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게 배운섹스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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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석현이한테는 획기적인 일이 발생했다. 그것은 준석이네 놀러가서 였다. 준석이를 만나러 간 석현이는 준석이가 엄마를 만나러 읍내에 나갔다는 것을 누나로부터 듣고 있었다.
"들어와, 너 참 귀엽게 생겼구나. 서울서 학교다녔었다고?"
"응."
"어쩜 이렇게 피부가 고우냐?"
그러는 누나의 손이 석현이의 손을 잡고 방으로 이끌어 갔다. 석현이는 그녀가 이끄는 대로 방안으로 들어섰다.
"너, 여자친구 있니?"
"응, 아주 많아."
"아니, 그냥 여자친구 말고 아주 특별한 친구 말야."
"어떤 친군데?"
"음, 너하고 서로 몸을 맞대고 놀던 친구."
"그런 여자는 없어."
"나하고 한번 놀아볼래?"
"어떻게 하는건데."
"아주 재미있어."
준미는 석현이가 아직 여자와의 접촉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흥미가 생겼다. 얼굴도 잘 생긴 데다 피부도 하얀 것이 준미의 마음에 들었던 것이다. 그녀는 이미 동네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오빠들로부터 많은 것을 체득하고 있었다.
"우리가 서로 고추를 맞대고 노는 거야. 그 대신 이 일은 아무에게도 말해선 안돼. 알았지?"
"알았어."
석현이는 흥미를 느끼며 앞으로의 일에 대해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다. 그녀는 석현이를 바로세우고 그 앞에 바로서서 입었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끌어내렸다.
"봤지, 너도 벗어."
석현이는 바지와 함께 팬티도 끌어내렸다. 그녀의 보지도 경아의 보지와 별다를 것이 없었다. 그녀는 석현이의 고추를 잡고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우선 이렇게 해서 고추를 빳빳하게 세워야 돼."
고추는 금방 부풀어 커졌다. 그녀는 눈을 크게 뜨면서 말했다.
"아니, 이렇게 커. 너 혹시 비정상 아냐?"
그녀는 기대에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내건 다른 애들보다 좀 커."
"조금 큰 게 아닌데? 내가 아는 오빠보다 더 큰 것 같아."
그러면서 연신 앞뒤로 흔들어댔다. 석현이는 누나에게서 느끼던 쾌감보다 훨씬 강렬한 쾌감이 오는 것을 느꼈다.
"누나 것도 만지고 싶어."
"좋아."
준미는 그 자리에 바로 누웠다.
석현이는 그 옆에 꿇어앉아 말했다.
"누나 가슴 만져도 돼?"
준미는 끄덕이더니 웃도리를 가슴 위로 올렸다. 준미의 가슴은 경아의 가슴보다 훨씬 컸다. 석현이의 손 안에 가득히 잡히는 감촉을 느끼며 빨아보고 싶은 욕망을 느꼈다. 그래서 입을 가져다가 젖꼭지에 대고 빨기 시작했다. 양손으로 하나씩 잡고 번갈아 가며 젖꼭지를 빨았다. 준미는 이제껏 느끼지 못한 쾌감에 만족하면서 말했다.
"음- 좋아. 아주 기분이 좋은데? 하지만 이빨로 물면 안돼."
하면서 짜릿한 감촉을 만끽했다. 그러나 그걸로는 양이 차지 않은 듯 말했다.
"젖꼭지만 빨거야? 얼른 해야지."
석현이는 영문을 모른다는 듯이 준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이리 올라타."
하면서 두다리를 벌리곤 석현이를 끌어 당겼다. 그리곤 커다란 자지를 잡아다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석현이는 망설이다가 말했다.
"이렇게 하면 애기 생기는 거잖아?"
하자,
"우리는 아직 어려서 안 생겨."
준미의 말에 안심을 한 석현이는 이제 자신이 해보고 싶은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귀두 끝으로 보지의 갈라진 틈을 문지르면서 이곳저곳을 찔러 보았다.
"음, 아아 얼른."
준미는 그때마다 전해오는 짜릿함에 몸을 뒤틀었다. 그리고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귀두 끝을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추어 주었다. 석현이의 자지는 너무 컸다. 석현이는 자신의 자지가 이 좁은 구멍으로 들어갈 것 같지 않았다.
"아프지 않아?"
석현이는 조금씩 집어넣으면서 이렇게 물었다. 그만큼 자지는 보지구멍으로 빡빡하게 들어가고 있었다.
"아냐, 괜찮아. 살살 하면 돼."
그녀는 얼굴을 찡그리면서 말했다. 잘 안들어 가자 석현이는 약간 뒤로 뺐다가 다시 집어넣었다.
"헉, 음."
그때마다 준미의 허리는 자지를 쉽게 받아들이기 위해 움직였다. 이윽고 석현이의 자지가 다 들어가자 석현이는 놀랐다. 처음에는 들어갈 수 없게만 여겨졌던 보지구멍이 자신의 자지를 다 받아들일 줄은 몰랐다. 그리고 그 안에서 흡조이는 힘과 뭔가 알 수 없는 것이 휘감으면서 율동하는 것이 손으로 만지던 것과는 천지차이라는 것을 알았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전율은 그야말로 기막히게 기분 좋은 것으로 여태 이런 것을 몰랐다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였다. 석현이는 본능처럼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아흑, 좋아, 너무 좋아. 음."
준미의 여린 몸이 퍼득거린다. 석현이는 그야말로 개가 하던 것처럼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이윽고 뒤통수를 얻어 맞은 듯한 짜릿함과 더불어 석현이의 엉덩이가 그녀의 보지에 바짝 밀어붙였다. 준미도 때를 맞추어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다.
"아흑,."
그녀의 허리가 튕겨져 올라오면서 석현이의 좆대를 조금이라도 삽입하려는 듯이 활처럼 휘었다.
"나, 나왔어. 보지 안에다 쌋어."
잠시 후 석현이는 미안한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준미는 웃으면서 말했다.
"원래 그렇게 싸는 거야. 밖에다 싸도 되고, 그건 오줌이 아니라 네 정액이 조금 나오는 거야."
그 말을 들으면서 안심한 석현이는 고추를 보지구멍에서 빼보았다. 정액은 아직 맑았고 음액과 같이 보지구멍에서 흘러 나오고 있었다. 준미는 수건으로 석현이의 자지를 닦아주고는 자신의 보지도 깨끗이 닦았다. 그날 석현이는 준미로부터 많은 것을 듣고 배웠다. 이제껏 아무도 가르쳐 준일이 없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이다. 준미는 자신이 겪은 일을 토대로 자신에게 가르쳐준 오빠의 지식까지도 모두 석현이에게 가르쳐주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아주 가벼웠다.
"들어와, 너 참 귀엽게 생겼구나. 서울서 학교다녔었다고?"
"응."
"어쩜 이렇게 피부가 고우냐?"
그러는 누나의 손이 석현이의 손을 잡고 방으로 이끌어 갔다. 석현이는 그녀가 이끄는 대로 방안으로 들어섰다.
"너, 여자친구 있니?"
"응, 아주 많아."
"아니, 그냥 여자친구 말고 아주 특별한 친구 말야."
"어떤 친군데?"
"음, 너하고 서로 몸을 맞대고 놀던 친구."
"그런 여자는 없어."
"나하고 한번 놀아볼래?"
"어떻게 하는건데."
"아주 재미있어."
준미는 석현이가 아직 여자와의 접촉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흥미가 생겼다. 얼굴도 잘 생긴 데다 피부도 하얀 것이 준미의 마음에 들었던 것이다. 그녀는 이미 동네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오빠들로부터 많은 것을 체득하고 있었다.
"우리가 서로 고추를 맞대고 노는 거야. 그 대신 이 일은 아무에게도 말해선 안돼. 알았지?"
"알았어."
석현이는 흥미를 느끼며 앞으로의 일에 대해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다. 그녀는 석현이를 바로세우고 그 앞에 바로서서 입었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끌어내렸다.
"봤지, 너도 벗어."
석현이는 바지와 함께 팬티도 끌어내렸다. 그녀의 보지도 경아의 보지와 별다를 것이 없었다. 그녀는 석현이의 고추를 잡고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우선 이렇게 해서 고추를 빳빳하게 세워야 돼."
고추는 금방 부풀어 커졌다. 그녀는 눈을 크게 뜨면서 말했다.
"아니, 이렇게 커. 너 혹시 비정상 아냐?"
그녀는 기대에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내건 다른 애들보다 좀 커."
"조금 큰 게 아닌데? 내가 아는 오빠보다 더 큰 것 같아."
그러면서 연신 앞뒤로 흔들어댔다. 석현이는 누나에게서 느끼던 쾌감보다 훨씬 강렬한 쾌감이 오는 것을 느꼈다.
"누나 것도 만지고 싶어."
"좋아."
준미는 그 자리에 바로 누웠다.
석현이는 그 옆에 꿇어앉아 말했다.
"누나 가슴 만져도 돼?"
준미는 끄덕이더니 웃도리를 가슴 위로 올렸다. 준미의 가슴은 경아의 가슴보다 훨씬 컸다. 석현이의 손 안에 가득히 잡히는 감촉을 느끼며 빨아보고 싶은 욕망을 느꼈다. 그래서 입을 가져다가 젖꼭지에 대고 빨기 시작했다. 양손으로 하나씩 잡고 번갈아 가며 젖꼭지를 빨았다. 준미는 이제껏 느끼지 못한 쾌감에 만족하면서 말했다.
"음- 좋아. 아주 기분이 좋은데? 하지만 이빨로 물면 안돼."
하면서 짜릿한 감촉을 만끽했다. 그러나 그걸로는 양이 차지 않은 듯 말했다.
"젖꼭지만 빨거야? 얼른 해야지."
석현이는 영문을 모른다는 듯이 준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이리 올라타."
하면서 두다리를 벌리곤 석현이를 끌어 당겼다. 그리곤 커다란 자지를 잡아다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석현이는 망설이다가 말했다.
"이렇게 하면 애기 생기는 거잖아?"
하자,
"우리는 아직 어려서 안 생겨."
준미의 말에 안심을 한 석현이는 이제 자신이 해보고 싶은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귀두 끝으로 보지의 갈라진 틈을 문지르면서 이곳저곳을 찔러 보았다.
"음, 아아 얼른."
준미는 그때마다 전해오는 짜릿함에 몸을 뒤틀었다. 그리고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귀두 끝을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추어 주었다. 석현이의 자지는 너무 컸다. 석현이는 자신의 자지가 이 좁은 구멍으로 들어갈 것 같지 않았다.
"아프지 않아?"
석현이는 조금씩 집어넣으면서 이렇게 물었다. 그만큼 자지는 보지구멍으로 빡빡하게 들어가고 있었다.
"아냐, 괜찮아. 살살 하면 돼."
그녀는 얼굴을 찡그리면서 말했다. 잘 안들어 가자 석현이는 약간 뒤로 뺐다가 다시 집어넣었다.
"헉, 음."
그때마다 준미의 허리는 자지를 쉽게 받아들이기 위해 움직였다. 이윽고 석현이의 자지가 다 들어가자 석현이는 놀랐다. 처음에는 들어갈 수 없게만 여겨졌던 보지구멍이 자신의 자지를 다 받아들일 줄은 몰랐다. 그리고 그 안에서 흡조이는 힘과 뭔가 알 수 없는 것이 휘감으면서 율동하는 것이 손으로 만지던 것과는 천지차이라는 것을 알았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전율은 그야말로 기막히게 기분 좋은 것으로 여태 이런 것을 몰랐다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였다. 석현이는 본능처럼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아흑, 좋아, 너무 좋아. 음."
준미의 여린 몸이 퍼득거린다. 석현이는 그야말로 개가 하던 것처럼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이윽고 뒤통수를 얻어 맞은 듯한 짜릿함과 더불어 석현이의 엉덩이가 그녀의 보지에 바짝 밀어붙였다. 준미도 때를 맞추어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다.
"아흑,."
그녀의 허리가 튕겨져 올라오면서 석현이의 좆대를 조금이라도 삽입하려는 듯이 활처럼 휘었다.
"나, 나왔어. 보지 안에다 쌋어."
잠시 후 석현이는 미안한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준미는 웃으면서 말했다.
"원래 그렇게 싸는 거야. 밖에다 싸도 되고, 그건 오줌이 아니라 네 정액이 조금 나오는 거야."
그 말을 들으면서 안심한 석현이는 고추를 보지구멍에서 빼보았다. 정액은 아직 맑았고 음액과 같이 보지구멍에서 흘러 나오고 있었다. 준미는 수건으로 석현이의 자지를 닦아주고는 자신의 보지도 깨끗이 닦았다. 그날 석현이는 준미로부터 많은 것을 듣고 배웠다. 이제껏 아무도 가르쳐 준일이 없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이다. 준미는 자신이 겪은 일을 토대로 자신에게 가르쳐준 오빠의 지식까지도 모두 석현이에게 가르쳐주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아주 가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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