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자취방(펀글)..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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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을려나..???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남자 친구의 자취방.
내 남자친구는 서울대생이다. 남자친구와는 몇 번 관계를 맺었
다. 신림동 여관에서,
그리고 남자친구의 자취방에서. 남자친구의 자취방에서 할 때는
다른 사람들이
들을까봐 음악을 항상 틀어놓고 하곤 했다.
어느날 나는 남자친구 방에 먼저 가서 기다리기도 했다. 내가 먼
저 학교가
끝나서 난 남자친구 방에서 컴퓨터로 이것 저것 해보고 있었다.
날이 더워서 난 그날
미니스커트를 입고 갔었다. 조금 있으니 방문이 지그시 열렸다.
난 남자친구가 온줄
알고 일어서서 방문으로 다가갔다. 남자친구인줄 알았는데, 처음
보는 남자였다.
난 놀랬다.
"누구세요?"
"아, 재욱이 친구인데, 옆방에서 살거든요"
"아.. 그러세요. 재욱이 아직 안 왔는데..."
"예, 알고 있어요"
그런데 나갈줄 알았던 그 사람이 방 문을 닫고 들어왔다. 난 침
착한척 하면서 물어봤다.
"재욱이 올려면 조금 걸린텐데.. 이따 오면 말씀드릴께요.."
그는 그런데 그 말을 듣지 않는 듯 했다. 슬쩍 컴퓨터를 보는
척 하더니 나에게
달려들었다. 난 당황했다.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하
지만 그의 힘은 너무
대단했다. 내 미니스커트는 올려지고, 그의 손은 내 팬티를 잡
구 있었다.
난 다리사이를 오므렸다. 다리 사이를 오므리면 아무도 못 벌린
다는 얘길 들었기
때문에 있는 힘을 다해서 오므렸다. 그의 손가락이 팬티 안으로
들어왔다.
난 허리를 구부렸다. 갑자기 가슴을 꽉 쥐었다. 아팠다. 나도 모
르게 허리를
펴고 소리를 질렀다. 너무 아파서.
나도 모르게 무방비 상태가 되어버렸다. 그는 내 가슴과 팬티 속
을 번갈아 가며
만졌다. 그는 그의 "물건"을 꺼내서 내 손에 쥐어 주었다. 난 그
의 물건에 감탄했다.
내 남자친구의 그것보다 더 길고 더 굵었다. 난 나도 모르게 그
걸 더 만져보고 싶었다.
처음엔 그 물건의 끝부분만 잡다가 나도 모르게 손 전체로 그의
물건을 잡아보았다.
너무 따뜻했다.
갑자기 그의 물건이 너무 맘에 들었다. 어차피 당할 거, 그냥 내
가 하고 싶었다.
난 그에게 물어봤다.
"우리 그냥 좋게 할래요?"
그가 놀래는 듯 했다. 하지만 정말 그러고 싶었다. 난 좋게 그
의 옷을 벗겨주었고,
그 역시 나에게 키스를 해왔다.
남자친구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남자친구가 언제 올지 몰라서 약
간 두근거리기는 했지만...
우리 둘은 정신없이 서로를 애무했다. 난 특히 그의 물건이 너
무 맘에 들었다.
그의 물건을 내 입 안에 넣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너무 이상한
여자로 보일것 같아서
참았다. 그의 물건을 계속 만지고 있다가, 갑자기 그가 넣고 싶
다고 했다.
난 조용히 다리를 벌렸다. 그의 물건이 들어왔다. 흥분해서인지
쉽게 들어왔다.
그 큰게 내 몸속에 쉽게 들어온다는게 너무 신기했다.
그의 체온이 느껴졌다. 난 미친듯이 조여댔다. 남자친구는 내가
조이면 어디서 이런걸
배웠냐고 뭐라고 하지만, 모르는 그에게는 맘대로 해주고 싶었
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다 해봤다. 그는 놀랬다. 나 역시 놀랬다. 처음으
로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
약간 간지럽고, 약간 어지러운 듯한 그런 느낌을 여러번 느꼈다.
한참 정신없이 내가 그의 배위에서 흔들고 있을 때 문 밖에 있
는 누군가와 눈이
마주쳤다. 남자친구였다. 언제부터 보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가 문 밖에서
보고 있었다. 순간 나는 정신을 잃었다.
눈을 떠보니 남자친구의 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옆에는 남자친구가 있었다. 나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쳐다만 보
고 있었다.
그는 조용히 내 옷을 주며 헤어지자고 했다. 내가 그럴줄은 몰랐
다고 한다.
난 조용히 그의 방에서 옷을 가지고 나왔고, 더이상 그에게는 연
락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얼마전 나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몰래카메라 비디오
가 나왔다고 한다.
내가 그 남자와 하는 장면과, 내 남자친구와 어떤 여자가 하는
장면이 담긴
몰카 비디오가 인터넷에 떠 있다고 한다.
더 충격적인 것은, 내 남자친구와 그 남자는 스와핑을 했다고 한
다. 서로 여자친구를
바꿔서 섹스를 한 것이고, 그걸 들킨 것처럼 헤어진 것이었다.
스와핑의 상대가 되다니...
재미 있을려나..???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남자 친구의 자취방.
내 남자친구는 서울대생이다. 남자친구와는 몇 번 관계를 맺었
다. 신림동 여관에서,
그리고 남자친구의 자취방에서. 남자친구의 자취방에서 할 때는
다른 사람들이
들을까봐 음악을 항상 틀어놓고 하곤 했다.
어느날 나는 남자친구 방에 먼저 가서 기다리기도 했다. 내가 먼
저 학교가
끝나서 난 남자친구 방에서 컴퓨터로 이것 저것 해보고 있었다.
날이 더워서 난 그날
미니스커트를 입고 갔었다. 조금 있으니 방문이 지그시 열렸다.
난 남자친구가 온줄
알고 일어서서 방문으로 다가갔다. 남자친구인줄 알았는데, 처음
보는 남자였다.
난 놀랬다.
"누구세요?"
"아, 재욱이 친구인데, 옆방에서 살거든요"
"아.. 그러세요. 재욱이 아직 안 왔는데..."
"예, 알고 있어요"
그런데 나갈줄 알았던 그 사람이 방 문을 닫고 들어왔다. 난 침
착한척 하면서 물어봤다.
"재욱이 올려면 조금 걸린텐데.. 이따 오면 말씀드릴께요.."
그는 그런데 그 말을 듣지 않는 듯 했다. 슬쩍 컴퓨터를 보는
척 하더니 나에게
달려들었다. 난 당황했다.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하
지만 그의 힘은 너무
대단했다. 내 미니스커트는 올려지고, 그의 손은 내 팬티를 잡
구 있었다.
난 다리사이를 오므렸다. 다리 사이를 오므리면 아무도 못 벌린
다는 얘길 들었기
때문에 있는 힘을 다해서 오므렸다. 그의 손가락이 팬티 안으로
들어왔다.
난 허리를 구부렸다. 갑자기 가슴을 꽉 쥐었다. 아팠다. 나도 모
르게 허리를
펴고 소리를 질렀다. 너무 아파서.
나도 모르게 무방비 상태가 되어버렸다. 그는 내 가슴과 팬티 속
을 번갈아 가며
만졌다. 그는 그의 "물건"을 꺼내서 내 손에 쥐어 주었다. 난 그
의 물건에 감탄했다.
내 남자친구의 그것보다 더 길고 더 굵었다. 난 나도 모르게 그
걸 더 만져보고 싶었다.
처음엔 그 물건의 끝부분만 잡다가 나도 모르게 손 전체로 그의
물건을 잡아보았다.
너무 따뜻했다.
갑자기 그의 물건이 너무 맘에 들었다. 어차피 당할 거, 그냥 내
가 하고 싶었다.
난 그에게 물어봤다.
"우리 그냥 좋게 할래요?"
그가 놀래는 듯 했다. 하지만 정말 그러고 싶었다. 난 좋게 그
의 옷을 벗겨주었고,
그 역시 나에게 키스를 해왔다.
남자친구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남자친구가 언제 올지 몰라서 약
간 두근거리기는 했지만...
우리 둘은 정신없이 서로를 애무했다. 난 특히 그의 물건이 너
무 맘에 들었다.
그의 물건을 내 입 안에 넣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너무 이상한
여자로 보일것 같아서
참았다. 그의 물건을 계속 만지고 있다가, 갑자기 그가 넣고 싶
다고 했다.
난 조용히 다리를 벌렸다. 그의 물건이 들어왔다. 흥분해서인지
쉽게 들어왔다.
그 큰게 내 몸속에 쉽게 들어온다는게 너무 신기했다.
그의 체온이 느껴졌다. 난 미친듯이 조여댔다. 남자친구는 내가
조이면 어디서 이런걸
배웠냐고 뭐라고 하지만, 모르는 그에게는 맘대로 해주고 싶었
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다 해봤다. 그는 놀랬다. 나 역시 놀랬다. 처음으
로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
약간 간지럽고, 약간 어지러운 듯한 그런 느낌을 여러번 느꼈다.
한참 정신없이 내가 그의 배위에서 흔들고 있을 때 문 밖에 있
는 누군가와 눈이
마주쳤다. 남자친구였다. 언제부터 보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가 문 밖에서
보고 있었다. 순간 나는 정신을 잃었다.
눈을 떠보니 남자친구의 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옆에는 남자친구가 있었다. 나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쳐다만 보
고 있었다.
그는 조용히 내 옷을 주며 헤어지자고 했다. 내가 그럴줄은 몰랐
다고 한다.
난 조용히 그의 방에서 옷을 가지고 나왔고, 더이상 그에게는 연
락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얼마전 나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몰래카메라 비디오
가 나왔다고 한다.
내가 그 남자와 하는 장면과, 내 남자친구와 어떤 여자가 하는
장면이 담긴
몰카 비디오가 인터넷에 떠 있다고 한다.
더 충격적인 것은, 내 남자친구와 그 남자는 스와핑을 했다고 한
다. 서로 여자친구를
바꿔서 섹스를 한 것이고, 그걸 들킨 것처럼 헤어진 것이었다.
스와핑의 상대가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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