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나무 밑의 정사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밤나무 밑의 정사

페이지 정보

조회 8,676 회 작성일 24-02-13 14:0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그때가 아마 오후 4시쯤 10월중순의 가을날을 만끽하면서
우리는 막 산청을 돌아서 대원사계곡을 향하여 차를 몰고있었다
사실 나는 이여자를 안지는 일주일 저옫밖에는 되지 않았지만
몇가지 아는것이라고는 매우 심하게 밝힌다는 것이다 섹스를.
처음만나고 두번째 만나자 말자 우린 기장의 여관으로 향했다
처음 약간 거부하는듯하던 그녀는 여관에 들어가자말자 태도가 바뀌었다.
먼저샤워를 하고 나온 내게 샤워를 하자말자 달려들었다
나는 침착하게 그녀의 입술부터 가볍게 빨고는 목덜미와 가슴을 지나
배꼽, 그녀의 성기를 충분히 빨아 주었고
역시 예상한대로 그녀는 색을 쓰기 시작했는데
다른 여자들과 특히 차이가 나는것은 고개를 양쪽으로 젖히며 지가
무슨 3류 포르노 배우인것처럼 하는것이다
흥건하게 젖어 드는 그녀의 보지를 손과 입으로 확인한 나는
천천히 좆을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기 시작했다.
그녀는 계속 "아!! 좋아 . 너무! 좋아!!"하면서
아랫도리를 흔들어 대고 나는 처음 그녀와 하는 섹스라 그녀의 반응을
살피며 조용히 허리를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고 있었고
마침내 그녀의 입에서
" 아! 오고 있다. 쌀것같아!!!!!"
" 아! 미치겠다 아~~~~~~~"
하는 소리에 맞춰 그녀의 보지 깊숙한곳에 나의
크림을 분출하였다.
잠시후 그녀는 호흡을 가다듬은후 가만히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고 따뜻한 수건을 가져와 나의 좆을 딱아주었다
사실 빨게하고 싶었지만 처음하는 섹스인지라 무리한 요구는
안하기로 했다.
그리고 다시 한차례 더 격렬한 섹스가 있은 뒤
지금 그녀와 나는 지리산 대원사 계곡에 그녀 친구를 만나러
가고 있는중이다.
근데, 원래 약간은 섹스를 밝히는 나이기에
평소 집사람과는 할수 없는 특별한 섹스에 대해 욕망을 가지고 있던
나는 지금 특별한 시도를 해보기로 했다.
왼손으로 핸들을 바짝 고쳐 잡은 나는 오른손으로
그녀의 왼쪽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역시 밝히는 그녀는 약간의 거부반응 보인후
가만히 그녀 특유의 색을 쓰기 시작했다
" 아이! 자기 운전하면서 만지면 어떻게 더구나
지그재그길인 이런 산길에서" 하면서도 싫지 않은 듯이
가만히 있었다 거기에서 힘을 얻은 나는
그녀의 바지 호크와 지퍼를 자신있게 내리고 손을
보지에 깊숙히 집어 넣었다
사실 이부분에는 꼬불꼬불한 산길에 한손으로 운전하면서
치만도 아닌 바지에 손을 집어 넣기는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그녀의 협조에 힘입어
보지에 입성을 성공한 내 검지와 중지는 피아노를
그것도 운명교향곡을 울리기 시작했고
조금씩 묻어 나던 그녀의 씹물의 양이 점점 많아 지자
그녀의 머리를 당겨 내 앞쪽으로 당겼다
천천히 머리를 숙이던 그녀는
씩씨하게 고개를 쳐든 나의 좆을 맛있게 빨기 시작하였고
나는 적절한 장소를 찾기위해
잠시도 주위를 놓칠수 없었다
그리고 역시 있었다.
눈앞에 밤나무 밭이 보이는 것이었다
이미 지가 흘린 씹물로 팬티를 축축하게 적신 그녀는
섹스에 굶주린 그저 한마리 암컷에 불과 했고
나의 내리라는 지시에 순순히 따랐다
그리고 조용히 나를 따라 산길을 올라
밤나무아래에 섰다
그리고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게 하고는 나는
그녀를 돌려 세웠다
아예 씹물이 허벅지를 벌써 타고서 흘러 내리고 있었고
나는 모든 경칭을 생략한 채
" 좆 빨아라 "
"누가 오면 어쪄려구요!"
"빨리 빨아라 "
" 좆물을 먹이고 싶다"
"으응!!! 으~~~~"
그려면서도 나는 잠시도 쉬지않고 그녀의
보지를 자극하였다
마침내 그녀를 한번 손으로 보낸 나는
축축한 씹물이 흐르는 보지를 거꾸로 세워 둔채 빨기 시작했고
그녀는 거의 기절할것같은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도 더는 참기가 힘들어 져서
거꾸로 한채 그녀의 엉덩이를 내쪽을 향하게 한후
힘찬 좆의 공격을 시작했고
지나가는 차들이 들으라는 듯이
그녀에게 소리를 지르라고 명령했다
이미 충실한 나의 섹스의 노예가 그녀는
미친듯이 단말마의 비명을 질러댔고
나는 참을 수없는 욕정에 휩싸인 채
그녀의 씹물이 흘러 내리는
보지속으로 힘차게 좆물을 뿌려 댔다.

그리고, 1, 2분이 지난후 나는 그녀를 돌려 세우고
그녀의 씹물과 나의 좆물이 함께 묻어 있는
나의 자랑스런 좆을 그녀에게 샅샅히 빨게 한후
차로 다시 내려와 대원사 계곡을 향해 다시 패달을 밟아 갔다.

그녀와의 섹스행각은 이후로도 변태적으로 많이 흘렀는데
처음 쓰는 글이라 정말 어렵네요
누군가 글 쓰는 요령 가르쳐 주시면 더욱 리얼하게
실재있었던 일들을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추천105 비추천 55
관련글
  • 밑의 인테리어 글을 읽고 먹는 확대약품에 대해 궁금합니다
  • 이그... 밑의 게시물 일본인의 또다른 헛짓...
  • 밑의 정신적딸딸이를 보고서
  • 저밑의 분이 올리신 방배동 안마 시술소 답방
  • 밑의 오늘 지하철에서를 읽고
  • 밑의 king117님의 아내순결문제를 읽고.
  • 밑의 sgys님의 덧글을 보았읍니다. 더 이상의 논쟁은 무의미 하기에 삭제합니다.
  • [정보] 밑의 성지장 위치~
  • 밑의 분, 애처럽슴다 T_T
  • 밑의분글 오랬만에 웃었음다.^^
  • 실시간 핫 잇슈
  • 단둘이 외숙모와
  • 굶주린 그녀 - 단편
  • 엄마와 커텐 2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나와 아내의 경험담 --2부
  • 아들의 선물
  • 애인이 된 엄마 친구
  • 공장 아줌마랑 떡친 썰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