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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게 배운섹스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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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4 회 작성일 24-02-11 08: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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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누군가 자지를 주물럭거리는 것을 느끼고는 잠이 깨었다. 누나였다. 누나는 웃으면서 조그맣게 말했다.

"조그만 애가 이렇게 자지를 세우고 자냐?"

그리고 보니 자지는 힘이 바짝 들어간 상태로 우뚝 서 있었고 그것을 경아의 손이 잡고있었다.

"누나는 씹을 해 봤어?"

석현이가 조그맣게 말했다.

"그게 뭔데?"

"그건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는 거야."

"그렇게 하면 어떤데?"

"누나는 나보다도 몰라. 기분이 무지무지하게 좋아져, 구름에 떠다니는 것 같아."

"넌 해봤어?"

"그럼, 벌써 두 번이나 해봤는 걸."

"누구하고?"

"음, 그건 말할 수 없어. 왜냐하면 비밀을 지켜야 하니까. 누나와의 일도 비밀을 안 지키면 안 되잖아?"

경아는 수긍이 가는듯이 끄덕였다.

"그거 하면, 아프지 않을까?"

"처음에는 조금 아파도 조금 지나면 괜찮아 진대."

경아는 골똘히 생각하는 얼굴로 있다가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정신이 들었다.

"저녁밥 먹어."

그리고는 경아는 건너갔다. 그날 둘은 이불 속에서 다시 그 문제로 얘기했다.

"나는 무지하게 아플 것 같아."

"내가 안 아프게 해 줄께."

"네 자지는 너무 커서 문제야. 조금만 작으면 좋을텐데."

"괜찮아, 누나하고 같은 나이의 누나도 아무 이상 없이 잘 들어갔어."

"정말야?"

"그렇다니까. 내 친구 누나가 있는데 나이가 누나하고 똑같아. 그래도 잘 들어갔어."

"그래, 한번 해 볼까?"

"내가 조심하면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그리고 그 누나한테서 아주 기분이 좋아지는 법도 배웠다."

석현이가 자랑스럽게 얘기하자 경아는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어떻게 하는 건데?"

"옷을 모두 벗어봐."

경아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는데?"

"그리고 다리를 벌리고 반듯이 누워 있어."

"알았어. 이렇게 말이지."

"응, 이제 내가 해줄테니까. 가만히 있으면 돼."

하면서 석현은 먼저 경아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직 멍우리가 다 풀리진 않아서 약간 아파왔지만 참고 기다렸다.

"살살해. 아프지 않게."

다시 한번 당부하고는 눈을 꼭 감았다. 아픔은 금새 가시고 이상한 기분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음, 좋은데."

석현은 아프다고 할까봐 조심하면서 애무해갔다. 그리고는 입을 가져다가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입 안 가득히 유방을 베어물고는 흡입하듯이 빨아들였다.

"아흠, 좋아. 기분이 이상해져."

그러면서 보지 밑부분에서 피어나는 열기를 느꼈다.

"밑에 보지가 근지러워져."

석현은 손을 뻗어 보지를 만지면서 자극하기 시작했다. 온몸에서 근지러운 듯한 감각에 몸이 비비꼬였다.

"석현아. 조금 더 세게 해 봐. 아흠."

그 소리를 듣고 입 안에서 빨던 유방에 힘을 가해 빨고 손으로는 힘있게 손바닥을 이용해 보지를 문질렀다.

"아흑, 좋아, 너무 좋다."

비비꼬면서 경아가 말을 했다. 석현이는 입을 떼면서 말했다.

"그것 봐. 기분이 좋을 거라고 했지."

그러면서도 손을 놀리는 것을 멈추지는 않았다.

"진짜 좋아할 일은 따로 있어."

하면서 본격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이용해 음핵을 살살 건드려보았다.

"아흑, 헉. 엄마 미치겠어. 어떻게 해 줘."

그녀의 보지구멍에서는 예외 없이 음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번에는 요도구를 손가락으로 비볐다.

"아흑, 거긴 오줌 나오는 덴데 왜 이렇게 기분이 이상하냐?"

경아는 몸을 뒤틀면서 말했다. 말하는 중에도 짜릿짜릿한 전율은 그녀를 가만두지 않았다.

"아흑, 하악, 나 어떡해, 어떡하면 좋아. 아음 미치겠네. 으흑응응…"

그녀의 입에서 드디어 콧소리 섞인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석현이의 손가락이 드디어 보지구멍으로 들어갔다. 손가락에 긴축감을 느끼며 먼저보다 손쉽게 들어간다고 생각했다. 그리고는 약간 힘을 주어 좌우로 흔들어 보았다.

"아흑, 아아 아퍼."

"많이 아퍼?"

경아는 얼굴을 찡그렸다.

"아니, 아직은 참을만 해."

"그래, 그러면 내 자지를 박아볼께."

"괜찮을까?"

겁먹은 얼굴로 경아가 물었다.

"조금만 참으면 돼."

"그럼 살살해야 돼."

"알았어."

석현이는 잔뜩 부풀어오른 자지를 경아의 보지 입구에 대고 조금씩 밀어넣었다.

"아흑, 음."

경아는 이를 악물고 참았다.

좆대가리는 저지선을 만난듯이 진입이 어려워졌다.

"아흑, 아퍼."

"조금만 참어. 다리를 더 벌려봐. 그럼 잘 들어갈 꺼야."

경아의 다리는 최대한으로 벌어졌다. 석현이는 다시 준비하고 이번에는 힘을 주어 밀었다. 그 순간 가로막힌 것이 터지는듯한 감각을 느끼며 좆대가리가 쑥 밀려들어갔다.

"아악,."

경아의 입에서 아픔의 소리가 터져나왔고 눈에선 눈물이 찔끔거렸다.

"조용히 해, 소리가 너무 커, 엄마 아빠가 듣겠어."

석현이는 나즈막히 말을 하고 밖의 동정을 살피듯이 가만히 있었다. 경아는 아픔에 눈물이 나왔지만 누가 들을까봐 큰소리도 못 냈다.

"석현아, 너무 아퍼 못 견디겠어."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럼, 하지 말까?"

"아니, 안 아프게 해 봐."

"알았어."

석현이는 다시 기분이 좋아지게끔 애무를 시작했다. 좆대가리는 쑥들어가서 보이지 않은 채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질러주었다. 그러자 경아는 아픔이 사라지고 다시 쾌감이 젖어들었다. 석현의 손이 경아의 가슴으로 올라가 젖가슴도 주무르고 젖꼭지도 비벼주었다. 온몸에 쾌감이 젖어들면서 보지구멍에 들어온 석현의 좆이 포만감을 느끼게 했다.

"아음, 좋아. 다시 좋아지고 있어."

그말을 들은 석현은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여봤다.

"이제 좀 들해?"

"아직 아프지만 괜찮아. 언제 끝나는 거야?"

"내가 사정을 해야 되는데. 아프니까 그만둘까?"

"빨리 사정하면 되잖아."

"그냥 사정할 수는 없어. 최대한도로 빨리 사정할 수 있도록 할께."

그렇게 말하면서 페니스의 진퇴운동이 조금씩 빨라지기 시작했다. 경아는 석현이의 애무에 힘입어 아픔은 많이 가셔지고 이제 은은히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석현이는 경아의 보지가 남자가 처음인 것을 깨닫고 흥분이 배가 되어 쾌감도 더욱 더 강렬했다. 열심히 자지가 드나드는 가운데 점점더 경아의 몸은 달아올랐고 이윽고 비음도 새어나오게 되었다.

"아응, 좋아진다. 으흑 조금 더 세게, 조금더 세게 박아봐."

이제 재촉까지 하게 되었다. 그말을 들은 석현이는 신이 나서 더욱더 세게 콱콱 쑤셔박았다.

"아응, 좋아 좋아. 음응응흥 흥…"

"누나, 나 이제 쌀 것 같아. 헉헉."

"안…안돼, 조…금만 더해 줘. 으흑 음 좋아앙앙…."

경아의 보지는 이제 적극적으로 석현이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흑, 이…이제 나와…윽, 윽, 헉 받어 윽,."

"으흥응응…"

둘의 몸이 한치도 틈도 없이 짝 달라붙었다. 그리고 서로를 온 힘을 다해 부등켜 안고 놓아줄 줄을 몰랐다. 그리고 남은 한가닥의 쾌감이라도 만끽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경아의 보지에서는 멀건 정액과 더불어 붉은 피가 섞여나왔다. 경아가 처녀였기 때문에 당연히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휴우, 누나 어땠어?"

"처음엔 몹시 아팠는데 차츰 좋아지더니 하늘을 나는 것 같았어."

"너무 소리가 크지 않았을까?"

"잘 모르겠어."

"누나가 소리를 너무 크게 지른 것 같아. 엄마, 아빠가 들었으면 어쩌지?"

"다음부터는 조심해야겠어."

"누나 우리 뽀뽀 하자."

"그래."

둘은 입을 맞추고 서로를 혀로 핥았다.

그리곤 석현이가 몸을 일으켜 자지를 빼내자.

"악."

경아가 소리를 냈다.

"많이 아파?"

"응."

석현이가 보니 피가 묻어나온 것을 보고는,

"누나 많이 아팠겠다. 피가 나왔어."

"괜찮아. 이제는."

석현이는 수건을 갖다 누나의 보지를 깨끗이 닦아주고 자신의 자지에 묻어있는 피도 닦아냈다.

"괜찮을까?"

"별 일 없을 꺼야. 근데 이일은 비밀야. 알지?"

"알아. 다음엔 내가 잘 해 줄께."

석현이와 경아는 꼭 붙들고 깊은 잠에 빠졌다. 그날 이후로 석현이에게 재미있는 일이 많이 생겼다. 여자에 대해 모두 알아 버린 석현이는 간혹 처음 보는 여자들로 하여금 당혹감을 느끼게 만들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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