 떠드는
소리가 거슬리기 시작하는데 ..... 골라봐라...어떤 냄비가 그중 극성으로 떠드는지..."---
---" 왜 요?"---
---"글세 골라 만 봐!"---
---"????? ????"---
하여간 선배의 의중은 모르겠지만 명령대로 그중 시끄러운 두 여자를 지목했다.
( 물론 우리 둘만의 작은 목소리로 )
---" 알았어 ! 너 오늘 특별한 다른 일은 없겠지"---
---" 그야 당연하지 새삼스리....나 룸펜이라고 놀리는 거유"---
이런 이야기가 오간 후 얼마 안 있어 선배는 슬그머니 화장실을 가는 듯 나가는 거였다
잠시 소변 본 시간쯤 보내고 들어온 선배는 씩 웃으며
---" 이제부터 술을 조금만 먹어 "---
---" ??? 왜 그러~~우 갑자기 ? "---
---" 컨디션 조절해야해 "---
---"아니 형 ? 화장실 같다 오더니 오줌발이 졸졸거리고 약해지기나 한 거유....
갑짜기 왼 컨디션 조절???"---
---" 조금 기다려 보면 다~~~아 알게돼 "---
---" ????? ....?????? "---
내 작은 머리야 워낙 돌 쪽으로 흐르는 머리라 감을 못 잡고 선배 말대로 술 먹는 탬포
를 천천히 조율 할 수밖에...???? ( 이왕이면 속 시원히 이야기나 해주지~~~~~씽)
잠시 후 실내가 조용해 졌다 ......옆자리의 아줌마들이 먹을 만큼 먹었는지 자리를 털고
나간 덕분에 이제 선배와 나 둘만 남게 된 것이다
" 형 !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는 거 유 "
" 다~~~됐어. 조금만 기다리면 돼 "
" ????????? 누가 오기로 약속 돼 있었던 거 유 ? 아니면 뭐 새로운걸 시킨 거 유 ? "
" 원 녀석 보 체기는 . 앞으로 10분 간 만 기다린다 "
"???..... 얼른 말하지. 뭔데 그렇게 궁금하게 굴어요? "
씨~~~익 썩은 미소를 한번 지은 선배가 ..........막 설명을 하려는 순간.....
" 조금 늦었어요 " ( 어 !!!!! 이때 나는 강한 쇼크로 ~~~~~ 멍 그 자체였다 )
" 늦기는 요. 어서 오세요 / 다른 분들은 다들 보냈나 보죠 ? "
" 예. 식구들 줄 오리 사간다고 우리 둘만 빠져나 왔어요 "
" 아~~~아니 ! 형 ! 이분들은 !!!!!!! "
조금 전 까지 우리 옆에서 수 다를 떨다 몰려나간 자모회 아줌마가 아닌가 !!!!!!!!!!
그것뿐이라면 그래도 덜 놀라겠다...... 거기다 내가 지적한 바로 그 아줌씨 들이 아닌가!!!!!
나는 선배 귀에 적은 소리로 물었다
---" 형 어떻게 된 거야 ? "---
---" 뭘 그렇케 놀라나 이 사람아 내 나중에 이야기 해 줄게"---
" 자~~~~ 그럼 우리 장소를 좀 오붓하고 분위기 좋은 곳으로 옮길까요? "
우리는 선배 승용차에 동승한체 대성리 방향으로 북한강 줄기를 따라가다
강 절벽으로 바짝 붙여지어 경관이 좋은 카페를 찾아 들었다
(이름이 뭐라 더라 북한강***라던가?)
우리는 선배의 능숙한 화술과 알코올의 힘을 빌어 쉽게 동질화가 되었고
서로간 의 짝은 저절로 이루어 졌다 내 짝은 36세의 은희 엄마 였고 선배 짝은 37살의
진우 엄마 였다
선배의 짝은 신경 쓸게 없으니 내 짝인 은희 엄마나 이야기해야 겠다
첫눈에 화끈하게 생겼다 눈도 큼직 목소리도 여자치고는 큰 편이고 생김새는 이쁘장한
편이나 자모회 때 그 괄괄함 때문에 제일 먼저 찍혔었다 .
술이 얼큰하게 오른 우리들은 그곳에서 자리를 다시 옮기기로 하고 차에 올랐다....
다시 자리를 옮기는 것은 이제 곳 동물적인 본능에 충실하게 될 것이란 무언의 약속이었다.
이제 찾아 갈곳이 잠시 벗고 즐길수 있는 곳으로 가기에...........^^
카페로 오기 전에는 내가 조수석에 앉아 있었지만 다시 자리를 옮길 때에는 각각 파트너를
옆에 끼고 가게 되었다.
선배가 운전하는 관계로 나는 뒷좌석에 은희 엄마와 같이 앉아가게 되었고
이미 어떻게 흘러갈지 아는 은희 엄마는 그 동안 성생활에 굶주렸는지 차안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의 좆을 꺼내 흔들다 빨다 정신이 없었다.
우리들의 차는 북한강을 따라 오르다가 하이*트 라는 제법 커다란 호텔로 들어갔다
이차에 걸쳐 먹은 술이라 제법 취기가 있는 우리들은 앞으로 한시간 후에 만나자는 약속과
함께 이미 정한 짝과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고 ..........
방에 들어온 우리는 문을 닫자말자 누가 먼저 랄 것도 없이 서로 엉켜 붙어 찐한 키스와
애무를 시작했다
@#$%^@~~`~&*%$으~~~~~흐~으응##^&@.......@#$%$......@^어~~허~~엉$%&&%..........$%&....
(은희 엄마의 색 쓰는 소리)
애무와 동시에 터져 나오기 시작하는 은희 엄마의 교성은 술 취한 나의 좆 감각에 불을
지른 꼴이 되었고......
우리들의 옷은 정상적으로 벗은 것은 하나 없이 애무하는 곳을 따라 손에 잡히는 데로
벗겨져 침대 밑에 나뒹굴었다.
은희 엄마의 교성 소리에 선불 맞은 멧돼지 꼴이 된 나는 은희 엄마의 온몸을 입으로
정신없이 빨아 대었고.
은희 엄마의 입과 손은 쉼 없는 교성 속에서도 나의 좆을 더욱 자극하였다.
애무전 서부터 이미 젖을 대로 젖은 은희 엄마의 보지 속에 나의 좆이 입실하자
.........으~~~허~~허~~~헝.........여~~~~~봇...........으~~~~~아~악..........여보..........여~~```보~옹.....아~흑
#^&%&% %&&&%크~~~~~윽 #%^& 헉 #%$^^&$%$^^^**^&%$#
( 이 부분의 음향효과는 도저히 글로 표현 못 하겠슴다 워낙 변화 무쌍한 음향이라.....)
은희 엄마는 온통 교성과 괴성 으로 온 방안을 흔들어 놓았고......거기에 부응하듯 나는
온 몸을 던져 그녀의 쾌감을 위해 열심히 풀무질을 해대었다......
절벅 절벅 ..질걱 질걱...쭈~~~읍..철벅 철벅..절푸덕 질푸덕....(물들어간 장화신고 걷는 소리^^)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자.......
오르가즘을 서 너 번 씩 느끼며 나의 등을 파내던 은희 엄마의 색 쓰는 소리가 잦아
들고 있었으나....
술에 쩔어 지루 증세를 보이는 나의 좆은 그때까지도 열심히 껄덕 대며 은희 엄마 보지
속을 풀무질을 하고 있었다.
이왕 시작한 오입이라 시원한 분출은 있어야 할 것인데 아무리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어
시도를 해봐도 나의 좆은 사정할 기미가 조금도 없었다
그 엄청난 색을 쓰던 은희 엄마도 이제는 지치고 보지속 물도 말라 쓰린 기색이 역역
했고 어느덧 약속 시간도 된 것 같았다
-아이고 이걸 어쩌나 어떻게 하든 한방 쏴야 하는데- 하는 초조한 생각이 들자 더욱 내
좆은 무감각으로 나의 부아를 긁어 놓았고.
술을 조금만 덜 먹었더라도 이런 생고생은 없었을 텐데 하는 후회와 선배의 컨디션 조절
에 대한 말만 조금 귀담아 들었으면 하는........
여러 생각들이 머리 속을 윙윙거리며 돌고 있었다.
"으~~~휴"
한숨 소리와 함께 풀무질에 지쳐 버린 나는 물먹은 밀가루 푸대 마냥 털벅 옆으로
쓰러져 버렸다.
잠시 휴식시간이 흐른후 .........
샤워 실로 들어간 우리는 서로의 몸을 딱아 주게 되었는데.
나의 좆을 딱아 주며 무심히 하는 은희 엄마의 말은 나의 심장에 못을 박는 거였다.
" 건강하게 오래 사시겠어요! "
" ? ? 예 ? "
" 성교 할 때 사정을 안 하면 오래 산다면서요 ? "
" ! !! 아~~~~네 ! "
" 정말 기술도 좋으신가봐요 / 그 오랜시간을 사정도 안하고 버티시는 걸 보면..."
" 아~~~그 정도 야 ............. "
" 우리 그이는 올라 온 듯 하면 내려가니 내가 바람을 안 피게 생겼어요 안 그래요?/
그리고 오늘 너무 좋았어요! "
" ^^;;........."
( 차마 술기운 때문에 싸지 못했다는 소리를 못하고 실실 미소로 때우고 말았다 )
실실 미소를 지울쯤 은희 엄마의 말에 걱정이 되는 것이 있었다
다음에도 오늘같이 길게 해 달라는 거야 ? ..........뭐야 ? 뭣 ! !!!!
그리고 ........나는 싸지 말라는 거야 ! !!!!!!
아이~~~구 허리야 !........좆은 또 왜 이리 쓰리~~~냐 !!!!!!!
2편 으로 이어 지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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