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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펀글]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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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70 회 작성일 24-02-13 05: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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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희


"어..아가씨 이리 와봐."
또 추근대는 사람이 나왔다.
한 둘이 아니다.
이제 애희도 익숙해있다.
그녀는 거친 손을 뿌리치고 방 안으로 들어간다.
밤 마다 그녀는 노인을 기다린다.
"이봐 이리 나와 ! 응 !"
그녀는 노인을 부축해 방안으로 들어온다.
"이리 와 ! 어서 해"
노인은 서서 그녀에게 소리친다.
"여보 그냥 자요.매일 이럴 수는 없어요. "
"난 당신 남편이야.어서 해!"
그녀는 하는 수 없이 노인의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그의 페니스를 손으로 쥐었다.
노인의 페니스가 빳빳해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눈을 감고 혀를 내밀어 그의 페니스를 ㅎ았다.
그러다 입에 넣었다.
그의 페니스가 그녀의 입을 들락거렸다.
"으으...아아..음... 좋아..더..더.."
그의 얼굴이 벌게졌다.
"으..으.....음...아!"
그의 흰 액체가 그녀의 입을 채웠다.
"아...당신 많이 늘었어.비디오랑 아주 똑같아.."
애희는 욕실로 달려가 입을 헹구었다.
옆을 보니 또 노인은 잠이 들어있었다.
애희는 자기의 옷을 모두 벗었다.
그리고 한 손으로 자기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으음....아..아..."
다른 한 손을 가랑이 사이에 넣고 음모를 ㅎ쳤다.
음핵을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아....아....으..응..아!"
드디어 오르가슴에 도달했다.
"이 놈의 고물차 어서 바꾸던지 해야지.이거 어디."
크릉!
"어쭈!"
돌아오는 길에 차가 고장난 것이다.
"이거 낭패인걸."
집까진 차로가도 30분이상의 거리다.
"왜 그러시죠?"
왜 청년이 노인의 뒤에 나타났다.
"차가 고장났수"
"비키세요.제가 해 보죠."
청년은 한 10분 뒤적거렸다.
부릉!
"어 이거! 고맙수다.어디가는 길이유?"
"그냥 바람부는 데로 가는 거죠.뭐."
"그럼, 우리 집으로 갑시다."
"고맙습니다."
차에서는 음악 소리가 요란하다.
청년은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고 난리다.
"젊은이 흥이 많구만...하하!"
노인 마음에 쏙 드는 모양이다.
"여보 나 왔어!"
"어서 오세!"
애희의 눈에 건장한 청년의 모습이 들어왔다.
"안녕하십니까? 최영준입니다."
"며칠 묵을 사람이니 잘 해줘!"
"예"
영준은 잠을 자지 못 하고 있다.
아까 낮에 본 애희 때문이었다.
"여보 오늘은 안 되요.옆방에 손님이 있잖아요."
벽에서 소리가 들렸다.
"괜찮아.이리누워."
노인은 애희를 침대에 눕혔다.
애희의 옷을 쫙 벗겼다.
"아!"
그리고 브래지어를 끌르고 팬티를 내렸다.
노인도 팬티를 벗고 패니스를 꺼냈다.
축 늘어져 있었다.
애희는 흥분해 있었다.
"여보 빨리 해요."
노인은 입으로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아....으응"
"..으음.."
옆 방에서는 영준이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자신의 패니스를 손으로 문지르고 있었다.
그의 패니스는 두 주먹도 더 되는 듯 싶다.
"으흐..아아.."
"여보 다른 곳도 어서...어....으응...아..."
노인은 애희의 질구를 핥아가 그만두었다.
"음..안되겠어.뒤골이 또..."
노인 고혈압이 있었다.
"여보 안 되요...제발..좀더 해 줘요.."
"으....으음..아..아.."
옆 방에서 영준은 자위를 계속 하고 있었다.
"으..음...아!"
영준은 오르가즘에 이르렀다.
그의 패니스에서 흰 액체가 나와 방 바닥을 적셨다.
"으음....."
노인은 잠에 곯아떨어지고 애희는 강가로 나왔다.
자기의 뜨거워진 몸을 애희는 강바람에 식히곤 했다.
"나와계셨군요."
영준의 목소리가 뒤에서 들렸다.
"네.답답해서 나와 봤어요."
애희는 당황해서 말했다.
"저도 답답해서 나왔는데..."
영준의 표정은 모든 걸 알고 있는 듯 하다.
"네에.."
애희는 고개를 들지 못한다.
갑자기 영준은 애희의 입술에 키스를 하려 했다.
"이거..왜 이래욧!"
애희는 그의 입술을 거부했다.
"예의를 아시는 분인 줄 알았는 데"
"미안합니다.하지만 자신을 속이지는 마십시요."
애희는 돌아서서 집으로 들어 갔다.

"아니 ! 벌써 갈려구?"
노인은 소리쳤다.
"예.저도 갈 길을 가야죠.안녕히 계십시요.부인도."
애희는 눈을 맞추지 못했다.
영준은 곧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여보 나도 시내 좀 갔다 오겠소."
노인은 이렇게 말하곤 시내로 떠났다.
애희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요 며칠 손님이 없다.
애희는 어제 밤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져 뒤를 보았다.
영준이었다.
그는 서서히 다가오기 시작했다.
애희는 반사적으로 뒤로 물러섰다.
곧 그녀는 부엌의 끝에 기대었다.
손에 식칼이 잡혔다.
"다가오면 찌를거예요."
"찔러보시지! 당신이 원하는 건 네가 가지고 있지."
애희는 찌르진 못 하고 칼만 들고있었다.
영준의 손이 애희의 주름치마 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애희를 바닥에 앉였다.
치마를 걷어 올리고 고개를 파묻었다.
영준은 이빨로 팬티 끈을 끈었다.
애희는 칼로 내리칠려다 던져버렸다.
영준의 혀가 애희의 음핵을 ㅎ기 시작했다.
"아!.....으음...아....하아.."
애희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영준은 애희의 웃옷을 쫙 올렸다.
애희의 유방이 브래지어와 함께 출렁거렸다.
"으음...음..."
영준은 애희의 유두를 입으로 빨았다.
"아....하아...으..음"
애희는 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냈다.
영준의 혀는 점점 아래로 내려왔다.
두 손은 애희 두 유방을 쓰다듬으면서 애무했다.
그러다 영준은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팬티를 내리자 영준의 패니스가 벌겋게 우뚝 서 있었다.
영준은 애희를 눕히고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 위에 올렸다.
영준은 애희의 질구가 벌렁거리는 것을 보았다.
"어서...으음...빨리..."
애희는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며 재촉했다.
영준은 자신의 패니스를 질구 근처에 가져갔다.
살며시 집어넣었다.
"아!..."
애희의 질구는 촉촉히 젖어있어 삽입이 쉬웠다.
"으..음..."
"으..으..음.."
푹..푹..
영준은 자신의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아..아하...좀 더어...으음 아!"
"으으....으!.."
그들은 함께 오르가슴에 도달했다.
영준의 정액이 넘쳐 질구에서 흐르고 있었다.
하지만 애희는 한번으로 만족할수 없었다.
그동안 늙은 남편때문에 얼마나 참고 왔던가!
애희는 자신이 일어나며 이제는 영준을 바닥에 눕혔다.
그리고는 영준의 위로 올라가서는 거추장스런 옷을 모두 벗었다.
영준도 빠른 동작으로 자신의 상의를 벗자 우람한 근육이 들어났다.
"멋있어요...당신!"
애희는 털까지 거뭇거뭇하게 난 영준의 가슴을 보고 다시한번 흥분을
느꼈다.
애희의 한손은 서서히 영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하였으며 한손으로는
자신의 밑에 있는 영준의 자지를 쓰다듬었다.
"으음....." 영준은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애희는 손으로 만족할수 없어 이제는 입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는 영준의 자지를 입속 가득히 밀어 넣었다.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리고 커다란 영준의 페니스를 애희는 정성스레
빨았다. "으음....쩝.....음.......음....."
애희는 혀를 사용하여 영준의 귀두부분을 간지럽히면서 살짝살짝 이빨로
깨물기도 했다.
그때마다 영준은 다가오는 쾌감에 신음했다.
한참을 입으로 애무한 애희가 고개를 들자 애희의 타액으로 흠뻑 젖은 영준의
페니스가 들어났다.
그것은 이리저리 까딱까딱 움직이면서 뭔가를 갈구하는 몸짓을 하고 있었다.
애희는 그걸 한손으로 잡고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이끌었으며 동굴의 입구에
다다르자 그냥 주저 앉았다.
"쑥....철퍽......."하는 소리와 함께 영준의 페니스는 이번에는 애희의 입속
이 아닌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영준은 자신이 따뜻한 감촉을 지닌 동굴속으로 들어온것같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 따뜻함은 이내 뜨거움으로 바뀌고 동굴은 요동치면서 자신을 괴롭혔다.
영준은 애희의 유방을 잡고 그 위의 젖꼭지를 비틀었다.
"아아...악......아.......아......너..무해...."
애희는 영준의 가슴을 잡고 영준의 배위에서 위아래로 요동을 쳤다.
"쑥...퍽....쑥....퍽...." 하는 소리와 함께 자신의 페니스가 애희의 몸속에서
잠깐 나왔다가 사라지는 모습을 영준은 볼수가 있었다.
그것은 애희의 애액을 함껏 몸에 적신채 붉은 몸을 자랑하고 있었다.
"아....아.........아....나...또...될것같아........."
영준은 방금전에 사정을 했기 때문에 아직 사정할려면 좀더 있어야 했다.
하지만 애희는 너무나도 굶었기 때문에 순식간이었다.
"아......앙.......허...헉......" 하는 소리와 함께 애희는 영준의 품으로
쓰러졌다. 동시에 영준은 무언가 뜨거운 액체가 자신의 페니스를 덮어 씌우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영준은 자리에서 일어나 애희를 바닥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애희의 하얀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았다.
엉덩이를 조금 들어 올리니 자신의 정액과 애희의 애액을 머금은 애희의 보지가
들어났다. 빨간색과 하얀색...... 강렬한 색의 대비는 영준을 흥분시켰다.
참을수 없는 영준은 애희의 보지에 자신의 페니스를 끼워맞췄다.
"쑤욱........퍽......." 하는 소리와 함께 영준의 물건은 애희의 몸속 깊숙히
침투했다.
영준은 애희의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면서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철퍽......철퍽......철퍽....." 하는 물기에 젖은게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애희의 몸이 충격으로 앞뒤로 흔들렸다.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
"후...훅.....헉.......아....헉......."
영준과 애희는 둘다 절정으로 오르기시작했다.
"애....애희....나...될...것...같아..."
"아...조금만......더....더...아..아......아.!"
애희는 벌써 3번째의 절정을 느낄려고 하고 있었다.
영준은 애희의 발에 힘을 얻은듯 더욱 열심히 움직였다.
그러나 어느순간 영준의 페니스의 끝에서는 애희의 몸속에 정액을
방출했다.
"아....아.....헉....흐...아....."
"아...당신...정말...멋져요......"
둘은 알몸으로 부등켜 안은채 계속 그러고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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