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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여자와 요즘여자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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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2 회 작성일 24-02-12 17: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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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여자와 요즘여자(peeper 지음)

14. 처녀 감별법 2

“남자가 결혼한 상대가 처녀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 기분이 어떨까요? “
내가 참고 참은 사정을 내 질러 놓고 나서 그녀를 뒷 치기 자세에서 해방 시켜 주자 그녀는 바로 누워서 아직 시들지 않은 나의 자지를 그녀의 핵이 있는 쯤에 끼우더니 두다리를 모아 아직도 남아 있는 여운을 즐기는 듯 하면서 나의 등에다 글씨를 쓰는 듯한 장난을 하면서 물어 왔다.
여자들이란 한 번 같이 자고 나면 (자세히 말해서 한 코 뜨고 나면) 그때부터 나이에 상관없이 반말 비슷하게 말 투가 바뀌는 곳이 보통인데 그녀는 여전히 나에게서 거리를 두려는 듯이 정중한 존대말로 애기한 것도 우스웠지만 처녀라는 것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이 분명 했다.
“글쎄 한 번이나 , 두 번 실수나 진정 사랑한 남자가 있어서 했다고 하면 모르겠지만, 남자와 동거하듯이 과거가 있거나 10 ~ 20 명의 남자들과 알고 있었다면 싫어 할 걸. 설령 그런 일이 있었더라도 아닌 척 해야 겠지. 뒷 단속도 잘해서 소문이 결혼 할 남자에게 까지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하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의 감촉을 손바닥으로 즐기면서 대답했다.
‘나는 처녀라고 하면 안되겠지요?”하면서 그녀는 한 숨을 쉬었다.
“여자와 경험이 많은 남자한테는 통하지 않아. 특히 자네는 섹스 중에 느끼는 감도나 자세가 벌써 알 것을 다 아는 상태인데 . 모르지 남자가 쑥맥이어서 마치 처녀인 것처럼 행동해서 속아 넘어 갈지.”
“처녀처럼 행세 한다는 게 뭐예요?’
“그거야 자네가 첫 경험 할 때를 생각 해봐 뭐 아파 한다든가. 뻣뻣하게 몸을 긴장 시키고 무섭다고 한다거나 뭐 그런거겠지”
“처녀들이란 다 그런 거예요? 그런데 나는 첫 경험때 무아지경이었어요 그 남자가 나를 갖으려고 한 다고 느낄 때부터 허리에 힘이 빠지고 다리가 풀려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해요 내가 어떻게 했었는지요. 나중에 생각 하니 아프다고 생각되는 것 밖에는요.”
‘글세 이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아프다면서 몸을 조금씩 위로 올라가면서 피하는 것 같았는데. 맞아 그러고 보니 처녀가 분명한 애들은 아파하면서 몸을 위로 올려 그 아픔을 피하려는 듯한 행동을 했어. 경험이 있는 애들은 아프다는 핑계로 몸은 그대로 두고 허리아래 엉덩이를 이리 저리 피하는 것 같았는데 사실은 더 약을 올리는 수작 같았어 처녀도 아니면서 말야 “
“아하 아파하면서 조금씩 몸을 기어 올라간다?”
“더 중요한 것은 허리를 움직이지 않는 일이지. 오늘 자네는 나와 할 때 계속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는데 처녀는 허리를 움직일 정도는 아니지.”
“큰일 났네, 움직이려고 하지 않아도 기분이 좋아지면 나도 모르게 허리가 스멀 스멀 해져서 자연히 움직여 지는데. 어떨때는 남자의 움직임에 내가 박자를 맞추고 있을 때도 있어서 나도 깜짝 놀라는 데 “
“여하튼 허리를 움직이면 안돼 ‘
‘기분이 좋아져도요? 내가 처음 하지만 그 남자가 잘해 줘서 느끼는 것처럼 해도 안돼요?”
“절대 안돼. 도로아미타불이 될거야”
‘알았어요 그렇게 해보겠어요.”
“뭔 소리여 곧 결혼 할 것 같이 말하네”
‘사실은 그래요.아까 카페에서 요즈음 결혼 앞둔 여자들은 대단하다는 등, 당신이 경험이 많은 바람둥이라는 마담언니의 이야기만 없었다면 오늘 따라 오지도 않았을 거에요”
“하아. 그러니까 나한테 그 첫경험에 대한 의견을 물어 볼려고?”

그녀는 대학을 졸업하고 겨우 직장생활 초년생인데 부모가 선을 보라고 해서 선을 보았는데 그가 결혼 하자고 해서 3개월 전에 약혼을 했다는 것이었다. 특히 그 남자의 부모가 가진 재산이 상당하며 그 남자의 아버지 역시 교육부의 무슨 장학관인가 해서 파워가 대단 하다고 그녀의 부모가 더 좋아하고 있으며 자기도 그런대로 좋아하고 있다고 했다.
“그 남자는 상당히 성실해요. 어떻게 보면 좀 꼼생원 같기도 하고. 약혼 후 양 부모가 내 놓고 둘이 지내라고 집을 비워 주기도 하고 여행도 가라고 주말이면 권하지만 그는 손만 잡는 것도 쑥스러워 하는 것 같아요. 뭐 결혼 할 때까지 나의 처녀성을 지켜 준다나. 난 어떨 때는 내가 여관으로 끌고 들어가 섹스를 해달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몇 번인가 몸이 터져 버릴 것 같은 날도 있었어요.”
“그 남자는 결혼 후에 당신을 즐겁게 해주려고 그러는 모양이구만. 처음부터 자네를 만족시키려면 경험이 좀 필요 할 텐데 하긴 그렇다면 자네가 처녀가 아닌 것은 당장 알아낼 텐데”
“내가 처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 사람 성격으로 보아 복잡한 일이 생길 거예요.”
“그렇다면 더 자세히 코치를 해주지 내가”
“그래요 잘 가르쳐 주세요”
“우선은 처녀막 수술까지야 할 필요는 없지만 그런 멀대 들에겐 피가 소중한 증거가 되니
둘 중 하나를 택해. 자네 생리가 거의 끝나는 날쯤으로 신혼 날을 잡아서 피를 보여 주거나
아니면 경동시장에 가서 굳지 않은 웅담 ㅡ사실은 전부 돼지 쓸개인데 ㅡ 을 구해서 거기에다 피빛 나는 염료를 주사기로 넣어서 들고 있다가 섹스가 손톱으로 터트릴 것 이 때
넣는 염료는 수성으로 잘 씻어 지는 것으로 할 것 (어떤 미친 놈은 섹스가 끝나자 마자 이불 속으로 기어 들어가 치사하게 라이타 불을 켜 가면서 핏 자국을 찾고 또 어떤 놈은 그 피를 손수건으로 닦아 두고 두고 여러 사람 들에게 은밀히 자랑한다는 놈도 있으니까)”
“그리고 또 있어요?”
“나머지 한가지 남자는 말이야 첫 날밤 이후로 몸이 어떠냐고 묻거든 아니 묻지 않아도 아래에 무엇인가 딱딱한 것이 끼워져 있는 것 같다고 말하는 것이지”
“딱딱한 것이 끼워져 있는 것 같다고 하는 것은?
“왜 기억이 안나 ? 자네도 처음 했을 때는 아래 무엇인가 있는 것 같은 이물감이 느껴져
걸을 때 조금 어기적 거리지 않았나? 나의 경험이 틀림없다면 말야“
“ 질 기억이 나지 않아요. 나는 첫 경험 날 그의 집에서 사흘동안 움직이지도 않고 먹고 자고 섹스만 했으니까요.”
“내가 어쩌다 내가 이런 철부지를 알게 되서. 어쨌거나 섹스후에는 마치 게걸음 처럼 걸으면서 연기를 해”
“알았어요 그런데 언제부터 허리를 움직여도 좋은가요?”
“글쎄 남자 하기 나름이지 그 남자가 조루가 아니고 매일 저녁 해주고 기술도 어느 정도 있다면 한 달쯤부터 하는 것이 좋겠지?”
“그렇게 참고 견뎌야 하는 것이에요?”
“설마 하룻만에 허리를 구사하려는 것은 아니겠지.”
“그리고 아까 나한테 처럼 다리를 다 벌리고 안쪽을 보여 줘서도 안돼. 남자가 호기심으로 꽃잎을 열고 보면 남자가 드나들었다는 것을 알지도 모르니까”
그녀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사실은 난 처음으로 거울을 통해 당신이 나를 애무 하는 것을 보았는데요. 미치게 흥분이 돼서 나도 모르게 다리를 벌리고 싶었어요.”
“방을 어둡게 해서 못 보게 해. 부끄럽다고 하면서 말야. 특히 알몸을 쉽게 보여주려고 하지말고 끝나고 나서 씻을 때도 옷을 입을 때도 반드시 방의 불을 끄는 것으로 처녀의 부끄러움 마음을 표시하도록”
“아휴 이렇게 많아 다 잊어 버리겠네”
“ 자 그럼 다시 아파,아파 하면서 위로 올라가는 연습부터 다시 시작해 볼까?”
두 번째의 섹스는 전희가 없이 그녀가 처녀라고 하기위해 아래가 젖을 틈도 없이 그 동안 충분히 힘을 회복한 나의 자지를 집어 넣기 시작 했다.
연습을 해보기를 잘한 것이 그녀의 젖지 않은 보지임에도 나의 자지가 들어갈 때 아파아파 하면서 몸을 위로 기어 올라 갔지만 드러누울 때는 두 무릎을 남자가 벌려 주지 않는 이상 포개어서 옆으로 두어 부끄러운 듯이 하고 남자의 고추가 그녀의 선을 침입 할 때 본능적으로 공포심과 두려움으로 거부 하는 것과 기타 세세한 주의 사항을 충고 해 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게 어디 섹스인가? 어느새 선생과 제자와 같은 기분으로 그녀는 감사의 뜻으로 나를 받아서는 저절로 움직이려는 그녀의 허리를 참아가며 나를 받았으나 그녀의 구멍안 질에서는 나의 고추를 맞아 강약강약의 악센트를 넣어 나를 위로 주기만 한 것이었다.

그녀를 그녀가 원하는 적당한 곳에 내려 주고 돌아오는 길에 나의 여인 탐험 20여년 만에 진기한 경험도 다 하는구나 하면서 서둘러 집으로 들어 서면서 텔레비젼을 틀었더니 12시 마감 뉴스가 한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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