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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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이상 그녀가 나오기만을 기다리수 밖게 없게 되었다. 아쉬운 표정으로 건물주위를 배회하던그는 주위건물과 맞닿아 있는 좁은 골목으로 일층화장실의 외부 창이 지면과 상당히 가까이 위치해 있다는것을 발견했다. 순간 그는 재빠른 동작으로 훌쩍뛰어 좁은 창문으로 자신의 몸을 밀어넣었다. 다행히 일층 화장실은 사람이 없었다. 끙끙거리며 무거운 몸을 가까스로 빼내 화장실 바닦에 내동댕이 처졌지만 무사히 들어온것 같다. 주위를 둘러보니 여자 화장실이었다. 옷을 추스리고 일어서려는데 화장실밖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황급히 부스안으로들어가 숨을 고르는데 여자한명이 옆칸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났다. 얼마후 웃 매만지는소리가 들리고 소변 소는 물소리가 들렸다. 그는 순간 흥분했다. 하지만 여기서 일을 낼수는 없는 일이었다. 이렇게 힘겹게 건물 안으로 들어온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서 일을 그르칠수는 없었다. 만약 이 여자가 반항해 시끄러워진다면 모든일이수포로 돌아간다. 그는 하는수없이 앞으로 있을 그 디자이너와의 환상적인 몸풀기를 위해 극한의 인내심으로 이휴혹을 뿌리치고 있었다. 이여인에게는 정말다행한 일이 아닐수없다. 일을 보고 나가는 여자의 뒤를 따라 슬그머니 부스 밖으로 나와 밖의 동정을 살폈다. 데스크에서 아까 그경비원은 뭔가 볼팬으로 열심히 쓰고 있었다. 밖으로 나가려면 지금이 기회였다. 재빨리 나와 엘레베이터 홀로 가서 사람들의 틈속에 뭇혔다. 완벽했다. 이제 그를 방해할 사람은 없었다. 스스로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엘리베이터에 올라 탔다. 아침에 경비원때문에 놓치는 바람에 그녀가 몇층에서 근무를 하는지 몰랐다. 그는 아무층이나 내렸다. "이넓은 곳에서 어떻게 찾지... " 막막했다. 복도 휴게실에서 의자에 않아 담배를 하나 꺼내물고 앞으로의 계획을 궁리하기 시작했다. 담배를 피면서 보니 여직원들이 꾀 많았다. 하나같이 늘씬하고 반반한 얼굴이었다. "이회사는 여사원 얼굴보고 뽑나.. 씨불.." 가만 생각해보니 모두들 그의 성적욕망을 채워주기에 충분한 외모들이 었다. "힘들게 그여자 찾는것보다 여기서 하나 해치워?" 그는 어느덧 그런맘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 여기서 끊내자.." 그는 새로 맘을 정했다. 괞찮은 년은 널려있고 그중하나를 고른다는 것도 여간 힘든일이 아니었다. 마침내 하나를 골랐다. 단정하고 깔끔한 사원복차림에 얼굴은 길고 야윈편이며 안경을 끼고 있었다. 풍기는 분위기는 차기우나 성적으로는 이런스타일이 더 흥분을 일으키게 마련이다. 사무실에서 나오는 그녀를 따라 일어났다. 그녀는 복도 끊에 있는 화장실로 가는 중이었다. 재빨리 그녀의 뒤로 따라붙어 주머니에 있어 나이프를 꺼네 슬쩍 앞으로 보여주고 그녀의 허리 뒷쪽으로 겨냥했다. "소리내지 말고 계단쪽으로 간다..." "소리지르면 쑤셔버려!" 그녀는 상기된 얼굴로 공포에 질려 그의 손에 이끌려 계단문을 통해 계단으로 들어갔다. "조용히 하고 시키는데로 하면 아무일 없는데 쓸데없는 짓으로 목숨 재촉하지마라. 너하기에 달려 있다." 여자가 고개를 돌려 그를 보려하자 황급히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챘다. " 씨발년 앞으로 내눈과 마주치면 눈알을 파버리겠어!" 그녀는 공포에 질려 눈을 찔끔 감았다. 그녀의 등을 밀어 붙혀 계단참으로 끌고 갔다. 현대식건물이라 그런지 계단벽은 유리로 되었어 밖을 훤이 내다 볼수 있었다. 하지만 밖어서는 안을 볼수없는 반투명 유리다. 건물 아래서는 사람들이 바삐 움직이며 지나가고 있었고 차는 시끄럽게 엔진소릴 울리며 달리고 있었다. "손잡이 잡아!" 그녀의 어깨를 밀치며 상반신을 구부렸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허리를 구부리고 계단참의 난간을 붙잡은 그녀는 공포로 얼굴이벌게져 있다. "만약 허튼짓하면 칼날이 보지 속으로 파고들꺼야." " 그러니 알아서 하라고.." 잔뜩 겁을 주고 그는 단정한 미니스커트를 허리 위로 울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당황해 허리를 꿈틀거렸다. 그런 모양이 그에게는 더욱 자극적이다. 그녀는 팬티스타킹을 입고있었다. 손을 뻣어 엉덩이 사이를 지나 아래쪽으로 손가락에힘을 주어 쓰다듬기시작했다. 패티스타킹의 거칠은 감촉과 함께 그밑의 흰 팬티를 지나 그녀의 보지 감촉이 그대로 손끝으로 전해져왔다. 그는 집요하게 손가락을 꼬물거리기 시작했다. 손바닥으로 둔부전채를 휘휘 휘젔는가 싶더니 다시 계곡사이를 손바닥날을 세워자르듯 스다듬고 밑으로 깊숙하게 쑤시곤했다. 공포감과 수치감으로 그녀 얼굴은 일그러질대로 일그러젔다. 그의 얼굴은 볼 엄두도못냈고 유리밖으로 지나가는 세상만 바라볼 뿐이다. 그는 얼굴을 내려 그녀의 보지에 코를 들이밀고 냄새를 맏기 시작했다. 쾌쾌한 냄새가 코끝에 전해져 왔지만 흥분한 상태에서 그냄새는 자극만 더해줄뿐이다. 혀를 길게 내밀어 중심부위를 꾹꾹 찔러본다. 혓바닦으로 훍고 지나가기도하고 혀끝을 빙빙 돌려보기도 한다. 그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그는 다시 밖차고 일어났다. "만약 손잡이를 놓으면 죽는다." 겁을주고는 그녀의 골반을 두손으로 움켜잡고 바지를 입은 상태로 앞으로 툭툭쳐본다. 마치 군대시절 군가를 부를때 하는 앞뒤 반동처럼 그년의 둔부의 감축을 느끼며 앞으로 밀었다 빼고 밀었다 빼고를 반복하면서 손으론 골반부위를 맞사지 하듯 자극하였다. 그녀는 소리도내지못하고 혀를 깨물고있었다. 자지로 전해오는 둔부의 감촉은 그를 조금씩 달구었고 바지 앞섶이 점점 부풀어 올라왔다. 그는 부라우스를 들춰 그녀의 등 속살을 슬슬 문지르기시작했다. 속살의 감촉은 마치 비단을 문지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정도로 보드러웠다. 손은 더욱위로 밀어올려 앞으로 감싸 그녀의 유방을 잡았다. 브레지어 밖으로 느껴지는 크기는 왠만한 여자 이상이었다. 손으로 주물럭거렸다. 밑쪽에서 위로 브라자를 들추고 손바닥으로 젖꼭지를 감싸고 원을 그리며 문질렀다. 그감촉만으로 벌써 쌀지경이다. 엄지와 거지를 이용해 꼭지를 아프게 꼬집는다. 그녀는 고통으로 몸을 꿈틀거렸다. 그의 자지는 부풀어오를대로 부풀어올랐고 바지에 놀려 아프기까지했다. 그는 앞의 자크를 내리고 그의 거대한 자지를 꺼냈다. 마치 스프링처럼 바지에 놀려있던 자지는 숨을 쉬듯 튀어올라 허공에서 흔들거렸다. 맥박과함께 불거진 핏줄이 빠르게 고동치고 있었다. 이것을 달래줄 뭔가가 당장 필요할 지경이었다. 그는 광포하게 그녀의 오른쪽다리를 난간손잡이 위로 올렸다. 마치 무용실에서 여대생들이 커다란거울 앞에놓인 난간에 발을 올려 스트래칭을 하는것같이 그녀의 무릎을 펴서 옆으로 놓이 들어 올려놓았다. 자지로 그녀의 보지를 힘있게 꾹꾹 눌러보던그는 마침내 한계에 도달했는지 패티스타킹을 가운에 부분만 틑어냈다. 하얀 팬티가 드러났다. 가지고 있던 칼로 팬티를 들춰내고 새로방향으로 가운데 부분을 길게 잘라냈다. 모든것은 그자리인데 보지 부분만 노출된상태다. 이런모습에그는 더욱 흥분했다. 자지의 밑둥을 잡고 서서히 밀어넣었다. 뻑뻑해서 잘들어가지 않는다. 그는 다시 자지를 꺼내 침을 뱉어 귀두부분을 문질러 미끄럽게 만들고 다시 천천히 밀어 넣었다. 그긔 자지가 워낙 컸고 또 그녀의 구멍이 조금 좁은 탓에 처음 들어가는데 힘이 들었다. 믿둥까지 다집어넣은 그는 심호흡을 한번하더니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직했다. 그녀가 신음을 하기 시작했다. 계단인지라 조금한소리도 크게 울리기 마련이다. 고통에 겨워 소리가 커지자 당황한 그는 그녀의 브라자를 풀러 입을 막았다. 뒤에서 계속 밀어 붙혔다. 자지가 보지속을 드나들면서 처음의 뻑뻑한 감을 조금씩누그러 들었고 허연 액이 엉켜 흐르기 시작했다. 그는쉴새 없이 허리를 움직였다. "흠.. 흠.. 흠..흠.." 신음소리는 목구멍을 넘어오지 못하고 브라자에 막혀 비음만 흘러 나온다. 5분정도 흔들고 나니 그도 이제 끝에 다다른 모양이다. 보지가 꽉 조이다 보니 절정도 일찍 찾아왔다. 황급히 자지를 꺼내고 둔부사이의 계곡에 눕혀 위아래로 흔들었다. 좆물이 마치 분수 처럼 밀려올라왔다. "끄응~~~" 외마디 비명과 함께 정액은 그녀의 등을 지나 머리카락에까지 미쳐 뒷머리가 하얗게 범벅이 됬다. 그는 스커트 뒷자락으로 자지를 닦내고 급히 집어넣었다. 그녀가 주춤하는 틈을 타 재빨리 그자리를 벗어났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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