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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디스트 미녀 상사의 향기2(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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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48 회 작성일 24-02-11 09: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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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디스트 미녀 상사의 향기...2


♠영아의 젖꼭지에 혀를 대었다♠

그 때였다. 메조히스틱한 쾌감이 등을 타고 오른다.
회사에서는 들은 적이 없는 멋진 언어구사도 자극적이다.
여자다운 목소리와 난폭한 언어간의 거리 차를 느꼈을 때, 그것은 마치 달콤한
애무와도 같이 코오이치의 귀를 간질이는 것이다.

"이런…, 또 커졌어…. 경수! 회사에서 내 허벅지 냄새를 맡고 싶어서,
쉴 새도 없이 이 를 학대한 거 아냐?"

"아녜요."


영아의 눈이 반짝였다.


"바닥에 손을 짚어 봐."


경수가 바닥에 양손과 양발을 대었을 때,영아가 경수의 뒤로 돌아간다.

"그렇게 하고, 허벅지를 오므리면 꼭 여자 같애.
앞에는 말처럼 커다란 가 늘어져 있으니 말야.
경수는 나를 먹고 싶어하면서 계속 자위행위를 했을 테지?"

경수의 오므려진 허벅지 사이로 선뜻한 영아의 발끝이 파고 들어온다.
갑자기 그 발끝이 난폭하게 좌우로 움직이더니 경수의 다리를 벌리는 것이다.

영아의 발등이 아래에서부터 경수의 쌍방울에 닿았다.
발끝의 딱딱함이 전해졌다. 가볍게 압박 속에 전해지는 짜릿함이 느껴졌을 때였다.

"몇 번이나 자위행위 했어?"
"실은…"
대답이 궁해지자, 영아가 발등으로 경수의 쌍방울을 밑에서부터 세차게 걷어찼다.
경수는 아픔과 영아의 발에 들어간 힘으로 인해 풀썩 앞으로 고꾸라지고 목재 바닥에
얼굴을 찧고말았다.

이상한 감각이다. 아픔의 정도가 심했으나,그 속에는 분명한 쾌감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 동안 동경해 오던 여자가 달콤하고도 섬세한 골격을 지닌 발로 자신이 걷어채인다는
것은 감미로운 쾌감의 대가와도 같았다.

"다시 아까처럼 해."

경수가 명령대로 하자, 다시 허벅지 사이에서 움직이는 발의 기미가 느껴진다.
그러나 다시 걷어차였다.

"억!"

하고 아픔을 참고 버티었다. 쾌감과 아픔이 동시에 국부로 전해졌다.

"세, 셀 수 없을 정도로요."
"이 색골!"
"죄송합니다."

경수는 바닥에 머리를 부벼댔다.
영아의 발등이 이번에는 경수의 긴장되어 있는 페니스를 밑에서 들어올리더니,
아랫배에 눌러 붙이면서 비벼 대듯 하였다.
경수는 한숨을 흘렸다.

"죄송합니다. 죽을죄를 지었어요."

경수는 연방 사과했다. 자신이 왜소하고 저급하면서도 비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영아의 미묘한 발끝이 주는 자극과 함께 뭐라고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짜릿함이 있었다.
어깨를 움츠리고 떨리는 목소리로 사과하면 할 수록 그짜릿함이 배가(倍加)되었다.

"으, 으읏!"

경수는 뜻하지 않은 자극에 부르르 몸을 떨었다.
경수의 히프 가운데 홀에 영아의 엄지발가락이 닿은 것이다.
도톰하고 동그랗게 생긴 형태, 차가운 살결, 정교하게 다듬어진 발톱이 닿자마자
경수는 하늘 끝에 머리를 부딪치는 자극을 받았다.
영아의 발끝은 코오이치의 홀을 리드믹칼하게 눌러 댄다.

"경수, 내 냄새를 맡고 싶어 했어. 그 때 이런 상황이 되었으면 하는 상상도 했을 테지."
"우으 …, 아녜요. 우우."
"그렇지? 내 발끝이 이 볼품없고 지저분한 곳을 해줬으면 하고 상상했겠지."
"으으-."

영아는 더욱 세게 눌러 대기 시작했다 아픔이 더해 갔다.
영아는 발가락을 경수의 홀 속으로 쑤셔 넣으려 했다.
엄청난 수치와 간지러움으로 쾌감이 더해 갔다.

"으윽!, 예, 상상했어요 죄송합니다!"

하고 경수가 소리쳤다. 그 때다. 영아가 그 곳을 힘껏 걷어찼다.
코오이치는 호흡을 멈추고 참아 냈다.

또 다시 걷어차였다.
영아의 말대로 였다. 경수는 수없는 자위행위중에, 영아를 상상했다.
입사하여 영아를 본 이래로 몇 년 동안이나 계속된 자위행위.

아름다운 얼굴과 가슴, 허리와 다리는 하얗고 투명한 환영으로 변하여 스탠드 불이 꺼진
경수의 방안 여기저기를 날아다녔다.
경수는 다리를 벌리고 서 있는 영아의 주위를 기어다니면서 올려다 보는 것을 즐겨 상상했다.

어둠 속에서 영아의 다리가 점점 하얗게 변하고 우아한 위세를 과시하면서 서있다.
그런상황 설정 속에서 경수는 영아에게 봉사했다.

교제하고 있는 여자, 영아에게는 굴욕적인 것을 바란 적이 없다.
다른 여자에게도 바란 적도 없다.

그러나 상대가 영아라면, 자위 대상일지라도 흔한 방법으로는 미안한 생각이 들어
입술에 보다 는 발가락에 키스하고 핥아 주는 것이 더 미안함을 씻어 낸다는 생각이 들었다

테니스나 쇼핑 후, 후덥지근 해진 다리를 상상하면서 핥았다.
그리고 영아의 발이 자신의 머리나 등, 허리가 짓밟는 것을 상상했다. …
영아의 명령대로, 이렇게 가장 수치스러운 곳을 간지럼 당하는 상상도 수없이 했다.

"경수."
얼굴을 들었다. 영아는 어느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앉아 있다.
영아의 누드. 이것을 보는 것은 처음이다.
바로 눈앞에 있는 영아의 나체는 상상 속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젖가슴은 늘씬한 몸매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크고 터질 듯이 빵빵하다.
예각적(銳角的)인 느낌이 들었다.
젖꼭지는 눈이 번쩍 뜨일 정도의 핑크 빛에 조금 작은 편이었다.

젖가슴에서 배에 이르는 부분이 완만하게 들어가고, 배의 한 가운데에 잘 빚어진
배꼽이 세로로 그림자를 드리우며 패여 있다.

아랫배에는 부드러운 음모가 나 있다.
긴다리에서 허벅지, 무릎에 이르기까지 늘씬한 윤곽이 멋진 균형을 이루고있었다.

발톱에는 손과 마찬가지로 빨간 에나멜이 칠해져 있었다.
바닥에 꿇어 안은 채, 자신을 올려다보는 경수를 영아는 기르는 개를 훈련시키는
듯한 눈으로 내려다본다.

젖가슴을 들어올리더니,

"이거 핥아." 한다.
경수는 주삣주삣 거리며 침대 위로 올라가 쪼그려 앉았다.
영아의 젖꼭지에 혀를 대었다.
말랑말알한 돌기 부분에 혀가 닿았을 때, 경수의 얼굴 주위에서 감미로운 냄새가 풍겼다.
아주 희미한 냄새. 땀을 흘리고 있는 것이다.

혀를 움직이자 영아의 젖꼭지도 그에 따라 움직인다.
말랑말랑 하던 것이 딱딱하게 솟아올랐다.
그러나 아무리 딱딱해졌다 해도 그 자체의 쫄깃쫄깃함을 잃지 않고 있었다.

경수의 흥분이 더해진다. 다른 쪽 젖가슴으로 혀를 옮겨 빨았다.
영아가 깊은숨을 내쉬면서, "재미없게 침만 질질 흘리면서 핥으면 안 돼." 한다.

"… 그렇지, 그렇게 말야. 경수, 자신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돈 받고 여자의 가슴하고 ♨♨
를 혀로 낼름낼름 핥으면서 서비스하는 남자라고 생각해 봐.
핥는 것은 경수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가 아냐. 그런 마음으로 정성들여서 해.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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