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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푼글] 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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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28 회 작성일 24-02-12 08: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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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세스최는 쉽게 마인드콘트롤을 하고,과장은 힘겹게 하는가 궁금해 하실건데 , 그건
미세스최의 경우는 그순간의 마음을 콘트롤 하는거고, 과장의 경우는 그 마음 일부를 완전히 바꾸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호가 여러개인거고,
그외의 다른 경우에 쓰이는 기호가 더 잇지만, 그건 다음에 또 설명)
그는 미세스최에게 치마를 벗으라고 명령햇다. 미세스최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치마를 벗기
시작햇다. 그리곤 부끄러운지 고개를 푹 숙이고 그저 서잇엇다.
상체는 블라우스이고 하체는 검은 숲이 드러난 맨몸인체로 서 잇는 그녀를 보자, 그는
자기좃이 불끈 서는 것을 느껏다. 그는 미세스최에게 다시 더 강한 기호를 보냇다.
그리고 그녀는 지금 몸이 몹시 달아올랏으며, 그녀의 보지에 좃을 넣고 싶다는 욕망외엔
아무생각이 업다고 명령햇다. 그녀는 갑자기 얼굴을 들엇다. 얼굴이 벌개지며 다리를
뒤틀더니, "당신 좃을 내보지에 넣어줘요, 제발" 이라고 말햇다. 그는 먼저 그녀가 그의 좃을 열심히 빨아주면 생각해보겟다고 말햇다. 그녀는 지체업이 무릅을 구부리고 그의 바지의
지퍼을 열고 벌떡거리는 그의 좃을 꺼냇다. 그리곤 두손으로 받치고 그의 좃을 빨기 시작햇다. 얼마나 열심히 빨던지 , 그는 채 일분도 안되어 쌀뻔햇다. 그는 그녀에게 그만하라고 말하고 그녈 일으켜세웟다. 그리곤 벽을 두손으로 짚고 뒤돌아서라고 말햇다. 그녀는 순순히 벽에 두손을 짚고 엉덩이를 그의 쪽으로 내밀엇다. 벌써 그녀의 보지엔 촉촉한 애액이
방울져잇엇다. 그는 좃을 한손으로 잡고 그녀의 보지에 살며시 대고 조준한 다음 힘껏 !!!
밀어넣엇다. 헉! 왜마디 소리를 지르며 미세스최는 고개를 좌우로 가로지엇다. 미끈거리는
보지의 감촉을 잠시 즐긴 그는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햇다. 미세스최가 점점 신음소리를
높여가자, 그는 미세스최에게 소리를 내지말라고 명령햇다. 그리곤 점점 강도를 높여가면서
그는 미세스최에게 그녀의 남편과의 성생활에 대해 말하라고 말햇다.
"우리남편은 헉..... 우리남편은 섹스를 해도 오..오분 정도 허헉...박에 못가요, 으응...
좀더 , 좀 더세게....그리고 일...일주일에 한번 헉....정도박에 헉헉....."
사실 그도 정력이 센편은 아니엇다. 한 십분정도 가나..그래서 그도 이제 곧 클라이막스에
다다르고 잇엇다. 문득 생각이 떠오른 그는 미세스 최에게 기호를 보내 그녀는 그가 사정하는 순간, 그녀가 이때까지 맛보지못한 오르가즘을 느낄거라고 명령햇다. 그녀는 계속 헐떡이면서 고개를 끄덕엿다.퍽.퍽ㅍ.퍽...
그는 눈을 질끈 감으며, 하얀 정액을 미세스 최의 보지속에 쏟아부엇다....그순간,
미세스최는 고개를 좌우로 정신업이 내지르며 보지와 엉덩이가 한꺼번에 전율을 일으켯다..
그는 좃이 보지의 경련으로 인해 아플지경이엇다. 그 경련은 거의 삼분가까이
지속되엇고,어느순간 멈쳣다.그는 좃을 미세스최의 보지에서 뺏다. 뽁~ . 김빠지는 소리와 함께 미세스최의 엉덩이가 다시한번 실룩거렷다. 그는 미세스 최에게 그의 좃을 입으로 깨끗이 청소하라고 말햇고, 미세스 최는 몸을 돌려 다시 무릅을 꿇고 그의 좃과 부랄까지 깨꿋하게 그녀의 입안에 넣어 청소를 햇다. 그는 좃을 다시 바지속에 넣고, 미세스 최에게 어땟냐고 물엇다. 미세스 최는 그것은 지금까지 맛보지못한 경험이엇으며 기분이 너무나 좋앗다고 말햇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상을 주겟다고 말햇다.그리곤 미세스 최에게 엉덩이를 돌리라고 말햇다. 주위를 둘러보던 그는 탁구공셋트를 발견햇다. 그는 미세스최에게 엉덩이를 벌리라고 말햇고 미세스 최는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잡아당겨 벌렷다. 그녀의 보지에선 좃물이 조금씩 떨어지고 잇엇고, 항문주위의 털도 좃물과애액으로 인해 번쩍거리고 잇엇다. 그는 탁구공을 한 개 손으로 집어 그녀의 항문에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햇다. 그러나 생각보다 잘 들어가지 않앗다. 그는 탁구공을 보지근처에 문질러 좃물+애액을 뭍혓다.
그리곤 서서히 항문에 밀어넣기 시작햇다. 미세스최는 생전처음 느껴보는 고통에 비명을
질럿다. 그는 그녀에게 입을 다물라고 명령햇다. 미세스 최는 입을 꼭다물고 얼굴을 찡그리며 그저 엉덩이를 벌리고 잇는 손에 힘만 주고잇엇다. 뽁! 한 개가 들어갓다. 순간 미세스 최는 고개를 위로 들더니 다시 떨구엇다. 한 개가 들어가자 그는 용기를 내어 다시 다른 하나를 또 넣기 시작햇다.
결국 다섯 개까지 넣은 후에야 그는 몸을 일으켯다. 그리곤 미세스 최에게 일어서라고 말햇다. 미세스 최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일어섯다.아무래도 항문속에 탁구공다섯개가 잇으니 속이 꽉 찬거 같으리라. 그는 미세스 최에게 자기가 그녀에게 하는 행동은 다 그녀를 사랑해서이며 그래서 그 행동은 그녀에게 아주 기쁘게 느껴질거라고 명령햇다. 그리곤 그녀에게
그의 상이 어떠냐고 말햇다." 아주 기뻐요" 그년 미소를 지으며 그에게 말햇다.
그는 내친김에 그녀에게 탁구공 세 개를 주며 그걸 그녀의 보지속에 넣으라고 말햇다.
그녀는 어색한 동작으로 한 개씩, 한 개씩, 그녀의 보지속에 다 밀어넣엇다.
그는 주머니에서 미세스 최의 팬티를 꺼내 그녀에게 주며 입으라고 말햇다. 그녀는 팬티를
입으면서 다리를 비틀거렷다. 그는 치마까지 다 입으라고 말햇고 그녀는 그말대로 햇다.
그는 그녀에게 그녀는 지금 생리중이며 지금 보지속에 잇는 것은 탐폰이고, 그녀의 항문속에 꽉찬 것은 그녀가 변비라서 그렇게 느껴진다고 말햇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엿다.
그는 그녀에게 지금 입고 잇는 팬티를 내일모레 일요일에 그의 집으로 올때까지 입고 잇으라고 말햇다. 그리고 그때까진 똥도 누지말고, 탐폰도 꺼내지 말라고 말햇다.또한 남편이 섹스를 원하면 단호하게 생리중이라고 거절하라고 말햇다. 그리곤 미세스 최에게 나가자고 말햇다. 자재창고를 나와 미세스 최가 걸어가는 걸 보니, 평상시보다 확실히 차이나게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걸어갓다. 특히 계단을 올라갈땐 몹시 부자연스럽게 걸음을 떼엇다.
그는 미세스최에게 기호를 보내 방금 자재창고에서 일어난 일은 모두 잊고, 그녀는 점심을
혼자 먹고 사무실로 돌아가는 길이라는 암시를 주엇다. 사무실로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들어가는 미세스 최를 보곤 , 그는 주차장으로 향햇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다시 서재로 들어간 그는 중간에 사온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다시 그 책을 읽기 시작햇다. 아니 읽는다는 표현보단 이해하려고 노력햇다. 저녁노을이 지기 시작할무렵, 그는 책을 덮엇다. 이제 어느정도 이해가 된 것이다. 어깨를 쭉 펴서 등받이에 기대
잠시 미소를 짓던 그는 문득 어떤 생각이 떠올랏다. 그는 기호를 머리속에 그렷다. 그리곤눈을 감앗다. 잠시 조용한 침묵.................
그것 또한 되엇다! 그는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온 것이다. 그는 그속에서, 확실히 자기
마음속이라 그런지 찾기도 쉬웟다, 자기가 찾던 걸 찾앗다. 그는 원할 때 좃이 언제까지나 서 잇으며, 싸고 싶을 때라도 참을 수 잇도록 그의 마음속 섹스파일을 변경햇다.
눈을 뜬 그는 좃이 서고 싶다고 생각햇다. 그러자 바지속이 꽉 차도록 그의 좃이 뻘떡 섯다.
"하하하" 그는 자기도 모르게 평상시 절대 웃지않던 너털웃음을 터트렷다.

띵똥!

초인종소리가 텅빈 집안을 울려퍼 병? 누구지?
현관에 나가본 그는 자기를 찾아온 사람이 옆집 김씨인 것을 알앗다. 김씨는 이십미터 떨어진 옆집에 사는데 나이는 사십대초반으로 마음씨좋은 인상에 넉넉한 풍채를 하고 잇는
사람이엇다. 유일하게 이사올 때 아는체 하며 도와준 사람이엇다. 반면에 그의 아내, 최여사는 나이는 삼십대중반에 얼굴은 꽤 미인이엇지만, 왠지 그를 차갑게 대햇다.
"무슨 일이세요?" 그는 문을 열으며 물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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