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 파출부 색녀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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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1234
어떻게 갈무리된게 중간 부분이군요
혹 전부 가져 계신분 올려 주시면 .. .
[나의 첫사랑 파출부색녀]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은알몸으로 아줌마
아줌마는 갑작스런 상황에 그저 놀란 표정으로 멍하니 나의 입술과 손길을 받아
들이다가 이내 고개를 돌리고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계속해서 아줌마의 목덜미와 귓볼을 마치 먹어버릴 기세로 핥았고 아
줌마가 몸을 비트는 과정에서 위로 치켜 올라간 옷속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사
이로 유방을 쓸어 내렸다.
나의 입은 욕정이 넘치는 침을 흘려댔고 그 침들은 아무런 여과 없이 아줌마의
귓속으로, 목덜미 아래로 흘러내렸다.
브래지어 위로 만져지는 젖가슴의 유두가 나의 물건만큼이나 봉긋하게 솟아있는 것
이 느껴졌다.
아줌마는 나의 숨결과 손길이 거칠어질 수록 더욱 나를 밀쳐대며 반항을 했지만
그것은 나를 막기에 불가능한 것이었다.
나는 이미 이성적 제어를 잃어버린 야수였기 때문이었다.
나는 한참동안 브래지어 위를 더듬거리다가 손을 브래지어 속으로 집어넣었다. 브
래지어 속에 감춰져 있던 아줌마의 유방이 나의 손에 한웅큼 잡혔다. 이미 탱탱
하게 굳어있는 유방은 엄청난 열기를 품은 난로처럼 불타고 있었다.
나는 3류잡지에서 읽은 성의 상식에 따라 아줌마는 이미 흥분을 하고 있다는 확신
을 가지게 되었다.
그것을 증명이나 하듯 아줌마의 반항은 그 정도가 많이 약해지고 있었고
" 안돼. 이러면 안돼, 현민아."
하는, 오히려 나를 더욱 자극시키는 말들을 숨가쁘게 내뱉기 시작했다.
나는 아줌마의 목덜미를 빨아대다가 다시 아줌마의 입으로 나의 입술을 가져갔다.
하지만 아줌마는 입을 앙다문채 내 혀를 받아주지 않았다.
"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요. 하고 싶어요. 나를 받아주세요. "
나는 신음처럼 이렇게 내뱉고는 다시 아줌마의 입술을 더듬었다. 그러자 굳게 다
물어진 이빨 속으로 나의 혀가 빨려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끈끈한 혀가
나의 혀에 감겨왔다.
나는 그전에 키스를 해본 적은 한번도 없었지만 그냥 되는대로 아줌마의 입속으
로 나의 혀를 사정없이 돌려대다가 아줌마의 혀를 입술로 힘껏 빨아대고, 이빨
사이 구석구석을 핥아댔다.
그 후, 유방을 만지던 손으로 이미 거의 위로 젖혀져 가슴을 환히 들어내고 있는
웃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아줌마는 손을 위로 들어 옷을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나는 내친김에 브래지어의 호크까지 끌러버리고 유방을 움켜잡듯 만지면서 아줌마의
유두를 빨았다.
너무 흥분을 한 탓인지 나의 불기둥에서는 이미 끈적한 액체가 조금씩 흘러내리
고 있었다.
순간, 이러다가는 모든 것이 그냥 허무하게 끝나버릴것만 같은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유방을 만지던 손으로 나의 불기둥를 힘껏 움켜잡았다.
그러다가 거추장스럽게 걸리적거리는 반바지며 팬티를 벗으려했다. 하지만 너
무 서둘렀던 탓인지 아니면 너무 흥분을 하고 있었던 탓인지 옷이 자꾸 다리에서
꼬이기만 할뿐 생각처럼 잘 벗어지지 않았다.
나는 겨우 발버둥을 쳐대며 터질 듯 팽팽하게 세워진 나의 불기둥를 밖으로 내놓
고 이어서 위에 걸친 반팔티마저 벗어 던졌다. 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아줌마의 위로 올라가 아줌마를 꼭 끌어안고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 나의 첫사랑 파출부색녀 ] 퍼즐블록을맞추듯 쏙 들어맞을거라
아무것도 입지 않은 서로의 알몸이 그대로 맞닿아 있는 상태에서 난 아줌마에게
나의 온 몸을 부벼대며 손으로 아줌마의 알몸 이곳저곳을 마구 훑어 내렸다.
아줌마의 유방이 심장의 고동만큼이나 심하게 떨리고 있는 나의 가슴으로 아무
런 여과도 없이 그대로 느껴졌다.
또한 아줌마의 깊은 곳 위에서 마구 비벼지고 흔들리던 나의 물건은 미친 듯이
울부짖고 있는 듯 했다.
난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서 아줌마의 반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러자 아줌마는 약간 몸을 비트는 듯 하더니 이내 자세를 바로 잡았다. 그덕에
내 손은 아줌마의 깊숙한 곳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여자의 아주 소중한 곳으로 파고든 나의 손길에 먼저 나의 거칠기만한 그것과는
다른 느낌의 부드러운 검은 잔디밭이 만져졌다. 그것은 아름다운 꽃을 품고 있
는 잔디밭이었다.
하지만 그곳에서 여흥을 느끼며 즐기기에는 내가 너무 흥분을 하고 있었던 모양이
었다. 나는 곧장 더 아래쪽으로 손을 뻗어 아줌마의 깊은 곳을 점령해가기 시작
했다. 과연 책에서만 보던 그런 윤활유 같은 부드러운 애액이 손끝에서 만져졌
고, 나의 손길이 갈라진 음부를 자극해 갈수록 아줌마의 입에서는 쾌락의 신음이
더욱 크게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이윽고 나는 아줌마의 자주색 팬티를 벗겨 내렸다. 이제 우리 둘은 서로 아무것
도 걸치지 않은 채 서로를 마주하고 있었다.
기억에도 나지 않는 어렸을 적, 여탕에 갔을 때 이후로 처음 보는 여자의 알몸이
었다. 그 동안 3류 도색 잡지를 보면서 그 얼마나 여자의 알몸을 탐닉해 왔
었던가. 또 상상 속에서 얼마나 많은 여자들의 알몸을 그려보았던가. !!!!!!!!!!!!!
나는 아줌마의 알몸을 보며 성욕과는 또다른 황홀감을 느꼈다. 난 내 앞에서 옷
을 벗고 누워있는 신비스러운 여체를 유심히 바라보았다. 탐스럽게 솟아오른 젖
가슴은 나의 침과 아줌마의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었고 거뭇한 그곳은 여체의 신
비를 담고 있었다.
애를 낳고 젖을 먹여서인지 유두가 조금은 검붉었고, 허리선 아래로 살며시 배가
나와 있었지만 그것은 오히려 나를 더욱 자극시켰다. 상상 속에서만 그리던 농염
하게 익은 육체, 바로 그것이었다.
내가 알몸을 훑어보자 아줌마는 마치 처음 남자를 상대하는 숫처녀처럼 아줌마
는 수줍어하며 고개를 돌렸다.
나는 아줌마의 다리를 벌리고 그 속으로 나의 몸을 가져가 아줌마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이제는 불기둥를 그녀의 깊은 곳에 집어 넣어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
그 순간 문득 나는 흥분의 감정보다 처음 섹스를 한다는 긴장감과 두려움에 사
로잡히기 시작했다.
무수히 보았던 포르노 비디오와 잡지, 그리고 상상 속의 섹스를 통해서 삽
입행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는 나였으면서도 말이다.
나는 무턱대고 아줌마의 갈라진 곳으로 나의 페니스를 갖다 대고는 그것을 꽂으
려고 했다.
하지만 나의 불기둥는 옆으로 엇갈리기만 했다. 남자의 성기와 여자의 성기가 무슨
퍼즐 블록을 맞추듯 쏙 들어맞을 거라 알았던 지금까지의 생각은 너무나 큰 착
각이었다.
[나의 첫사랑 파출부색녀] 손끝으로 끌어당겨 자신의 깊은곳으로
나는 무척이나 당혹스러웠다. 소위 말하는 구멍이 어디 있는지, 어디다 나의 물
건을 넣고 움직여야 할지를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 여자의 애액이 흘러나오는 그곳이 여자의 구멍이라는 어떤 잡지의 구절이
떠올랐다. 그래서 아줌마의 다리를 더 크게 벌리고는 손으로 갈라진 곳을 만져 보
았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아줌마의 음부는 온통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어서 나는 다
시 무작정 나의 물건을 칼처럼 음부의 이곳저곳으로 마구 찔러댔다.
그런데 순간, 아줌마가 나의 불기둥를 잡았다. 그리고는 손끝으로 그것을 끌어 당
겨 자신의 깊은 곳으로 나를 인도해 주었다.
나와의 섹스를 어느 순간 동의하기는 했지만 소극적인 자세만을 취하던 아줌마가
이제는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오기 시작한 것이었다.
나의 불기둥가 아줌마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순간, 나는 마치 전기에 감전되버
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의 뜨거운 그것이 아주 뜨거운 그곳으로 들어가 활
활 불타오르는 것 같았다.
나는 상상 속에서처럼 허리를 움직여 나의 불기둥으로 아줌마의 소중한 곳을 깊
이, 아주 깊이 헤집었다.
나는 한없이 숨을 헐떡였다.
아줌마는 울듯말듯한 비명을 지르며 나의 목을 감싸 안았다. 나의 어색하고 어설
픈 동작 때문에 나의 물건이 아줌마의 그곳에서 몇 번인가 빠져버리려고 할 때,
아줌마는 어김없이 허리를 움직여 그것을 막아 주었다.
나의 물건에서 점점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 짜릿한 반응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오르가슴을 느끼고 있는지 두 눈을 꼭 감은 채 몸을 떨어댔다.
나는 몸놀림을 더욱 더 빨리 했다.
나의 불기둥에서 하얀 쾌락의 용암이 점점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참으려 했지
만 이미 때는 늦어버렸다.
나는 한없는 쾌감에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정액을 아줌마의 소중한 곳으로 꽃에 물
을 주듯 아낌없이 뿌려댔다.
삽입행위가 끝난 후, 나는 불기둥를 빼지 않고 아줌마 위로 그대로 엎드렸다. 한순
간에 긴장이 풀러 기진해진 탓도 있었지만 오르가슴의 여흥을 더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아줌마도 나를 그대로 꼭 끌어안았다.
그러다가 아줌마는 경기라도 들린 사람처럼 갑작스레 나를 밀어내고는 팬티와 브
래지어는 입지도 않고 바닥에 흩어져 있는 겉옷만을 대충 걸친 채 걸레를 들고
도망치듯 내 방에서 나가버렸다.
그 순간에 나는 지금까지도 항상 사용하는 바보 같은 말을 처음으로 내뱉고 있었
다.
" 미안해요. "
나는 아줌마가 나가버린 방문을 황망히 바라보다가 아직채 가시지 않은 첫 섹스
의 여운을 간직한 채로 아줌마가 벗어 놓고간 검은 색 브래지어와 자주색 팬티
를 온몸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나는 섹스후의 짙은 허무함과 강한 허탈함에 사로잡히기 시작했다.
첫 섹스를 한 이후로 우리는 마치 섹스에 중독된 사람들처럼 틈만 나면 서로의 육
체를 맘껏 즐겼다.
[나의 첫사랑 파출부색녀] 침대모서리에 손을괴고 엎드린 자세에서
남편이 중동 건설 현장으로 돈을 벌러가서 근 1년간 밤마다 자위행위를 하며 남
자에 대한 그리움을 삭였다는 아줌마의 성욕은 나 못지 않게 아주 뜨거운 것이
었다.
우리의 육체향연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집에 가족이 있을 때는 나만의
2층방에서, 가족이 없을 때는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 아줌마의 등뒤로 가서
가슴을 끌어 안고 목덜미에 키스를 퍼붓다가 식탁 위에서 몸을 섞고, 함께 샤
워를 하면서는 물론 목욕탕의 변기 위에서도 우리는 서로를 마음껏 탐닉했다.
섹스 경험이 많은 아줌마는 나에게 뒤돌아서 하기, 앉아서 하기, 서서하기, 입으
로 하기 등의 많은 섹스 테크닉을 가르쳐 주었다.
그렇게 수없이 서로의 성기를 나누는 동안 아줌마는 어느새 나의 그녀로서 나에
게 다가오고 있었다.
그런데 부모님, 누나, 동생의 눈을 피해가며 때로는 긴장감 있게, 때로는 몸이 으
스러져 버릴 것만 같은 열정으로 섹스를 나누던 우리의 관계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계기로 끝나버리고 말았다.
나에게 큰 아픔을 남기고...... .
여름방학이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다. 우리의 육체적 탐닉이 한참 무르익어 갈
때쯤부터 그녀는 5살된 딸 미라를 우리집에 데려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작은
셋방에 미라를 놔두고 오기가 마음에 걸린다는게 그 이유였다. 미라는 그녀를
꼭 닮아 아주 작고, 귀여웠고, 성격도 온순했으며 언제나 그래왔는지 혼자서도 아
주 잘 놀았다.
그래서 그녀가 일을 하는 데나 우리가 섹스를 즐기는 데에 아무런 방해도 되
지 않았었다.
그날도 우리는 내 방 침대에서 발가벗은 채로 뒹굴고 있었다. 집안에는 아무도 없
었고 미라도 아래층에서 자고 있었기에 우리는 마음껏 소리를 질러대며 무아지경
에 빠져버린 듯이 서로를 애무했다.
" 현민아, 젖꼭지 좀 빨아줘.아주 세게. "
그녀가 내 머리를 잡아 끌면서 말했다.
나는 쪽쪽 소리가 울릴 정도로 젖꼭지를 빨았다. 젖꼭지는 그녀의 중요 성감대중
의 하나였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사탕을 먹듯 빨아대다가 다시 껌을 씹듯 이빨
로 깨물기 시작했다.
" 아∼ 아∼. 아파. "
그녀는 나의 머리를 감싸쥐고는 머리를 마구 헝클어뜨리며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그녀의 꽤나 요란스런 신음소리는 항상 나를 더욱 자극시켰다.
나는 손을 아래로 뻗어 그녀의 잔디밭을 만졌다. 그리고 부드럽게 그 주위를 맴돌
다가 그녀의 꽃잎을 더듬기 시작했다.
그녀는 어김없이 흥분의 물을 흘려대고 있었다. 나는 젖꼭지에서 입을 떼고 그
녀의 다리를 벌리고 나의 입을 그곳으로 가져갔다.
꽃잎 사이로 하얀 꿀물이 흐르고 있었다.
나는 그것을 부드럽게 핥았다. 아주 달콤한 꿀물이 나의 입안 가득히 고였다. 그
러자 나는 그것을 삼키고는 다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가볍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 아∼ 정말 좋아. 미치겠어. 조금만 더∼ 더∼. 아∼ 정말 죽겠어. "
"저도 못 참겠어요. 터질 것 같아요."
나는 그녀를 일으켜 침대 모서리에 손을 괴고 엎드린 자세에서 엉덩이가 보이도록
앉히고는 불끈 달아 올라있는 나의 불기둥를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으로 가져가
그곳을 자극했다.
[나의 첫사랑 파출부색녀] 손으로는 그녀의허리와유방을더듬으며
그녀는 엉덩이를 조금 들어 꽃잎을 들어보였다. 그러자 나는 불기둥를 그곳으로
아주 깊숙이 찔러 넣었다.
나는 손으로는 그녀의 허리와 유방을 더듬으며 리드미컬하게 불기둥를 움직였다.
그럴 때마다 그녀는 굉장한 신음소리를 내질렀고 그에 맞춰 침대는 고장난 자동
차처럼 삐거덕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우리가 한참 절정에 이르러 나는 포효하고 그녀는 거의 울부짖고 있을 때,
누군가 나의 어깨를 잡아끄는 것이었다.
내가 깜짝 놀라 돌아보자 미라가 굉장히 화가 난 표정으로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나는 깜짝 놀라서 불기둥를 그녀의 음부에서 빼냈다. 번들번들한 물이 뭍은 물건
이 그대로 드러났다. 나는 의식적으로 그것을 가리고 말했다.
" 아저씨, 우리 엄마 때리지마. "
"미라야, 아저씨가 엄마때리는거 아니야."
그녀 역시도 미라의 출현에 깜짝 놀라 말했다.
"근데 왜 그렇게 아픈 소리를 내? "
미라가 나를 잔뜩 흘겨보면서 말했다.
"아니야, 미라야. 엄마가 많이 아파서 아저씨가 엄마를 안 아프게 하려고 그러는
거야. 아저씨가 이렇게 해 주면 엄마는 아픈 게 아니라 너무 기분이 좋아. "
" 엄마가 어디가 아픈데...... . "
" 엄마는 마음이 아프단다. 미라야, 엄마가 좀 있다 갈 테니까 나가 있어. 애들
은 이런 거 보면 안되거든. "
그녀는 미라를 어루듯 달랬고, 미라는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밖으로 나
갔다. 미라가 나가자 나는 다시 자세를 취하고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그녀
의 엉덩이 아래에 있는 갈라진 부분으로 나의 불기둥를 집어넣었다.
나는 좀전의 뜨거운 열정을 되살리기 위해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하
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식어 있었다. 그냥 다리만 벌리고 누워 남자가 빨리 사정
하기만을 기다리는 늙은 창녀 같았다.
나는 그녀의 욕정을 다시 불태우기 위해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계속 그녀의 등이
며 젖가슴을 애무해주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몸을 비틀더니 자신의 음부에서 나의 불기둥를 빼냈다. 그
리고는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으면서 나에게 말했다.
"좀 있다가 해 우리. 미라한테 가봐야겠어. 미안해. "
"그렇다고 하다가이러는게 어디 있어요?"
나는 불끈 화를 내면서 말을 이었다.
"애가 뭘안다고 그래요. 미라가, 우리가 섹스를 하고 있었는지 알기나 한대요? "
" 아니야. 그래도 가봐야해. "
그녀는 정말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방에서 나갔다. 지금에야 돌이켜보면 딸이 목
격해버린 불륜의 남자와의 섹스를 계속하고 싶은 엄마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긴하
지만 그 당시 나는 그녀에게 괜한 배신감을 느끼고 있었다.
어떻게 갈무리된게 중간 부분이군요
혹 전부 가져 계신분 올려 주시면 .. .
[나의 첫사랑 파출부색녀]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은알몸으로 아줌마
아줌마는 갑작스런 상황에 그저 놀란 표정으로 멍하니 나의 입술과 손길을 받아
들이다가 이내 고개를 돌리고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계속해서 아줌마의 목덜미와 귓볼을 마치 먹어버릴 기세로 핥았고 아
줌마가 몸을 비트는 과정에서 위로 치켜 올라간 옷속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사
이로 유방을 쓸어 내렸다.
나의 입은 욕정이 넘치는 침을 흘려댔고 그 침들은 아무런 여과 없이 아줌마의
귓속으로, 목덜미 아래로 흘러내렸다.
브래지어 위로 만져지는 젖가슴의 유두가 나의 물건만큼이나 봉긋하게 솟아있는 것
이 느껴졌다.
아줌마는 나의 숨결과 손길이 거칠어질 수록 더욱 나를 밀쳐대며 반항을 했지만
그것은 나를 막기에 불가능한 것이었다.
나는 이미 이성적 제어를 잃어버린 야수였기 때문이었다.
나는 한참동안 브래지어 위를 더듬거리다가 손을 브래지어 속으로 집어넣었다. 브
래지어 속에 감춰져 있던 아줌마의 유방이 나의 손에 한웅큼 잡혔다. 이미 탱탱
하게 굳어있는 유방은 엄청난 열기를 품은 난로처럼 불타고 있었다.
나는 3류잡지에서 읽은 성의 상식에 따라 아줌마는 이미 흥분을 하고 있다는 확신
을 가지게 되었다.
그것을 증명이나 하듯 아줌마의 반항은 그 정도가 많이 약해지고 있었고
" 안돼. 이러면 안돼, 현민아."
하는, 오히려 나를 더욱 자극시키는 말들을 숨가쁘게 내뱉기 시작했다.
나는 아줌마의 목덜미를 빨아대다가 다시 아줌마의 입으로 나의 입술을 가져갔다.
하지만 아줌마는 입을 앙다문채 내 혀를 받아주지 않았다.
"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요. 하고 싶어요. 나를 받아주세요. "
나는 신음처럼 이렇게 내뱉고는 다시 아줌마의 입술을 더듬었다. 그러자 굳게 다
물어진 이빨 속으로 나의 혀가 빨려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끈끈한 혀가
나의 혀에 감겨왔다.
나는 그전에 키스를 해본 적은 한번도 없었지만 그냥 되는대로 아줌마의 입속으
로 나의 혀를 사정없이 돌려대다가 아줌마의 혀를 입술로 힘껏 빨아대고, 이빨
사이 구석구석을 핥아댔다.
그 후, 유방을 만지던 손으로 이미 거의 위로 젖혀져 가슴을 환히 들어내고 있는
웃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아줌마는 손을 위로 들어 옷을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나는 내친김에 브래지어의 호크까지 끌러버리고 유방을 움켜잡듯 만지면서 아줌마의
유두를 빨았다.
너무 흥분을 한 탓인지 나의 불기둥에서는 이미 끈적한 액체가 조금씩 흘러내리
고 있었다.
순간, 이러다가는 모든 것이 그냥 허무하게 끝나버릴것만 같은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유방을 만지던 손으로 나의 불기둥를 힘껏 움켜잡았다.
그러다가 거추장스럽게 걸리적거리는 반바지며 팬티를 벗으려했다. 하지만 너
무 서둘렀던 탓인지 아니면 너무 흥분을 하고 있었던 탓인지 옷이 자꾸 다리에서
꼬이기만 할뿐 생각처럼 잘 벗어지지 않았다.
나는 겨우 발버둥을 쳐대며 터질 듯 팽팽하게 세워진 나의 불기둥를 밖으로 내놓
고 이어서 위에 걸친 반팔티마저 벗어 던졌다. 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아줌마의 위로 올라가 아줌마를 꼭 끌어안고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 나의 첫사랑 파출부색녀 ] 퍼즐블록을맞추듯 쏙 들어맞을거라
아무것도 입지 않은 서로의 알몸이 그대로 맞닿아 있는 상태에서 난 아줌마에게
나의 온 몸을 부벼대며 손으로 아줌마의 알몸 이곳저곳을 마구 훑어 내렸다.
아줌마의 유방이 심장의 고동만큼이나 심하게 떨리고 있는 나의 가슴으로 아무
런 여과도 없이 그대로 느껴졌다.
또한 아줌마의 깊은 곳 위에서 마구 비벼지고 흔들리던 나의 물건은 미친 듯이
울부짖고 있는 듯 했다.
난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서 아줌마의 반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러자 아줌마는 약간 몸을 비트는 듯 하더니 이내 자세를 바로 잡았다. 그덕에
내 손은 아줌마의 깊숙한 곳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여자의 아주 소중한 곳으로 파고든 나의 손길에 먼저 나의 거칠기만한 그것과는
다른 느낌의 부드러운 검은 잔디밭이 만져졌다. 그것은 아름다운 꽃을 품고 있
는 잔디밭이었다.
하지만 그곳에서 여흥을 느끼며 즐기기에는 내가 너무 흥분을 하고 있었던 모양이
었다. 나는 곧장 더 아래쪽으로 손을 뻗어 아줌마의 깊은 곳을 점령해가기 시작
했다. 과연 책에서만 보던 그런 윤활유 같은 부드러운 애액이 손끝에서 만져졌
고, 나의 손길이 갈라진 음부를 자극해 갈수록 아줌마의 입에서는 쾌락의 신음이
더욱 크게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이윽고 나는 아줌마의 자주색 팬티를 벗겨 내렸다. 이제 우리 둘은 서로 아무것
도 걸치지 않은 채 서로를 마주하고 있었다.
기억에도 나지 않는 어렸을 적, 여탕에 갔을 때 이후로 처음 보는 여자의 알몸이
었다. 그 동안 3류 도색 잡지를 보면서 그 얼마나 여자의 알몸을 탐닉해 왔
었던가. 또 상상 속에서 얼마나 많은 여자들의 알몸을 그려보았던가. !!!!!!!!!!!!!
나는 아줌마의 알몸을 보며 성욕과는 또다른 황홀감을 느꼈다. 난 내 앞에서 옷
을 벗고 누워있는 신비스러운 여체를 유심히 바라보았다. 탐스럽게 솟아오른 젖
가슴은 나의 침과 아줌마의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었고 거뭇한 그곳은 여체의 신
비를 담고 있었다.
애를 낳고 젖을 먹여서인지 유두가 조금은 검붉었고, 허리선 아래로 살며시 배가
나와 있었지만 그것은 오히려 나를 더욱 자극시켰다. 상상 속에서만 그리던 농염
하게 익은 육체, 바로 그것이었다.
내가 알몸을 훑어보자 아줌마는 마치 처음 남자를 상대하는 숫처녀처럼 아줌마
는 수줍어하며 고개를 돌렸다.
나는 아줌마의 다리를 벌리고 그 속으로 나의 몸을 가져가 아줌마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이제는 불기둥를 그녀의 깊은 곳에 집어 넣어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
그 순간 문득 나는 흥분의 감정보다 처음 섹스를 한다는 긴장감과 두려움에 사
로잡히기 시작했다.
무수히 보았던 포르노 비디오와 잡지, 그리고 상상 속의 섹스를 통해서 삽
입행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는 나였으면서도 말이다.
나는 무턱대고 아줌마의 갈라진 곳으로 나의 페니스를 갖다 대고는 그것을 꽂으
려고 했다.
하지만 나의 불기둥는 옆으로 엇갈리기만 했다. 남자의 성기와 여자의 성기가 무슨
퍼즐 블록을 맞추듯 쏙 들어맞을 거라 알았던 지금까지의 생각은 너무나 큰 착
각이었다.
[나의 첫사랑 파출부색녀] 손끝으로 끌어당겨 자신의 깊은곳으로
나는 무척이나 당혹스러웠다. 소위 말하는 구멍이 어디 있는지, 어디다 나의 물
건을 넣고 움직여야 할지를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 여자의 애액이 흘러나오는 그곳이 여자의 구멍이라는 어떤 잡지의 구절이
떠올랐다. 그래서 아줌마의 다리를 더 크게 벌리고는 손으로 갈라진 곳을 만져 보
았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아줌마의 음부는 온통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어서 나는 다
시 무작정 나의 물건을 칼처럼 음부의 이곳저곳으로 마구 찔러댔다.
그런데 순간, 아줌마가 나의 불기둥를 잡았다. 그리고는 손끝으로 그것을 끌어 당
겨 자신의 깊은 곳으로 나를 인도해 주었다.
나와의 섹스를 어느 순간 동의하기는 했지만 소극적인 자세만을 취하던 아줌마가
이제는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오기 시작한 것이었다.
나의 불기둥가 아줌마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순간, 나는 마치 전기에 감전되버
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의 뜨거운 그것이 아주 뜨거운 그곳으로 들어가 활
활 불타오르는 것 같았다.
나는 상상 속에서처럼 허리를 움직여 나의 불기둥으로 아줌마의 소중한 곳을 깊
이, 아주 깊이 헤집었다.
나는 한없이 숨을 헐떡였다.
아줌마는 울듯말듯한 비명을 지르며 나의 목을 감싸 안았다. 나의 어색하고 어설
픈 동작 때문에 나의 물건이 아줌마의 그곳에서 몇 번인가 빠져버리려고 할 때,
아줌마는 어김없이 허리를 움직여 그것을 막아 주었다.
나의 물건에서 점점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 짜릿한 반응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오르가슴을 느끼고 있는지 두 눈을 꼭 감은 채 몸을 떨어댔다.
나는 몸놀림을 더욱 더 빨리 했다.
나의 불기둥에서 하얀 쾌락의 용암이 점점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참으려 했지
만 이미 때는 늦어버렸다.
나는 한없는 쾌감에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정액을 아줌마의 소중한 곳으로 꽃에 물
을 주듯 아낌없이 뿌려댔다.
삽입행위가 끝난 후, 나는 불기둥를 빼지 않고 아줌마 위로 그대로 엎드렸다. 한순
간에 긴장이 풀러 기진해진 탓도 있었지만 오르가슴의 여흥을 더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아줌마도 나를 그대로 꼭 끌어안았다.
그러다가 아줌마는 경기라도 들린 사람처럼 갑작스레 나를 밀어내고는 팬티와 브
래지어는 입지도 않고 바닥에 흩어져 있는 겉옷만을 대충 걸친 채 걸레를 들고
도망치듯 내 방에서 나가버렸다.
그 순간에 나는 지금까지도 항상 사용하는 바보 같은 말을 처음으로 내뱉고 있었
다.
" 미안해요. "
나는 아줌마가 나가버린 방문을 황망히 바라보다가 아직채 가시지 않은 첫 섹스
의 여운을 간직한 채로 아줌마가 벗어 놓고간 검은 색 브래지어와 자주색 팬티
를 온몸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나는 섹스후의 짙은 허무함과 강한 허탈함에 사로잡히기 시작했다.
첫 섹스를 한 이후로 우리는 마치 섹스에 중독된 사람들처럼 틈만 나면 서로의 육
체를 맘껏 즐겼다.
[나의 첫사랑 파출부색녀] 침대모서리에 손을괴고 엎드린 자세에서
남편이 중동 건설 현장으로 돈을 벌러가서 근 1년간 밤마다 자위행위를 하며 남
자에 대한 그리움을 삭였다는 아줌마의 성욕은 나 못지 않게 아주 뜨거운 것이
었다.
우리의 육체향연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집에 가족이 있을 때는 나만의
2층방에서, 가족이 없을 때는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 아줌마의 등뒤로 가서
가슴을 끌어 안고 목덜미에 키스를 퍼붓다가 식탁 위에서 몸을 섞고, 함께 샤
워를 하면서는 물론 목욕탕의 변기 위에서도 우리는 서로를 마음껏 탐닉했다.
섹스 경험이 많은 아줌마는 나에게 뒤돌아서 하기, 앉아서 하기, 서서하기, 입으
로 하기 등의 많은 섹스 테크닉을 가르쳐 주었다.
그렇게 수없이 서로의 성기를 나누는 동안 아줌마는 어느새 나의 그녀로서 나에
게 다가오고 있었다.
그런데 부모님, 누나, 동생의 눈을 피해가며 때로는 긴장감 있게, 때로는 몸이 으
스러져 버릴 것만 같은 열정으로 섹스를 나누던 우리의 관계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계기로 끝나버리고 말았다.
나에게 큰 아픔을 남기고...... .
여름방학이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다. 우리의 육체적 탐닉이 한참 무르익어 갈
때쯤부터 그녀는 5살된 딸 미라를 우리집에 데려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작은
셋방에 미라를 놔두고 오기가 마음에 걸린다는게 그 이유였다. 미라는 그녀를
꼭 닮아 아주 작고, 귀여웠고, 성격도 온순했으며 언제나 그래왔는지 혼자서도 아
주 잘 놀았다.
그래서 그녀가 일을 하는 데나 우리가 섹스를 즐기는 데에 아무런 방해도 되
지 않았었다.
그날도 우리는 내 방 침대에서 발가벗은 채로 뒹굴고 있었다. 집안에는 아무도 없
었고 미라도 아래층에서 자고 있었기에 우리는 마음껏 소리를 질러대며 무아지경
에 빠져버린 듯이 서로를 애무했다.
" 현민아, 젖꼭지 좀 빨아줘.아주 세게. "
그녀가 내 머리를 잡아 끌면서 말했다.
나는 쪽쪽 소리가 울릴 정도로 젖꼭지를 빨았다. 젖꼭지는 그녀의 중요 성감대중
의 하나였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사탕을 먹듯 빨아대다가 다시 껌을 씹듯 이빨
로 깨물기 시작했다.
" 아∼ 아∼. 아파. "
그녀는 나의 머리를 감싸쥐고는 머리를 마구 헝클어뜨리며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그녀의 꽤나 요란스런 신음소리는 항상 나를 더욱 자극시켰다.
나는 손을 아래로 뻗어 그녀의 잔디밭을 만졌다. 그리고 부드럽게 그 주위를 맴돌
다가 그녀의 꽃잎을 더듬기 시작했다.
그녀는 어김없이 흥분의 물을 흘려대고 있었다. 나는 젖꼭지에서 입을 떼고 그
녀의 다리를 벌리고 나의 입을 그곳으로 가져갔다.
꽃잎 사이로 하얀 꿀물이 흐르고 있었다.
나는 그것을 부드럽게 핥았다. 아주 달콤한 꿀물이 나의 입안 가득히 고였다. 그
러자 나는 그것을 삼키고는 다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가볍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 아∼ 정말 좋아. 미치겠어. 조금만 더∼ 더∼. 아∼ 정말 죽겠어. "
"저도 못 참겠어요. 터질 것 같아요."
나는 그녀를 일으켜 침대 모서리에 손을 괴고 엎드린 자세에서 엉덩이가 보이도록
앉히고는 불끈 달아 올라있는 나의 불기둥를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으로 가져가
그곳을 자극했다.
[나의 첫사랑 파출부색녀] 손으로는 그녀의허리와유방을더듬으며
그녀는 엉덩이를 조금 들어 꽃잎을 들어보였다. 그러자 나는 불기둥를 그곳으로
아주 깊숙이 찔러 넣었다.
나는 손으로는 그녀의 허리와 유방을 더듬으며 리드미컬하게 불기둥를 움직였다.
그럴 때마다 그녀는 굉장한 신음소리를 내질렀고 그에 맞춰 침대는 고장난 자동
차처럼 삐거덕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우리가 한참 절정에 이르러 나는 포효하고 그녀는 거의 울부짖고 있을 때,
누군가 나의 어깨를 잡아끄는 것이었다.
내가 깜짝 놀라 돌아보자 미라가 굉장히 화가 난 표정으로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나는 깜짝 놀라서 불기둥를 그녀의 음부에서 빼냈다. 번들번들한 물이 뭍은 물건
이 그대로 드러났다. 나는 의식적으로 그것을 가리고 말했다.
" 아저씨, 우리 엄마 때리지마. "
"미라야, 아저씨가 엄마때리는거 아니야."
그녀 역시도 미라의 출현에 깜짝 놀라 말했다.
"근데 왜 그렇게 아픈 소리를 내? "
미라가 나를 잔뜩 흘겨보면서 말했다.
"아니야, 미라야. 엄마가 많이 아파서 아저씨가 엄마를 안 아프게 하려고 그러는
거야. 아저씨가 이렇게 해 주면 엄마는 아픈 게 아니라 너무 기분이 좋아. "
" 엄마가 어디가 아픈데...... . "
" 엄마는 마음이 아프단다. 미라야, 엄마가 좀 있다 갈 테니까 나가 있어. 애들
은 이런 거 보면 안되거든. "
그녀는 미라를 어루듯 달랬고, 미라는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밖으로 나
갔다. 미라가 나가자 나는 다시 자세를 취하고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그녀
의 엉덩이 아래에 있는 갈라진 부분으로 나의 불기둥를 집어넣었다.
나는 좀전의 뜨거운 열정을 되살리기 위해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하
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식어 있었다. 그냥 다리만 벌리고 누워 남자가 빨리 사정
하기만을 기다리는 늙은 창녀 같았다.
나는 그녀의 욕정을 다시 불태우기 위해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계속 그녀의 등이
며 젖가슴을 애무해주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몸을 비틀더니 자신의 음부에서 나의 불기둥를 빼냈다. 그
리고는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으면서 나에게 말했다.
"좀 있다가 해 우리. 미라한테 가봐야겠어. 미안해. "
"그렇다고 하다가이러는게 어디 있어요?"
나는 불끈 화를 내면서 말을 이었다.
"애가 뭘안다고 그래요. 미라가, 우리가 섹스를 하고 있었는지 알기나 한대요? "
" 아니야. 그래도 가봐야해. "
그녀는 정말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방에서 나갔다. 지금에야 돌이켜보면 딸이 목
격해버린 불륜의 남자와의 섹스를 계속하고 싶은 엄마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긴하
지만 그 당시 나는 그녀에게 괜한 배신감을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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