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수 유라1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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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없는것 같아 올립니다.
매일 여러분이 올리시는것만 반갑게 읽어오다 미안한 마음에 펀글 이라도...
없는 솜씨지만 한가지 구상하고 있으니 빠른 시일내 올리도록 하지요...
여교수 유라
1. 첫 만남
또각, 또각...
104호 강의실로 향하는 유라의 발걸음은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1시 15분...
벌써 15분이나 늦은 것이다.
학생 때도 지각 한 번 한 적 없었는데...
교수가 되어서...
아까 오나니를 하는게 아니었어...
점심 후 잠시 틈을 내 오나니를 한다는게 너무 진을 빼 깜빡 졸았던 것이다.
학교에서는 되도록 오나니를 안하려고 하지만,
유라는 벌써 일주일째 남편과 관계가 없었던 것이다.
게다가 식후 연구실로 온 미국 친구의 전화를 받는 순간 미국에서 자주 관계를 하곤 했던
제임스 생각이 울컥 치궨는 바람에 그만 참을 수 없었던 것이다.
제임스와는 링컨컨티넨탈 대학에서 만났다.
학부 영문학과를 졸업하자마자 유학을 온 유라가 미국 생활에 잘 적응을 못하고 방황할 때
따뜻하게 대해주고 많은걸 가르쳐 준 사람이 제임스였다.
유라가 링컨컨티넨탈 대학 문학부 3학년에 편입했을 때 그는 문학부의 학생잡지인
모던 서사이어티 앤드 모던 리터레이쳐(근대사회와 근대문학 )의 편집장이었던 것이다. 그
후 제임스는 학업에서 뿐 만 아니라 섹스에서도 유라의 훌륭한 어시스턴트가 되었다.
제임스는 정말 대단했었다.
그 길고 힘찬 좆이 보지를 들락날락 할 때면 유라는 거의 기절 직전에 이르곤했었다.
그와는 강의 중에도 즐기곤 했다.
주로 대형강의실에서 이루어지는 <19세기 英詩> 시간에 제임스와 유라는 제일 뒷자리에
앉았다.
강의시간에는 서로 만져주기만 했다.
물론 제임스는 손놀림도 뛰어나서 단지 팬티 위로 만져주기만 해도 유라의 보지는
흠뻑 젖곤 했다.
사실 박사학위를 받고 고국의 모교에 취직이 되었을 때도 유라는 귀국을 망설였었다.
제임스를 두고 미국을 떠난다는게 못내 아쉬웠던 것이다.
그러나 이미 사윗감까지 점찍어 두었다는 아버지를 명령을 거역할 수는 없었다.
그 때 유라의 나이 29세.
미국 생활 만 6년 만이었다.
아버지가 정해준 신랑감은 모기업의 2세로 유라 보다 한 살 위였다.
또각, 또각...
이미 강의가 시작되어 복도에는 학생이 한 명도 없었다.
그래서인지 구두소리는 유난히 크게 울렸다.
드르륵...
"제가 좀 늦었죠.
급히 교정해야 할 원고가 있어서...
죄송합니다."
14명...
유라는 눈으로 튌는 것으로 출석을 대신했다.
이상하게 한 명이 많다...
아닌게 아니라 제일 뒷 자리에는 첨 보는 남학생 한 명이 앉아 있었다.
딱 벌어진 체격에 호남형으로 생긴 그는 몸에 붙는 검은색 라운드티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제일 뒷 자리 학생은 이름이 뭐지? 첨 보는거 같은데."
"저는 김 혁입니다.
저도 교수님을 첨 보는거 같은데요."
와하하...
터져나오는 학생들의 웃음소리...
유라는 조금 화가 났다.
벌써 5월인데...
학기가 절반이 지나지 않았나.
게다가 출석부에는 김 혁이라는 이름이 없었다.
"학생은 수강신청도 안했잖아... 이제 와서 내 강의를 청강하려는건가?"
" 교수님 미모가 출중하시다고 해서 미녀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공부가 잘될까 해서
그럽니다."
건방지군...
유라는 혁을 쏘아봤다.
그런데 혁도 지지 않고 유라를 쏘아보는게 아닌가.
일순 침묵이 흘렀다.
"좋아. 그 말은 칭찬으로 받아드리지. 강의 끝나고 잠시 남아있다가 가도록."
강의가 끝나고 학생들이 다 나가자 혁이 앞으로 걸어나왔다.
"왜 남으라고 하셨죠? 저 하고 데이트라도 하시려고요? 미녀교수님과의 데이트라면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자넨 너무 건방지군. 도대체 몇 학년이지?"
"4학년입니다. 삼수 하고 군대 갔다와서 나이는 28세. 교수님 보다 한 살 어리죠 아마."
" 이봐 자네와 난 교수와 학생이야. 쓸데 없는 얘기는 삼가해!"
"그렇지만 흰 블라우스 한 장으로 가리기에는 너무 풍만한 교수님의 젖가슴 이 제 가슴을
뛰게 하는데요. "
순간 혁은 뒤로 돌아 한 팔로 유라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유라가 뭐라고 하려는 순간 혁의 입술이 유라의 입술을 덮쳤다.
" 읍, 읍. "
혁의 다른 한 팔은 어느새 유라의 검은 색 정장스커트 밑을 파고 들고 있었다.
팬티 위를 슬슬 문지르던 혁의 손이 팬티 속으로 쑥 들어갔다.
무성한 보지털 사이를 더듬던 손이 보지를 살살 쓰다듬기 시작하자 유라의 보지에서는 벌써
음수가 찔끔찔끔 흐르기 시작했다.
"이런 벌써 물이 나오는군. 그럴 줄 알았다니까. 당신은 색녀가 틀림 없어."
유라의 입술에서 떨어져 나온 혁의 입은 유라의 귓볼을 자근자근 씹고 있었다.
유라는 이 상황이 믿기지 않으면서도 무턱대고 거부하고 싶지도 않았다.
혁 의 손놀림은 거의 제임스 수준이었다.
하지만 교수라는 신분은 유라의 본능을 누르고 있었다.
"지금 뭐하는 짓이야. 당장 떨어지지 않으면 소릴 지르겠어!"
"맘대로 하슈. 하지만 그럴 수 있을까. 강의실에서 여교수와 학생, 뜨거운 애무를
나누다! 그거 빅뉴스감이겠데요. 김유라교수니임..."
혁은 조금도 멈추지 않고 이죽거렸다.
혁은 아예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쑥 잡아내리고는 유라의 머릴 눌렀다.
그러자 유라는 두 손으로 교탁을 잡
고 허연 엉덩이를 칠판 쪽을 쳐든 자세가 되었다. 혁은 재빨리 바지 자크를 내
리고는 자지를 꺼냈다. 볼 수는 없었지만 유라는 느낄 수 있었다. 들어간다...
혁은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리고 곧 자지를 음수로 번들거리는 보지에 푹 꽂았
다. 이건 정말 대단해... 혁이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유라는 참을 수 없었다.
어... 헉... 아, 아...
혁은 유라의 입을 막고 중얼거렸다. 어허 교수님 누가 오면 어쩌려고...
이윽고 짧은 정사가 끝나자 혁은 유라의 귓볼에 뜨거운 숨을 뿜으며 소근거
렸다. 당신한텐 나 같은 남자가 어울려...
매일 여러분이 올리시는것만 반갑게 읽어오다 미안한 마음에 펀글 이라도...
없는 솜씨지만 한가지 구상하고 있으니 빠른 시일내 올리도록 하지요...
여교수 유라
1. 첫 만남
또각, 또각...
104호 강의실로 향하는 유라의 발걸음은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1시 15분...
벌써 15분이나 늦은 것이다.
학생 때도 지각 한 번 한 적 없었는데...
교수가 되어서...
아까 오나니를 하는게 아니었어...
점심 후 잠시 틈을 내 오나니를 한다는게 너무 진을 빼 깜빡 졸았던 것이다.
학교에서는 되도록 오나니를 안하려고 하지만,
유라는 벌써 일주일째 남편과 관계가 없었던 것이다.
게다가 식후 연구실로 온 미국 친구의 전화를 받는 순간 미국에서 자주 관계를 하곤 했던
제임스 생각이 울컥 치궨는 바람에 그만 참을 수 없었던 것이다.
제임스와는 링컨컨티넨탈 대학에서 만났다.
학부 영문학과를 졸업하자마자 유학을 온 유라가 미국 생활에 잘 적응을 못하고 방황할 때
따뜻하게 대해주고 많은걸 가르쳐 준 사람이 제임스였다.
유라가 링컨컨티넨탈 대학 문학부 3학년에 편입했을 때 그는 문학부의 학생잡지인
모던 서사이어티 앤드 모던 리터레이쳐(근대사회와 근대문학 )의 편집장이었던 것이다. 그
후 제임스는 학업에서 뿐 만 아니라 섹스에서도 유라의 훌륭한 어시스턴트가 되었다.
제임스는 정말 대단했었다.
그 길고 힘찬 좆이 보지를 들락날락 할 때면 유라는 거의 기절 직전에 이르곤했었다.
그와는 강의 중에도 즐기곤 했다.
주로 대형강의실에서 이루어지는 <19세기 英詩> 시간에 제임스와 유라는 제일 뒷자리에
앉았다.
강의시간에는 서로 만져주기만 했다.
물론 제임스는 손놀림도 뛰어나서 단지 팬티 위로 만져주기만 해도 유라의 보지는
흠뻑 젖곤 했다.
사실 박사학위를 받고 고국의 모교에 취직이 되었을 때도 유라는 귀국을 망설였었다.
제임스를 두고 미국을 떠난다는게 못내 아쉬웠던 것이다.
그러나 이미 사윗감까지 점찍어 두었다는 아버지를 명령을 거역할 수는 없었다.
그 때 유라의 나이 29세.
미국 생활 만 6년 만이었다.
아버지가 정해준 신랑감은 모기업의 2세로 유라 보다 한 살 위였다.
또각, 또각...
이미 강의가 시작되어 복도에는 학생이 한 명도 없었다.
그래서인지 구두소리는 유난히 크게 울렸다.
드르륵...
"제가 좀 늦었죠.
급히 교정해야 할 원고가 있어서...
죄송합니다."
14명...
유라는 눈으로 튌는 것으로 출석을 대신했다.
이상하게 한 명이 많다...
아닌게 아니라 제일 뒷 자리에는 첨 보는 남학생 한 명이 앉아 있었다.
딱 벌어진 체격에 호남형으로 생긴 그는 몸에 붙는 검은색 라운드티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제일 뒷 자리 학생은 이름이 뭐지? 첨 보는거 같은데."
"저는 김 혁입니다.
저도 교수님을 첨 보는거 같은데요."
와하하...
터져나오는 학생들의 웃음소리...
유라는 조금 화가 났다.
벌써 5월인데...
학기가 절반이 지나지 않았나.
게다가 출석부에는 김 혁이라는 이름이 없었다.
"학생은 수강신청도 안했잖아... 이제 와서 내 강의를 청강하려는건가?"
" 교수님 미모가 출중하시다고 해서 미녀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공부가 잘될까 해서
그럽니다."
건방지군...
유라는 혁을 쏘아봤다.
그런데 혁도 지지 않고 유라를 쏘아보는게 아닌가.
일순 침묵이 흘렀다.
"좋아. 그 말은 칭찬으로 받아드리지. 강의 끝나고 잠시 남아있다가 가도록."
강의가 끝나고 학생들이 다 나가자 혁이 앞으로 걸어나왔다.
"왜 남으라고 하셨죠? 저 하고 데이트라도 하시려고요? 미녀교수님과의 데이트라면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자넨 너무 건방지군. 도대체 몇 학년이지?"
"4학년입니다. 삼수 하고 군대 갔다와서 나이는 28세. 교수님 보다 한 살 어리죠 아마."
" 이봐 자네와 난 교수와 학생이야. 쓸데 없는 얘기는 삼가해!"
"그렇지만 흰 블라우스 한 장으로 가리기에는 너무 풍만한 교수님의 젖가슴 이 제 가슴을
뛰게 하는데요. "
순간 혁은 뒤로 돌아 한 팔로 유라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유라가 뭐라고 하려는 순간 혁의 입술이 유라의 입술을 덮쳤다.
" 읍, 읍. "
혁의 다른 한 팔은 어느새 유라의 검은 색 정장스커트 밑을 파고 들고 있었다.
팬티 위를 슬슬 문지르던 혁의 손이 팬티 속으로 쑥 들어갔다.
무성한 보지털 사이를 더듬던 손이 보지를 살살 쓰다듬기 시작하자 유라의 보지에서는 벌써
음수가 찔끔찔끔 흐르기 시작했다.
"이런 벌써 물이 나오는군. 그럴 줄 알았다니까. 당신은 색녀가 틀림 없어."
유라의 입술에서 떨어져 나온 혁의 입은 유라의 귓볼을 자근자근 씹고 있었다.
유라는 이 상황이 믿기지 않으면서도 무턱대고 거부하고 싶지도 않았다.
혁 의 손놀림은 거의 제임스 수준이었다.
하지만 교수라는 신분은 유라의 본능을 누르고 있었다.
"지금 뭐하는 짓이야. 당장 떨어지지 않으면 소릴 지르겠어!"
"맘대로 하슈. 하지만 그럴 수 있을까. 강의실에서 여교수와 학생, 뜨거운 애무를
나누다! 그거 빅뉴스감이겠데요. 김유라교수니임..."
혁은 조금도 멈추지 않고 이죽거렸다.
혁은 아예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쑥 잡아내리고는 유라의 머릴 눌렀다.
그러자 유라는 두 손으로 교탁을 잡
고 허연 엉덩이를 칠판 쪽을 쳐든 자세가 되었다. 혁은 재빨리 바지 자크를 내
리고는 자지를 꺼냈다. 볼 수는 없었지만 유라는 느낄 수 있었다. 들어간다...
혁은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리고 곧 자지를 음수로 번들거리는 보지에 푹 꽂았
다. 이건 정말 대단해... 혁이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유라는 참을 수 없었다.
어... 헉... 아, 아...
혁은 유라의 입을 막고 중얼거렸다. 어허 교수님 누가 오면 어쩌려고...
이윽고 짧은 정사가 끝나자 혁은 유라의 귓볼에 뜨거운 숨을 뿜으며 소근거
렸다. 당신한텐 나 같은 남자가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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