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단편 애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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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애리엄마
어느 날이었다. 집안 어디선가 앓는 소리가 들렸다. 뒷방 같다고 애리는 생각했
다.
애리는 뒷방으로 향했다. 창고로 쓰는 방이었는데 집안의 잡다한 물건을 놓아두는
창고로 쓰는 방이었다.
" 엄마가 아프신가 ? "
이상한느낌에 애리는 다른 때처럼 큰소리로 엄마를 부르지 않고 급히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이상한 신음소리는 더욱 확실히 들려왔다.
걱정이 앞섰다. 귀를 기울이자 그 고통스러운 신음 소리는 평소에 쓰지 않는
구석방 쪽에서 들려오고 있음을 알수있었다.
부엌 뒷쪽에 붙어 있는 작은 방인데 평소에는 창고 비슷하게 쓰며 아무도 자지
않는 작은 방이었다. 애리는 얼른 부엌을 통해 그 쪽으로 다가가며 공연히 겁이
덜컥 났다. 그 방에 사람이 있다는 게 우선 이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앓는
소리는 간간히 끊어지기도 했다가는 이내 다시 들렸다.
애리는 아무래도 그대로 돌아설수가 없었다. 용기를 내어 방문 앞으로 다가갔다.
" 아아, 난 몰라 ! ........ 으응....아아 "
그 소리는 분명히 엄마의 음성이라고 생각했다. 애리는 다시 큰소리로 부르려다
말고 입을 다물었다. 무엇인지 알수 없는 매우 야릇한 기분에 빠졌다.
애리의 나이 벌써 열 여덟이었다. 거의 여성으로 볼수 있는 나이였다.
애리는 방문 앞에 선채 잠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어렴풋이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정말로 아파서 그러는 게 아니라는 짐작을 하고 있었다.
" 아아....헉! 이제 더 못 참겠어요! 빨리 넣어줘, 으응 ? "
칭얼대는 듯한 엄마의 음성이 다시 들려왔을 때 애리는 그 자리에 있을 수가
없었다. 도망쳐야 된다고 생각 했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그녀의 발이 마음처럼
움직여 주지 않았다. 엉뚱하게도 벽을 타고 돌아 작은 창문이 있는 곳으로 돌아갔다.
그곳에서는 방안을 아주 자세히 들여다 볼수 있었다. 애린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겁도 없이 두눈을 유리창에 댈듯이 접근시키며 안을 들여다 보았다.
순간 애리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처음에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너무나 기괴한 광경이 눈앞에 커다랗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가슴이 세차게 고동치는 바람에 두손으로 뭉실한 젖을 감았다.
그러나, 다음 순간 강한 호기심을 느끼며 다시 들여다 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눈길을 피하지 않고 똑똑히 보았다. 애리가 볼때 그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광경 이었다.
발가 벗은 남녀가 서로 반대쪽으로 누워 있었다. 남자의 얼굴을 사타구니로
깔고 위에 엎드려 있는 것은 본명히 엄마였다. 사내는 애리와 동갑인
옆집의 박훈이라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었다.
그들은 문쪽을 향해 있었기 때문에 창문에서는 위에서 아래까지 다 볼수있었다.
우선 눈에 들어온 것은 엄마가 훈이의 커다란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흔드는가
하면 입에 넣고 쭉쭉 빨기도 하는 광경 이었다.
" 쯔읍... 쯔읍...쪽! "
애리의 엄마는 훈이의 자지를 잡고 혀끝으로 귀두를 휘휘 둘러 감으며 쭉쭉 빠는
시늉에 훈이는 헛바람을 들이켯다. 훈이의 자지를 잡고 있던 애리의 엄마는 입을
크게 벌리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훈이의 자지가 뿌리까지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
갔다. 그녀는 크게 머리를 위아래로 빠르게 흔들었다.
반대쪽에서는 밑에 깔린 훈이가 엄마의 보지 이곳저곳을 마구 핥거나 입술로
빨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가 마구 들썩거리며 앓는 소리를
냈다. 애리는 그자리에서 얼어붙은 듯이 서서 눈길을 떼지 못햇다. 그토록 커다란
여자의 엉덩이를 본일도 없었고 그토록 커다란 사내의 자지를 상상 해본적도 없는
애리였다.
" 하악... 도저히 못참겠어, 이제는 . 어서 , 어서 박어줘. "
애리의 엄마는 훈이의 자지를 붙들고 애타게 호소하며 허리를 비비꼬자 엉덩이도
따라서 흔들렸다.
" 알았어요. "
두 사람이 천천히 일어나더니 위치를 바꾸었다. 이번에는 훈이의 하체가 창문쪽으
로 왔고 엄마는 여전히 위에 탄 상태에서 커다란 엉덩이를 훈이와 같은 위치로 반전
시켰다. 애리는 눈을 똑바로 뜬 채 모조리 지켜보고 있었다. 그럴 때 누가 뒤에서
다가와도 모를 정도였다.
모든 행동은 위에 있는 엄마가 리드했다. 훈이의 위에서 엉덩이를 든 엄마는
훈이의 불끈솟은 자지의 끝을 자신의 보지에다 문질렀다. 사내의 자지는 애리 엄마
의 미끌거리고 뜨거운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푹! 훈이의 자지가 뿌리 끝까지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털이 징그럽도록 많은 두 남녀의 치골이 완전히 밀착되었다.
" 억!..하아... "
" 헉 ....음... "
애리의 엄마는 신음을 내며 엉덩이를 흠칠 흠칠 떨었다. 그와 동시에 그녀는 엉덩
이를 위에서 좌우로 돌리는가 하면 들썩 들썩 하며 뺐다 박았다 하는 동작을 계속
했다.
쩍~쩍~ 퍽..퍽..퍽퍽......쩌~~~억 퍽..퍽.......
" 아아....억!..허억..흐응...아아..헉.... "
" 으음~ "
애리의 엄마는 동작을 더욱 크게하며 세차게 비명을 질렀다. 훈이의 검붉은 자지가
허여멀건 엉덩이 밑의 보지로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광경은 매우 희안했다.
한 번 들어갔다 나올때 마다 애리 엄마의 보지는 따라서 움찔 움찔 거렀다.
홈쳐 보고 있는 애리의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혔다. 그게 어떤 상황인지는
몰랐지만 다만 남자와 여자가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 뿐이었다.
드디어 엄마의 몸뚱이가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엉덩이를 내리꽂으며 두 다리를 힘껏 뻗었다.
" 아아.......억..억!....아....흑.. "
괴상한 소리를 연신 내지르는 가운데 그녀의 엄마는 요동치기 시작했다.
애리의 엄마가 마지막으로 쥐어짜듯이 보지로 사내의 자지를 꽉 물으며 상체를 번
쩍 쳐들고 하체를 부들부들 떨었다. 이윽고 그녀는 무너지듯이 모로 쓰러졌다.
" 하아~..하아~.. "
훈이의 자지는 아직도 꼴려 있는 상태인것이 그녀의 보지 안에서 싸지 못한것
같았다.
" 아줌마, 나는 아직 못 쌌어요. 아줌마만 싸면 어떡해요. "
하며 훈이는 자지를 세운채 무릎 걸음으로 그녀에게 다가갔다. 십대의 나이라 정욕이
왕성한것 같았다.
" 학생이라 정력이 넘치는 구나."
그녀는 눈을 곱게 흘기며 말했다.
" 어떻게 좀 해줘요. "
" 알았어 아줌마가 입으로 빨아주께. "
그녀는 그를 벽에 세워 기대게 한후 무릎을 끓고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입을 벌려
그의 자지끝을 살짝 베어물었다.
" 허..억! "
훈이는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을 느끼고 발끝을 세우고 헛바람을 들이켰다.
애리의 엄마는 입을 천천히 자지끝 까지 밀어 넣고 힘껏 빨며 천천히 뺐다.
"으음..쯔읍...앗...음..음..으읍..쯔읍..앗.. "
이렇게 반복 하자 훈이는 눈을 뒤집으며 애리 엄마의 입속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
냈다. 애리의 엄마는 설마 입속에 쌀줄을 몰랐는지 당황해하는 표정을 짓다 이내
훈이의 정액을 꿀꺽 꿀꺽 마셨다. 마지막 한방울이라도 다 마시려는 듯 오른손으로
훈이의 자지를 쥐어짜듯 당기며 입으로는 볼이 움푹 들어가도록 빨아댔다.
" 후~ 어요. 아줌마. 아아~ 그만이요 "
애리엄마는 입을 떼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 잠깐있어봐. 한번 더 할수 있을거야. "
애리엄마는 다시 훈이자지를 빨아 댔다. 입술과 혀의 부드러운 애무가 계속되자
훈이의 자지는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애리엄마는 훈이의 커진 자지에 만족한듯 미소를 지으며 반대쪽으로 엎드렸다.
중년 여인의 커다랗고 허여멀건 엉덩이 가운데에 탐욕스러운 보지가 꿈틀 거리며
훈이를 유혹했다. 애리의 엄마는 이미 40대를 넘겼지만 그녀의 살결과 보지는 20대
의 처녀의 그 것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훈이는 무릎을 끓고 그녀의 보지에 입술
을 대고 혀를 밀어넣었다. 애리의 엄마는 훈이가 더 잘 빨수 있도록 허리를 더욱 숙
였다. 훈이는 입술을 떼고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허리를 앞으로 가져갔다.
훈이는 자지를 잡고 애리엄마의 보지에 위아래로 몇번 문지른뒤 힘차게 밀어 넣었
다.
" 허-----억 "
" 흐-----읍 "
둘은 동시에 신음을 질르며 몸으로 세찬 경련이 스쳐갔다.
보지가 뜨거운 자지로 가득 채워지는 충족감에 애리 엄마는 입을 다물지 못했고
반면, 훈이는 자시의 자지가 비좁고 따스한 보지로 들어감을 느끼고 희열에 몸을
떨었다. 다시 한번 훈이는 앞으로 깊숙이 찔러 넣었다.
" 흐-----윽 "
애리 엄마는 보지를 꽉 조이며 다시 신음을 질렀다. 그녀는 엎드린 자세로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꽉 조였다가는 끈적끈적 휘감는 애리 엄마의 보지에
훈이는 정신이 없었다.
" 흐으....아..아줌마.. "
훈이는 애리 엄마의 양 허벅지를 잡고 자지를 더욱 깊숙이 밀어 넣었다.
" 아아...훈아..아...아...아... "
보지에 전해지는 쾌감에 신음을 질렀다.그녀 역시 엉덩이를 밀어 붙이며 꿈틀꿈틀
허리를 움직였다. 퍽..퍽..퍽..푹..푹.. 자지가 보지로 들어 가면서 물기젖은 야릇
한 마찰음이 방안을 맴돌았다.
" 흐윽...조...조금만 더!...흐으..아..줌마..헉..헉헉..헉 "
" 아..아...아아..하악..아아... 더...더 세게... "
" 헉..헉..헉..으윽..헉... "
" 하아..아아..아...빠..빨리...헉! "
훈이의 표정은 일그러지며 자지는 점점 빨리 움직였다. 순간 훈이는 애리 엄마의
엉덩이 양쪽을 잡고 벌리며 지지를 더 깊숙이 넣은 상태에서 정액을 토해냈고
애리 엄마 역시 보지를 움찔움찔 하며 싸기 시작했다.
-끝-
애리엄마
어느 날이었다. 집안 어디선가 앓는 소리가 들렸다. 뒷방 같다고 애리는 생각했
다.
애리는 뒷방으로 향했다. 창고로 쓰는 방이었는데 집안의 잡다한 물건을 놓아두는
창고로 쓰는 방이었다.
" 엄마가 아프신가 ? "
이상한느낌에 애리는 다른 때처럼 큰소리로 엄마를 부르지 않고 급히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이상한 신음소리는 더욱 확실히 들려왔다.
걱정이 앞섰다. 귀를 기울이자 그 고통스러운 신음 소리는 평소에 쓰지 않는
구석방 쪽에서 들려오고 있음을 알수있었다.
부엌 뒷쪽에 붙어 있는 작은 방인데 평소에는 창고 비슷하게 쓰며 아무도 자지
않는 작은 방이었다. 애리는 얼른 부엌을 통해 그 쪽으로 다가가며 공연히 겁이
덜컥 났다. 그 방에 사람이 있다는 게 우선 이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앓는
소리는 간간히 끊어지기도 했다가는 이내 다시 들렸다.
애리는 아무래도 그대로 돌아설수가 없었다. 용기를 내어 방문 앞으로 다가갔다.
" 아아, 난 몰라 ! ........ 으응....아아 "
그 소리는 분명히 엄마의 음성이라고 생각했다. 애리는 다시 큰소리로 부르려다
말고 입을 다물었다. 무엇인지 알수 없는 매우 야릇한 기분에 빠졌다.
애리의 나이 벌써 열 여덟이었다. 거의 여성으로 볼수 있는 나이였다.
애리는 방문 앞에 선채 잠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어렴풋이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정말로 아파서 그러는 게 아니라는 짐작을 하고 있었다.
" 아아....헉! 이제 더 못 참겠어요! 빨리 넣어줘, 으응 ? "
칭얼대는 듯한 엄마의 음성이 다시 들려왔을 때 애리는 그 자리에 있을 수가
없었다. 도망쳐야 된다고 생각 했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그녀의 발이 마음처럼
움직여 주지 않았다. 엉뚱하게도 벽을 타고 돌아 작은 창문이 있는 곳으로 돌아갔다.
그곳에서는 방안을 아주 자세히 들여다 볼수 있었다. 애린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겁도 없이 두눈을 유리창에 댈듯이 접근시키며 안을 들여다 보았다.
순간 애리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처음에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너무나 기괴한 광경이 눈앞에 커다랗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가슴이 세차게 고동치는 바람에 두손으로 뭉실한 젖을 감았다.
그러나, 다음 순간 강한 호기심을 느끼며 다시 들여다 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눈길을 피하지 않고 똑똑히 보았다. 애리가 볼때 그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광경 이었다.
발가 벗은 남녀가 서로 반대쪽으로 누워 있었다. 남자의 얼굴을 사타구니로
깔고 위에 엎드려 있는 것은 본명히 엄마였다. 사내는 애리와 동갑인
옆집의 박훈이라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었다.
그들은 문쪽을 향해 있었기 때문에 창문에서는 위에서 아래까지 다 볼수있었다.
우선 눈에 들어온 것은 엄마가 훈이의 커다란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흔드는가
하면 입에 넣고 쭉쭉 빨기도 하는 광경 이었다.
" 쯔읍... 쯔읍...쪽! "
애리의 엄마는 훈이의 자지를 잡고 혀끝으로 귀두를 휘휘 둘러 감으며 쭉쭉 빠는
시늉에 훈이는 헛바람을 들이켯다. 훈이의 자지를 잡고 있던 애리의 엄마는 입을
크게 벌리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훈이의 자지가 뿌리까지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
갔다. 그녀는 크게 머리를 위아래로 빠르게 흔들었다.
반대쪽에서는 밑에 깔린 훈이가 엄마의 보지 이곳저곳을 마구 핥거나 입술로
빨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가 마구 들썩거리며 앓는 소리를
냈다. 애리는 그자리에서 얼어붙은 듯이 서서 눈길을 떼지 못햇다. 그토록 커다란
여자의 엉덩이를 본일도 없었고 그토록 커다란 사내의 자지를 상상 해본적도 없는
애리였다.
" 하악... 도저히 못참겠어, 이제는 . 어서 , 어서 박어줘. "
애리의 엄마는 훈이의 자지를 붙들고 애타게 호소하며 허리를 비비꼬자 엉덩이도
따라서 흔들렸다.
" 알았어요. "
두 사람이 천천히 일어나더니 위치를 바꾸었다. 이번에는 훈이의 하체가 창문쪽으
로 왔고 엄마는 여전히 위에 탄 상태에서 커다란 엉덩이를 훈이와 같은 위치로 반전
시켰다. 애리는 눈을 똑바로 뜬 채 모조리 지켜보고 있었다. 그럴 때 누가 뒤에서
다가와도 모를 정도였다.
모든 행동은 위에 있는 엄마가 리드했다. 훈이의 위에서 엉덩이를 든 엄마는
훈이의 불끈솟은 자지의 끝을 자신의 보지에다 문질렀다. 사내의 자지는 애리 엄마
의 미끌거리고 뜨거운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푹! 훈이의 자지가 뿌리 끝까지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털이 징그럽도록 많은 두 남녀의 치골이 완전히 밀착되었다.
" 억!..하아... "
" 헉 ....음... "
애리의 엄마는 신음을 내며 엉덩이를 흠칠 흠칠 떨었다. 그와 동시에 그녀는 엉덩
이를 위에서 좌우로 돌리는가 하면 들썩 들썩 하며 뺐다 박았다 하는 동작을 계속
했다.
쩍~쩍~ 퍽..퍽..퍽퍽......쩌~~~억 퍽..퍽.......
" 아아....억!..허억..흐응...아아..헉.... "
" 으음~ "
애리의 엄마는 동작을 더욱 크게하며 세차게 비명을 질렀다. 훈이의 검붉은 자지가
허여멀건 엉덩이 밑의 보지로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광경은 매우 희안했다.
한 번 들어갔다 나올때 마다 애리 엄마의 보지는 따라서 움찔 움찔 거렀다.
홈쳐 보고 있는 애리의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혔다. 그게 어떤 상황인지는
몰랐지만 다만 남자와 여자가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 뿐이었다.
드디어 엄마의 몸뚱이가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엉덩이를 내리꽂으며 두 다리를 힘껏 뻗었다.
" 아아.......억..억!....아....흑.. "
괴상한 소리를 연신 내지르는 가운데 그녀의 엄마는 요동치기 시작했다.
애리의 엄마가 마지막으로 쥐어짜듯이 보지로 사내의 자지를 꽉 물으며 상체를 번
쩍 쳐들고 하체를 부들부들 떨었다. 이윽고 그녀는 무너지듯이 모로 쓰러졌다.
" 하아~..하아~.. "
훈이의 자지는 아직도 꼴려 있는 상태인것이 그녀의 보지 안에서 싸지 못한것
같았다.
" 아줌마, 나는 아직 못 쌌어요. 아줌마만 싸면 어떡해요. "
하며 훈이는 자지를 세운채 무릎 걸음으로 그녀에게 다가갔다. 십대의 나이라 정욕이
왕성한것 같았다.
" 학생이라 정력이 넘치는 구나."
그녀는 눈을 곱게 흘기며 말했다.
" 어떻게 좀 해줘요. "
" 알았어 아줌마가 입으로 빨아주께. "
그녀는 그를 벽에 세워 기대게 한후 무릎을 끓고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입을 벌려
그의 자지끝을 살짝 베어물었다.
" 허..억! "
훈이는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을 느끼고 발끝을 세우고 헛바람을 들이켰다.
애리의 엄마는 입을 천천히 자지끝 까지 밀어 넣고 힘껏 빨며 천천히 뺐다.
"으음..쯔읍...앗...음..음..으읍..쯔읍..앗.. "
이렇게 반복 하자 훈이는 눈을 뒤집으며 애리 엄마의 입속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
냈다. 애리의 엄마는 설마 입속에 쌀줄을 몰랐는지 당황해하는 표정을 짓다 이내
훈이의 정액을 꿀꺽 꿀꺽 마셨다. 마지막 한방울이라도 다 마시려는 듯 오른손으로
훈이의 자지를 쥐어짜듯 당기며 입으로는 볼이 움푹 들어가도록 빨아댔다.
" 후~ 어요. 아줌마. 아아~ 그만이요 "
애리엄마는 입을 떼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 잠깐있어봐. 한번 더 할수 있을거야. "
애리엄마는 다시 훈이자지를 빨아 댔다. 입술과 혀의 부드러운 애무가 계속되자
훈이의 자지는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애리엄마는 훈이의 커진 자지에 만족한듯 미소를 지으며 반대쪽으로 엎드렸다.
중년 여인의 커다랗고 허여멀건 엉덩이 가운데에 탐욕스러운 보지가 꿈틀 거리며
훈이를 유혹했다. 애리의 엄마는 이미 40대를 넘겼지만 그녀의 살결과 보지는 20대
의 처녀의 그 것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훈이는 무릎을 끓고 그녀의 보지에 입술
을 대고 혀를 밀어넣었다. 애리의 엄마는 훈이가 더 잘 빨수 있도록 허리를 더욱 숙
였다. 훈이는 입술을 떼고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허리를 앞으로 가져갔다.
훈이는 자지를 잡고 애리엄마의 보지에 위아래로 몇번 문지른뒤 힘차게 밀어 넣었
다.
" 허-----억 "
" 흐-----읍 "
둘은 동시에 신음을 질르며 몸으로 세찬 경련이 스쳐갔다.
보지가 뜨거운 자지로 가득 채워지는 충족감에 애리 엄마는 입을 다물지 못했고
반면, 훈이는 자시의 자지가 비좁고 따스한 보지로 들어감을 느끼고 희열에 몸을
떨었다. 다시 한번 훈이는 앞으로 깊숙이 찔러 넣었다.
" 흐-----윽 "
애리 엄마는 보지를 꽉 조이며 다시 신음을 질렀다. 그녀는 엎드린 자세로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꽉 조였다가는 끈적끈적 휘감는 애리 엄마의 보지에
훈이는 정신이 없었다.
" 흐으....아..아줌마.. "
훈이는 애리 엄마의 양 허벅지를 잡고 자지를 더욱 깊숙이 밀어 넣었다.
" 아아...훈아..아...아...아... "
보지에 전해지는 쾌감에 신음을 질렀다.그녀 역시 엉덩이를 밀어 붙이며 꿈틀꿈틀
허리를 움직였다. 퍽..퍽..퍽..푹..푹.. 자지가 보지로 들어 가면서 물기젖은 야릇
한 마찰음이 방안을 맴돌았다.
" 흐윽...조...조금만 더!...흐으..아..줌마..헉..헉헉..헉 "
" 아..아...아아..하악..아아... 더...더 세게... "
" 헉..헉..헉..으윽..헉... "
" 하아..아아..아...빠..빨리...헉! "
훈이의 표정은 일그러지며 자지는 점점 빨리 움직였다. 순간 훈이는 애리 엄마의
엉덩이 양쪽을 잡고 벌리며 지지를 더 깊숙이 넣은 상태에서 정액을 토해냈고
애리 엄마 역시 보지를 움찔움찔 하며 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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