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동생 여자친구와의 관계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문장 실력은 별로지만 실화를 알리려고 야한 글을 쓰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취직 준비중입니다. 열받어 ~
지금 나이가 26세인데 빨리 취직해 장가나 갔으면 합니다.
현재 애인은 없고요 몇 달전에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갈라졌죠..
이유는 유흥업소 사장딸인데 제가 도망갔어요..더러워서..
이애 하고는 성경험 기회가 있었는데 친구놈 한테 전화오는 바람에..
그러나 그전 과거의 황홀했던 이야기를 시간도 날겸 할렴니다.
저는 지금까지 떡을 수십번정도 쳤습니다. 근데 여자는 세명이고 네명과
경험할수도 있었습니다. 한번은 군데 시절에 친구들이 술사준다고 해서
밤새도록 술먹고 거의 맛이 간 상태에서 길가 창녀들에게 끌려 갔었지요.
술에 너무 취했나 생각도 잘 안나는데 그냥 여자들어오기도 잠들었죠.
억울한게 하지도 안했는데..제 전제산 3만6,7천원 정도인가? 날렸죠.
그리고 지금부터는 창녀들에게는 절대 유혹에 넘어가질 않을 겁니다.
더러운 여자들.....그러나 세번은 군데 가기도 전에 했습니다.
한번은 여동생 친구...또 한번은 바로 앞집,옆집 아줌마 2명입니다..
우선 여동생 친구 애기부터 하죠.
저는 자위행위를 중학교 3학년때 호기심반 성충동반으로 시작했죠.
그때 기분은 날아갈것만 같았습니다. 보통 이틀에 한번 정도?
심지어 당장 성폭행이라도 하고 싶을 정도였으니깐요. 그러나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절대 성폭행 같은건 하면 안됩니다. 그건 인간이
아니죠...다른 방법도 많은데..성폭행은 최하 10년이상입니다.
제가 첫경험을 한건 대학2학년때 입니다. 지금 생각이 자세히 나질
않는데 생각나는데로 적겠습니다.
그리고 제동생은 현재 24세 입니다. 그애 이름은 성옥이구요..
장소는 우리집 아파트 입니다.
지금은 이사 왔지만 그때는 5층짜리 건물에 4층에 살았었죠.
그 아파트에 약 10여년 살았는데 5년째 되던 해에 그애가 바로 옆집에
이사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그때 내동생이 중3인데 바로 같은
학교 같은 반인겁니다. 그때는 키도 작고 정말 애들 같았죠.
아마 같은 집이라 내 동생과 절친한 사이가 됐죠..처음에 날 볼때만해도
그애는 좋아하듯이 웃으며 그렇게 세월이 지났는데..그만 그애는 내 동생과
같은 고등학교로 못가고 그애는 실업계(상업고) 내동생은 인문계로 다녔죠.
그래도 한집에 살고 있어서 만날기회는 있었습니다.
제가 고3시절에는 대학 준비 때문에 그녀를 볼 기회가 없었죠.
그런데 제가 대학을 진학하고 대학 2학년 때 일입니다.
저는 설마했는데..제가 학교를 다녀오다가 아파트 계단을 오르는데..
그녀가 위에서 앉아있는 겁니다.. 내가 다가서자 그때서야 일어나는데
키는 벌써 160cm가 넘어 보이더군요. 몸매는 허리가 얇고 포동포동한
히프....그리고 그 못생긴 얼굴이 왜 그렇게 상큼해 보이던지..
어째든 그애와 나는 인사만하고 집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오빠! 저..열쇠가 없어서 그러는데..오빠네 집에서 좀.."
무슨 애긴가 하면 그때 아파트는 베란다를 통해 옆집으로 넘어 갈수가
있었다. 약간 위험하지만 잡는 기구가 있었기에...마침 그때는 집에
아무도 없었다.. 나는 좋다고 하여 내동생 방쪽으로 안내 했다..
근데 그애가 무섭지도 않은가 창문을 넘으려고 자세를 취하자 나는
내가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애 방까지 들어갈수 있었다.
그애는 고맙다고 무슨 조금한 옷을 선물해 주었는데...애기 옷은아니고..
아무튼 나는 그날 그녀를 생각하면 황홀한 자위 행위를 했다.
아마 그때 그애도 나에게 뿅 갔을 거라 믿는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 그애와 마주치면 왜 그렇게 떨리는지...
그런데 첫 사건은 여름방학을 시작하고 몇일후 일요일날 벌어졌다.
보통 휴일날은 그애 집과 우리집 식구들이 집에 종종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요일날 오전에는 항상 그애집과 우리빈은 비어있다.
왜냐하면 그애 부모들은 일요일 날도 일나가도 그애 동생은 친과와
만나기를 좋아하고 우리집 식구는 나만빼고 모두 교회를 다녔다..
나는 그때 쪽팔려서 교회는 가질 않았다...그런데 어느날..
식구들이 교회를 가서 아침부터 성충동이 일어나서 자위행위를 할려고
하는데 옆집에서 약간 이상한 소리가 났다. 궁금해서 현관문 쪽으로
바짝 기대어 소리를 들어 보았는데...옆집문이 조금 열려 있는것 같고
TV소리만 퍼져 나왔다...나는 그때 성충동을 이기지 못해 나도 우리집
문을 약간 열어 놓고 그애가 보고 싶을 정도 였다..아니 그애를 보면서
딸딸이를 치고 싶었다..근데..이게 왠일..내가 정신이 팔린 사이에.
그애가 슬그머니 나오더니 그만 내 체육복 사이로 나온 성질란 불기둥을
보고만것이다..그때 나는 그애와 눈이 마주 쳤는데...그애는 속으로
어머 ! 하면서 문을 받았다..얼마나 쪽팔리던지..나도 문을 닫고
가슴이 두근두근 하는데...몇분이 지나 전화가 온것이다..
분위기가 퍽 깨지는줄 알았더니...바로 옆집에사는 그애인 것이다.
그때 그애가 하는 첫마디가..
"오빠 ! 나랑 하고 싶어? 그럴수 있어? 왜! 나한테 고백같은거 안해..."
그래서 나는 전화상으로 " 성옥아! 나 너 좋아해! "라고 하자..
무슨 큰 숨소리를 내쉬며 "오빠"..."오빠"...하면서 숨소리만 크게 들렸다..
아마 그때 그애도 나와 같이 자위행위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성옥아! 왜 그러니.." 하고 묻자 그애는 "오빠 지금 우리집 올수 있어"
하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무 떨려서 어쩔줄 몰랐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예전에 책상에 있던 콘돔 2개를 주머니에 놓고 무작정
그애집 현관문을 열었다. 그런데 그때 그애는 파란줄무늬 티와 빨간체크무늬
스커트를 입고 나를 맞이했다. 그런데..내가 멍하니 서 있자 내팔을 잡고
"오빠 이리와" 하고 자기 방으로 안내 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침대 구석에 연분흥색 팬티가 가지런히 있는 것이었다...
네가 그걸 뚜러지게 보고있자 그애는 " 뭘봐 ! " 하고 묻는 것이었다..
나는 그때 그애한테 " 성옥아! 나 지금 너랑 해도돼 ?" 라고 묻자
그애는 멍하니 안아있기만 했다. 사실 그땐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실전은
몰랐다.. 나는 시계를 잠간보니깐 집에 식구가 오기 40분전이었다..
나는 슬그머니 그녀의 다리를 만지며 그녀의 스커트를 올렸는데..
그런데 이게왠일..팬티가 없었는데..그애가 하는말 " 저거 내꺼야 "
라고 하자 나는 그때서야 그애가 나를 무척이나 몽정한걸 알고 편안히
그애를 애무 할 수 있었다..나는 그애 몸위를 덥치며 첫키스를 이리저리
빨았는데..그애는 큰 숨을 내쉬면서 자꾸 "오빠 ! 오빠 !" 라고만 왜치는데
정말 기분 좋았죠..손가락으로 TV로 보기만 했던 그애 보지에다 갔다
보았는데...왠 끈적끈적한 액체가 그리 고였는지...
나는 시간도 없어서 윗도리만 벋기고 스커트는 허리 까지만 걷어 올렸죠.
나도 윗통과 아해 팬티까지 바로 벗고 그녀를 향했는데..그애 눈이
정말 커지더군요..내 알몸을 보고..아니 사실 현재 제가 아는사람 한두명
빼고 제것이 좀 큰편입니다..고래 잡을때 친구녀석이 압니다.
나는 보기만 했던 삽입을 위해 정말 처음에는 무척 망설였습니다..
그때 내가 귀두를 갇다 대자 그애는 보다 큰 숨소리를 내쉬더군요..
나는 내몸을 일으켜 안전하게 삽입하려고 그애 다리를 좀더 벌렸는데..
처음에는 진짜 신기하게 생겼습니다..삼각형 모양으로 툭 튀어나온거 하며..
나는 한숨을 내쉬며 바로 밀착해 중간정도 밀어 넣는데 그애가 "아 !"
하고 아픈 고통을 짖자 나는 소심스레 넣었죠...그런데 그애 보지안의
느낌이 약간 실같은개 걸리는듯 하면서 그냥 쑥 밀어넣었죠..
그리고 그안이 약간 뜨거웠고..자지끝이 약간 조이더군요...
그때는 그애가 아픈건지 기분이 좋은건지 망설임 틈도 없이 오직 내
나름대로만 행동했는데..지금 생각하니 우숩군요..
아무튼 끝까지 밀어 넣다가 빼다가 반복 하기를 수백번 ...
나중에는 그애눈이 거의 맛이간 상태...사실 나도 맛갔죠...
그애는 계속 "오빠! ..아 ! 아파...아악 ! 사랑해 !...헉헉.." 이것저것
소리내며 "아악~ 아악~ " 반복하기를 수백번.. 그때서야 제가 쌀차례가
왔는데..시간은 10여분 정도로 기억 합니다..참기를 여러번..
그녀의 젖꼭지를 빨고 이리저리 애무하며 자지를 넣었다 뺐다 했죠...
그런데 그때 정신 차린것이 지금 콘돔을 끼지 않으면 임신이 우려될까봐
바지를 찾고 이리저리 손을 넣는데..그애가 마침 이런했다..
생리가 어쩌대나...아무튼 임신이 안될거라고 했다...그때 그녀의
안색이 변하자 나는 분위이깬 미안한 마음으로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자 그때서야 그애 다리가 벌려지면서 나를 원하는 눈초리였다.
섹스를 시작한지 20여분이 되가는데..그애의 숨은 더 거칠어지며..
나의 자지는 죽는줄 몰랐다..다시 그애 보지에 갇다 대어서 삽입을
하자 그냥 쑥 들어가는 것이었다...나는 그애를 침대에 가로로 놓이고
히프까지만 내려오게 한다음 두 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그리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를 수십번..그애는 나를 마구 껴않으며..
내 등을 마구 잡고 늘어지는데...다음날까지 등이 빨갛더라구요...
드디어 쌀려고 가까워지자 나의 피스톤은 점점 빨라졌죠..
물론 그애 숨소리박자도 제 피스톤 운동과 똑같구요. 지금 생각하니
우끼는군요.. 그때서야 퍽퍽 그애 보지안에다 쌌는데..낑군자세로
몇분동안 그애와 껴않고 있는데...그애는 우울한 표정을 짖더군요..
나는 그때 그애를 좋아한다고만 말했는데..그애는 아무말 없더군요..
나는 마지막 입맞춤을 해주고 옷을 찾아 해매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그애 보지에서 핏자국이 없는것이었습니다. 설마?
순결하지 않은건 아닌지 궁금 했었는데..그애도 처음이라고 말하더군요..
믿어야 될지..전에 고2때쯤 가끔 남자고교생과 어울려 다니던데...
그애와 나는 옷을 갈아입고 간신히 집으로 갈수가 있었는데..
그때 그애가 하는말 "오빠 잘가~ " 라고 말하는데..나는 힘이 빠져서
그냥 "안녕 ~" 이라고만 말하고 간신히 집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 이후로 주로 콘돔을 끼고 일요일날만 돼면 그애와 전화를 통화한후
우리집에 초대해 내방에서도 하곤 했는데...확실히 콘돔은 답답합니다.
그런데 그런짓을 하기를 두달정도 지나니깐..그애는 이사를 가더군요..
주소도 안남긴체...내 동생한테 물어보니깐 무슨 빌라라고 그러던데...
하여튼 그해는 저도 우울했습니다.
몇년이 지나 재작년에는 우연히 버스안에서 그녀의 근무처를 발견했는데
무슨 옷가계에서 일하더군요...나는 또 다시 몇일후 그녀의 가계앞에서
우연히 보았는데...진짜 성숙해 보이더군요..쫙 빠진 몸매가....
지금 당장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때저는 연락처를 알아보려는데..
어떤 사내아이와 사긴다고 그러더군요. 자가용을 타고 즐긴다나...
아무튼 가슴아픈 옛과거의 성경험담 이었습니다. 아줌마 애기는
요청이 있을경우 다음에 올리지요...근데 아줌마는 테크닉은 좋은데..
저의 개인적 생각인데...확실히 쫄깃쫄깃한 아가씨들이 좋더군요..
물론 아줌마들도 아이 낳고 몇년후에는 쫄깃해진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미시족들과의 섹스경험은 생각보다 쉬운편입니다.
근데 인터넷에서 자위행위 하기도 이젠 질렸습니다. 재미있는 글도 없고
그렇다고 돈때문에 창녀촌을 갈수도 없고 해서 요즘은 요번에 제가
이사온 옆집 아줌마가 있습니다... 저는 그녀가 유혹하지 않는한
절때 성추행 같은건 하지 않습니다...그녀가 유혹하지 전까지는요..
남자하기 나름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여자들이 유혹하던데...
그리고 길거리 창녀나 업소여자들과 하면 AIDS나 성병에 걸릴 위험이
있는것 아시죠..해서 주의의 과부나 남편의 출장으로 괴로워? 하는
유부녀와 즐기는것이 더 낳지 않을까요?
이만 줄일게요..
제가 문장 실력은 별로지만 실화를 알리려고 야한 글을 쓰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취직 준비중입니다. 열받어 ~
지금 나이가 26세인데 빨리 취직해 장가나 갔으면 합니다.
현재 애인은 없고요 몇 달전에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갈라졌죠..
이유는 유흥업소 사장딸인데 제가 도망갔어요..더러워서..
이애 하고는 성경험 기회가 있었는데 친구놈 한테 전화오는 바람에..
그러나 그전 과거의 황홀했던 이야기를 시간도 날겸 할렴니다.
저는 지금까지 떡을 수십번정도 쳤습니다. 근데 여자는 세명이고 네명과
경험할수도 있었습니다. 한번은 군데 시절에 친구들이 술사준다고 해서
밤새도록 술먹고 거의 맛이 간 상태에서 길가 창녀들에게 끌려 갔었지요.
술에 너무 취했나 생각도 잘 안나는데 그냥 여자들어오기도 잠들었죠.
억울한게 하지도 안했는데..제 전제산 3만6,7천원 정도인가? 날렸죠.
그리고 지금부터는 창녀들에게는 절대 유혹에 넘어가질 않을 겁니다.
더러운 여자들.....그러나 세번은 군데 가기도 전에 했습니다.
한번은 여동생 친구...또 한번은 바로 앞집,옆집 아줌마 2명입니다..
우선 여동생 친구 애기부터 하죠.
저는 자위행위를 중학교 3학년때 호기심반 성충동반으로 시작했죠.
그때 기분은 날아갈것만 같았습니다. 보통 이틀에 한번 정도?
심지어 당장 성폭행이라도 하고 싶을 정도였으니깐요. 그러나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절대 성폭행 같은건 하면 안됩니다. 그건 인간이
아니죠...다른 방법도 많은데..성폭행은 최하 10년이상입니다.
제가 첫경험을 한건 대학2학년때 입니다. 지금 생각이 자세히 나질
않는데 생각나는데로 적겠습니다.
그리고 제동생은 현재 24세 입니다. 그애 이름은 성옥이구요..
장소는 우리집 아파트 입니다.
지금은 이사 왔지만 그때는 5층짜리 건물에 4층에 살았었죠.
그 아파트에 약 10여년 살았는데 5년째 되던 해에 그애가 바로 옆집에
이사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그때 내동생이 중3인데 바로 같은
학교 같은 반인겁니다. 그때는 키도 작고 정말 애들 같았죠.
아마 같은 집이라 내 동생과 절친한 사이가 됐죠..처음에 날 볼때만해도
그애는 좋아하듯이 웃으며 그렇게 세월이 지났는데..그만 그애는 내 동생과
같은 고등학교로 못가고 그애는 실업계(상업고) 내동생은 인문계로 다녔죠.
그래도 한집에 살고 있어서 만날기회는 있었습니다.
제가 고3시절에는 대학 준비 때문에 그녀를 볼 기회가 없었죠.
그런데 제가 대학을 진학하고 대학 2학년 때 일입니다.
저는 설마했는데..제가 학교를 다녀오다가 아파트 계단을 오르는데..
그녀가 위에서 앉아있는 겁니다.. 내가 다가서자 그때서야 일어나는데
키는 벌써 160cm가 넘어 보이더군요. 몸매는 허리가 얇고 포동포동한
히프....그리고 그 못생긴 얼굴이 왜 그렇게 상큼해 보이던지..
어째든 그애와 나는 인사만하고 집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오빠! 저..열쇠가 없어서 그러는데..오빠네 집에서 좀.."
무슨 애긴가 하면 그때 아파트는 베란다를 통해 옆집으로 넘어 갈수가
있었다. 약간 위험하지만 잡는 기구가 있었기에...마침 그때는 집에
아무도 없었다.. 나는 좋다고 하여 내동생 방쪽으로 안내 했다..
근데 그애가 무섭지도 않은가 창문을 넘으려고 자세를 취하자 나는
내가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애 방까지 들어갈수 있었다.
그애는 고맙다고 무슨 조금한 옷을 선물해 주었는데...애기 옷은아니고..
아무튼 나는 그날 그녀를 생각하면 황홀한 자위 행위를 했다.
아마 그때 그애도 나에게 뿅 갔을 거라 믿는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 그애와 마주치면 왜 그렇게 떨리는지...
그런데 첫 사건은 여름방학을 시작하고 몇일후 일요일날 벌어졌다.
보통 휴일날은 그애 집과 우리집 식구들이 집에 종종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요일날 오전에는 항상 그애집과 우리빈은 비어있다.
왜냐하면 그애 부모들은 일요일 날도 일나가도 그애 동생은 친과와
만나기를 좋아하고 우리집 식구는 나만빼고 모두 교회를 다녔다..
나는 그때 쪽팔려서 교회는 가질 않았다...그런데 어느날..
식구들이 교회를 가서 아침부터 성충동이 일어나서 자위행위를 할려고
하는데 옆집에서 약간 이상한 소리가 났다. 궁금해서 현관문 쪽으로
바짝 기대어 소리를 들어 보았는데...옆집문이 조금 열려 있는것 같고
TV소리만 퍼져 나왔다...나는 그때 성충동을 이기지 못해 나도 우리집
문을 약간 열어 놓고 그애가 보고 싶을 정도 였다..아니 그애를 보면서
딸딸이를 치고 싶었다..근데..이게 왠일..내가 정신이 팔린 사이에.
그애가 슬그머니 나오더니 그만 내 체육복 사이로 나온 성질란 불기둥을
보고만것이다..그때 나는 그애와 눈이 마주 쳤는데...그애는 속으로
어머 ! 하면서 문을 받았다..얼마나 쪽팔리던지..나도 문을 닫고
가슴이 두근두근 하는데...몇분이 지나 전화가 온것이다..
분위기가 퍽 깨지는줄 알았더니...바로 옆집에사는 그애인 것이다.
그때 그애가 하는 첫마디가..
"오빠 ! 나랑 하고 싶어? 그럴수 있어? 왜! 나한테 고백같은거 안해..."
그래서 나는 전화상으로 " 성옥아! 나 너 좋아해! "라고 하자..
무슨 큰 숨소리를 내쉬며 "오빠"..."오빠"...하면서 숨소리만 크게 들렸다..
아마 그때 그애도 나와 같이 자위행위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성옥아! 왜 그러니.." 하고 묻자 그애는 "오빠 지금 우리집 올수 있어"
하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무 떨려서 어쩔줄 몰랐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예전에 책상에 있던 콘돔 2개를 주머니에 놓고 무작정
그애집 현관문을 열었다. 그런데 그때 그애는 파란줄무늬 티와 빨간체크무늬
스커트를 입고 나를 맞이했다. 그런데..내가 멍하니 서 있자 내팔을 잡고
"오빠 이리와" 하고 자기 방으로 안내 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침대 구석에 연분흥색 팬티가 가지런히 있는 것이었다...
네가 그걸 뚜러지게 보고있자 그애는 " 뭘봐 ! " 하고 묻는 것이었다..
나는 그때 그애한테 " 성옥아! 나 지금 너랑 해도돼 ?" 라고 묻자
그애는 멍하니 안아있기만 했다. 사실 그땐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실전은
몰랐다.. 나는 시계를 잠간보니깐 집에 식구가 오기 40분전이었다..
나는 슬그머니 그녀의 다리를 만지며 그녀의 스커트를 올렸는데..
그런데 이게왠일..팬티가 없었는데..그애가 하는말 " 저거 내꺼야 "
라고 하자 나는 그때서야 그애가 나를 무척이나 몽정한걸 알고 편안히
그애를 애무 할 수 있었다..나는 그애 몸위를 덥치며 첫키스를 이리저리
빨았는데..그애는 큰 숨을 내쉬면서 자꾸 "오빠 ! 오빠 !" 라고만 왜치는데
정말 기분 좋았죠..손가락으로 TV로 보기만 했던 그애 보지에다 갔다
보았는데...왠 끈적끈적한 액체가 그리 고였는지...
나는 시간도 없어서 윗도리만 벋기고 스커트는 허리 까지만 걷어 올렸죠.
나도 윗통과 아해 팬티까지 바로 벗고 그녀를 향했는데..그애 눈이
정말 커지더군요..내 알몸을 보고..아니 사실 현재 제가 아는사람 한두명
빼고 제것이 좀 큰편입니다..고래 잡을때 친구녀석이 압니다.
나는 보기만 했던 삽입을 위해 정말 처음에는 무척 망설였습니다..
그때 내가 귀두를 갇다 대자 그애는 보다 큰 숨소리를 내쉬더군요..
나는 내몸을 일으켜 안전하게 삽입하려고 그애 다리를 좀더 벌렸는데..
처음에는 진짜 신기하게 생겼습니다..삼각형 모양으로 툭 튀어나온거 하며..
나는 한숨을 내쉬며 바로 밀착해 중간정도 밀어 넣는데 그애가 "아 !"
하고 아픈 고통을 짖자 나는 소심스레 넣었죠...그런데 그애 보지안의
느낌이 약간 실같은개 걸리는듯 하면서 그냥 쑥 밀어넣었죠..
그리고 그안이 약간 뜨거웠고..자지끝이 약간 조이더군요...
그때는 그애가 아픈건지 기분이 좋은건지 망설임 틈도 없이 오직 내
나름대로만 행동했는데..지금 생각하니 우숩군요..
아무튼 끝까지 밀어 넣다가 빼다가 반복 하기를 수백번 ...
나중에는 그애눈이 거의 맛이간 상태...사실 나도 맛갔죠...
그애는 계속 "오빠! ..아 ! 아파...아악 ! 사랑해 !...헉헉.." 이것저것
소리내며 "아악~ 아악~ " 반복하기를 수백번.. 그때서야 제가 쌀차례가
왔는데..시간은 10여분 정도로 기억 합니다..참기를 여러번..
그녀의 젖꼭지를 빨고 이리저리 애무하며 자지를 넣었다 뺐다 했죠...
그런데 그때 정신 차린것이 지금 콘돔을 끼지 않으면 임신이 우려될까봐
바지를 찾고 이리저리 손을 넣는데..그애가 마침 이런했다..
생리가 어쩌대나...아무튼 임신이 안될거라고 했다...그때 그녀의
안색이 변하자 나는 분위이깬 미안한 마음으로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자 그때서야 그애 다리가 벌려지면서 나를 원하는 눈초리였다.
섹스를 시작한지 20여분이 되가는데..그애의 숨은 더 거칠어지며..
나의 자지는 죽는줄 몰랐다..다시 그애 보지에 갇다 대어서 삽입을
하자 그냥 쑥 들어가는 것이었다...나는 그애를 침대에 가로로 놓이고
히프까지만 내려오게 한다음 두 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그리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를 수십번..그애는 나를 마구 껴않으며..
내 등을 마구 잡고 늘어지는데...다음날까지 등이 빨갛더라구요...
드디어 쌀려고 가까워지자 나의 피스톤은 점점 빨라졌죠..
물론 그애 숨소리박자도 제 피스톤 운동과 똑같구요. 지금 생각하니
우끼는군요.. 그때서야 퍽퍽 그애 보지안에다 쌌는데..낑군자세로
몇분동안 그애와 껴않고 있는데...그애는 우울한 표정을 짖더군요..
나는 그때 그애를 좋아한다고만 말했는데..그애는 아무말 없더군요..
나는 마지막 입맞춤을 해주고 옷을 찾아 해매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그애 보지에서 핏자국이 없는것이었습니다. 설마?
순결하지 않은건 아닌지 궁금 했었는데..그애도 처음이라고 말하더군요..
믿어야 될지..전에 고2때쯤 가끔 남자고교생과 어울려 다니던데...
그애와 나는 옷을 갈아입고 간신히 집으로 갈수가 있었는데..
그때 그애가 하는말 "오빠 잘가~ " 라고 말하는데..나는 힘이 빠져서
그냥 "안녕 ~" 이라고만 말하고 간신히 집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 이후로 주로 콘돔을 끼고 일요일날만 돼면 그애와 전화를 통화한후
우리집에 초대해 내방에서도 하곤 했는데...확실히 콘돔은 답답합니다.
그런데 그런짓을 하기를 두달정도 지나니깐..그애는 이사를 가더군요..
주소도 안남긴체...내 동생한테 물어보니깐 무슨 빌라라고 그러던데...
하여튼 그해는 저도 우울했습니다.
몇년이 지나 재작년에는 우연히 버스안에서 그녀의 근무처를 발견했는데
무슨 옷가계에서 일하더군요...나는 또 다시 몇일후 그녀의 가계앞에서
우연히 보았는데...진짜 성숙해 보이더군요..쫙 빠진 몸매가....
지금 당장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때저는 연락처를 알아보려는데..
어떤 사내아이와 사긴다고 그러더군요. 자가용을 타고 즐긴다나...
아무튼 가슴아픈 옛과거의 성경험담 이었습니다. 아줌마 애기는
요청이 있을경우 다음에 올리지요...근데 아줌마는 테크닉은 좋은데..
저의 개인적 생각인데...확실히 쫄깃쫄깃한 아가씨들이 좋더군요..
물론 아줌마들도 아이 낳고 몇년후에는 쫄깃해진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미시족들과의 섹스경험은 생각보다 쉬운편입니다.
근데 인터넷에서 자위행위 하기도 이젠 질렸습니다. 재미있는 글도 없고
그렇다고 돈때문에 창녀촌을 갈수도 없고 해서 요즘은 요번에 제가
이사온 옆집 아줌마가 있습니다... 저는 그녀가 유혹하지 않는한
절때 성추행 같은건 하지 않습니다...그녀가 유혹하지 전까지는요..
남자하기 나름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여자들이 유혹하던데...
그리고 길거리 창녀나 업소여자들과 하면 AIDS나 성병에 걸릴 위험이
있는것 아시죠..해서 주의의 과부나 남편의 출장으로 괴로워? 하는
유부녀와 즐기는것이 더 낳지 않을까요?
이만 줄일게요..
추천102 비추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