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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창작] Mr.막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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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3 회 작성일 24-02-13 17: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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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예전에 썼던 글인데 그냥 매일 글만 읽고 가는게 죄송해서
졸작임에도 올려 봅니다.
(많이들 씹어 주세요..-_-;;)
중간에 쓰기 싫어서 다른 야설도 대충 짜집기 해 넣은 부분도 있는
별 볼일 없는 글임다.
그래도 많이들 읽어 주심 감사하겠네요..^^;;

(1)
[아이고..이거 정말 고맙습니다. 이거 무어라 감사드려야 할지...]
성은 아버진 연신 재욱에게 고맙다고 했다.
[아니 모...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요..모..]
[아이고..요즘 세상이 어디 그런가요....]
음순까지 나서서 재욱을 칭찬하다.
[아닙니다...후후후...]
성폭행당할뻔한 딸애를 구해준 재욱에게 두 사람은 연신 고맙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재욱의 입에 걸린 음흉한 미소를 보지 못하고 있었다.
[저 조금이나마 사례를 했으면 하는데...]
{정말 눈돌아가게 좋은 집이다.}
재욱은 왠지 좀 무리한 요구를 해도 될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저. 죄송한데요 어디 자리 하나 알아봐주실수.....]
[아..그건 걱정말아요..........]
띠리리리....
{씨팔..왠 헨드폰....}
[아..나야..그래...알았어 지금 가지...]
성은 아버진 무언가 급한 일이 있는 듯 먼저 나갔다.
[당신 대접 잘 해드려. 그리고 연락처 받아 놓고...]
성은 아버진 그렇게 떠나갔다(?)
[저 음료수는 몰 드시겠어요...?]
음순은 가능한 정숙해 보일려구 노력하면서 재욱에게 물었다.
{후후..저년 몸매가 꽤 괞찮은데....후후후...}
[저...그러니까...]
자기도 못들을만큼 작게 얘기하는 재욱.
[잘..안들리는데...억....]
순간 몸을 기울리는 음순을 재욱은 가볍게 낚아 채서는 쇼파에 엎어버렸다.
[우욱...이거..모야...이거...빨리 못놔...]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며 반항하는 음순... 그러나 막재욱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야이 씹년아...그래봤자 소용없어!]
지훈은 거칠게 음순을 넘어트렸다.
[악!!악!!이거 못놔!!놔!!놔!!]
음순은 악을 쓰며 저항했다.
[에이 씨팔년...]
퍽...퍽...
[아흑...욱....]
열받은 재욱은 강한 스트레이트로 음순의 복부를 갈겼고 이를 명치에 정통으로
맞은 음순은 한순간 번쩍하는 느낌과 함께 의식을 잃었다.
[씹년...지랄은...]
재욱은 음순의 머리끄댕이를 잡아채서는 음순을 질질 침실로 끌고 갔다.
휙~출렁....
재욱은 음순을 거칠게 침대 위에 내동댕이 쳤다. 그리곤 서서히 그녀의 옷을
제거해 나갔다.
사각..사각...
상의를 벗기쟈 까만색 실크브라자가 드러났다. 망사로 된것이 도대체 하나마나
인 브라였다.
[씹년...좆나 밝히는 년이었잖아...후후...]
재욱은 곧 그녀의 치마 역시 제거해버렸다. 곧 음순은 브라와 펜티 차림으로
변했다. 삼십대 후반... 그러나 그녀의 몸매는 꽤 쓸만했다. 역시 부자집
마나님이라 돈들인 티가 나는 것일까? 재욱은 음순이 아까와 같이 발버둥
칠까봐 우선 그녀의 팔을 뒤로 돌려서 손목을 묶었다. 그리곤 천천히 그녀가
깨어나기를 기다렸다. 아무래도 잠자는 년이랑은 하는 맛이 좀...
[헉...너...너..이거 무슨 짓이야...당장..못 풀어?]
서서히 정신을 차린 음순은 자신의 몸이 개방되어 있는 것을 알고는 대뜸
대들기 시작했다.
[자고로 씹년에겐 몽둥이가 약이쥐.]
재욱은 다짜고짜 그녀의 유방에 얼굴을 뭍었다. 그리곤 한 입 가득 음순의
유방을 배어 물었다.
[헙...너...너...당장 안떨어...헙..]
질색을 한 음순은 그나마 살아있는 입으로 그에게 대들었으나 이는 생각만큼
강한 것이 아니었다.
[후후..이제야 할 맘이 생겼나 보군..]
쭈웁...쭈웁....
재욱은 약간은 처진 음순의 유방을 신나게 빨아댔다.
[핫...핫...그...그만....제..바...ㄹ...]
[허허..이거 왜이래..좋은게 좋은거 아냐..?]
[아움..암...우...웅...]
음순은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는지 연신 꿈틀거리며 가는 숨소리를 냈다.
[후..후..후..하여간 여자란...]
재욱은 음침한 웃음을 지으며 거칠게 음순의 팬티를 잡아채 갔다.
찌익~~~~~~~~~
재욱의 가벼운 손놀림에 팬티는 조각조각 찢어졌다. 드디어 모습을 들어낸
울창한 밀림. 음순의 음부 주위엔 정말이지 놀랄만큼 빽빽히 음모가 나
있었다. 그 울창함은 재욱을 더욱 흥분시키고...
[아아..그만...제발..원하는게...모..아흑...]
[후후..내가 원하는건 하나..바로 네년의 몸뚱이다...후후후..]
재욱은 유방에서 맴돌던 입을 음순의 보지께로 가져갔다. 살살 음모를 헤치며
구멍에 접근해 가는 재욱. 드디어 빨간 보짓살이 드러나고 재욱의 입은 그
구멍을 틀어막아버렸다.
[아흑...아아...앙...그만...제발...아아...]
재욱의 혀가 음순의 보지를 공략함에 따라 음순은 급속도로 자제력을 상실해
갔다. 매일같은 남편과의 정사로 단련된 몸인지라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이었다.
[씹년..좆나 시끄럽네...]
쩝..쩝...쩝..쩝...
재욱의 혀는 더욱 빠르게 보지를 공략했다.
[아흑..아흑..아아아....아악~~~~~~~~]
곧 음순은 길게 한소릴 지르고는 온몸이 경직됐다.
울컥..울컥...
아루렇게나 널브러진 두 다리 사이에선 절정을 알리는 애액이 넘쳐나고 있었다.
[흐흐..좋아 지금부터가 진짜다...]
재욱은 오르가즘을 음미하는 음순의 다리 사이로 자신의 하체를 가져갔다. 이미
그의 자지는 더이상 커질수 없을 정도로 커진 후. 그는 아무런 전희없이 바로
음순의 몸을 뚤어버렸다.
쑤욱....퍽....
[하아...하아...하아...아핫....]
한바탕 절정을 맛본 음순은 그 어느때보다도 예민하게 반응했다.
[헉..이년 정말 잘 좋이는데....]
재욱은 이런 음순의 몸에 감탄하면 연신 신나게 박아댔다.
쑤걱...쑥...쑤걱..쑥....
[아흑..아흑..앙...안..돼...아앗...앙...]
음순은 도대체 두서가 없는 말을 중얼거리며 또다시 쾌감에 흔들렸다.
[아앙...앙...아아아....]
[헉...헉..이년...헉...헉...]
그렇게 한참을 쑤시던 재욱. 음순은 어느순간 그의 자지가 팽창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황홀한 방출....
[헉..헉...헉...]
[아하..아하..아하...]
힘차게 좆물을 방출한 재욱은 그대로 음순의 몸 위에 쓰러졌다.

(2)
[분명 아까 먹은 음료수가 맛이 간 걸꺼야...]
성은은 아까 먹은 음료수 때문인지 영 아랫배가 안좋다.
[오늘은 일찍 들어가야지....]
딸칵...
아무생각없이 문을 따고 들어가는 성은.
[아악!!!!!!!!!]
그런 성은을 반기는 것은 빨가벗은 재욱이었다.
퍽.......
재욱의 가벼운 펀치 한 방에 입을 다무는 성은.

++++++++++++++++++++++++++++++++++++++++++++++++++++++++++++++++++++++++

재욱은 아까부터 모마려운 표정으로 끙끙거리고 있는 성은을 기이한 미소를
띤채 바라보고 있다.
[후후..너 이리와바...]
재욱은 벌거벗은 성은을 음순이 있는 곳으로 데려갔다.
[야 이년아 너. 네 새끼 보지 좀 빨아봐라.]
음순이 벌거벗은 성은을 끌고 들어오자 음순은 어찌할 바를 몰랐다.
[무무슨....]
[아..아저씨..제..발...]
사색이 된 모녀가 애원했으나 재욱은 얄짤없었다.
[후후..그럼 내가 빨아줄까?]
순간 성은과 음순의 낯빛이 변했다.
[아..아뇨..제가 빨께요...]
마지못해 말하는 음순...
[어..엄마...아...안되....]
성은은 이미 재욱의 의도를 알아차린듯 애써 아랫배에 힘을 주며 엄마를 말린다.
[후후 씹년아...그래봤자 내맘이야...자 어서 빨어.]
지훈은 성은을 눕힌다음 그녀의 펜티를 벗겨냈다. 그러자 곧 울창한 밀림이
나타났다. 이미 몇방울의 오줌이 성은의 보지털에 방울져 있었다. 지훈은 음순의
머리를 성은의 보지께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푸욱!!!!
[씹년아 빠는 거다!!!]
지훈은 음순의 머리를 밀어넣음과 동시에 성은의 하복부를 지긋이(?) 눌렀다.
성은의 낯빛이 창백해지고 한순간....
쏴아....
[우웁,,,꿀꺽...꿀꺽...우웁...꿀꺽...컥..컥....]
성은의 보지에선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고 이는 그대로 음순의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입에 가득차고도 남은 오줌은 음순의 얼굴과 성은의 온몸에 떨어졌다.
[푸하하하...오줌맛이 아주 좋지....?]
[어엄마....흑..흑....]
지훈의 웃음소리...
성은의 흐느끼는 소리....
음순의 오줌넘기는 소리...
그리고 시원한 오줌소리....

+++++++++++++++++++++++++++++++++++++++++++++++++++++++++++++++++++++++++++

[자 이젠 마무리다.]
재욱은 슬슬 뜰 시간이 되었다고 느끼면서 마지막 일을 치루기로 하였다. 바로
고딩어 따먹기! 재욱은 망연히 훌적거리는 성은을 바로 뉘었다. 그제서야 재욱
의 행동을 눈치첸 음순이 기겁을 하며 말린다.
[이..이봐...애는...차라리..날 따먹어...]
[후후..아줌마...아줌씨 보진 이제 지겨워....]
재욱은 바로 성은의 보지에 자질 밀어넣으려 했으나 성은의 보지는 생각보다
작고 빡빡했다.
[훔...이년 안되겠군...]
재욱은 다시 목표를 바꿔서 음순을 공격했다.
쑤걱....
이미 길이 든 음순의 보진 아무 저항없이 재욱의 자질 받아들였다.
쑤걱..쑤걱..쑤걱..쑤걱...
몇번의 진퇴가 있자 곧 애액이 묻어나왔다.
[아흠..아흠...]
또다시 흥분하는 음순. 그러나 재욱은 곧 애액이 번들거리는 자질 뽑아내더니
성은의 보지에다 갔다대었다.
쏙...
[아흠.....]
가볍게 귀두 부분만을 집어 넣는 재욱. 재욱은 한 손으론 귀두를 잡고선 아주
가볍게 진퇴를 했다. 그리고 또 한손으론 성은의 이제 막 꽃피기 시작한
유방을 애무했다.
[아흠..아흠...아앙...]
성은은 기이한 느낌이 온 몸을 타고 돌자 야릇한 비음을 흘려냈다.
{후후..이년아..좀만 기둘려라....}
서서히 성은의 몸에서 기운이 빠지고... 그러자 이를 기다리던 재욱은 두 팔로
성은의 허리를 꽉 움켜지고는 그대로 강하게 자지를 박아넣었다.
쑤욱....퍽...
[아악!!!!!!!!!!!!!!!!!!!]
무언가 뚤어지는 느낌이 나며 재욱의 분신은 그대로 뿌리 끝까지 진공했다.
성은의 외마디 비명은 무시한체...
쑤걱..쑤걱..쑤걱..쑤걱...
[아악..아악..아악..악...악..그..만...악...]
비명을 지르며 꿈틀거리는 성은. 그러나 재욱은 멈출줄 몰랐다.
[흐흐..바로..이 느낌..이..뻑뻑함...우하~~~]
오히려 신이 난 재욱은 더욱 빠르게 좆질을 해댔다.
[아악..아악...악....]
눈물을 흘리며 흔들리는 성은의 몸뚱아리. 그런 그녀의 다리사이에선 한줄기
붉은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퍽...퍽...퍽....퍽...
[까아아악.........................................]
고통을 견디다 못한 성은은 기절해 버렸다.
[이씹년이....]
화가난 재욱은 그대로 피에 얼룩진 자지를 뽑아내더니 다시 음순의 몸에 박았다.
퍽...퍽...퍽...
이미 딸아이가 강간당한 모습을 본 음순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아흑...이..죽일...아아..아예..죽여라..아흑..컥...우훕...우우...]
퍽..퍽..퍽...
그리고 절정...........

+++++++++++++++++++++++++++++++++++++++++++++++++++++++++++++++++++++++++++

옷을 갈아입은 재욱은 뒷처리를 위해 널브러져 있는 두 모녀를 사진기에 담았다.
피에 젖은 음부를 중심으로...
[흐흐..신고하면 알지...? 그리고 내 일자리 잊지마....]
사라져가는 재욱을 두 모녀는 그렇게 바라볼 뿐이었다. 그리고 재욱은 순결여고에
잡부직을 얻었다.

(3)
흐..내가 순결여고에 들어온지도 벌써 이년이 좀 지났다. 이곳에서 날 제지할
사람은 아무도 없는 고로 난 마음껏 싱싱한 고딩어들을 희롱할 수 있었다. 탈의실
훔쳐보기는 기본이고 이미 서너명의 아이들을 내 제물로 삼아서 건강증진에
도움을 받고 있다. 요즘들어 난 한 여자를 찍고 있다. 세달전에 부임한 지선이라는
여선생이다. 이 씹년은 모가 그리도 잘낫는지 맨날 도도한 표정에 겁나게 섹시해서는
하여간 기분 나쁘다. 그래서 난 열심히 기회를 노렸고 드디어 여름방학이 돌아왔다.

+++++++++++++++++++++++++++++++++++++++++++++++++++++++++++++++++++++++++++++++

오늘은 지선이 당직서는 날. 텅빈 학교에 여선생 혼자 자릴 지키고 있는 것은 그리
좋은 기분의 일만은 아니다. 지선은 재욱이 자신을 노리는 줄은 까마득히 모르고서
아까부터 아랫배를 무겁게하는 소변을 보고 왔다.
쏴아~~~~~~~~~~~~~~~~~~~~
시원한 소리.... 즐거운 마음으로 복도를 걷던 지선위로 마대자루 하나가 쒸어졌다.
[아악~~~~~~~~~~~~~~~~~~~~~~~~~~~~~~~~~~~]
놀라 비명을 지르는 지선. 그러나 한창 여름방학 중인 학교에 다른 사람이 있을리가
없다. 있어봤자 모든 문이 잠겨있는 관계로 들어 올 수 도 없지만....
곧 지선은 누가 자신의 팔다리를 결박하는 것을 느꼈다.
[사람살려~~~~~~~~~~사람살려~~~~~~~~~~~~~]
무의미한 행동임을 알면서도 구조를 요청하며 발버둥치는 지선.
와장창...털썩..털썩...
무언가 들러업는 소리가 나고...
얼마후 마대자루가 치워진 지선은 자신이 결박당한체 교무실의 자기 책상위에 눞혀져
있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의 앞에는 음흉한 웃음을 짓고 있는 재욱이 있었다.
[후후후...오래간만이군 지선....]
[이...재욱씨..이게 무슨 짓이예요? 당장 날 풀러줘요....]
[후후후..아직 상황파악이 안되는가 보군.흐흐..귀여운것...]
광기서린 재욱의 눈빛에 지선은 자신도 모르게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재욱이 슬슬
그녀의 뺨을 어루만지자 지선은 소름이 돋는다며 당장 손을 때라고 한다.
[이..이러면..제가..뭐....이거 어서 풀어요...]
[후후..아직두 정신을 못차렸군...씨팔년..니가 그리도 잘났냐..?]
갑작스럽게 화를 내는 재욱.
짜악~
지선의 볼을 어루던 손바닥으로 그녀의 뺨을 갈겨버렸다.
[악~~~~~~~~]
고개가 젖혀지며 비명을 지르는 지선.
[흐..흐..씨팔...네 년의 그 지랄같은 눈깔이 난 싫탄 말이다!!!]
재욱은 발악하듯 외쳤다.
[네년이 얼마나 잘났길레...얼마나 잘날길레..그래봤자 벗겨놓으면
다 같은 년이면서!!!]
재욱은 거칠게 지선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그러자 까만 팬티
스타킹이 감싸고 있는 허벅지가 드러났다.
[흐흐..이 포동포동한 허벅지.....]
재욱은 슬슬 스타킹 위의 허버지를 쓰다듬는다.
[헉...안돼...날 풀어줘...]
지선은 몸부림쳤으나...
[음 갑갑한가 보군..그렇다면 좀 더 편하게 해주지....]
화악~~~~~~~~~~~
[아악~~~~~~~~~~~~]
재욱은 한꺼번에 스타킹과 팬티를 내려버렸다. 질끈 눈을 감아버리는 지선.
[후후후...아름다운 허벅질 가졌군. 음 이 냄새....]
재욱은 두 손으로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었고, 코는 그녀의 보지께에 가져다
댔다.
[제..제발...그만....]
애원하는 지선은 눈가엔 엷은 물막이 어렸다.
[후후후..지랄하네...야...너 이다리로 몇명이나 조였지? 3명? 아니면 네명?
설마 처녀는 아닐테고...]
[나..난 한 번도 한 적 없어....아움...]
[이년 지랄한다.]
[아흑............]
재욱은 반항하듯 지선의 음모를 하나 뽑아 들었다.
[자 이젠 윗쪽을 한번 살펴 볼까...?]
재욱의 능숙한 손놀림에 지선의 브라우스는 금방 그녀의 속살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녀의 브라역시도...
출렁~~~~~~~~
[오오...정말 최고의 유방이야....]
재욱은 감탄한듯 그녀의 유방을 쓰다듬었다.
[으으..만지지마...앙....그만....]
[죽이는 살결이군..흐흐..어디 맛좀 볼까???]
[안돼.....!아아흑....아퍼...그...]
재욱은 우악스럽게 그녀의 유방을 깨어물었다. 그리곤 잘근...잘근...
[아흑..아퍼..아아..아퍼..그만...]
지선의 등줄기로 묘한 쾌감과 고통의 느낌이 스쳐갔다.
[흐흐..앙탈은...이봐 꼭지가 빨딱 섰잖아....]
어느새 지선의 유두는 재욱의 말마따나 서있었다.
꽈악!!!!!!!!!!!!!!!
[악!!!!!!!!!!]
갑자기 재욱은 힘껏 지선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이리저리 모양을 잃은 유방.
재욱이 손을 치우자 한쪽에는 자잘한 이빨자국이...그리고 또 한 쪽에는
손자국이 선명히 남아있었다.
[흐흐..인제 슬슬 시작해 볼까....?]
재욱의 관심은 다시 지선의 음부로 향한다. 지선의 아랫배를 지나 빽빽한
음모의 숲을 헤치니 빠알간 조개가 모습을 드러냈다.
[휴..오줌냄새...흐흐흐....]
쩌억.....
재욱은 두손가락으로 지선의 보지를 벌렸다. 빨간 살이 겹겹히 둘러싸고있는
지선의 부끄러운 부분이 드러났다.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며 흐느끼는 지선....
재욱은 그 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위에서 부터 손가락으로 갈라진
보지살을 훑듯이 가르면서 내려오다 자연스레 질구속으로 들어갔다.
[우욱....그...그만...해요..제발....]
[아직이야....이정도는 시작도 아니지..흐흐.....]
지선의 질구는 의외로 구멍이 작아 손톱정도까지만 들어가고 그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재욱은 손가락을 조금 밀어넣었다.
[아....아...파...아.그만둬.제...]
[흐흐..이년 보채기는...]
재욱은 손가락 두번재 마디까지 넣을수가 있었다.그리고는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음...음...아....파..]
{이년 진짜 처녀였나....?}
너무도 예민한 반응에 재욱은 살짝 긴장한다.
{흐흐..아무렴 어때..처녀면 더 좋지....흐흐흐...}
재욱은 간만에 처녀보지를 먹는다는 생각에 가슴이 떨려왔다.
조금씩 자신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애액이 재욱의 손가락이 움직이기
좋도록 해주고 있었다. 앞뒤로 움직이면서 조금씩 손가락을 밀어
넣었는데 드디어 손가락이 거의 다들어갈수가 있었다.
꽈악!!!!!!!!!
[아악...악......]
[우욱........헉....]
갑자기 재욱이 지선의 유방을 움켜쥐자 놀란 지선은 온몸에 힘이
들어갔고 마침 보지살에 힘이갔다. 대단한 수축력에 재욱조차
놀라고...
[헉...캡...이다...흐흐...]
손가락이 꼼짝 못할 정도로 조이는 지선의 보지에 재욱의 흥분은
더해 갔다.
[흐흐..몸만 이쁜줄알았더니 여기두 죽이는군....흐흐흐...]
흥분에 못이긴 재욱은 자신의 하의를 까내리곤 본격적인 행위를
준비했다. 이미 모든 것을 체념해 버린 지선은 그저 축 늘어져
있을 뿐이었다. 살짝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린후 귀두 부분만을
집어 넣었다. 그리곤 천천히 전진했으나 굳게 닫힌 보지 구멍을
정복할 수는 없었다. 그녀의 처녀성을 확신한 재욱은 천천히
즐기기로 했다. 약간 후퇴했다가 쑤시고 후퇴했다가 다시 쑤시고..
비록 귀두 부분만이 들어가있었지만 완전히 삽입된 것 이상의
느낌이 왔다. 그가 전진해 들어올때마다 지선은 비명을 질렀다.
[으윽...아..퍼...욱...아푸...악..그만...제발...
악...그만...그만하라...욱...]
온몸을 출렁이며 저항하는 지선... 안되겠다 싶은 재욱은
그녀를 숙직실로 데려갔다. 그리곤 그녀의 양다리 발목부분을
잡고서는 천천히 그녀의 얼굴쪽으로 꺽어갔다.
[욱..힘들어...제발...그만...이제..나줘...욱....]
재욱은 하얗게 들어나는 지선의 중심부에 몸을 실었다.
[후..후..힘들어..제발..비켜...우...]
지선을 완전히 제압한 재욱은 그녀의 보지구멍에 살짝 귀두부분을
심었다.
[아악..제발..그만..아아아....]
지레 겁을 집어먹은 지선은 비명을 지른다. 이를 무시하고 재욱은
힘껏 보지구멍에 대고 밀어넣었다.
[욱...아...파..악...아아..아퍼...제발..악...나와..악...]
양쪽으로 뻗은 다리때문인지 골반이 열린것 같았다. 아까보다 쉽게
몸속으로 조금씩 자지가 들어간다. 후퇴했다가 밀고 후퇴하고 밀고...
여러번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큰맘을 먹고 온몸의 체중을 실어
쑤셔넣었다!!!!!!!!!!!!!!!!!
[악.....제..제..제발....욱...아아악!!!!!!!!]
자지가 뿌리끝까지 지선의 몸속으로 박혔다. 지선의 보지털이
아랫배에 느껴졌다. 지선은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어떻게든
벗어나 보려 했다.
{헉..헉..드디어....넣었어...완전히...}
완전히 박힌 재욱의 자지 사이로 붉은 피가 흘렀다.
꽈악!
가뜩이나 예민한 지선의 보짓살. 처녀막이 찢겨나가며 들어온 재욱의
물건을 놀란 질벽이 힘껏 조였다.
[허억............]
단지 삽입한 것만으로도 폭발할 것 같은 재욱.
{이년...헉..헉..이년....}
하체에서 번져오는 고통은 그녀의 온 내장을 휘집고 목구멍으로 튀어
나올것만 같았다. 생전 처음 느낀 고통에 정신이 아득해 지는 지선.
그러나 재욱의 학대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천천히 페니스를
움직이는 재욱.
[악..가..가..가만...있어요..아흑...움직이지...말..아..ㅇ악....]
24년간 지켜온 처녀지의 질벽을 비벼대며 움직이는 재욱의 자지. 그
속에서 지선은 엄청난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하복부가 모조리 찢겨져
나가는 듯한... 여리디 여린 속살로 커다랗게 부푼 자지가 느껴졌다.
거침없이 지선의 보지속을 헤치며 진퇴를 거듭하는 재욱.
[윽....철썩...윽...척척척척...욱..미쳐...와..와...커헉..
...씨팔..죽인다....]
퍽퍽퍽 퍽..제..발...철썩...퍽퍽퍽퍽..
[아흑..아악!!! 그만...제발...악..움직잊...악!!!!!]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는 지선. 그러나 재욱의 음욕만 부채질할 따름이었다.
퍽..아....척....아으.....퍽....흑....철썩....으....흑...
[안돼...안돼..아악...안돼.......]
더욱더 깊이 삽입하는 재욱. 그의 동작은 한없이 빨라졌다. 그리고
그의 자지가 커진다고 지선이 느낀 순간 그는 방출했다.
[아아아................]
[우우우................]
힘없이 지선의 몸위로 엎어진 재욱은 거친 숨을 몰아셨다. 타고난 명기를
가진 지선의 자극에 평소보다 일찍 사정한 것이다.
주루룩...
지선의 보지에서 한웅큼의 씹물과 정액 그리고 피가 흘러 내렸다.
[헉..헉..정말..최고다...헉...헉....]
재욱은 지선의 펜티로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정성스레(?)
닦아 주었다.

+++++++++++++++++++++++++++++++++++++++++++++++++++++++++++++++++++++

쑤걱..쑤걱..퍽..퍽..퍽...
벌써 몇번째일까....? 지선은 하루 종일 재욱에게 당했다. 이제 더이상
그녀의 몸에서 재욱의 손길이 않거친 곳이 없을 정도로.....
[헉..헉...씨팔...헉..헉...]
지금도 재욱은 그녀의 보지를 가열차게 쑤시고 있다.
[으으...앙....아흑..헉....]
서서히 지선의 몸도 재욱에게 길들여져 가고 있었다.
[헉..헉...지선..날..사랑하지...? 헉..헉...]
[아흑..앙....흐...네...네....사랑해요 재욱씨...아앙...]
끊임없는 육체적 고문에 지선의 서서히 이성을 상실해 갔다.
[아흐흑..아흑..더....깊게...아흑...앙....]
첩..첩....쑤걱..쑤걱.....

+++++++++++++++++++++++++++++++++++++++++++++++++++++++++++++++++

지선은 자신이 어떻게 집에 왔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났다. 그저 온몸이
무겁고 쑤셔 올 따름이었다. 하루 종일.... 정말 살아있다는것이 저주
스러울만한 시간이었다. 이제 그녀에게 남겨진 것은 자신의 처녀성을
상징했던 피묻은 펜티 뿐이었다.
그리고 몇일 후 그녀 집으로 한개의 비디오 테잎과 사진 몇장이
도착했다. 지선 역시 재욱의 손에 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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