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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섹스살인 1(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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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5 회 작성일 24-02-11 21: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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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살인


1편

"건강하고 진실한 절정이 허락되지 않을 때 좌절된 이상이 가 장 손쉽게 도피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성에 대한 탐닉이라는 거 야. 식민지 시대 천재 시인 이상의 작품에서 엿보이는 성에 대한 집요한 천착도 알고보면 식민 시대라는 답답한 현실 속에서, 현 실 세계와 유리된 성이란 도피처 가운데 적절한 보상을 받으려는 심리적 갈등의 산물이라는 거지." "그러니까, 네 자지가 내 보지 속에 들어있는 것도 그러한 심 리 갈등의 산물이라는 거야?" "물론이지." 난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대신 내 엉덩이를 움직여 자지를 더욱 깊숙히 보지 안으로 밀어넣었다. 암흑 시대, 혼돈의 시대. 이러한 때에 섹스 외에 어떠한 배출 구를 찾아낼 수 있던가. 미영이의 잘록한 허리, 도톰한 젖몽우 리, 사타구니 사이의 부드러운 언덕, 그리고 그 안의 붉은 살들 이 내 자지를 물고 들어갈 때의 그 만족감. "네가 말하듯이 이 시대가 그렇게 압박의 시대인지, 난 모르겠 어." 미영이는 말했다. "단지, 네 자지가 들어올 때 뿌듯한 만족감이 들 뿐이야." 미영의 이야기에 맞춰 난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우.....우..... 좋아, 더 깊이." 그래, 그 뿐이었다. 그거면 좋았다. 나는 몸을 일으켜 미영의 보지 안에 자지를 끼운채 미영이의 몸을 돌렸다. 개처럼 엎드리 게 한 뒤 뒤에서 박았다. -푹,퍽.... 찌걱, 찌걱. 내 자지가 드나들 때마다 보지 물이 밀려 나왔다. "아, 너무 좋아." 그것은 바닥으로 떨어져 깔아 놓은 요를 적셨다. 내 손은 미영의 양 젖을 움켜쥐고 있었다. 그것은 손 안에 가 득할 만한 적당한 크기였다. 꽉 쥐고 있으면 손가락 사이 사이로 빠져 나와 터질 것 같았다. 난 더세게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 우욱..... 아아....." "아, 이제 싸겠어....." "가만 있어. 내가 먹겠어." 미영이는 몸을 돌려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손으로 움켜 쥐었 다. 나는 그대로 누웠다. 미영은 짜내듯 내 자지를 밑둥에서 부 터 부여 잡고 단숨에 입 안에 집어 넣었다. 난 거의 쌀 지경이었 기 때문에 미영의 뜨거운 입 안에 들어가 형의 감촉을 느끼자 욱 욱하며 좆물을 뱉아 내었다. -쭉,쭉..... 쩝쩝...... 미영이는 입 안 가득 자지를 넣고 맛있는 아이스 크림을 먹듯 이 내 자지를 빨아먹었다. 한 방울도 놓치지 않으려 했지만 입 안에 가득차 넘쳐 입술 사이로 비어져 나왔다. 미영은 그것을 손 으로 훔쳐 다시 입으로 가져 갔다. "아..... 너무 맛있어....." 울컥 울컥하며 좆물은 모두 다 쏟아져 나왔다. 두번 째 싸는 것이지만 양은 많았다. 미영은 점점 줄어드는 자지를 물고 놓지 않은 채 계속 빨아댔 다. 두 손으로 하나씩 불알을 쥐고 문지르며 입으로는 내 자지를 핥고 빨았다. 난 내 손을 내어 미영에게 손짓했다. 미영은 그 의 미를 금방 알아채고 몸을 돌려 곧 내 얼굴 위로 사타구니가 닿게 하였다. 난 미영의 보지를 눈 앞에 두고 세심하게 관찰했다. 손 가락으로 구멍을 벌려보자 안에서 보지물이 울컥하며 떨어져 내 렸다. 그 보지물은 내 입술로 떨어졌다. 혀를 내어 핥아 먹었는 데 맛이 나쁘지 않았다. 보지 위 쪽으로 붙은 클리스토스를 관찰 했다. 동그랗게 붙은 진홍색 클리스토스가 손가락에 잡혔다. 집 게 손가락으로 집고 이리저리 매만졌다. 미영이는 움찔 허리를 움직였다. "아...우.... 좋아." 보지 구멍을 넓게 벌려 안을 들여다 보았다. 구멍이 뻥하고 뚫 려 보였지만 안을 볼 수는 없었다. 대신 그 곳에 혀를 갖다 대었 다. "쭉, 쭉... 쩝쩝...." "아, 그거야. 아, 좋아. 그래, 더 안 쪽을 핥아 줘." 미영은 내 자지를 만져 대면서 말했다. 이번엔 손가락을 미영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쉽게 두개의 손가 락이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서 휘휘 저어 돌렸다. 손가락을 세워 보지 벽 이곳 저곳을 긁어내었다. "아욱. 아욱... 너무 심해.... 그만...." 난 장난을 그만 두고 일어났다. 이런 식의 섹스는 이제 시시하다고 생각되었다. 미영이를 만난 지 벌써 일년, 그동안 숱하게 섹스를 해왔다. 그러나 늘 같은 방 법들. 새로운 것은 없을까. "왜 그래?" 내가 일어나자 미영이 내 자지를 놓고 물었다. "아니야. 샤워나 하자." 난 먼저 일어나 여관 방에 딸린 욕실로 들어갔다. 미영이는 맛 있는 과자를 빼앗긴 어린 아이처럼 멍하니 내 벗은 뒷모습을 바 라보았다. 암캐의 뒷구멍에 한번 박아볼까. 일본에선 암 코끼리의 구멍에 박으려다 죽은 실성한 남자도 있다는데, 사람하고 비슷하다는 원 숭이는 어떨까. 아니, 그런 것은 말고 어린 계집 아이는 어떨까. 아직 익지도 않은 풋보지에 박는 기분은 어떨까. 그도 아니면 유 명한 여배우 같은 여자의 보지 맛은 어떨까. 난 샤워기로 몸의 이곳 저곳 구석에 물을 뿌리면서 터무니없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때 밖에서 미영이가 문을 두드렸다. "준씨, 무전기가 삑삑거리고 있어요. 어서 나와 봐요." 호출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난 수건으로 대충 씻고 욕실을 나왔다. 미영이는 아직 알몸으로 서있었다. "예, 강형사입니다. 예?..... 예..... 아, 알겠습니다. 곧 가 죠......예." 무전기를 끄고 난 성급히 옷을 입었다. "가야 돼?" 미영이 내 등 뒤에서 물었다. "응. 살인 사건이야. 저번과 같은....." "날 이대로 두고 가?" "미안해." 미영이는 옷을 입는 내 허리에 매달렸다. "가지마라, 응? 한번 더해 줘." "정말 미안해. 장소가 멀지 않으니까. 곧 돌아올께. 그동안 한 잠 푹 자둬." 난 미영이를 일으켜 안아주었다. 땀 냄새, 체액 냄새가 물씬 풍겼다. 난 다시 자지가 일어섬을 느꼈다. 하지만 지금은 시간이 없었다. 미영의 가슴을 매만지고 보지 두덩이를 한번 쓰다듬은 뒤 방을 나왔다. 미영이는 계속 툴툴댔다. 벌써 세번째 일어나는 살인 사건이었다. 범인은 아마도 정신착 란자이거나 변태 성욕자로 짐작이 되었다. 그것은 꼭 피해자가 여자였고, 미인이었고, 알몸으로 살해되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피해자의 몸은 젖가슴, 보지 등이 칼등으로 난자된 모습으로 발 견되었다. 난 그런 끔찍한 시체를 또 보아야된다는 생각에 몸서 리를 치며 내 차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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