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글]성처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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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옷을 벗었다. 단단한 남자의 몸... 그가 불룩해져 있던 팬티를 벗자. 자
지가 불쑥 튀어 올라왔다. 우리는 다 벗은 채 키스를 했다. 그의 딱딱한 자지
가 배에 와 닿았다. 그는 키스를 하며 그것을 내몸에 문질렀다. 나역시 그에게
바싹 더 붙었다.
- 우리 씻으러 갈까요?
우리는 같이 욕실로 들어갔다. 서로의 몸을 씻겨주었다. 여전히 흥분된 기분은
가라 앉지 않았다. 은밀한 그곳을 잘 씻은 다음 물을 대충 닦고 욕실 밖으로
나왔다.
그는 나를 침대에 눕혔다. 그는 아래에서 위로 애무를 했다. 발가락에서 다리
를 타고 허벅지를 핥으면서 천천히 위로 움직였다.
- 아~~ 내 입에서는 저 안에서 울려나오는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그는 다리
를 벌리게 하고 안쪽으로 혀를 움직여서 나의 그곳위를 핥기 시작했다.
- 음~~ 나는 나오는 신음을 애써 잡았다. 다리에 힘이 들어갔다.
- 헉헉~~
그의 입술과 혀가 움직일때 마다 숨이 점점 가빠져 왔다. 그는 그곳만을 집중
적으로 핥고 있었다. 나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그의 혀는 내 안의 모든 애
액이 밀려 나오게 만들었다.
- 넣어주세요.
나는 부탁을 했다.
그는 잠시 나를 쳐다 보고는 미소를 짓더니 콘돔을 끼웠다. 나는 다리를 벌리고
기대와 애원의 눈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부끄러울 것도 이상할 것도 없었다.
그는 아주 쉽게 내안으로 밀려 들어왔다. 약간의 이물감이 거북하기도 했지만
따뜻했다. 그가 천천히 움직였다. 움직임에 따라서 애액이 더 흘러 나왔고 그
는 속도를 천천히 올렸다. 내 몸이 열기로 한층 달아 올랐다.
"허억! 헉!"
- 아~~~ 행복해요. 내 입에서는 내 의지와는 관계없는 말이 저절로 튀어 나왔다.
그는 이제 속도를 바꿔갔다. 빠르게 느리게... 때로는 끝까지 밀어 넣은 다음
잠깐 동안 가만히 있기도 했다. 그럴때면 그는 미소로 나를 쳐다 보았고 나역
시 미소로 답했다. 그의 움직임은 천천히 나를 절정에 이르게 했다. 그는 내
호흡이 점점 가빠지고 신음소리가 커지자 거기에 맞춰서 빨리 움직였다. 살과
살이 부딛히는 소리가 점점 더 커졌다. 그의 입에서도 신음 소리가 났다.
- 아~~~
"아아, 좋아 좋아. 아악 악!"
내가 절정에 이르자 그는 한번씩 세게 밀어 넣었다.
"아학! 학! 아악!"
"흠흠. 아흠흠. 좋아 아이 좋아아!"
- 아~~아~~ 나는 어느새 오르가즘을 느꼈다.
"나 나올 것 같애! 나아 나올 것 같애!"
"아아욱 욱 아으 아아으!"
그는 거기에 맞춰서 다시 빨리 마구 움직였다.
아~~ 그가 사정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콘돔에는 이미 정액이
있었다. 그는 콘돔을 벗기고 나의 입쪽으로 와서 입술에다가 자지를 가져다 대
었다. 마지막 남은 정액이 입속으로 떨어졌다. 정액 특유의 냄새가 코와 입속
에 퍼졌지만 흥분한 상태라 크게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 나는 오럴섹스를 좋아
하지도 않고 잘 하지도 못한다. 그러나 지금은 흥분한 상태였고 또 그가 내 보
지를 빨아주었기 때문에 거부할 수 만도 없었다. 그가 입술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고 허리를 움직였다. 나도 모르게 그의 움직임에 맞춰서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그의 자지는 줄어 들어 있었다. 그는 그대로 머리를 잡고 몸을 돌려서
침대에 눕고 나는 그의 자지를 입에 문채로 몸을 일으켰다. 나는 무릎을 꿇
은 자세로 그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나는 아주 오랫
동안 그렇게 해왔던 것 처럼 자연스럽게 그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내 머릿결
을 만지는 그의 손길이 느껴졌다. 나는 계속해서 빨면서 그를 힐끗 쳐다보았
다. 그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나도 가벼운 미소를 지어 보이면서 계속해서
자지를 빨았다. 그의 자지는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다. 다시 커져서 입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입안에 넣고는 그렇게 빨리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가 시키
는대로 나는 혀로 핥기도 하고 고환을 빨기도 하며 손으로 마사지 하기도 했다
그의 호흡이 점점 가빠졌다. 그렇게 오래 지나지 않아서 그는 절정에 이른 듯
했고 내 머리를 손으로 눌러서 좀 더 깊게 빨도록 했다. 그가 갑자기 머리를
세게 눌러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사정할 거 라는 걸 알았다.
- 음~~음...
신음 소리를 크게 내면서 나는 빼려고 노력했지만 그는 세게 머리를 누르고 놓
아주지 않았다. 곧 그는 사정을 했고 입안에 정액이 쏟아졌다. 그는 사정을 다
하고도 머리를 놓아주지 않았다. 나는 그를 쳐다 보았다. 그는 야릇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가 내가 그걸 삼키기를 원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삼키고 싶
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자지위에 뱉을 수는 없을 것 같았다. 나는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여 삼키겠다는 신호를 했다. 그는 머리를 놓아주었고 나는 자지를
빼내고 눈을 딱 감고 그걸 삼켜 버렸다. 아까도 맛을 보았지만 그리 깔끔하지
못한 느낌이 입과 코에 남았다. 그는 손짓을 해서 나를 옆으로 불렀다. 나는
그의 옆에 누웠다. 나에게 키스를 해왔다. 자신의 정액이 묻어 있을 텐데도 그
는 아무렇지도 않게 키스를 했다. 하긴 그의 입에는 내 애액이 묻어 있을 터
였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끌어 안은채로 한참을 쉬었다.
지가 불쑥 튀어 올라왔다. 우리는 다 벗은 채 키스를 했다. 그의 딱딱한 자지
가 배에 와 닿았다. 그는 키스를 하며 그것을 내몸에 문질렀다. 나역시 그에게
바싹 더 붙었다.
- 우리 씻으러 갈까요?
우리는 같이 욕실로 들어갔다. 서로의 몸을 씻겨주었다. 여전히 흥분된 기분은
가라 앉지 않았다. 은밀한 그곳을 잘 씻은 다음 물을 대충 닦고 욕실 밖으로
나왔다.
그는 나를 침대에 눕혔다. 그는 아래에서 위로 애무를 했다. 발가락에서 다리
를 타고 허벅지를 핥으면서 천천히 위로 움직였다.
- 아~~ 내 입에서는 저 안에서 울려나오는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그는 다리
를 벌리게 하고 안쪽으로 혀를 움직여서 나의 그곳위를 핥기 시작했다.
- 음~~ 나는 나오는 신음을 애써 잡았다. 다리에 힘이 들어갔다.
- 헉헉~~
그의 입술과 혀가 움직일때 마다 숨이 점점 가빠져 왔다. 그는 그곳만을 집중
적으로 핥고 있었다. 나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그의 혀는 내 안의 모든 애
액이 밀려 나오게 만들었다.
- 넣어주세요.
나는 부탁을 했다.
그는 잠시 나를 쳐다 보고는 미소를 짓더니 콘돔을 끼웠다. 나는 다리를 벌리고
기대와 애원의 눈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부끄러울 것도 이상할 것도 없었다.
그는 아주 쉽게 내안으로 밀려 들어왔다. 약간의 이물감이 거북하기도 했지만
따뜻했다. 그가 천천히 움직였다. 움직임에 따라서 애액이 더 흘러 나왔고 그
는 속도를 천천히 올렸다. 내 몸이 열기로 한층 달아 올랐다.
"허억! 헉!"
- 아~~~ 행복해요. 내 입에서는 내 의지와는 관계없는 말이 저절로 튀어 나왔다.
그는 이제 속도를 바꿔갔다. 빠르게 느리게... 때로는 끝까지 밀어 넣은 다음
잠깐 동안 가만히 있기도 했다. 그럴때면 그는 미소로 나를 쳐다 보았고 나역
시 미소로 답했다. 그의 움직임은 천천히 나를 절정에 이르게 했다. 그는 내
호흡이 점점 가빠지고 신음소리가 커지자 거기에 맞춰서 빨리 움직였다. 살과
살이 부딛히는 소리가 점점 더 커졌다. 그의 입에서도 신음 소리가 났다.
- 아~~~
"아아, 좋아 좋아. 아악 악!"
내가 절정에 이르자 그는 한번씩 세게 밀어 넣었다.
"아학! 학! 아악!"
"흠흠. 아흠흠. 좋아 아이 좋아아!"
- 아~~아~~ 나는 어느새 오르가즘을 느꼈다.
"나 나올 것 같애! 나아 나올 것 같애!"
"아아욱 욱 아으 아아으!"
그는 거기에 맞춰서 다시 빨리 마구 움직였다.
아~~ 그가 사정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콘돔에는 이미 정액이
있었다. 그는 콘돔을 벗기고 나의 입쪽으로 와서 입술에다가 자지를 가져다 대
었다. 마지막 남은 정액이 입속으로 떨어졌다. 정액 특유의 냄새가 코와 입속
에 퍼졌지만 흥분한 상태라 크게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 나는 오럴섹스를 좋아
하지도 않고 잘 하지도 못한다. 그러나 지금은 흥분한 상태였고 또 그가 내 보
지를 빨아주었기 때문에 거부할 수 만도 없었다. 그가 입술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고 허리를 움직였다. 나도 모르게 그의 움직임에 맞춰서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그의 자지는 줄어 들어 있었다. 그는 그대로 머리를 잡고 몸을 돌려서
침대에 눕고 나는 그의 자지를 입에 문채로 몸을 일으켰다. 나는 무릎을 꿇
은 자세로 그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나는 아주 오랫
동안 그렇게 해왔던 것 처럼 자연스럽게 그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내 머릿결
을 만지는 그의 손길이 느껴졌다. 나는 계속해서 빨면서 그를 힐끗 쳐다보았
다. 그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나도 가벼운 미소를 지어 보이면서 계속해서
자지를 빨았다. 그의 자지는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다. 다시 커져서 입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입안에 넣고는 그렇게 빨리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가 시키
는대로 나는 혀로 핥기도 하고 고환을 빨기도 하며 손으로 마사지 하기도 했다
그의 호흡이 점점 가빠졌다. 그렇게 오래 지나지 않아서 그는 절정에 이른 듯
했고 내 머리를 손으로 눌러서 좀 더 깊게 빨도록 했다. 그가 갑자기 머리를
세게 눌러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사정할 거 라는 걸 알았다.
- 음~~음...
신음 소리를 크게 내면서 나는 빼려고 노력했지만 그는 세게 머리를 누르고 놓
아주지 않았다. 곧 그는 사정을 했고 입안에 정액이 쏟아졌다. 그는 사정을 다
하고도 머리를 놓아주지 않았다. 나는 그를 쳐다 보았다. 그는 야릇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가 내가 그걸 삼키기를 원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삼키고 싶
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자지위에 뱉을 수는 없을 것 같았다. 나는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여 삼키겠다는 신호를 했다. 그는 머리를 놓아주었고 나는 자지를
빼내고 눈을 딱 감고 그걸 삼켜 버렸다. 아까도 맛을 보았지만 그리 깔끔하지
못한 느낌이 입과 코에 남았다. 그는 손짓을 해서 나를 옆으로 불렀다. 나는
그의 옆에 누웠다. 나에게 키스를 해왔다. 자신의 정액이 묻어 있을 텐데도 그
는 아무렇지도 않게 키스를 했다. 하긴 그의 입에는 내 애액이 묻어 있을 터
였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끌어 안은채로 한참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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