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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진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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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4 회 작성일 24-02-13 16: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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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디선가 퍼온글입니다.

진은 자지를 주물럭거렸다.그 이유는 만원 지하철에서 너무나 늘씬한 여자를 보았기
때문이였다.더군다나 그녀는 금발의 서양인이였다.파란눈의 그 긴다리를 생각하니 자지
가 너무나 꼴렸다.그리고 그녀는 그의 앞에 있었다.그는 그녀의 엉덩이에 손을 대고 어
루 만졌다.탱탱했다.그는 순식간의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짧은 미니스커트속으
로 쉽게 손이들어갔다.그녀의 스타킹을 어루만져가가니 맨살이 느겨졌다.허벅지 깊숙한
곳은 뜨거웠다.그는 더 손을 올렸다.팬티에 손이 닿았다.그는 왼손은 앞으로 돌려서 그
녀의 다리를 감쌌다.오른손이 팬티를 파고들었다.정말 뜨거웠다.부드러운 털이 느껴졌고
더 깊숙히 밀어넣으니 그녀의 살을 파고들여 미끈한 액체가 흘러나오는 곳까지 들어갔
다.자연스럽게 그녀의 입이 벌어지며 신음소리가 세어 나왔다.그녀가 살짝 다리를 벌렸
다.그는 쉽게 그녀의 팬티를 내릴수 있었다.비록 볼수는 없었지만 그녀의 허벅지는 굵었
고 팬티는 자그만했다.팬티가 지ㅉ어질거 같았고 그는 나이프를 꺼내 그녀의 팬티를 잘
랐다.힐끔 쳐다보니 검은색 망사팬티였다.중심부에 그녀의 금색털이 보였다.그는 벌려진
그녀의 구멍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은후 쑤셔주었다.앞에서는 그녀의 벌려진 계곡을 쓰
다듬어주며 그녀의 음핵을 자극하였다.아주 커다란게 미끈거리는것을 느꼈다.그는 그녀
의 중심부에 손가락을 3개넣은후 벌렸다.그리고 왼손으로 그녀의 손을 잡았다.따스했다.
반항하지 않았다.그는 그녀의 손을잡고 자신의 자지릉 잡게 하였다.그녀가 그의 뜻을 알
았는지 지퍼를 열고 커져있던 물건을 꺼내었다.그의 것은 엄청나게컸다.서양인보다도 클
정도였다.그녀는 그의 것을 잡고 있었다.그가 그녀의 벌려진 구멍속으로 그것을 가져다
대었다.그의 키가 그녀보다 작아서 자지가 쉽게 그녀의 구멍을 자극할수 있었다.그는 그
의것을 타고 서있는듯한 자세였고 그가 앞뒤로 몸을 흔들자 자지가 저절로 음핵을 건드
리고 솜감대를 자극하게 되었다.이미 그녀의 보지에서 액체가 흘러나왔다.그는 참을수
없었다.자지를 빼내고 그녀의 손을잡고 다음역세어 내렸다.그녀는 순순히 따라내렸고 그
들은 역을 나왔다.초저녁이였고 그들은 쉽게 여관을 잡을수 있었다.그 서양인은 영어로
씨부렁거렸고 그는 알아들을수 없었다.어쨌든 방에 들어갔다.그는 들어가자 마자 그녀를
눕혔다.그리고 양다리를 벌리자 치마가 걷히며 보지가 그대로 보였다.가더벨트를 하고
있던 그녀는 더욱 섹시해 보였다.그는 그녀의 중심부의 빨간 부분을 보고 너무나 흥분해
서 그대로 덥쳤다.혀가 핧아주자 몸을 바르르 떨었다.그는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Aha...Aha.!"
그녀가 신음했다.그의 혀가 그녀의 질을 벌리며 그 안으로 들어가자 그녀가 손을 내려
그의 머리를 안았다.그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활짝 벌렸다.사랑의 액체가 흘러내렸다.많
은 양이였다.그는 미친듯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여자가 그 긴다리를 활짝 벌렸다.그는
급하게 바지를 내렸다.그리고 그대로 그의 물건을 넣었다.
"Aha...aha..."
그의 자지는 서양인도 놀랄정도로 길고 굵었다.그가 펌프질을 몇번하니 여자가 까무러
치는 시늉을 하였다.그는 그녀의 웃옷을 급하게 위로 올렸다.브라자를 차고 있었지만 커
다란 유방이 덜렁거렸다.그가 몸을 움직일때마다 같이 출렁거렸다.그는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그녀의 젖가슴을 빨아주었다.한손으로는 잡을수 없었다.그는 번갈아가면서 한쪽
식 빨아주었다.여자는 다리로 그의 허리를 감쌌다.부드러운 동굴이 더욱 쉽게 그의 자지
를 받아들일수 있었다.진은 이런 보지는 처음이였다.좀 들어갈때는 헐렁한 감도 있었지
만 예상밖으로 그 속살이 부드러웠고 또한 그녀의 움직임이 많은경험으로 단련되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그는 젖을 계속 빨았다.여자는 한손으로는 그를 안고 또 한손은 밑
으로 내려 자신의 딱딱해진 음핵을 직접자극했다.그의 허리가 더욱 빨라졌다.
"Ahaaaaaaaaa!."
그녀의 동굴을 애액으로 질퍽하게 젖어있었다.계속되는 펌프질로 인해 더욱 젖었다.펌
프질이 빨리지자 신음성도 계속 올라갔다.그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생각이 마비되었다.여자는 엉덩이를 빙빙돌리며 그를 맞이했고 그는 자지를 더욱 깊숙한
곳으로 밀어넣었다.순간 여자가 신음하며 그를 안았다.절정에 이르른것이다.그는 그대로
그 안에서 있다가 자지를 빼내었다.자지는 아직도 사정을 하지 않은 탓으로 뻣뻣하게 서
있었다.그가 그녀의 웃옷을 벗기고 브래지어를 벗겼다.여자는 그가 뭘하려는지 알고 있
었는듯 유방을 좌우로 벌렸다.그가 자지를 가져다 대자 유방으로 그의 자지를 비벼주었
다.워낙 풍만한 젖가슴이래서 그는 살덩이속에 묻히는 느낌이였다.그의 자지는 이미 그
녀의 음액으로 젖어있어서 쉽게 젖가슴계곡을 움직일수 있었다.그녀는 그의 길게 나온
귀두를 혀로 자극해주었다.그는 더이상 참을수 없어 사정을 하였다.정액이 터지며 그녀
의 얼굴에 튀기었고 그 뒤부터는 젖가슴사이에 묻었다.그는 자지를 그녀의 입으로 가져
다 대었다.그녀는 혀로 그것을 부드럽게 빨아주었고 입안에 넣기도 하였다.그가 옆에 눕
자 그녀는 일어나서 샤워를 하러 갔다. 그는 좀 누워 있었다. 옆에서는 물소리가 들렸
다.그는 다시금 자지가 서는것을 느끼며 그 안으로 들어갔다.그녀는 전신이 비누로 묻어
있었다.그는 그녀를 뒤에서 끌어 안고 손을 앞으로 돌려 그녀의 젖가슴을 쥐었다. 미끈
거리며 유두가 손가락 사이를 돌아다녔고 그는 그의 커진 자지를 그녀의 다리에 비벼대
었다.그녀가 다시 영어로 뭐라했다.그녀는 몸을 돌려 그를 안았다.그리고 스스로 한쪽
다리를 벌려 그의 커진 물건을 덮어주었다.부드러운 계곡으로 자지가 들어갔다.그가 벽
에 가만 서있기만 해도 그녀는 알아서 허리를 움직여주었다.그리고는 젖가슴을 그의 가
슴에 비벼대었다.부드러운느낌에 그는 그녀를 꼭 끌어안았다.그녀가 몇번움직이자 속살
이 그를 조여주었다.이미 안에서는 다시 액체가 흘라나오고 있었고 그들의 머리위에서는
물이 흘러내렸다.그녀는 그를 넘어뜨렸다.그는 뒤로 물러서다가 땅에 주저 앉았다.엉덩
이가 좀 아팠다.그녀는 그대로 그의 위로 올라갔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올렸다가 내릴
때면 그는 보지가 꽉 조여주는 느낌을 받았다.그녀의 젖가슴이 출렁거렸다.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주어서 쉽게 움직일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그녀는 몸을 뒤로 젖히며 자신
의 유두를 잡아당기면서 자극했다. 부드러운 속살은 계속해서 그를 자극해주었고 그는
참을수 없어 때로는 신음하기도 했다.여자의 신음성이 다시 올라갔다. 입에서는 알수 없
는 얘기를 계속 되풀이하고 있었다.그는 순간 몸을 들었다.그녀는 저절로 땅에 눕혀졌고
그는 그녀의 양다리를 어깨위로 올리고 찍어누를듯이 몸을 움직였다. 여자는 있는대로
얼굴을 찌푸렸다. 여자는 자신의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신음성을 토해냈고 그는 그녀의
보지가 조여주는 느낌에 또다시 정신을 잃은뻔 하였다.그는 그대로 그녀의 보지속에다가
정액을 토해냈다.볓번이나 터졌지만 그의 자지는 아직도 그 위용을 잃지 않았다. 그는
그녀가 절정에 이르는것을 확인한후에야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그역시 뒤로 벽에
기대어 쉬고 있었다.위에서는 계속해서 물이 떨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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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지?"
진은 그 서양인의 한국말에 놀라고 말았다. 그리 유창하지는 않았으나 알아들을수

었다.그녀의 이름은 레이첼이였다. 나이는 33세.이번에 우리나라에는 Y대 교환교수로 1
년간 있을 예정이라고 했다.
"나 사실..고국에선 뜨거운 여자였는데 이곳에 와서는 밤마다 자위나 하고 있었는데
오늘 회포를 풀었다."
그는 그녀와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서 듣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에 다시 그의 자지

커져버렸다.그녀가 손을 밑으로 내려서 그의 자지를 잡았다.그는 그녀의 젖가슴에 얼굴
을 묻오 그녀의 유두를 자극해주었다.그녀는 밑으로 조금씩 내려갔다.그리고는 그의 커
져버린 물건을 입안에 넣었다.그녀의 기술은 상당한 수준이였고 그는 그녀에게 눈짓을
보내자 그녀도 몸을 돌렸다.69의 사애에서 그의 눈앞에는 그녀의 울창한 수풀이 보였다.
금발의 보지털은 아름다웠다.그는 그것을 보다가 손으로 보지를 벌렸다.양쪽으로 벌려지
며 붉은 속살이 보이자 그느 입을 다시 가져다 대었다.
"아."
그렇게나 많이 음액을 흘렸는데도 다시 입을 대자 뜨거운 액체가 흘러내렸다.그는 그
녀의 질안으로 혀를 밀어넣고 손가락으로는 밑에있는 음핵을 자극해주었다.보지에서는
여인의 향기가 짙게 났다. 그는 한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살살 문질러주다가 엉덩
이의 계곡으로 들어갔다.
"NO!"
그녀가 외쳤다.그러나 이미 그의 손은 그녀의 항문입구를 슬슬 자극해주었다.그러면서
도 혀는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자극해주었다.그의 손가락은 이미 그녀의 미끄러운 애
액으로 젖어있어서 쉽게 항문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손가락을 빙빙 돌려 조금씩 자극해
주니 그녀는 싫다고 하면서도 그의 자지를 더이상 자극해주지 못할정도로 흥분하였다.
그녀는 간신히 세어나오는 목소리를 참고 있었다.
"I have never experinced anal sex!! Aha.!"
그는 몸을 조금 빼고 고개를 드니 그녀의 항문을 직접바라볼수 있었다. 그는 지금

지 못해본 섹스가 없을정도로 다양한 경험을 해보았고 그녀가 싫어하는것을 보자 더 하
고 싶어 졌다.그는 집요하게 손가락을 항문으로 집어넣어 돌리고 혀로 입구를 계속해서
자극해주었다. 그녀는 마침내 신슴하기 시작했다.
"Aha...Aha...Stop! please!!."
그러나 그는 계속해서 그녀의 항문을 자극해주었다.이미 흥분으로 입구는 손가락하나
가 쉽게 들어갈정도로 벌려져 있었고 그는 오랜경험으로 이제 자지도 들어갈수 있을것이
라 생각했다. 그는 일어섰다.그녀는 그바람에 하늘을 쳐다보며 눕게 되었다.그녀가 말했
다.
"하지마!진.!거긴..."
그녀는 한국말로 더듬거렸다.그는 그의 물건을 들고 그녀의 보지로 향했다. 그녀는
그제서야 안심했다. 그녀는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그가 들어오기를 기다렸다.그는 그대
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다시금 부드러운 그녀의 속살을 느낄수 있었다. 그가 들어가기
가 무섭게 그녀의 보지는 그를 조여주었다.이미 질퍽거리는 보지속을 그는 자유롭게 돌
아다녔다.자지를 빼내니 그의 것은 그녀의 물로 흠뻑 젖어 있었다.그  그것을 그대로
항문으로 밀어넣었다. 이미 물로 젖어있어서 쉽게 들어가버렸다.
"아흑.!"
그녀의 항문입구가 그를 강하게 조여주었다.그녀는 스스로 음핵을 자극하고 그는 그녀
의 젖가슴을 핧아주었다.그가 움직이기가 무섭게 그녀는 그를 껴안았다. 그는 항문속을
계속해서 공격했다. 조여주는것은 질보다 좋지 않았으나 그 특유의 느낌이 있었다.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그녀도 허리를 움직이며 자신의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그의
한손이 그녀의 음핵을 빙빙 돌려주었다. 계속해서 그녀의 애액이 흘러나오고 그는 그녀
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슬슬 움직여주었다. 그녀는 이상한 쾌감에 소리를 질렀다.
"아!!"
그는 그녀의 울부짖는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서로의 혀가 돌아가고 침이 섞였다. 그녀
가 엉덩이를 돌려가며 그를 맞이했고 그의 한손은 그녀의 젖가슴을 잡고 또 한손은 여전
히 음핵을 자극하고 남은손가락으로는 질속으로 밀어넣었다. 부드러운 질벽을 느꼈다.
뜨거운 보지는 계속해서 액을 흘리고 있었다. 계속되는 크리토리스에대한 마찰로 그녀가
절정에 이를를것 같지 소리를 질렀다.그 역시 그녀의 항문속에다가 정액을 내뿜었다. 몇
번이나 터지며 그녀 역시 그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작은 파도를 느꼈다. 그가 그녀
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자 구멍에서 그의 정액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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