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성 고백담 3 -펀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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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치한
안녕하세요．나오미입니다．오늘은 노팬티 노브라로 미니의 원피스를
입고 나갔습니다.
오늘은 학교 가려 집을 나왔습니다．
역시 전철은 혼잡했고，나는 가장 앞의 차칸의 구석에 서
있었습니다．미니의 원피스로 노팬티
노브라이기 때문에，몹시 두근두근 했었습니다．
잠시 후 문득 옆의 여자의 사람을 보니，왠지 괴로운 듯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왜 그럴까」라고 생각하고 보고 있으니 치한에게 당하고
있었습니다．뒤에서 스커트의 속에
손을 넣고 있었습니다．잠시 보고 있었습니다만，나도 이상한 느낌이
화서 그 여자에게 손을
댔습니다.
처음에는 가슴 부분이 깊은 셔츠를 당기고 가슴을 만졌습니다．그녀는
깜짝 놀라 나를
보았습니다만，나는 미소를 짓고 그대로 있었습니다．그리고 나서 나는
주위에 탄로 나지
않도록，그녀의 셔츠의 아래로 손을 넣고，브라의 아래에서 가슴을
비비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오로지 아래를 향하고 소리를 꾹 참고 있는 것 같았습다．잠시
후 나는 그녀의 스커트를
넘기고，앞에서 팬티에 손을 넣을려고 했습니다．그녀는 자신이
내리려는 역에 도착했는지
허둥지둥 내렸습니다．나도 내려서 곧바로 화장실에 가서 자위행위를 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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