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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주 [4] 오선생의 살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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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22 회 작성일 24-02-12 10: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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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주

제1장 4편 : 오선생 정액을 삼키다.!!!



오 선생의 육감적인 입술이 코앞에 있던 자지를 덥석 베어 물었다. 그녀는 이제껏 자위로써

성욕을 해결했었던 순진한 처녀였다. 그래서 이런 오럴에 대한 지식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그녀의 입은 마치 수십명의 군인들의 자지를 빨아내어 유명한 모 창녀의 입처럼 엄청난

흡입력으로 쭈욱 쭈욱 소리를 내가며 학생의 큰 자지를 먹었다.

" 아...아학...서...선생님...아...않돼요..!! 나...나..!! "

오 선생이 이미 컨트롤 하기에는 이미 시간이 늦었다.녀석은 이미 선생의 입에서 자지를 빼

내는 것을 포기한 모양이였다. 아니 미모의 여선생의 입속에다 시원하게 정사를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 벌컥...!! 벌컥....!!! 쭈~~~~~우욱~~~!!! "

오 선생은 입천장을 탁탁 쳐대며 한정없이 쏟아져 들어오는 학생의 정액에 매우 놀랐다.

번들거리며 입안 전체를 체우는 액체를 오선생은 뺕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기

시작하였다. 선생의 입안에 싼 학생은 마지막 여운을 즐기듯이 눈을 조용히 감고

거칠은 한숨을 내 품었다.

오 선생은 이미 입안에서 점점 줄어들고 있는 학생의 자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 학생이 어떤 행동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학생은 오선생이 아무 반응이 없자 선생의 얼굴을 내려다 보았다. 그녀는 호소하는 눈빛

으로 자신의 눈을 쳐다 보고있었다. 그 얼굴이 마치 천진난만한 소녀의 모습같았다.

"..서..선생님...이대로 빼면 얼굴에 뚝뚝 흘러 내려 버릴겁니다. 깨끗이 빨아주세요...."

---- 그...그런...그렇다면 정액을 먹어야 한다는 말이야...? 말도 않돼.. -----

그렇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는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 다른 학생들도 여럿이 지켜보는데

얼굴에 정액을 묻히고 싶지는 않았다. 선생은 용기를 내어 입안에 오물거리고 있는 정액

을 아주 조금 삼켜보았다.

" 쿨꺽...~~! "

-- 으,,,읍...그다지 맛은 없네...하...하지만 견딜만 한걸...!! ----

오선생은 마지 쓰디쓴 한약을 마시듯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입안에 담긴 정액을 삼켜갔다.

목구멍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아직 한창나이인 학생은 또 다시 자극을 받기 시작했다.

선생은 어느정도 정액을 모두 삼키고는 왠지 미끌거리는 학생은 자지에 남은 정액을

혀를 움직여 가며 깨끗히 빨아먹기 시작했다. 쪽쪽 거리는 소리가 입밖으로 세어나와

다른 학생들의 흥분을 더욱 자아냈다.

"...저것봐...씨발...선생님이 자지를 다 빨아주고 있어....아...죽인다.!!! "

" 저 새끼 싼것 까지 다 먹어 준거야?...지..지독하다. "

한학생이 선생의 입에 아직까지 달라붙어 있는 녀석을 거칠게 뒤로 밀어냈다.

" 임마...즐겼으면 좀 떨어져....언제 까지 있을래...서...선생님...저도 입으로 해주세요..!! "

이번에는 땀으로 번들거리는 덩치가 큰 녀석이였다. 원래 피부가 검은 편인 아이인데

그 육봉까지도 시커멓고 커다랗다. 방금전의 녀석것은 비교도 않되어 보였다.

" 입..입안에서는 되도록 싸지 말아줘요...!! "

작은 소리로 이야기 하는 오선생의 입술은 방금 전의 녀석의 정액이 아직 남아있어 심하게

번들거린다. 덩치가 큰 녀석은 대답도 없이 자신의 육봉을 거칠게 쑤셔 넣었다.

" 헙....!!! "

오 선생은 입안을 꽉 채우며 들어오는 녀석의 자지를 느끼는 동시에 자신의 두다리가 갑자기

넓게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양쪽 다리를 각각 한 학생들이 붙잡고는 오 선생의 허벅지

에 무리가 가지 않을범위에서 최대한 넓게 그녀의 가랑이를 벌려 놓은 것이다.

덕분에 오선생의 빨간 보지의 구멍이 아주 적나라하게 벌어졌다. 물기가 촉촉하게 묻어있는

보지를 쳐다보는 수많은 학생들...그중 한 학생이 보지를 문질러 대고 있던 한 학생을 뒤로

제쳐 버리고는 눈앞에 보지가 확들어올 정도로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다.

" 형민아....뭐 하려구...!! "

" 씨발...여기 까지 왔는데...말리지마...오연경 선생님...보지를 늘 빨아보고 싶은 상상을 했었어...

개...좆같이 지금 그런 기회가 왔쟎아....,늘어지게 빨아볼꺼야....선생님 보지를.... "


오 선생은 열심히 입을 우물거리면서도 이 소리를 모두 듣고 있었다. 다리를 오무려야 하는데

내...보지를 빨다니...상식적으로 절대로 않되는 일인데...묘하게 학생의 욕설이 섞인 그 말에

보지가 화끈거리며 더욱더 씹물이 흘러 내렸다. 그리고 어서 그 미묘하고 따뜻한 학생의 입술

과 혀가 자신의 가느다랗게 갈라진 보지를 마음껏 탐해 줬으면 하는 기대가 들었다.

보지를 쳐다보며 다가가는 학생은 오 선생의 갈라진 틈이 더욱 심하게 움찔거리며 물을 토해 내는

광경을 보고는 다시한번 군침을 삼켰다. 먼저 보지의 갈라진 틈새의 옆부분에 손을 가져다 댔다.

이미 다리가 벌어질대로 벌어져 구멍이 확실히 넓어지긴 하였지만..그는 마치 포르노의 한포즈처럼

선생의 보지 가장자리에 손을 대고 옆으로 힘껏 보지를 벌렸다. 순간 구멍은 더욱 넓어지고

파르르 보지의 속살이 떨기 시작했다.

--- 아...아퍼..!! 너무 세게 벌리지는 말아줘..!! 제발...!! -----

학생의 입때문에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오선생은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반응했다.

" 다...잘봐...씨발 선생 보지가 이렇게 넓게 벌어진거 우리가 상상이라도 했겠어..!!

자 보라구...이제 부터 내가 보지를 빨테니...우리학교에서는 내가 처음으로 오연경 선생님의

보지를 빠는거라구..!! "

학생의 얼굴이 서서히 연경선생의 보지를 가려가고 있었다.


[ 정사씬이 너무 길어지는듯하네요..!!

많은 격려 감사드리구요...질책또한 참고 하겠습니다.

빨리 빨리 글을 못올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하는 일이 워낙 힘이 들어서요..!!

흑흑..!! 마음편히 글만 쓸수 있는 그날이 어서 오기를....[ 줄뿡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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