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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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그간 네이버3 회원이 된지 꽤 되었지만 컴퓨터도 초보,인터넷도 초보,하여간 모두 초보다 보니 다른 회원분들에게 별 도움을 못 주었네요.그래서 그나마 내가 할 수 있는게 야설쪽이 아닐까 해서 (헤헤,사실 지금 학교에서 문예창작 전공이거들랑요,4학년이구--) 용기를 내 봅니다만 야설은 처음이라 어떻게 쓰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야설에서 쓰는 표현들도 좀 생소하고---.어쨌든 한번 써 보지요.기왕에 쓰는거 완전 하드코아로--^^.많은 질책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점점 발전할거라 스스로 자위하며----. 참,창작 야설은 여기에 그냥 올려요,아니면 창작-번역란에 올릴지 좀 가르쳐 주세요^^.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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