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기의 경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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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의 경험1
민숙는 준기의 물건을 입안에 넣고 빨아주었다. 입술로 귀두를 자극하였다. 계속되는
애무로 인해 그는 물건이 완전히 발기하였다. 민숙은 올해 35세의 유부녀였다. 준기는
이제 막 고등학교에 들어간 소년이였지만 언제나 민숙을 충분히 만족시켜주고 있다.
"아.. 이제 내가 해줄께요.."
준기가 말했다. 민숙이 바로 눕자 준기는 그녀의 브라자를 벗겼다. 그리고는 그녀의
오른쪽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혀로 그녀의 유두를 핧았다. 이번에는 왼쪽으로 옮겨가서
입술로 유두를 빨았다.
"아.."
그는 각각손에 유방을 한쪽씹 잡고 번갈아가면서 빨았다. 이내 민숙의 유방은 침투성
이가 되어버렸다. 그는 얼굴을 옆으로 돌려 그녀의 한쪽 겨드랑이를 핧았다.
"아.. "
"냄새가 나요.. 섹시한.."
그는 혀로 다시 한번 핧다가 손을 내려 그녀의 팬티로 뻗었다.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
자 그는 팬티위로 그녀의 음핵을 문질러주었다. 그의 손이 닿자 그녀도 손을 뻗어 그의
손을 잡아주었다. 그는 몸을 완전히 내려 그녀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아..아.."
그러자 빨간 속살이 드러나고 그는 손으로 그녀의 속살을 벌렸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뻗어 그녀의 몸안으로 조금 밀어넣었다.
"부드러워요.."
그의 손가락이 점점 빨라지자 그녀도 점점 신음소리를 많이 냈다. 축축히 젖어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들었다. 그녀도 엉덩이를 들어주고 자신의 다
리를 머리쪽으로 향했다.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며 그의 머리쪽으로 그녀의 음부가 벌려진
채로 향했다.그는 그녀의 털이 수북히 난 음부에 키스하고 손으로 별려가면서 혀로 구멍
속을 탐험했다.
"아..아.."
그의 손가락이 다시한번 구멍속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고개를 돌리고 쾌감에 눈을 감
고 있었다. 입이 조금씩 벌어지며 코멩멩이 소리를 냈다. 그의 애무가 진행될수록 그녀
도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맑은 물이 주루룩 흘러나왔다. 그의 혀는 그것을 받아 넘겼
다.
"아.. 너의 물건을 내몸속에 넣어줘...!"
그녀는 다리를 다시 내렸다. 그는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자신의 물건을 디
밀었다.
"아.. 더 깊이..아.. 빨리.."
그의 몸이 그녀의 몸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갔다. 그녀는 다리를 조그려 그의 허리에
대고 쾌감에 어쩔줄을 몰라했다. 그가 허리를 조금씩 움직일때마다 그녀는 기분이 좋아
견딜수 없는지 소리를 냈고 물은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
그는 손으로 땅을 짚고 그녀의 몸안으로 더욱 강하게 밀어넣다가 그녀의 양다리를 잡
고 좌우로 벌리며 강하게 밀어넣었다.
"아.. 멈추지 말아줘..!"
그의 물건은 그녀의 수풀지대를 가르며 그녀의 몸속깊이 들어갔다.
"아..아.. 너무 좋아.. "
그는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기도 하고 엉덩이를 잡기도 하면서 계속해서
움직였다.
"아.. 아.."
그녀는 좋아 죽겠는지 계속해서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다리를 다
신의 어깨쪽으로 올리고 더욱 깊숙히 밀어넣었다. 그녀는 몸을 조금 돌려 왼쪽을 바라보
았고 그는 그녀의 다리를 잡은채로 계속해서 밀어넣고 있었다. 30대의 성숙한 보지는 그
를 더욱 강하게 조여주었다. 이제는 민숙이 몸을 돌렸다. 엉덩이를 그를 향한채 눕자 그
대로 그는 계속해서 밀어넣었다.
"아..아... 좋아 ..."
그녀는 계속해서 신음하였다. 준기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다. 그의 손은 그녀의 풍만
한 엉덩이를 강하게 쥐었다. 그녀는 뒤로 손을 뻗어 그의 손을 잡았다. 그는 그녀의 손
을 자신의 어깨로 올리고 몸을 붙인후 그녀와 키스를 하였다. 서로의 혀가 그런 상태에
서 엃혔다. 그러나 그가 다시 몸을 움직이자 이내 풀려버렸다. 그녀는 몸을 위로 올려
그에게로 더욱 붙이고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자신의 허벅지에 올렸다.
"아..아...좋아..흑흑.."
그녀는 쾌감으로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러다가 이번에는 다리를 쭉 그의 뒤쪽으로 뻗
었다. 그는 그녀의 한쪽 다리를 잡고 돌렸다. 그러자 다시 정상위가 되어버렸다. 그녀는
다리를 크게 벌린상태에서 그를 맞이했다.
"아..아..떠 빨리.. 아..아.."
입으로 알수 없는 소리를 부르짖으며 그녀의 손은 그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그역시
그녀의 다리를 잡고 더욱 빨리 움직였다.
"아..아.. 좋아.. 깊이 ..아.. 싸도될것같아.."
그는 그녀의 말에 힘차게 그녀의 몸속깊이 사정을 하였다.
"아..아.. 나도 느껴져..아..아..."
그녀역시 엑스터시를 느끼면서 그를 끌어 안았다.
--
그녀는 쾌감에서 깨어나니 조그만 소년과 또 관계한것이 부끄러웠다. 언제나 이렇게
후회하면서도 막상 그가 다가오면 언제가 몸을 맡기고 쾌감에 헐떡인다. 오늘도 그가 들
어올쩍 마다 쾌감에 헐떡이며 물을 죽죽 사고 말았다.
--
그녀가 그를 처음 본것은 작년 크리스마스였다. 그때 그녀는 남편도 해외출장갔고 국
민학생인 두 아들도 동계수련회에가서 혼자서 중국집에 음식을 시키고 있었다. 게다가
혼자서 외로움에 집에 있던 양주도 홀짝거린것이 술에 취해버렸던 것이다. 그때 준기는
중국집에서 돈을 받으러 왔었다. 그역시 크리스마스에 이렇게 일이나 하는것에 불만을
품고 있다가 그녀가 횡설수설하는것을 조금씩 들어주고 있었다.
"저두 혼자예요..."
"그래..불쌍하군.."
"아줌마나 저나 처지가 비슷하네요..여기좀 있어도 되요?"
"들어가면 또 배달 시킬태니.."
"그래.. 얼마든지.. "
그러면서 그녀는 입에서 술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볼이 이미 빨갛게 되어버렸다.
"집이 크네요..."
"응.. 남편이 돈을 잘버니깐..."
그가 아무말도 없자 그녀가 물었다.
"뭘 하고 싶지?"
7"재미있는거요.."
"그게 뭔데..."
"크리스마스에 재미있는 일요.."
"그게 뭔데? 궁금하잖아..."
"담백하고 재미있는 섹스요.."
"뭐라구?"
그녀는 술기운이여서 기분이 묘하게 자극되었다.
"아줌마는 운이 좋아요.. 이렇게 지루한 밤에 섹스도 할수 있게 됬으니..."
"음...정말 재미있는 아이군.. 넌 물건이 얼마나 큰데. 그래?"
그녀는 말을 해놓고도 속으로는 무척이나 부끄러웠다. 자신이 왜 그렇게 말을 하는지
알수 없었으나 원인은 벌써 몇달째 손가락으로 만족했고 술기운에 이성을 잃어서였다.
"아주 커요... 모두 크데요..."
그러면서 그는 그녀의 옆자리에 앉더니, 그녀의 얼굴에 가볍게 키스했다. 그녀는 그의
입술이 얼굴에 닿자 짜릿함을 느꼈다. 그는 그러딘 웃옷을 벗기 시작했다.
"아줌마도 벗어봐요..."
그는 그러면서 그녀의 가슴을 보더니 말했다.
"아줌마는 가슴이 크군요... "
그는 상의를 다 벗어던지고 그녀쪽을 바라보았다.
"지퍼가 뒤에 있어.. 벗겨줘.."
그녀는 그에게 등을 향했다. 그녀의 옷은 윈피스로 등이 다 파인것이였다. 그녀의 등
은 30대였으나 아직도 잘 빠졌고 군살 하나 없었다. 그는 그녀의 지퍼를 내렸다. 그녀는
옷이 거의 다 벗겨졌지만 가슴을 가렸다. 그가 손으로 그녀의 옷을 내리고 그녀의 젖가
슴을 잡았다.
"아.."
그는 그러더니 가볍게 그녀의 젖가슴에 키스를 하였다. 혀가 돌아가더니 반대쪽 젖가
슴이 그의 손에 잡혔다. 그의 혀가 부드럽게 자극을 주었다.
"음.. "
그녀는 쾌감을 느끼면서 그에게 몸을 맡겼다.
"자 이제 옷을 모두 벗어봐요.."
그녀가 몸을 일으키자 그는 그녀의 옷을 내리기 시작했다. 옷이 허리에 걸려있다가 그
가 내리자 스타킹만을 남기고 대번에 알몸이 되었다.그녀는 서있는채로 그의 애무를 받
았다. 그러닥 그가 그녀를 끌어 안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두어번 서로 혀가 엉키고
그는 그녀를 쇼파에 눕혔다. 민숙은 그가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올줄 알았으나 그는 그녀
의 다리를 벌리고 음부로 얼굴을 향했다. 그의 혀가 한번 음부를 핧았다.
"음.. 좋아.."
이상하게도 부끄러으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그녀는 완전히 제정신이 아니였다. 그는
손으로 그녀의 털이 무성하게난 보지를 벌리고 속살을 핧았다. 그는 경험이 많은지 그녀
의 음핵을 이내 공략하기 시작했다.
"음..아.."
그녀는 누워서 그의 애무에 몸을 맡겼다.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가 축
축히 젖어오는것을 보고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는 거대한 물건을 그녀의 몸안으로 넣었
다. 그녀의 보지가 벌려지며 그를 맞이했다.
"아..!"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고 그는 그녀의 두다리를 잡은채 느릿느릿 움직였다. 그의 물건
이 들어갈적 마다 그녀는 아 소리를 내야했다. 몇번 빠지기도 했으나 다시 잘 들어갔다.
금새 그의 물건이 애액으로 젖어버렸다. 그녀는 누워서 엉덩이를 조금씩 흔들면서 손가
락을 뻗어 자신의 음핵을 자극하였다. 그리고 다른 한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쥐었다.
그의 물건은 길었기 때문에 그녀의 몸안 구석구석을 공략해주었다. 그는 느리게 움직였
으나 그녀는 쾌감이 전신으로 빠르게 퍼져나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 좋아. 잘해.."
"아.. 잠깐이요... 그것보다.. 이게 더 좋아요.."
그는 그녀의 몸안에서 물건을 빼내었다. 그리고 그녀를 일으키게한후 자신이 누웠다.
"자 빨리 올라타요.."
그녀는 경험이 없었으나 그의 몸에 올라타고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물건
은 쉽게 깊숙히 들어갈수 있었다. 그는 쇼파에 누워 그녀의 보지속으로 육봉이 들어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녀는 스스로의 쾌락을 위해 움직이고 있었다. 그는 손을 뻗어 그녀
의 풍만한 유방이 출렁이는 것을 잡아주었다. 그녀는 뒤로 손을 뻗어 자신의 엉덩이를
쥐었다. 그가 손을 내리며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성교를 도와주었다.
"아. 좋아.. 나이도 어리면서 제법인데.."
"어때요?"
"음..좋아.."
그녀는 조심조심하면서 그의 물건이 빠지지 않도록 했다.
"좀만 있어봐.. 난 금새 쌀것같아.."
그녀는 말대로 엉덩이를 더욱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색다른 경험이 금새 절정에
이르게 한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부여잡고 그에게 몸을 기댄채 울부짖기 시작
했다.
"좋아..아.. 아ㅏ..아.!!"
그녀는 얼굴이 불게 상기된채 말했다. 그녀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다. 그에따라 젖이
덜렁거리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의 젖가슴을 빨면서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르 주물럭거렸
다. 그녀는 절정에 이른것 같았다. 가쁜숨을 몰아쉬며 움직임을 멈춘 민숙에게 준기가
말했다.
"빨아줘요.."
그녀는 음부에서 그의 물건을 빼내고 자신의 애액으로 젖어있는 그의 물건을 빨기 시
작했다. 딱딱하면서도 길었다. 그녀의 남편보다 더욱 길었다. 그녀는 그의 물건을 절번
가량 입안에 넣은채 빨다가 다시 밖으로 빼내어서 혀로 핧기도 하였다.
"자 엉덩이를 이쪽으로 향해봐요..."
그녀는 만족했으나 그가 시키는대로 그의 쪽으로 엉덩이를 향했다. 그는 그녀의 엉덩
이를 잡고 뒤에서 들어갔다. 그녀는 다시 그가 들어오자 또다른 쾌감을 얻었다. 그녀는
고개를 쇼파에 묻고 엉덩이를 무드럽게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역시 또 다른 쾌감을 얻으
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가 그것을 빼내더니 그녀의 등쪽을 향해서
사정하기 시작했다. 힘차게 정액이 날랐다. 그녀는 그가 사정한것을 알았다.
"아..기분이 좋았어요.. 어때요? 내말대로 재미있고 담백하죠?"
"음..."
그녀는 술에서 깨면서 후회하기 시작했다.
민숙는 준기의 물건을 입안에 넣고 빨아주었다. 입술로 귀두를 자극하였다. 계속되는
애무로 인해 그는 물건이 완전히 발기하였다. 민숙은 올해 35세의 유부녀였다. 준기는
이제 막 고등학교에 들어간 소년이였지만 언제나 민숙을 충분히 만족시켜주고 있다.
"아.. 이제 내가 해줄께요.."
준기가 말했다. 민숙이 바로 눕자 준기는 그녀의 브라자를 벗겼다. 그리고는 그녀의
오른쪽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혀로 그녀의 유두를 핧았다. 이번에는 왼쪽으로 옮겨가서
입술로 유두를 빨았다.
"아.."
그는 각각손에 유방을 한쪽씹 잡고 번갈아가면서 빨았다. 이내 민숙의 유방은 침투성
이가 되어버렸다. 그는 얼굴을 옆으로 돌려 그녀의 한쪽 겨드랑이를 핧았다.
"아.. "
"냄새가 나요.. 섹시한.."
그는 혀로 다시 한번 핧다가 손을 내려 그녀의 팬티로 뻗었다.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
자 그는 팬티위로 그녀의 음핵을 문질러주었다. 그의 손이 닿자 그녀도 손을 뻗어 그의
손을 잡아주었다. 그는 몸을 완전히 내려 그녀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아..아.."
그러자 빨간 속살이 드러나고 그는 손으로 그녀의 속살을 벌렸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뻗어 그녀의 몸안으로 조금 밀어넣었다.
"부드러워요.."
그의 손가락이 점점 빨라지자 그녀도 점점 신음소리를 많이 냈다. 축축히 젖어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들었다. 그녀도 엉덩이를 들어주고 자신의 다
리를 머리쪽으로 향했다.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며 그의 머리쪽으로 그녀의 음부가 벌려진
채로 향했다.그는 그녀의 털이 수북히 난 음부에 키스하고 손으로 별려가면서 혀로 구멍
속을 탐험했다.
"아..아.."
그의 손가락이 다시한번 구멍속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고개를 돌리고 쾌감에 눈을 감
고 있었다. 입이 조금씩 벌어지며 코멩멩이 소리를 냈다. 그의 애무가 진행될수록 그녀
도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맑은 물이 주루룩 흘러나왔다. 그의 혀는 그것을 받아 넘겼
다.
"아.. 너의 물건을 내몸속에 넣어줘...!"
그녀는 다리를 다시 내렸다. 그는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자신의 물건을 디
밀었다.
"아.. 더 깊이..아.. 빨리.."
그의 몸이 그녀의 몸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갔다. 그녀는 다리를 조그려 그의 허리에
대고 쾌감에 어쩔줄을 몰라했다. 그가 허리를 조금씩 움직일때마다 그녀는 기분이 좋아
견딜수 없는지 소리를 냈고 물은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
그는 손으로 땅을 짚고 그녀의 몸안으로 더욱 강하게 밀어넣다가 그녀의 양다리를 잡
고 좌우로 벌리며 강하게 밀어넣었다.
"아.. 멈추지 말아줘..!"
그의 물건은 그녀의 수풀지대를 가르며 그녀의 몸속깊이 들어갔다.
"아..아.. 너무 좋아.. "
그는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기도 하고 엉덩이를 잡기도 하면서 계속해서
움직였다.
"아.. 아.."
그녀는 좋아 죽겠는지 계속해서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다리를 다
신의 어깨쪽으로 올리고 더욱 깊숙히 밀어넣었다. 그녀는 몸을 조금 돌려 왼쪽을 바라보
았고 그는 그녀의 다리를 잡은채로 계속해서 밀어넣고 있었다. 30대의 성숙한 보지는 그
를 더욱 강하게 조여주었다. 이제는 민숙이 몸을 돌렸다. 엉덩이를 그를 향한채 눕자 그
대로 그는 계속해서 밀어넣었다.
"아..아... 좋아 ..."
그녀는 계속해서 신음하였다. 준기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다. 그의 손은 그녀의 풍만
한 엉덩이를 강하게 쥐었다. 그녀는 뒤로 손을 뻗어 그의 손을 잡았다. 그는 그녀의 손
을 자신의 어깨로 올리고 몸을 붙인후 그녀와 키스를 하였다. 서로의 혀가 그런 상태에
서 엃혔다. 그러나 그가 다시 몸을 움직이자 이내 풀려버렸다. 그녀는 몸을 위로 올려
그에게로 더욱 붙이고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자신의 허벅지에 올렸다.
"아..아...좋아..흑흑.."
그녀는 쾌감으로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러다가 이번에는 다리를 쭉 그의 뒤쪽으로 뻗
었다. 그는 그녀의 한쪽 다리를 잡고 돌렸다. 그러자 다시 정상위가 되어버렸다. 그녀는
다리를 크게 벌린상태에서 그를 맞이했다.
"아..아..떠 빨리.. 아..아.."
입으로 알수 없는 소리를 부르짖으며 그녀의 손은 그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그역시
그녀의 다리를 잡고 더욱 빨리 움직였다.
"아..아.. 좋아.. 깊이 ..아.. 싸도될것같아.."
그는 그녀의 말에 힘차게 그녀의 몸속깊이 사정을 하였다.
"아..아.. 나도 느껴져..아..아..."
그녀역시 엑스터시를 느끼면서 그를 끌어 안았다.
--
그녀는 쾌감에서 깨어나니 조그만 소년과 또 관계한것이 부끄러웠다. 언제나 이렇게
후회하면서도 막상 그가 다가오면 언제가 몸을 맡기고 쾌감에 헐떡인다. 오늘도 그가 들
어올쩍 마다 쾌감에 헐떡이며 물을 죽죽 사고 말았다.
--
그녀가 그를 처음 본것은 작년 크리스마스였다. 그때 그녀는 남편도 해외출장갔고 국
민학생인 두 아들도 동계수련회에가서 혼자서 중국집에 음식을 시키고 있었다. 게다가
혼자서 외로움에 집에 있던 양주도 홀짝거린것이 술에 취해버렸던 것이다. 그때 준기는
중국집에서 돈을 받으러 왔었다. 그역시 크리스마스에 이렇게 일이나 하는것에 불만을
품고 있다가 그녀가 횡설수설하는것을 조금씩 들어주고 있었다.
"저두 혼자예요..."
"그래..불쌍하군.."
"아줌마나 저나 처지가 비슷하네요..여기좀 있어도 되요?"
"들어가면 또 배달 시킬태니.."
"그래.. 얼마든지.. "
그러면서 그녀는 입에서 술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볼이 이미 빨갛게 되어버렸다.
"집이 크네요..."
"응.. 남편이 돈을 잘버니깐..."
그가 아무말도 없자 그녀가 물었다.
"뭘 하고 싶지?"
7"재미있는거요.."
"그게 뭔데..."
"크리스마스에 재미있는 일요.."
"그게 뭔데? 궁금하잖아..."
"담백하고 재미있는 섹스요.."
"뭐라구?"
그녀는 술기운이여서 기분이 묘하게 자극되었다.
"아줌마는 운이 좋아요.. 이렇게 지루한 밤에 섹스도 할수 있게 됬으니..."
"음...정말 재미있는 아이군.. 넌 물건이 얼마나 큰데. 그래?"
그녀는 말을 해놓고도 속으로는 무척이나 부끄러웠다. 자신이 왜 그렇게 말을 하는지
알수 없었으나 원인은 벌써 몇달째 손가락으로 만족했고 술기운에 이성을 잃어서였다.
"아주 커요... 모두 크데요..."
그러면서 그는 그녀의 옆자리에 앉더니, 그녀의 얼굴에 가볍게 키스했다. 그녀는 그의
입술이 얼굴에 닿자 짜릿함을 느꼈다. 그는 그러딘 웃옷을 벗기 시작했다.
"아줌마도 벗어봐요..."
그는 그러면서 그녀의 가슴을 보더니 말했다.
"아줌마는 가슴이 크군요... "
그는 상의를 다 벗어던지고 그녀쪽을 바라보았다.
"지퍼가 뒤에 있어.. 벗겨줘.."
그녀는 그에게 등을 향했다. 그녀의 옷은 윈피스로 등이 다 파인것이였다. 그녀의 등
은 30대였으나 아직도 잘 빠졌고 군살 하나 없었다. 그는 그녀의 지퍼를 내렸다. 그녀는
옷이 거의 다 벗겨졌지만 가슴을 가렸다. 그가 손으로 그녀의 옷을 내리고 그녀의 젖가
슴을 잡았다.
"아.."
그는 그러더니 가볍게 그녀의 젖가슴에 키스를 하였다. 혀가 돌아가더니 반대쪽 젖가
슴이 그의 손에 잡혔다. 그의 혀가 부드럽게 자극을 주었다.
"음.. "
그녀는 쾌감을 느끼면서 그에게 몸을 맡겼다.
"자 이제 옷을 모두 벗어봐요.."
그녀가 몸을 일으키자 그는 그녀의 옷을 내리기 시작했다. 옷이 허리에 걸려있다가 그
가 내리자 스타킹만을 남기고 대번에 알몸이 되었다.그녀는 서있는채로 그의 애무를 받
았다. 그러닥 그가 그녀를 끌어 안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두어번 서로 혀가 엉키고
그는 그녀를 쇼파에 눕혔다. 민숙은 그가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올줄 알았으나 그는 그녀
의 다리를 벌리고 음부로 얼굴을 향했다. 그의 혀가 한번 음부를 핧았다.
"음.. 좋아.."
이상하게도 부끄러으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그녀는 완전히 제정신이 아니였다. 그는
손으로 그녀의 털이 무성하게난 보지를 벌리고 속살을 핧았다. 그는 경험이 많은지 그녀
의 음핵을 이내 공략하기 시작했다.
"음..아.."
그녀는 누워서 그의 애무에 몸을 맡겼다.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가 축
축히 젖어오는것을 보고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는 거대한 물건을 그녀의 몸안으로 넣었
다. 그녀의 보지가 벌려지며 그를 맞이했다.
"아..!"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고 그는 그녀의 두다리를 잡은채 느릿느릿 움직였다. 그의 물건
이 들어갈적 마다 그녀는 아 소리를 내야했다. 몇번 빠지기도 했으나 다시 잘 들어갔다.
금새 그의 물건이 애액으로 젖어버렸다. 그녀는 누워서 엉덩이를 조금씩 흔들면서 손가
락을 뻗어 자신의 음핵을 자극하였다. 그리고 다른 한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쥐었다.
그의 물건은 길었기 때문에 그녀의 몸안 구석구석을 공략해주었다. 그는 느리게 움직였
으나 그녀는 쾌감이 전신으로 빠르게 퍼져나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 좋아. 잘해.."
"아.. 잠깐이요... 그것보다.. 이게 더 좋아요.."
그는 그녀의 몸안에서 물건을 빼내었다. 그리고 그녀를 일으키게한후 자신이 누웠다.
"자 빨리 올라타요.."
그녀는 경험이 없었으나 그의 몸에 올라타고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물건
은 쉽게 깊숙히 들어갈수 있었다. 그는 쇼파에 누워 그녀의 보지속으로 육봉이 들어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녀는 스스로의 쾌락을 위해 움직이고 있었다. 그는 손을 뻗어 그녀
의 풍만한 유방이 출렁이는 것을 잡아주었다. 그녀는 뒤로 손을 뻗어 자신의 엉덩이를
쥐었다. 그가 손을 내리며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성교를 도와주었다.
"아. 좋아.. 나이도 어리면서 제법인데.."
"어때요?"
"음..좋아.."
그녀는 조심조심하면서 그의 물건이 빠지지 않도록 했다.
"좀만 있어봐.. 난 금새 쌀것같아.."
그녀는 말대로 엉덩이를 더욱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색다른 경험이 금새 절정에
이르게 한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부여잡고 그에게 몸을 기댄채 울부짖기 시작
했다.
"좋아..아.. 아ㅏ..아.!!"
그녀는 얼굴이 불게 상기된채 말했다. 그녀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다. 그에따라 젖이
덜렁거리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의 젖가슴을 빨면서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르 주물럭거렸
다. 그녀는 절정에 이른것 같았다. 가쁜숨을 몰아쉬며 움직임을 멈춘 민숙에게 준기가
말했다.
"빨아줘요.."
그녀는 음부에서 그의 물건을 빼내고 자신의 애액으로 젖어있는 그의 물건을 빨기 시
작했다. 딱딱하면서도 길었다. 그녀의 남편보다 더욱 길었다. 그녀는 그의 물건을 절번
가량 입안에 넣은채 빨다가 다시 밖으로 빼내어서 혀로 핧기도 하였다.
"자 엉덩이를 이쪽으로 향해봐요..."
그녀는 만족했으나 그가 시키는대로 그의 쪽으로 엉덩이를 향했다. 그는 그녀의 엉덩
이를 잡고 뒤에서 들어갔다. 그녀는 다시 그가 들어오자 또다른 쾌감을 얻었다. 그녀는
고개를 쇼파에 묻고 엉덩이를 무드럽게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역시 또 다른 쾌감을 얻으
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가 그것을 빼내더니 그녀의 등쪽을 향해서
사정하기 시작했다. 힘차게 정액이 날랐다. 그녀는 그가 사정한것을 알았다.
"아..기분이 좋았어요.. 어때요? 내말대로 재미있고 담백하죠?"
"음..."
그녀는 술에서 깨면서 후회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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