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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요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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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01 회 작성일 24-02-13 18: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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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입니다.
글쓴다는 것이 이렇게 어렵군요.
나름대로 3장까지 쓰는데 한달여가 걸렸습니다.
(시간도 많이 없어서)

내용이 야설틱하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세요.
특히 1,2장은 별로 재미가 없지 싶습니다.
3장부터 조금씩 나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조언 바랍니다.

제목 : 요꼬

1장 : 강간

그녀는 정말 아담한 사이즈이다.
160을 넘지 않을 것 같은 키지만 균형 잡힌 몸매로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적당히 나온 살이 붙은 몸매이다.
30대 후반이라고는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
그녀가 딸과 함께 밖을 나가면 자매로 알 정도로 나이티가 나지 않았다.

하숙을 정하기로 마음먹은 것도 바로 그녀 때문이었다.
한 달 여를 생활하는 동안 이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행동거지 또한 조신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엄격한 가정집안의 잘 배운 탓이리라.
그러나 여자는 고이 길러 좋은 대로 시집만 보내면 된다는 아버지의 고집이 그녀를 불행으로 내몰았다.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 내무성에 근무하던 남편은 교통사고로 죽었다.
그녀는 갓난아기와 함께 남겨져 시집과 친정의 도움을 받아 가며 지금까지 생활해 오고 있지만 별 어려움은 없었다. 기실 남편의 유산만으로도 살 수 있었지만 딸아이가 크면서 외톨이라 성격형성에 문제가 있을까 하여 하숙을 두기로 한 경우였다.
딸은 올해 고등학교에 들어간다.

나는 오늘 드디어 그 동안 생각해 오던 바를 실행으로 옮기기로 하였다.
예쁜 얼굴과 요염한 몸매를 가진 그녀를 그냥 둘 수는 없었다.
나에게 잘 해 주었고 딸도 나를 잘 따랐지만 20대 중반의 피끓는 욕정을 그냥 둘 수는 없었다. 오늘 이후 그녀는 나에게 더욱 잘 해 줄 것이다.
여자는 몸가는 데 마음간다는 말을 정설로 믿고 있다.(야설이라 그냥 해본 말임. 사실은 다를 수가 있음.)

참 그녀의 이름은 요꼬이다.
나는 요꼬의 방문을 살며시 열었다.
요꼬는 자는 모습도 아름다웠다. 자면서도 한 점 흐트러짐이 없다.
발뒤꿈치를 세우고 요꼬의 옆으로 다가가 우선 입고 있던 옷부터 벗었다.
아직은 깨지 않는 요꼬의 옆으로 이불을 제치고 들어가 누었다.
바로 요꼬가 눈을 떴다. 어두워서 누군인지 모를 것이다.

"악 누구..”

그 순간 나는 요꼬의 위로 올라가며 입을 막았다.

"아주머니 저예요. 문간방에 하숙하는..”
"그 동안 아주머니의 매혹적인 모습을 바라만 보다가 이렇게..”

나는 잘못했다는 얘기는 하기 싫었다.
그리고 얘기가 길어져 봐야 득 될 것이 없다는 생각에 다짜고짜 입을 맞추었다.

“ 읍.. 읍”

입맞춤과 동시에 한 손을 머리 밑으로 넣어 손목을 옭아 쥐었다.
요꼬는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해서 몸을 이리저리 비틀어 보았지만 나의 완력을 당할 수는 없었다. 나의 한 손은 요꼬의 잠옷을 걷어 올리고 가슴부터 시작해서 강한 애무를 시작하였다. 입이 막혀 말은 못했지만 조금 아팠을 것이다.
두 가슴을 쥐어 짜듯이 훑어 내리고 배위에서 손을 돌려 요꼬의 온기를 끌어 내었다.
다시 손을 내려 그녀의 팬티 속으로 집어 넣었다. 두덩을 잠시 쓰다듬던 난 그녀의 골짜기를 가르기 시작했다.

“ 아 흑..”

요꼬의 입을 막고 있던 나의 혀가 드디어 그녀의 입 속으로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다.
여전히 반항하고 있는 요꼬를 보며 내가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왕 시작된 모험이었다.(이런 강간을 모험이라고 하면 안되죠.)
나는 요꼬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요꼬의 호응은 전혀 없었지만 그녀의 입안은 달콤하게 느껴져 나의 막대를 더욱 강하게 해주었다.
그녀의 골짜기를 몇 번 가르던 나는 나의 막대기를 밀어 넣었다.
아직 충분히 애액이 흐르지 않아 쉽지 않았다. 그녀도 조금 아팠을 것이다. 그러나 일단 넣고 보자는 심산이었다.
왕복운동이 계속되자 그녀의 골짜기에서도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요꼬의 감정도 고조가 되는지 몸을 뒤틀던 반항도 약해지고 고분고분해졌다.
나는 그녀의 입을 막고 있던 나의 입을 떼어 그녀의 귓가를 비롯해 눈가에 키스를 퍼부었다. 그것은 그녀를 달아 오르게 하기에 충분했다.

“ 음 음 ...”

요꼬의 몸에서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가슴이 융기하더니 젖꼭지가 일어섰다.
아래쪽에서도 충분한 물이 흘러 내렸다. 손톱이 등을 파고 들었다. 두다리에도 힘이 들어가 나의 허리를 꼭 죄었다.
그녀가 다리를 들어 나의 허리를 죄는 순간 사정할 뻔 했다. 이상하게도 사정할 순간이 빨리 왔다고 느끼었다. 숨을 들이쉬었다. 여기서 사정할 수는 없었다. 그녀의 다리를 풀었다. 나의 막대를 조금 빼내었다. 그 순간 그녀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강하게 물었다.
물고 놓지 않으려는 듯이. 나의 자지는 다시 그녀의 보지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
몇 번 더 들어가고 나오기를 반복하던 나는 이제 마지막이 다가왔음을 느꼈다.
그녀의 쥐어짜는 듯한 보지력(?)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었다.

“윽..”

나의 자지에서 하얀 정액이 분출되어 그녀의 골짜기 안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나는 힘없이 그녀에게로 쓰러졌다.

잠시 숨을 고르던 나는 그녀, 요꼬가 울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당황이 되었다. 제정신이 돌아 온 나는 현재의 상태가 뭘 의미하는지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조용히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고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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