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티티의 소장시리즈 1편 > Vulva 1 - 레즈야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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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엔티티의 소장시리즈 1편 > Vulva 1 - 레즈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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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96 회 작성일 24-02-13 19: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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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장하고 있는 야설중에
아직 널리 소개가 되지 않은
저만이 간직하고 싶은
글들을 올립니다.

총 9편이 될 것 같습니다. 꾸준히 한편씩 올리겠습니다.

진짜 숫총각이...

--Vulva--

나는 박혜진,지금은 사촌네 놀러 이모댁에 와있다.이틀째 날에 사촌이
4박5일로 야영을 가서 이모네서 혼자잤다.이모부는 벌써 1주일째 출장중
이다.밤이되도 잠이안와 만화책을 뒤저기다가 1시가 되어자려는데 이모방
에서 음탕한 신음이 귀를 자극했다.나는 몰래 배란다를 통해 이모방을 들
여다 보았다. TV에서 포르노가 틀어져 나는 소리였다. 이모는 알몸으로
보지를 쓰다듬고 있었다.외로운 이모는 내가 자는줄알고 있는 모양이다.
포르노가 점점 심해져 나는 숨을 죽이고 봤다.올해 37살인 이모는 점점
흥분해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애무하면서 젖을 비볐다.이모의 보지는
나이에 걸맞게 엄청 두두룩 했고 보지털은 밀림에 공알은 포도알 만했다.
추욱 늘어진 대음순과 벌렁 까진 소음순 사이의 구멍은 엄청컸다.흥분한
이모는 내가 밖에서 정면으로 보고있는 줄은 모른채 손가락을 보지에 다
넣고 쑤시며 숨소리가 매우 거칠어졌다.주루룩 주루룩 흐르는 보짖물은
얼마나 많이 흐르는지 침대 시트를 다 적셨다.나도 가슴이 뛰며 보지가
근질거렸으나 걸리면 큰일이라 꾹참았다. 포르노에선 여자둘과 남자가
마구 박고있었고 이모는 보지를 마구쑤시다가 벌떠일어나더니 침대시트
밑에서 고무자지 두개를 꺼냈다.둘다 큰데 하나는 약간 작았다. 이모는
큰거를 보지에 넣고 힘차게 쑤셨다.철퍽 철퍽 거리며 보짖물이 튀고
다리를 바둥거리며 아주 흥분된 신음을 간간히 내뱉았다.보지밑엔 똥구멍
이 보짖물에 젖어 번들거리며 옴질옴질 움직였다.이모는 화면속 남자의
자지를 보며 또다른 고무자지를 똥구몽에 푸욱 꽂더니 보지와 번갈아 가며
쑤셨다.이모의 유방이 크게 융기되며 신음을 내질렀다. 나는 팬티가 젖는
것을 느꼈다. 이모는 한동안 그렇게 쑤시며 신음을 하다가 화면의 자지가
좀물을 쌀떄 이모는 두 고무자지를 동시에 푹 쑤시며 허리를 휘며 자지러
졌다. 큰 신음과 함께 쓰러진 이모는 자지를 뽑고 한숨을 내쉬었다. 벌겋
게 충혈한 보지에서 반투명의 보짖물이 울컥울컥 쏟아졌다.이모는 비디오를
끄고 곤히 잠들어 버렸다.나는 조용히 방으로 들어와 젖은 팬티를 벗어버
리고 놀란 가슴을 어루만지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이모는 일찍일어나서 전화를 받고는
나에게 밥을 차려주고 화장을 하고 바쁜듯이 나가면서
혼자집보게 해서 미안하다며 3만원을 주고 나가셨다.
사촌은 저녁에나 올텐데, 밥을 먹고 심심했다. 나는
샤워를 하려고 잠옷을 벗었다. 꺠끗한 힌 유방이 브래지어
에 받혀있고 조그만 둔덕은 노팬티였다. 나는 평소 내 보지
가 상당히 두두룩 하다생각했은나 어제 이모의 보지를 보고는
너무 작게 느껴졌다.그러나 학교에서도 손꼽히는 글래머인
나인만큼 유방만큼은 비교할만했다. 나는 그걸로 만족하고
샤워를 했다. 샤워기가 아주 쌔서 가슴에 대자 기분이 좋아서
젖꼭지가 섰다. 보지에 대자 샤워기가 보지털을 가르고 공알
을 두들겼다.대뜸 흥분이 됐다. 보지를 쓰다듬자 보지속이
축축해지느게 느껴졌다.아.. 눈에 멋진 자지와 이모의 보지
가 떠올라 샤워기를 보지에 가까이 댔다. 세찬 두들김에
머리속이 혼미해질 정도였다. 갑자기 잘새긴 정회가 떠오르자
다리가 벌어지는걸 참을수가 없었다. 아..아.. 정회야..
부들거리는 다리를 노골적으로 벌리자 보지구멍이 벌어졌다.
정회와 박는것을 상상하며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입으로는 연신 정회를 부르며 엉덩이를 흔7들다가 너무 흥분
이 되서 샤위기를 보지에 대고 비벼댔다.아흥..아아앗!..
보짖물이 물에 섞여 주루룩 흘렸다. 나는 샤워기를 끄고
목용탕에 주저앉았다. 아직도 기분이 좋았다. 좀 쉰후
대충 씻고 나왔다.
방에 들어가 팬티를 고르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안방에 들어갔다.
단정히 정리되 있었지만 침대이불을 들추자 어젯밤 흘린 보짖물이
시트에 엄청 커다란 지도를 그렸다. 엄청났다. 보지털도 많이 떨어져
있었다. 내가 일주일동안 싼 보짖물을 다 합해도 이정도는 안 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침대 시트를 들추니 이모좀물이 묻어있는 고무자지가 2개
있었고 진동기가 장착된 모형자지도 하나 있었다.나는 우선 고무자지를
꺼냈다. 직접 잡아보니 상당히 컸다. 내가 쓰는 오이보다 훨씬 컸다.
이모가 보지에 박던 큰 자지를 시험삼아 보지에 넣으려 해보았으나 자지
머리도 잘 안 꼿혔다.이모가 똥구멍에 박던 자지는 잘하면 먹을만 했다.
마침 비디오에 포르노가 꽂아져 있었다. 나는 비디오를 틀고 젖꼭지를
만지작 거렸다. 화면엔 금발의 머리와 보지털을 가진 커다란 가슴의 전
형적인 미국여자와 작은 가슴의 귀여운 일본 소녀와의 섹스가 펼쳐졌다.
금발머리 창녀가 리드해가며 일본소녀를 애무했다.귀여운 소녀는 못견디
겠다는 신음을 내고 다리를벌리자 벌렁이는 보지가 클로즈업 되었다.
나도 흥분이 되어 이모처럼 먼저 보지를 쓰다듬고 젖을 주물렀다.
화면엔 두 여자가 엉켜 서로 보지를 빨고 손가락으로 쑤시며 즐기고 있었
다.금발의 보지는 이모와 견줄만했다. 한동안 쑤시던 그녀가 권총모양의
자지로 일본소녀의 보지를 유린 하자 소녀는 젖을 움켜쥐며 오르가슴을
느꼈다. 그리고 미국여자가 엉덩이를 들이댔고 소녀는 자지달린 팬티를
입고 금발의 보지를 뒤에서 쑤셨다.몸집이 작은 그녀가 쑤시는 모습이
재밌고 섹시했다.나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공알을 비볐다.
일본소녀가 박을때마다 큰 힢이 출렁이고 번질번질한 보지가 덜렁였다.
크게 흥분된 나는 보지를 시트에 비볐다. 보지가 충혈되고 벌어졌다.
작은 고무자지를 집어들고 두손으로 쥐고는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
숨을 들이키고 팍 앉았다. 아앗!!..아팠다.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서서히
쑤시자 쾌감이 밀려왔다.화면에선 금발이 긴 좆대를 꺼내더니 일본소녀의
다리를 벌리게하고 쑤욱 넣고 반대편을 자기보지에 삭 넣었다. 금발은
소녀의 두 다리를 잡고 들었다 놨다했다. 검은 보지털의 작은 보지는 발
갛게 부었고 금색보지털의 큰보지는 두 보지가 부딪힐 때마다 크게 출렁였
다.아응..아하...항..하으.....나는 점점 빨리 쑤셔대면서 절정에 다달았다.
화면의 금발은 두 보지 사이의 자지를 빼고 주룩주룩 보짖물을 싸더니
일본소녀의 보지에 비벼댔다. 두 보지가 이리저리 찌그러지고 소녀는 황홀
해 눈이 풀려 있었다. 나는 참을수 없어 자지를 뽑고 있는힘껏 보짖물을
싸서 시트에 비볐다. 황홀했다. 그러나 양은 이모좀물자욱의 10분의 1밖에
안됐다.역시...
쉬면서 계속 비디오를 봤으나 그 후론 평범했다.다 보고 본데까지 다시 감
아놓고 고무자지를 넣어놓는데 옆에 책이 있었다. 펴보니 모두 남자누드뿐이
었다.너무 멋있었다.다시 보지가 달아올랐다. 그래서 이번엔 진동기를 들어
봤다.그런데 건전지가 없었다.나는 얼른 코트만 걸치고 건전지를 사와 끼고
작동해봤다.잘 돌아갔다.나는 계속 누드지를 보고 흥분을 시키고 진동기를
들었다.아까 고무자지보다 더 컸다. 나는 이모의 보질 상상하며 오기로
이를 악물고 집어넣다. 잘 안들어갔고 아팠다. 다리를 좌악 벌리고 끙끙거
리며 집어넣었다.찢어질듯 아팠다. 다 넣고는 버튼을 눌렀다.으아아....
어엄..마...아..우...아앗....허어억...으..아.아아...으응.아.아...악.
이렇게 끝내줄수가! 말이 안나온다.아무것도 안보였다. 나는 신음을 지르고
유방을 움켜쥐고 다리를 바둥거리며 죽죽 보짖물을 쌌다. 오르가슴이 수없이
느껴지고 날아가는 듯한...................
건전지가 다 달때까지 수십번의 절정을 맛보았다. 이모의 절반만큼의 보짖물
을 흘렸다.자랑스러웠다.벌어진 보지가 한참이나 흥분에 겨워 벌렁였다.어질
어질 했다. 쉰후 땀을 씻어내고 정리를 하고는 낮잠을 청했다. 보지가 은근히
아파왔으나 그 큰 걸 먹어 자랑스럽고 내가 진정 여자가 된것같아 기분좋게
잠이 들었다.
---흔들리는 엉덩이들---
눈을 뜨니 새벽 1시였다.일어나는데 보지가 아팠다.나는 어젯밤 일이 생각
나서 조심조심 이모방 창문을 엿보았다.이모의 이름은 황윤희였다.투명하고
청순한 외모라서 37세의 나이에도 처녀같았다.그러나 색녀였다.그래서 이모의
자위행위는 충격적이지만 외모와 달리 대담해서 무척 섹시했다.여자인 나도
보기만 해도 보지가 축축해진다.
지금도 새로사온 누드집과 피스톨기구,포르노를 꺼내고 있었다.양장본의
고급 누드집이 2권이고 포르노 3개에 이상하게생긴 중간만한 자지 하나였다.
윤희이모는 포르노를 비디오에 넣고는 문을 잠그고 불을 끄고 스탠드를 켰다.
윤희의 몸이 더 잘 보였다. 포르노가 시작되고 윤희는 옷을 하나씩 벗었다.
정말 부러울 정도로 잘 빠졌다. 브라를 푸르자 하얀 유방이 드러났다. 탱탱
한게 처녀같았다.오목한 배 탄력있는 히프,얇은 팬티를 내려벗는 모습에
보지가 간지러웠다. 그러나 팬티를 벗어버린 이모의 보지는 까맣고 두두룩
했다.하얀 몸과 대조를 이루었다.이모는 침대위에 앉아 포르노를 봤다.
젖을 만지고 있었다.오늘은 나도 잠옷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비볐다.
TV에서는 두 일본 소녀가 산을 오르고 있었다.정말 이쁘고 귀엽게 생겼다.
미유끼와 히메라는 두소녀는 깊은 산속에 들어가 텐트를 치고는 안에 담요
를 깔았다.그리고 옷을 벗는 것이다.레즈비언 소녀인것이다.16-7세정도의
소녀 둘은 미유끼라는 소녀는 긴 생머리에 활발하고 가슴과 보지도 발달했
지만 히메라는 소녀는 단발머리에 수줍고 내성적에다가 젖도 앙증맞게 예쁘
고 보지도 통통했다.미유끼가 히메를 눕히고 키스를 퍼부었다. 점점 내려가
며 젖을 핥자 작은 젖꼭지가 발딱 섰다.살짝 깨물자 히메입에서 아흥 하는
귀여운 신음을 냈다. 미유끼의 혀가 배를 따라 내려가서 검은 숲에다랐다.
히메는 부끄러운듯 다리를 오므렸으나 혀가 톡 튀어나온 클리토리스에 닿자
부들부들 떨더니 다리가 활짝 벌어지고 히메는 손으로 얼굴을 가려버렸다.
정말 귀여운 애다. 미유끼는 미소하며 부드럽게 통통한 보지를 구석구석
자극했고 히메는 여전히 얼굴을 가린채로 극히 억제된 신음을 냈다.침이
뭍어 번들거리는 보지를 살짝 벌리더니 손가락2개를 밀어넣었다. 히메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손가락은 바로 리듬을 붙여 공격했고 보짖물이 찔꺽
거렸다. 히메는 부푼 젖을 움켜쥐고 귀여운 얼굴을 찡그렸다.곧 섹시한
신음을 내뱉으면서 엉덩이를 손가락에 맞춰 흔들었다.얼굴이 빨갛게 상기된
히메는 어쩔줄모르겠다는 신음만 내뱉으며 가슴을 쥐어짜는 모습이 너무
섹시해 나도모르게 젖을 꽉 쥐었다.흥분이 됐다.이모를 보았다.젖을 주무르고
있다가 다리를 벌리더니 기다란 손가락으로 보지를 쓰다듬었다.다시 화면을
보니 손가락이 쑤시고 있는 통통한 보지가 있었다.미유끼는 손가락을 빼고
모형자지를 히메의보지에 쑤욱 찔렀다.아앗!히메의 짧은 비명과 함께 몸을
크게 부르를 떨었다.자지를 전후로 크게 쑤시자 히메는 머리를 흔들면서
큰 신음을 내었다.히메의 눈이 풀리더니 갑자기 미유끼의 머리를 잡더니
가랑이 사이에 끼고는 엉덩이를 심하게 흔들었다. 미유끼의 이쁜 얼굴에
보지가 부벼대자 번질번질했다.자지가 반쯤 꽂힌 채로 있는 히메는 아예
일어서 미유끼의 얼굴에 보지를 부딪혀댔다.히메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헝..어헝..거리며 엉덩이를 흔들던 히메의 보지서 자지가 툭 떨어졌다.
보지가 벌렁벌렁했다.-이모는 보지를 쓰다듬다가 꽉 보지를 쥐고 주물렀다.
나도 나의 예쁜 유방을 애무하며 계속봤다.-미유끼는 손으로 히메의 엉덩이
를 쥐고 보지를 입에다가 문질렀다.히메는 실성한듯 고개를 뒤로젖히고는
무릎을 궆히고 양다리를 벌린 엉거주춤한 자세그대로 엉덩이를 돌리며
보지를 미유끼의 입에 문질렀다.미유끼는 혀를 낼름거리고 있었다.
히메는 미유끼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입을 자신의 보지구멍에 밀착시켜서
미유끼의 코와 입의 히메의 보짖살에 묻혔다.그 상태로 엉덩이를 원을 그리
듯이 돌려서 흥분했다.점점 빨리 돌리다가 다시 미유끼의 입에다가 보지를
철퍽철퍽 찍었다.-전라의 아름다운 소녀가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린채로 엉덩이
만 유연하고 힘차게 흔드는 모습에 보짖물이 흘러내렸다.-보짖물을 튀기며
미유끼의 얼굴에 잔뜩 보짖물을 묻힌 히메는 미유끼의 머리를 다시 보지구멍
에 쿡 박고 히프를 위아래로 움직였다.보지가 위아래로 찌그러지고 히메의
입에서는 거의 절정에 다다른 신음을 냈다.아앙..어헝..으으음.하학..어엉..
갑자기 히메의 엉덩이를 세게 잡아당겨 클리토리스를 깨물었다.히메는 아앗
하는 신음과 함께 몸을 웅크려서 가랑이 사이에 낀 미유끼머리에 매달렸다.
발끝으로 서서 미유끼머리를 다리사이에 끼고 웅크린채로 있는 히메의 클리
토리스를 다시 잘근잘근 씹어버리자 히메는 미유끼의 머리를 쥐어뜯었다.
아흥..아앙..아흑..하면서 엉덩이를 강하게 밀착시키더니 다리를 부르르
크게 떨었다.히메의 보지가 크게 클로즈업되서 벌렁벌렁 하며 하얗고 투명한
보짖물이 주루룩 흘러나오는게 보였다.미유끼의 혀가 낼름거리며 다 받아
먹었다.미유끼의 입주위에는 히멀건 보짖물이 범벅이었고 보지털도 묻어
있었다.히메는 힘이없는 쓰러져 누웠다.미유끼가 보지를 핥아 먹었다.
-이때 이모를 보니 한쪽 손은 젖꼭지를 만지고 한쪽 손으론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넣어 움직이고 있었다.갈라진 보지사이가 보짖물로 반짝였다.-
히메는 땀투성이가 되어 있었다.긴 머리카락이 얼굴에 다라붙은 상기된
얼굴은 귀엽지만은 않은 섹시함이 있었다.다음은 미유끼의 차례였다.
히메가 미유끼의 얼굴에 묻은 보짖물을 핥았다. 그리고 젖과 보지를 차례로
핥았다.미유끼는 히메에 비해 성숙한 미를 가지고 있었다. 키는 165정도로
비슷하지만 유방이 훨씬 크고 엉덩도 풍만했다.보지도 경험이 많게 생겼다.
둘다 보지털은 많지 않았고 미유끼의 보지는 약간 까진 보지였다.길게 찢어
진 보지는 살이 별로없었다.이렇게 질구멍과 클리토리스가 잘 드러난 보지
는 창녀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섹시해 보이는 보지였다.히메는 보지를
맛있게 먹고 있었다.미유끼는 쉽게 흥분하지 않고 즐겁게 쾌감을 즐겼다.
보짖물이 나오기 시작하자 미유끼는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히메는 보지를
만지면서 똥구멍을 자극했다.똥구멍이 옴질옴질하자 길게 꿰인 구슬을
하나씩 넣었다.똥구멍이 옴질거리며 먹었다 뱉었다 하면서 다넣었다.
히메는 보지를 쑤셔주면서 줄을 잡고 천천히 뽑았다.하나씩 나오는 모습이
재밌었다.미유끼는 으음..신음했다.다 뽑고 히메는 큰 팬티를 입었다.
자지가 달린 팬티였다. 히메는 미유끼의 보지를 웃으면서 툭툭쳤다.
미유끼가 아잉.. 하면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었다.히메는 피식웃으며
자지를 잡고 조준한 다음 푹 찔렀다.구멍이 늘어나면서 쑤욱 들어갔다.
아항..하면서 미유끼는 다리를 벌렸다.히메는 미유끼의 허리를 잡고
힘차게 쑤셨다.쑤욱 뺀다음 콱 쑤셨다.점점 빨라지고 미유끼의 엉덩이는
박을때마다 찰랑찰랑했다.미유끼의 신음이 커지면서 다리가 벌어져서
히메의 박는 위치가 낮아지자 히메는 미유끼의 등에 엎드려 젖을 주물렀다.
히메는 그자세로 엉덩이만 빠르게 들썩이며 보지를 쑤셨다.아까도 봤지만
히메의 엉덩이움직이는 솜씨가 끝내준다.미유끼는 하악..하악..대면서
다리가 점점 벌어지더니 아악 싼다!하면서 허리를 젖혔다.히메는 계속 쑤셨고
미유끼는 몇번 더 경련하더니 몸을 뺐다.그리고 몸을 돌려 자기보짖물이 묻은
모형자지를 빨고 히메는 아직 오므라들지않은 보지서 흐르는 보짖물을 먹었다
-이모는 손가락2개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고 보짖물이 찔꺽거렸다.그러나 윤희
는 그렇게 흥분한것 같지않았다.나는 창밖에서 몰래보면서 이미 팬티는 물에
적신것처럼 젖어있었다.-두소녀의 동성애는 끝나지 않았다.미유끼는 몸을
일으키더니 히메의 팬티를 벗겼다. 보지가 빨갛게 쪼그라져 있었다.미유끼는
손으로 보지를 만졌다.한번 흥분한 보지라서 금세 벌렁였다.히메가 다시 흥분
하자 미유끼가 이번엔 긴 모형좆을 배낭에서 꺼냈다.양쪽이 다 자지였다.
미유끼는 히메를 눕히고 자지를 밀어넣고는 자기도 누워 보지 깊숙히 넣고는
두손으로 자지를 잡고 쑤셨다. 테트안은 두 소녀의 음탕한 신음소리로 가득
했다.히메는 자지를 보지에 살짝 꼽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흔들면서 쑤셨다
절정에 거의 다다른 미유끼가 자지를 뽑고는 마지막으로 치닺던 히메의보지서
자지를 뽑았다.아쉬워하는 히메에게 미소짖더니 벌렁이는 히메의 보지에
자신의 보지를 갖다 대고는 다시 누웠다.거의 절정에 다다랐던 두 소녀는
서로의 보지를 힘껏 밀착시키고 비벼댔다.히메의 통통한 보지가 미유끼의
보지에 눌린채 이리저리 찌그러졌다.그리고 거의 동시에 나올것 같애!...
쌀것 같애! 하면서 보짖물을 주루루 흘렸다.둘은 보지를 비벼대며 손으로
보짖물을 묻혀서 보지두덩이와 유방에 문질렀다.힘이빠져서 축 처진 두 소녀
의 보지들은 보짖물이 잔뜩 묻어서 번질거렸다.-윤희는 다리를 더 벌리고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내 젖은 보지는 뜨거웠다.-두 소녀가 그렇게 보지를
맞대고 누워 있을때 갑자기 텐트가 무너지더니 6-7명정도의 건장한야쿠자
들이 나타났다.그들은 여자들을 보자마자 눈이 돌아가 버려 순서도 없이
옷을 벗고 달려들었다.소녀들은 반항할 시간도 없이 무참히 당했다.
이쁜여자를 보고 맛이간 그녀석들은 야구밧다만한 자지들로 보지,똥구멍
안가리고 찔러대고 번갈아가며 박아댔다.히메의 조그만 보지는 얼마못가
찢어져 버리고 좀물로 뒤덮였다. 히메는 엉엉울어버렸고 미유끼는 반항하다
가 무참히 맞아 기절해버렸다.남자들은 두번 세번 싸도 계속 박아댔다.
젖꼭지를 소리내서 빨고 자지를 물리고 히메는 너무 아파 눈이 돌아가 버릴
것같았다.보지가 타고있는것같았다.히메의 보지에 박던녀석이 좀물을 보지속
에 싸더니 히메의 젖에 자지를 비볐다.너무 울어 목이 메였고 하반신이 거의
마비상태였다.또 하나가 와서 히메의 똥구멍을 쑤셨다.히메는 정신을 잃을
것같았다.벌써20번째다.다른 녀석이 와서 히메의 다리를 벌리자 탱탱부운
보지가 입을 벌리고 좀물과 피를 흘리고 있었다.녀석은 실실 웃으며
아까 두 소녀가 쓰던 자지를 보지에 푹 꽂고 자기 자지를 마구 박았다.
보지가 찢어져 버리고 히메는 울부짖었다.
미유끼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아악!..아항...아악!!..ㅇ아아앗!..
.아파..아프단.말야!..아악!!..."미유끼도 울어버렸다.남자들은 해질녘까지
박아대다가 여자들은 내팽개치고 가 버렸다. 둘 다 일어나지도 못했다.
가랑이엔 좀물과 보짖물과 피가 섞여 진창이었고 얼굴과 유방도 좀물로
범벅이었다.보지는 찢어지고 탱탱 부어올랐다.엉망이 됐다.밤이 깊어 정신
늘 차리고 일어나려던 히메는 보지가 너무 아파 울음을 터뜨렸다.간신히 기
어가 미유끼를 일으켰다. 미유끼는 전신에 멍까지 들어있었다.둘은 울고
기면서 산을 내려와 구급차로 후송됐다.-어떻게 찍었는지 궁금했다.이모는
강간당하는게 꽤 재밌는지 다리를 벌리고 모형좃으로 쑤시고 있었다.자지를
타고 보짖물이 줄줄흘러내렸다.내보지는 흥분했지만 유방만 만질뿐이었다.
-다음엔 남자 호모들이 나와서 섹스를 한는 것이었다.이쁜 소년과 근육질의
남자가 한는 것이었다.-나는 지저분해서 도저히 못보았다.나는 여잔데도 남자
가 싫고 꺠끗한 여자가 훨씬 좋은게 이상하다.그런데 이모는 그걸보곤 갑자기
큰 관심을 보였다.화면을 보면서 더 큰 모형좆을 꺼내 신나게 쑤셨다.이모는
반쯤 누워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자지를 쑤시면서 젖을 만졌다.신음소리까지
내기 시작하면서 엄청난 스피드로 쑤시는 거였다.되게 흥분했나보다. 나는
눈을 크게 뜨고 윤희의 보지를 구경했다. 화면에선 더욱 격렬한 섹스가
나오고 이모는 더 흥분해서 다리를 바둥거리며 예쁜 입에 안어울리는 큰소리
로 신음을 내질렀다.이모는 눈이 풀려버렸다.포르노가 끝나버리자 이모는
어쩔줄 몰랐다.벌떡 일어나 고급누드집서 제일 섹시한 남자 누드를 찢더니
나만한 큰 베게에 올려놓았다. 윤희는 오이만한 이상하게 생긴 약간 구불구불
한 모형좆을 다리를 벌리고 집어넣었다.그리고는 침대에 올라가 큰 베게를
엎드려 껴안더니 다리사이에꼈다.그리고 지금 찢은 누드사진을 자기 눈앞에
가져왔다.내 눈앞에는 보짖물이 줄줄 흘러나오는 보지가 정면이었다.보지안
에 자지가 들어있는게 보였다.버튼이 있는게 진동기 같았다.윤희의 손가락이
버튼을 누르자 자지가 마치 살아있는것 같이 보지안에서 심하게 꿈뜰댔다.
윤희의 보짖물이 묻어 번들거리는 보지위의 똥구멍이 벌렁거렸다.내 똥구멍
도 벌렁이는것 같았다.윤희는 진동기가 우웅 하면서 꿈틀거리자 아앗! 하더니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마치 베게에 박아대듯이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윽..아항..더.더..더 해줘요..벌려줘요..으음..하아...쑤셔줘요..더.세게
이모는 무아지경에 빠진듯이 누드에 키스하며 침대가 흔들릴 정도로 베게에
박아댔다.윤희의 보지가 눈앞에서 심하게 덜렁거리며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
습에 나는 참지못하고 보지에 손이갔다.완전히 젖어버린 팬티를 벗어버리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윤희는 두팔과 양다리로 베게를 꽉 끌어안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하이얀 엉덩이의 사이에 거무틱틱한 보짖살이
베게에 철퍽철퍽 부딛힐때마다 덜렁거리고 보짖물이 튀었다. 벌어진 보지
속 바알간 속살사이로 꿈뜰거리고 있는 자지가 보였다. 어헝..어헝...어.
아아..아앙..항..어헝.. 윤희는 베게를 끌어안고 엉덩이를 박아대다가
보지를 베게에 쓱쓱 비볐다.위아레로 쓱쓱 비비고 원을 그리며 비볐다.
늘어진 보짖살이 이리저리 찌그러지고 흐르는 보짖물은 베게를 적셨다.
나도 보지를 찔걱거리며 쑤셨고 보짖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윤희는 한참을 흔들더니 더..더.해줘요.아앙.... 하더니 허리를 휘
었다.보지서 보짖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이모는 진동기를 꺼내더니 한숨을
쉬고 스탠드를 껐다.나는 보짖물을 흘리며 정신차리기 전에 방으로 돌아왔다.
아직 흥분한 나는 방에 있는 욕실에 들어가 샤워기를 틀고 보지에 댔다.
어제처럼 보지부터 온몸으로 퍼지며 다리가 부들거렸다. 다리를 대담히 벌리고
쾌감을 즐겼다.방금 본 보지들과 정회의 자지를 상상하면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정회가 보고있다고 상상하자 부끄러워 몸이 뜨거워 지더니 보짖물을 울컥 쏟아
버렸다.아.아...나는 엉덩이를 더 크게 흔들었다.아..음..아앙....
샤워기를 벌렁벌렁하는 보지에 대고 비볐다.심한 쾌감이 갑자기 몸을 감싸고
하마터면 큰 신음을 지를뻔 했다.다리가 부둘부들 떨렸다.다리를 더 벌리고
샤워기를 보지속으로 푸욱 쑤셨다.하악..다리를 벌린채로 세면대를 잡고
엉덩이를 흔들었다.흔들고 쑤시고 비볐다.끝내줬다. 나의 유일한 왕자님
정회의 늠름한 자지를 상상했다.오 예!견딜수 없는 쾌감에 몸을 떨며
보짖물을 죽죽 쌌다.너무 흥분해 주저앉아 버렸다.하아아아앙......
나는 자위를 끝내후 보지를 정성스레 박박 닥고 팬티를 빨아널었다.
그리고 얇은 잠옷만 걸치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오늘 한일과
내일 할일을 생각했다.정회와 데이트 하는 꿈을 꿨으며 좋겠다.
다음날 이모는 또 바삐 나갔다.도대체 집안닐은 관심이 없는 아줌마다.
나는 옷을 벗고 안방에 갔다.정돈이 되있었지만 침대를 들추자 보짖물과
보지털의 범벅이었다.이모가 안고 엉덩이를 흔들던 베게는 보짖물로 흠뻑
젖어았었다.나는 어제 이모의 보지속에서 꿈틀거리던 자지를 찾고 누드집을
봤다.그리고 둘다 핸드백에 넣고 노팬티 노브라에 몸이 다 드러나는 붙는
원피스를 입고 집을 나왔다.화장도 짖게 했다.버스를 탔다.사람이
너무 많아 내 유방이 짖눌려 아팠다.그래도 기를 쓰며 잘생긴 남자들
옆에가서 유방을 비비고 내 가랑이에 손도 닿게 했다.하지만 눈치챈
남자가 없었다.그떼 누군가 내 엉덩이를 만져서 봤더니 30대정도의
여자였다.미인이었다.씨익 웃더니 치마밑으로 손을 넣어 내 보지를
만졌다.보지는 금방 물을 흘렸다.여자의 손이 보지속까지 들어와
헤집었다.부드럽고 섬세했다.물이 뚝뚝 떨어졌다.여자는 보짖물을
뭊혀 내 보지둔덕에 칠해 주고 자기 보지에도 발랐다.그 여자는
자기 보지도 만지더니 미니 스커트를 걷어올렸다.무성한 보지털
밑으로 기름진 보짖살이 늘어져있었다.여자는 내 원피스도 허리까지
걷어올리고 하얀 엉덩이에다가 보지를 비벼댔다. 까칠한 보지털과
물컹한 보짖살이 내 엉덩이에 느껴졌다.버스가 덜컹일때 마다 보지를
내 엉덩이에 철퍽철퍽 부딪혔다.여자의 보짖물이 튀었다.제대로 하고
싶었다.그래소 여자의 보지를 꽉 잡고 내리자고 했다.우리는 내리자
마자 아무 빌딩에 들어갔다.그 여자는 변기에 다리를 벌렸다.보짖물
이 흘러내리고 있는 발간 보지가 흥분해 벌어져 있었다.나는 옷을
벗고 여자의 보지를 빨았다. 구멍이 큰 보지는 아니지만 많은
섹스로 까맣고 보짖살이 늘어지고 발랑 까져있었다.공알도 되게 큰데
처음 여자보지를 빠는거라 제대로 못빨아 그 여자는 일어나서 내 보질
빨면서 배우라고 했다.나는 다리를 벌리고 그여자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그여자는 확실히 실력이 있었다.가장 예민한 부분을 모조리 자극했다.
금새 보지가 커지면서 벌렁벌렁 하면서 보짖물이 주룩 흘렀다.기분이
끝내줬다.처음 다른이에게 공개된 내 보지는 흥분을 못이기고 부들거리고
입에선 신음이 터졌다.보지속에 여자의 손가락이 헤집어서 뒤집히는
느낌이 나더니 무언가가 보지에 가득한게 쑤욱 들어왔다.봤더니 빗자루
에 콘돔을 끼운것이었다.이어서 푸욱푸욱 쑤셔지자 나는 자지러졌다.
다리를 좍 벌리고 쾌감을 즐겼다.보지물이 빗자루사이로 새는것까지 느껴지고
쾌감이었다.나는 유방을 잡아쥐고 고개를 젖히고 무아지경에 들어갔다.
그러다가 갑자기 여자가 빗자루를 자궁까지 푹 쑤시더니 막 돌렸다.
아악!!! 난 자빠질듯 허리가 꺽이며 신음을 질렀다. 온몸이 부둘부들떨리며
보지가 버렁거릴때마다 보짖물이 왈칵왈칵 쏟아졌다.여자는 빗자루를
빼고 보지에 입을 밀착시키고 막 빨아 마셨다.나는 공알이 빨리는걸 느끼며
한번더 신음하며 쪽팔림도 잊고 그녀의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포르노에서 보던대로 내보지는 그녀의 안면을 철퍽철퍽 갈기고 보짖물이
사방에 튀었다.어헝..아흑...아하악... 생전 처음흘려보는 많은 보짖물이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기분은 좋지만 힘들고 다리가 떨려 주저앉아버렸다. 여자는
웃더니 내보지를 꼬집었다.아흑...나는 마지막 보짖물을 쏟았다.후...좀 쉰
후 여자의 보지를 빨고 빗자루를 막 쑤셨다. 똥구멍에도 빗자루를 넣고
두개를 쑤시고 보짖물은 질질 새서 떨어졌다.여자는 그러저럭 흥분하고
유방을 주무르며 신음했다.나는 빗자루를 돌리고 쑤시고 하며 자극했다.
여자의 보지가 벌렁벌렁하는게 쌀것같았다.그래서 막판 스퍼트를 올렸다.
아항..아학..아하.학..학..학..하악.. 그때 갑자기 덜컹거리며 깡패놈들이
문을 걷어차고 들어왔다.우린 너무 놀라 걸리면 죽을까봐 바로 원피스를
입고(우린 원래 짧은 원피스가 입은 옷의 전부였다.)문을 박차고 뛰어나왔다.
근데 그 여자는 그만 문턱에 걸려 넘어져 버리고 원피스가 허리까지 올라가
버려 보짖물이 묻어 번들거리는 벌어진 보지가 깡패들쪽으로 적나라하게
들어났다.설상가상으로 그 여자는 흥분한 표정과 아주 난처한 표정이 섞인
표정이 되더니 으윽..흑..신음을 냈다.그녀는 보지를 깡패들한테 정면
으로 벌린채로 부르르 떨면서 보짖물을 울컥울컥 싸버렸다.깡패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는 그순간 도망쳐 버렸다. 계단을 뛰어내려오면서 멀리
그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나는 무서워서 도망쳐서 집으로 달려왔다.
앗..핸드백!!! 거기에 이모 누두집이 있는데....그거 안 갖다 놓으면
걸리는데... 난 너무 고민하다가 결국 다시 가기로 했다. 무서워서
기다리다 갔다.살금살금 그 빌딩 화장실에 올라갔다.다행히 깡패들은
없었다.휴우.....핸드백을 들고 나오는데 꺄아아악!!! 아까 그여자가
화장실 변기위에 기절한채 쓰러져 있었다.발가벗은 몸은 멍투성이에
보지엔 좀물과 피가 범벅이었다.옆에 빗자루끝에도 피가 묻어있었다.
얼른 엠브란스를 부르고 나와버렸다.무서운 장면에 몸서리가 쳐졌다.
멍하니 버스에 올라 집으로 가는데 만원 버스였다.누군가 내 엉덩이를
살살 쓰다듬더니 귓속에 입김을 불었다.나는 처음 느끼는 야릇한
기분에 몸서리쳤다.살짝 봤더니 대학생 같은데 잘생겼다.우후...이렇게
운이 좋다니 이번엔 진짜 남자다.난 아까전 일은 까맣게 잊고 또 흥분
을 했다.내 탱탱한 히프를 쓰다듬던 손은 허벅지로 내려가 슬슬 만졌다.
점점 안쪽으로 오던 손은 거의 그곳까지가더니 주위를 쓰다듬었다.
으응...따뜻한 손이 다리사이에서 만져주자 돼게 좋았다.한손이 올라오더니
내 부푼 유방을 잡고 주물렀다.부르르 떨렸다.역시 남자는 틀리다.
그의 손은 결국 내 보지를 만졌다.응..그의 자지가 발기해 내 엉덩이에
닿았다.되게 컸다.아잉..좋아라.. 다리를 벌려주었다.그의 손은 자유롭
게 보지를 만졌다.그의 큰 손은 내 보지를 한손에 쥐고 주물럭거렸다.
아...손가락 하나가 몸속에 들어왔다.우... 내보지구멍을 넓힌 손가락은
공알을 마찰했다.흐음...보지가 바로 축축해졌다.다릴 좀더 벌리자 그가
자지를 꺼냈다.뜨끈뜨끈한 맥박이 치는 자지가 가랑이 사이에 들어왔다.
보지에 닿기만 할뿐인데 뜨겁워 보지가 움찔했다.그가 내 원피스를
걷어 올렸다.난 넘치는 사람들 사이에서 벌릴수 있을만큼 다릴 벌리고
엉덩이를 뺐다.보지가 벌렁벌렁했다.내 보질 내려다 보니 옷이 배꼽까지
걷어져 있고 하얀 하반신에 검은 보지털의 삼각형이 있고 그 밑에 발간
보짖살에서 보짖물이 반짝였다.그는 자지를 잡고 내보지를 벌리더니
머리를 꼈다.머리만 들어와도 보지에 꽉 겼다.빗자루 보다 컸다.다리가
부들부들 떨렸다.그가 내 뒤에 붙더니 유방을 잡았다.으음...하으....
푸욱... 하으으윽....하윽...헉...그의 자지가 내보지 깊숙히 들어오고
나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그 뜨거운 자지  내 몸속 가득히 찼다.
흑..나는 다리에 힘을 줄수 없어 버스 손잡이에 매달린채 그의 자지가
쑤욱 움직였다.그 때 덜컹임 때문에 자지가 뽕 빠지고 보지구멍서
보짖물이 주루룩 다릴타고 흘러내렸다.그의 자지가 다시 들어오고
나는 쾌감에 이성을 잃을것만 같아 견디기 힘들었다.버스에서 태연히
섹스를 하는 사람들이 베테랑들이란걸 알았다.그의 자지가 빠질때
나는 보짖물을 울컥 내보내 버렸다. 다릴 타고 주루룩 흘렀다.
그가 내릴때가 됐다며 자지를 딸딸이 치더니 내 보지에 좀물을
쭉 쌌다.뜨거운 물이 보지를 뒤덮는게 느껴졌다.그는 내 옷을 내려주고
갔다.후..난 첫 섹스를 해서 힘이 다빠져버렸다.버스에서 하는 여자들은
보지를 쭈욱 빨아들여 자지를 자극하지만 난 그런 움직임은 커녕 받기도
벅찼다.자존심 상했다. 딸을 치다니,이제 나도 매일 딸쳐서 보지를
단련할테다.흥...나는 다리에 사이에 묻은 보짖물이나 부푼 젖꼭지가
얇은 원피스위에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끄는건 상관않고 이모집으로 걸
었다.빨리 가소 이모 오기전에 누드집 갖다나야 한다.시간은 모르는데
이미 깜깜했다.동네 골목을 지나 집근처 공원 까지 왔는데 덤불에 누가
있는것 같아 가만히 다가갔다.거기엔 한 중 1,2학년쯤 됀 여자애와
남자애가 술마시고 키스하고 있었다.야..애들좀 봐라...보지에 털도
안난것 같은 놈들이...그러나 여자애의 보지에 털이 좀 있었다.여자애
의 가슴을 더듬던 남자애의 손이 여자애의 교복을 들추고 팬티를 내
렸고 아직 덜 성숙한 보지가 드러났다.소주 1병에 눈이 풀려버린
여자애는 남자애의 자클 풀고 자지를 꼭 쥐었다.남자애가 여자애의 보지
에 손가락을 넣으니까 아학... 신음했다.그리고 자지를 막 비볐다.
자지가 막 커지자 작지만 꽤 모양있었다.둘은 가쁜 숨을 내쉬면서
서로의 옷을 벗겼다.나도 또 보지가 펄떡였다.저 조그만 여자애의
풋보지가 보름달에 비춰지자 확 가서 막어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남자애는 비디오를 봤는지 여자애의 다리를 벌리고 혀로 막 핥았다.
여자애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신음했다.아학..하..하응..하윽.하앗..
조그만 유방이 들썩였다.나는 그들 옆 나무에 몸을 숨겼다.여자애는
그만!!...그마..하으윽..흑.. 하며 다릴 바둥거렸다.나는 옆에서
원피스를 죽 배꼽까지 걷어올리고 다릴 벌렸다.벌겋게 부운 보지가
쩌억 벌어졌다.좀물이 허옇게 말라붙어있고 보진 보짖물이 글썽글썽
했다.난 앞에 애들을 보며 보지를 매만졌다.애들의 거친 숨소리 만큼
내 보지도 흥부됐다.바둥거리던 여자애가 말했다. 학..학..그.그만..
이제 박아줘... 남자애는 보지에서 입을 떼고 꺼떡거리는 자지를
잡고 찔르러 했으나 푹 푹 빗나갔다.그 때마다 여자애는 으흑...
거리며 꿈뜰거렸다. 민정아 보지가 헉..너무작으니까 일어나서 하아..
나무를 붙들어봐... 알았어... 여자애가 나무를 붙들고 다릴 벌렸다.
남자애는 여자애의 엉덩일 잡고 잡아당겨 자지를 댔다.어헉... 했으나
아직 들어가진 않았다.남자앤 한손으론 자질 잡고 한손은 보지에 넣어
죽 내렸다.조그만 분홍보지구멍이 길게 늘어나자 자지머릴 콕 박았다.
난 걔내들 바로 뒤서 보질 쑤시며 보고 있었다.남자애가 으윽...하며
푹 쑤셨다.퍽..아악!!..쏘옥..어헝..퍽...아앗!!..쏘옥..으흑....
여자애는 마구 신음했고 남자앤 헉헉거리며 박았다.난 마치 내보지가
쑤셔지는듯한 느낌을 받고 학학거리며 다리를 활짝 벌리고 손가락 네개
를 쑤셨다.쑤거쑤걱 보짖물이 줄줄 흘렀다.앞에 여자애의 보지엔 자지가
꽉 끼어 자지가 들어갈때마다 쑤욱쑤욱 소리가 컸다.조금박던 여자애가
으흑윽..아학..하악..어허억.어억..하면서 고개를 젖히고 신음했다.
보지에서 나오는 자지가 보짖물로 번들거리는게 쌌나보다. 여자애는
온몸을 부르르 크게 떨며 으으윽...했다.남자애도 허억 하더니 자지를
빼자마자 허연 좀물이 뿜어져서 아직 애들같은 여자애의 엉덩일 허옇게
덮었다.여자앤 실신한 듯 쓰러지고 남자앤 비틀비틀 주섬거리며 옷을
입고 가버렸다.신나게 보지를 쑤시던 나는 너무 흥분해 후딱 싸버리자는
마음에 원피스를 벗어던지고 여자애의 엉덩이에 묻은 좀물을 다 핣았다.
그리고 여자애의 얼굴에 거꾸로 앉아 엎드렸다.여자애의 벌어진 풋보지
를 물고는 엉덩이를 열나게 흔들었다.보짖물을 휘날리며 내 보짖살이
여자애의 얼굴울 사정없이 갈기고 난 심한 쾌감에 어헝거리며 보질
북북 문질렀다.그러자 보지끝에 에너지가 몰렸다. 으윽...난 여자애의
다릴 잡아 벌리고 내 보질 갖다대자마자 보짖물이 울컥 쏟아졌다.
으흑..흑..난 보질 그 여자애의 보지에 비비며 보지물을 다 쌌다.
다 싸고 오늘만도 수없이 싼 내 보지는 계속 벌렁벌렁 했다. 여자애의
보지와 내보지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크기나 살짐이나 색이 틀렸다.
가만히 보던 나는 번쩍 생각나 급히 일어나 옷을 입으려다 잘 안들어가
아무도 없어 그냥 알몸으로 집에 갔다. 이몬 아직안와 난 누드집을
갖다두고 원피스를 잘 빨아 말려 넣어두고 샤워하고 집을 치웠다.이모
한테 전화 왔는데 좀 늦는단다.나는 한숨돌리고 있다가 이모방을
뒤져보기로 했다. 장농 깊숙히 까지 뒤져봤다.수없이 많은 섹스북과
콘돔,자지들이 수두룩 했다.이모 누드 사진과 이모부와의 정사비디오
까지있었다.그러다가 깊숙히 숨겨진 이모 일기장을 찾았다.난 호기심에
읽어봤으나 깊이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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