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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헌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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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46 회 작성일 24-02-13 01: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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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은 살며시 걸어가고 있었다
하늘에는 2개의 루미나가 있어 별로 어둡지 않는 밤을 이루고
가끔씩 벌레우는 소리와 동굴에서는 희미한 흐느낌이 울려 나왔다
그 흐느낌이란...바스락

(쉿 조용히 걸을수 없어) (미안)

동굴입구에는 2마리의 가고일이 보초를 선답시고 꾸벅 졸고 있었다
루사의 뒤에서 움크린 두발은 자기분신을 꼿꼿이 세우고 연신 헤
웃고 있었다

(조금만 참으면 돼 조금만 흐흣..흐)

갑자기 가고일 2마리가 픽 쓰러졌다 루사가 재우는 주문을 외웠던것이다

"두발 제발 조용히 가자 응? 알았지 "
"알았어 나만 그래.."

안으로 한걸음씩 조심스럽게 걷고 있던 두살람은 안쪽 깊은 곳에서
여자들의 신음과 가고일의 흥분된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하악..살려줘요.. 제발.. 아흐윽.. 하아..하아.."
"크크크..크르르..카아아"
"아흑..죽어도..좋으니..더..아윽..그래요..좋아..좀더..아윽"

루사는 등의 베낭에서 디바인 소울(잠깐동안 마력을 높여줌)을 꺼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마을촌장에게 의뢰 받은 일을 떠올렸다

"부디 제 딸과 마을 처녀들을 그해주시오 사람들을 동원해 수색하고
찾아봤지만 결과는 사람들만 죽어나갔소 ..잔혹하고 잔인한 괴물들이오 당신들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있소 비록 가난한 마을이지만
내 전재산을 털어 사례를 할테니 제발 구해주시오"
촌장과 마을사람들은 저 마다 가지고 있는 금품류를 꺼내 사정을 했다
"걱정마세요 우리가 여기에 온이상 모른척 할수는 없으니 바드시 구해 오겠읍니다"
"오 정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촌장과 마을사람들은 연신 고마움을 표시하면서도 바로 옆에 보이는
온몸에 흑망토를 둘러 눈만 보이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 사람을 의아하게 느끼며
"그런데 저분은 누구신지..?
"두발이라 합니다 걱정 마십시요 제가 (꿀꺽) 마을처녀들을 잘 먹겠읍니다" "예?!" "아 아니 잘 무사히 구해오겠다고요 하하핫"
두발은 속으로 뜨끔하면서 루사의 눈치를 살폈다

이러 해서 여기까지 온 두발을 째려보면서

"너 마을여자들을 건드리면 알아서 해"
"오우 누구 명령인데 남자는 두말을 하지는 않지 그럼 그럼"

두사람은 조심스럽게 전진하면서 여자들의 흐느낌과 가고일의 흥분된 소리를 들으며 긴장을 더해나갔다 동굴 안의 공기를 후덥지게 만들고 있었다 두발은 자신의 반에 달하는 대검을 잡으며 후끈한 열기로 인해 속에서 뜨거움을 빨리 발산 하고 싶었다 고개를 내밀어 안의 상황을 살폈다 넓은 공터였다 곳곳에 횃불이 세워져 있고 간간히 짐승으로 보이는 뼈들과 헤골 옷가지가 널려져 있었다 그리고...

가고일 2마리가 엎들어 있던 여자의 뒤에서 보지에 물건을 박고있었다 2마리는 나란히 있는데 물건이 상당히 길어서 율동을 그리며 움직이고 있다 앞에서는 상당한 길이의 물건을 여자의 입에다 물리우고 뱀의 움직임처름 율동을 하자 여자는 목이 메이는지 켁켁 하면서도 받아들이고 있다 여자의 머리를 잡고 절정에 몸 부리쳐 괴성을 질러 대며 좃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많은 양의 좃물을 삼키며 여자는 뒤에서 자신을 뚫는 물건에 쾌감을 맛 보고 있었다 바로 옆에는 30대로 보이는 여자의 양발을 어깨에 메고 끈적한 혀로 음핵을 굴리며 음순을 벌리고 긴혀로 오줌구멍을 간지럽히며 공알을 굴렸다 가고일의 하체에는 여자가 물건을 빨면서 혀로 굴리고 핥으면서 쾌감을 자아내고 있다 다른 한놈이 와서는 여자의 똥구멍에 긴 혀로 간지럽히고 푹 집어 넣고 있다 여자는 타액과 땀으로 범범돼어 환희의 비명을 질러댄다 한쪽에서는 5마리가 눕혀져 있는 여자를 놓고 서로 자리를 차지 하려고 싸운다 여자는 몇번의 절정에 몸을 맡겼는지 늘어져 있지만 눈은 아직까지 더 받아들일수 있는지 손짓을 하고 있다 온 몸에 놈들의 좃물로 도배되어 반짝이고 있었다 중앙 가장자리에 다른 놈들과 다른 큰덩치에 이마에 뿔이있어 대장인 듯 푸른 머리의 여자를 독차지 하고 있었다 여자를 크고 흉직한 물건을 보지에 꼿고 왼손과 오른다리를 잡으며 아래위로 움직인다 여자는 방망이와 같은 물건이 들어오자 비명을 질러대고 혹은 쾌감에 몸서리를 친다 색에 미쳐 있는 것 처름 아픔과 희열을 동시에 맛 보면서 유방은 제 자리를 못 찾고 사방으로 날뛰고 있다 이 놈은 유방까지도 가만히 놔 둘수 없는지 끈적한 혀로 젓을 굴리며 또는 터질듯이 돌돌 메고 젓꼭지를 팅기며 희롱한다
"아악..학..학..아흑..아아..그래요..좀더..아윽..아흑..좋아.."
"아악..아.아파..아파요..아학..으윽..좋아..미칠것..같아..아흑." 여자들은 홀려있었다 이마에 뿔이 있는 놈에게 마력이 흐른다고 루사는말했다 루사는 같은 여자가 당해서인지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일을 다본놈들은 몇차례 정액을 쏟아부었는지 쉬고있고 번갈아 가며 만족을 보며 다른 놈들이 하는 행위를 지켜보고 있다 40대로 보이는 여자는 입에서 거품을 일며 가고일의 좃물을 삼키며 몸에 묻어 있는 좃물을 손으로 담아 핥아먹고 뒤에서는 똥구멍에 2개의 물건을 담고 보지는 좃물을 뿜어대고 있다 눈 뜨고 못볼 광경이 이상하게도 높고 낮은 비명으로 인해 음률을 이루어 마치 동굴 이 자체가 자궁을 보는 듯한 무엇을 느꼈다

"이햐 이거 죽이는데 ...응! 애도 보이잖아 저런 쳐 죽일 놈들 ... 아이고 아까워라 아까워..."
"물 중얼거려 너무 흩어져 있어 반 밖에 못 재울것 같애 재우는 즉시 이마에 뿔 난석을 처치하면 쉽게 처리 할수 있어 준비해 ..두발..두발 내 말 듣고 있는거야"
"응? 아 알았어"

루사는 주문을 외웠다 (속삭임에 그대는 취하리...) 주문 시간이 좀 길었지만 한손에는 디바인 소울을 쥐고 마법을 끝냈다 그러자 30 여마리가 픽 쓰러졌다

"캇! 뭐냐 무슨.."

말을 끝내지 못하고 머리가 잘려 나간 목을 잡으며 생을 마감했다 나머지 놈들은 색의 향연에 취해 있어 무슨일이 일어 났는지도 모르고 자신의 할일에 바빴다
대장놈은 뒤늦게 알아 차렸을때 이미 눈 앞에는 칼이 아름다운 호선을 그리고 있었다 목이 날아갔다 나머지 놈들은 색에 취해 있어 대장의 목이 날아가는게 재미있어 보이는지 웃고 있었다

"크카카캇 크크크큿...!!!"

두발은 한방을 더 먹이고 살아남은 놈들을 향해 베어 넘기고 있었다 동족이 족어 나가자 상황을 눈치챈 놈들은 두발에게 덤볐지만 쉽게 당하자 도망을 쳤지만 뒤에는 루사의 불의 마법에 의해 통닭구이 신세를 지기에 바빴다 잠의 마법에 의해 쓰러진 놈들을 제외하면 다 처치 한셈이다

"화끈하게 몸을 풀려고 했더니 너무 쉽네"
"힘 안들이고 좋잖아"

땀을 흘리며 걸어오고 있는 루사는 여자들의 몸에 있는 흔적을 지우고 잠이 들게 했다 대장놈에게 당한 여자는 마법의 여운이 남아있어 상대가 없어지자 짤려진 물건을 녹색피가 흐르는 것을 보지에 꼿고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너무나 색정적인 모습이었다

"루사만 아니면 기냥 쩝..잘 빠졌어 흐음..탱탱한 젓..한입에 그냥..쩝쩝.."
"뭘 또 중얼거려..오호 내가 없으면 젓을 물고 싶었겠지 입에 침이나 딱아 호색한아"
"나는 말도 못하냐 쌍심지를 치켜 세우고 있으면 주름생긴다"
"그만 그만해 지금 여자들을 움직이는건 그러니 내일 가도록 하고..
"지가 다 재워 놓고는 "
"말 대꾸 할래 시체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지"
"그래 넌 여자다"

루사는 째려 보면서 앙앙 거렸다
두발은 투덜거리면서 징징 거렸고 아무말없이 시체들을 한쪽에 치우고 루사는 옷가지를 줏어다 여자들의 몸에다 덮어주고 있었다 그래도 두발은 잠시 후의 일을 생각하며 루사의 몸을 훓어 보고 있었다

"지금은 기 죽어 있지만 나중에는 살려달라고 할걸..히히히"

루사는 실성한것처름 웃고 있는 두발을 보고 잘못 먹었나 하고 갸우뚱 했지만 잠시후의 겪을 폭풍을 생각 못하고 있었다
엄청난 폭풍을...


힘들게 쓰고 나니 온 몸이 뻐근합니다 손목도 저려오고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썼읍니다 다시한번 작가님들의 마음과 노력을

느끼게 합니다

새벽3시를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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