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글]성처녀(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푼글]성처녀(2)

페이지 정보

조회 7,259 회 작성일 24-02-13 08:4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될때로대라는 포기의 심정 이었다
그남자는 내마음을 읽고 있다는듯 한마디만 말했다
- 이제 여관으로 가죠.

그는 내 손을 잡고 일어서며 말했다.



나는 그의 뒤를 따라 카페를 나섰다. 찬바람이 불어와 달아 오른 내 얼굴을 스

치고 지나갔다. 찬바람에 어느 정도 냉정을 찾았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지?

이런 약속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드는 점이 있었다. 어떻게 할까? 나는 그 남자

뒤를 따라가면서도 망설이고 있었다. 그냥 가버린다고 하면 남자는 보내 줄리

없다. 어쩔 수 없이 나는 끌려가는 기분으로 걸어갔다.

그의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그래.. 이렇게 된거 그냥 즐기는 거지

뭐. 그렇게 마음 먹고 흘러나오는 음악에 마음을 실었다. 따뜻한 차안의 공기

와 음악은 내 마음을 편하게 만들었다. 나는 그를 힐끔 거렸다. 그의 가랑이

사이를 몰래 훔쳐 봤다. 저 안은 어떤 모습일까? 창밖을 내다보며 나는 미소를

지었다. 그는 차안에서 그다지 말이 없었다. 약간 어색했지만 여관까지는 그리

멀지 않았다.



남자가 돈을 건내고 종업원이 나갔다. 우리 둘만 있었다. 나는 코트벗었다. 그

가 내게로 다가왔다. 심장이 콩닥 거렸다. 그는 아무말 없이 나를 당겨서 끌어

안았다. 그의 단단한 가슴이 느껴졌다. 그는 가만히 나에게 키스를 했다. 아주

부드러운 키스... 이때껏 내가 경험 했던 키스중에 가장 감미로운 키스였다.

경험이 많은 사람은 역시 다른 것 같았다. 그는 귀와 목에도 키스를 했다.

- 음~~

- 좋아?

- 네~

나는 퍼뜩 정신이 들었다. 내가 음탕한 여자라는 걸 스스로 말하는 걸까? 부끄

러워졌다. 그러나 그는 내가 그런 생각을 할 틈이 없게 만들었다. 부드러운 입

술과 손길이 내 몸 구석 구석을 누비고 다녔다. 그는 애무를 잘하는 했다. 지

금도 생각만으로 몸이 달아 오르는 것 같다. 그의 손이 등을 타고 내려와 엉덩

이에 닿았다. 그는 엉덩이를 약간 들듯이 만졌다. 그는 가슴도 만지기 시작했

다.

- 아~~아...

눈을 감고 그의 손길에 모든 것을 맡겼다. 내 몸이 달아 오르면서 애액이 흘러

나오는걸 알 수 있었다. 그의 손이 스커트를 밀어 올리고 허벅지를 만졌다. 나

는 다리를 들어 그의 몸을 감았다. 그의 손이 거의 가려지지 않은 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멋진 솜씨였다. 손은 점점 안쪽으로 들어와서 항문을 지나 은밀한

그곳을 스치고 지나가곤 했다.

- 아... 그의 것이 딱딱해져 있음이 느껴졌다.

그는 나의 다리를 내려놓고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었다. 하얀 브라에 감춰진 가

슴이 드러났다. 그는 가볍게 손으로 그것을 감싸면서 키스를 하며 내려갔다.

그의 손이 허리를 타고 내려갔다. 짜릿한 전율이 느껴졌다. 그는 무릎을 꿇고

배위를 을 키스하고 있었다

- 아~~...

그의 손이 다시 스커트 안으로 들어와서 허벅지와 엉덩이를 다시 애무하자 나

는 그의 머리를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치마의 지퍼를 내렸다... 그가 손을 지

우자 스커트가 아래로 흘러내렸다. 그는 일어나서 브라를 벗겼다. 내 가슴이

드러나는 순간 나는 고개를 숙였다. 그의 손이 내 가슴을 감싸는게 보였다.

그의 다른 손은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며 고개를 들게 했다. 그의 눈에는 미소

가 가득했다. 천천히 그의 입술이 내게로 나가왔다. 천천히 입술이 가슴으로

내려갔다. 다른 한쪽은 손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입술로는 유두를 빨았다. 그

의 손이 가랑이 사이에 들어왔다. 그가 지긋이 그곳을 눌렀고 그곳이 습해져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나를 돌려 세워서 어깨에서 등을 타고 내려오며

애무를 했다. T자형 팬티로는 가리지 못한 엉덩이를 핥고 있었다.

-음~~~"으 으음, 으음 쩝쩝"

나는 고개를 돌려서 엉덩이를 핥고 있는 그를 보았다. 그는 팬티를 끌어 내렸

다. 나는 완전한 알몸으로 그에게로 돌아 섰고 그는 내 음모위에 가벼운 키스

를 하며 일어섰다.

- 아~~~ 휴... 깊은 한숨이 내 입에서 흘러 나왔다.

- 좋아요?

- 네...


추천55 비추천 35
관련글
  • 이건 정말 아니잖아 여보~
  • 이래서 형사 생활이 좇같다니깐
  •  북극에 사는 토끼의 위엄
  • 민희는 비서 2장
  • 민희는 비서 1장
  • 이혼하자는 남편
  • 엄마와 에피소드이야기
  • 여자가 장사하는 성인용품점
  • 외숙모 앞에서 2부
  • 외숙모 앞에서 1부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