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소자섹스3(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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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자 섹스 3
우리 아랫층 소녀
* 이 이야기는 약간에 실화에 조금의 뻥을 붙여 만든 야기임..
우리 집은 단독주택이다.. 거에서 3층인데..
제길.. 자꾸 누가 밤마다 올라가서 담배를 피우고 버리는 거야..
꽁초 땜에 드러워서.. 그냥 밖으로 던지지 왜 옥상바닥에다 버리는
거냐구..!!!
오늘은 올라서 뭐라고 말해야지..!!
올라가니.. 중3 ~ 고1 정도의 아그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잖아!!
야!! 임마!! 어린 것들이 옥상에 올라와 담배를 펴!!
여기서 한마디 => ( 본 필자는 담배를 전혀 안핌 )
죄송합니다..
빨리 못 내려가!!
다음날..........
이~~ 씨~~ 또 어떤 놈이 올라가서 담배피는 거야!!
3층이라 발자국 소리가 잘 들린다... )
야! 빨리 못내려가..
아!...너 지혜아냐?
난 솔직히 그때 당황했다.. 지혜(가명)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혜는 우리 아랫층에 살고 있는 여자애(중3)다...
아! 오빠.. 제발 우리 엄마에게 이르지마..
해달라는 거 다해줄께... 제발 엄마에겐 이르지마.. 부탁이야..
나 이러는 거 엄마가 알고 집에서 쫓겨나..
집에 누구있냐?
아무도 없어.. 동생은 친구집에서 자고 오고..
엄마는 새벽 1시 집에 와..
좋아.. 너의 집에 들어거서 얘기하자.
나는 지혜집으로 갔다..
가자마자 지혜는 나에게 붙어서 사정했다..
오빠.. 이르지마... 응...
그럼 옷벗어봐..
응?
너의 몸을 만지고 싶어..
나의 몸을..
그러자.. 지혜는 뭘 생각하는지 가만히 있다가...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웃도리와 바지를 벗자.. 팬티와 브라자 눈에 보였다.
자.. 인제... 여기에 누워 내가 벗겨줄께..
지혜는 침대에 누웠다..
나는 우선 브라자에 손으로 댔다.. 노오란 브라자가 참 귀여웠다..
난 손가락으로 브라자는 눌렸다.. 참 탄력이 있었다..
브라자 위로 유방을 어루만졌다.
그러고 난 그것을 금방 실증이 났다..
그래서 브라자를 위로 올리자.. 나의 눈동자에는 지혜의
ㄳ은 젖꼭지가 들어왔다.
난 떨리는 마음으로 젖꼭지에 손을 댔다.. 그것은 딱딱하게
굳어있었다.. 나는 젖꼭지를 혀로 살살 굴렸다..
지혜는 얼굴을 붉어져서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을 뿐이었다.
[ 여기서부터 뻥인가? ]
난 다리 밑으로 내려가 팬티위로 손으로 마구 비볐다..
하...학..
몇 분동안 비비자.. 애액때문인지.. 팬티 밑부분이 축축히 젖었다.
그리고 지혜는 조금씩 신음소리를 냈다.
축축해진 팬티를 내리고 난 지혜의 보지사이로 얼굴을 묻었다.
약간 역겨운 냄새가 코를 찔렀다..
하지만.. 그렇거에 여념 할 내가 아니지..
난 손가락으로 포송포송한 털이 난 보지를 좌우로 벌렸다.
그러자 보지구멍에서 애액이 주르르 흘러내리고..
크리토리스도 애액에 젖어 딱딱하게 굳어져있었다.
솔직히 보는 순간 약간 지저분하게 느껴졌으나..
좀더 보니깐.. 나는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히히..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바보같이..
난 입으로 크리토리스는 마구 빨았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천천히.. 왜냐.. 손가락으로 처녀막을 파괴하면 안되지..
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조금씩 넣었다 빼다 했다..
아흑.. 하..아.. 흐..흑.. 오빠아.. 아...
나의 손가락엔 애액이 잔뜩 묻어 나왔다..
애액이 잔뜩 묻어 있는 손가락으로 지혜의 젖꼭지에다 문질렇다.
아까보다 젖꼭지가 더욱 커지고 딱딱해 졌다..
인제 나도 웃도리와 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었다.
그러자 흥분한 나의 자지가 위로 솟아 올랐다..
지혜가 나의 자지를 보자 깜짝 놀라는 것 같았다..>
아..!..... 오빠.. 제발 부드럽게 해죠..
나의 자지는 흥분해서 끝부분에 진득진득한 액체가 묻어있었다.
나는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추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잘안들어 갔다.. 하지만 손가락으로 크리토리스를 애무하니깐..
보지 구멍이 약간 커지는 것 같았고 잘들어 갔다..
아!흑!... 아...야.. 으..흑..흑..
지혜는 너무 아픈지 거의 우는 소리를 냈다.
인제 나의 자지는 보지 깊숙히 다 들어가버렸다..
기분은 글로 표현을 못하겠다..
역시 금단의 열매는 맛있다(?).. 하여간 기분 좋다.
그리고 다시 천천히 뺐다..다시 집어넣었다..
이렇게 반복하니깐.. 처음보다 더욱 잘 들어갔고...
지혜의 신음소리도 점점 흥분된 소리로 바뀌어 갔다..
하아... 학..학...하아...흐...윽..읏..하.후...아..
나의 움직임은 점점 빨라졌다..
그런데.. 갑자기 보지구멍의 느낌이 이상해졌다..
구멍이 마구 수축운동을 하더니 나의 자지를 꽉 잡고 있었다..
그때.. 지혜는 오라가즘(인가?)를 느끼고 있었다..
아하~~~~~~~~~~~~~~~~~~~~~
순간적으로 나의 자지가 빠지면서 보지구멍에서도 애액이 울컥울컥
흘러나왔다.
난 아직 안 끝났는데.. 잇...
나는 지혜를 이르켜 세운 뒤에 내가 누우고 지혜를 내 자지 위로
앉혔다.. 으~~ 기분 ㄳ이구나..!
지혜는 움직일 때마다 작은 가슴이 흔들렸다.
조금 하니깐.. 나도 쌀것 같았다.. 싸면 안되는데...
나는 다시 지혜를 눕히고 다시 섹스를 하다가 쌀려고 할때..
자지를 빼서 지혜의 가슴에다..나의 정액을 쌌다... 캬~~~앗~~
나는 정액이 조금 묻어있는 자지를 지혜의 입에다 넣었다..
지혜는 인제 거의 무의식 중에 나의 자지를 빨았다.
혀로 날름~ 날름~ 거렸다..
아직도 보지구멍에선 애액이 주르르 흘러내렸고.. 그것이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히히..
나는 땀과 정액으로 젖어있는 지혜를 수건으로 닦아주고 이불을 덮어
주었다.. 그리고 그 애의 집을 나왔다..
우리 아랫층 소녀
* 이 이야기는 약간에 실화에 조금의 뻥을 붙여 만든 야기임..
우리 집은 단독주택이다.. 거에서 3층인데..
제길.. 자꾸 누가 밤마다 올라가서 담배를 피우고 버리는 거야..
꽁초 땜에 드러워서.. 그냥 밖으로 던지지 왜 옥상바닥에다 버리는
거냐구..!!!
오늘은 올라서 뭐라고 말해야지..!!
올라가니.. 중3 ~ 고1 정도의 아그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잖아!!
야!! 임마!! 어린 것들이 옥상에 올라와 담배를 펴!!
여기서 한마디 => ( 본 필자는 담배를 전혀 안핌 )
죄송합니다..
빨리 못 내려가!!
다음날..........
이~~ 씨~~ 또 어떤 놈이 올라가서 담배피는 거야!!
3층이라 발자국 소리가 잘 들린다... )
야! 빨리 못내려가..
아!...너 지혜아냐?
난 솔직히 그때 당황했다.. 지혜(가명)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혜는 우리 아랫층에 살고 있는 여자애(중3)다...
아! 오빠.. 제발 우리 엄마에게 이르지마..
해달라는 거 다해줄께... 제발 엄마에겐 이르지마.. 부탁이야..
나 이러는 거 엄마가 알고 집에서 쫓겨나..
집에 누구있냐?
아무도 없어.. 동생은 친구집에서 자고 오고..
엄마는 새벽 1시 집에 와..
좋아.. 너의 집에 들어거서 얘기하자.
나는 지혜집으로 갔다..
가자마자 지혜는 나에게 붙어서 사정했다..
오빠.. 이르지마... 응...
그럼 옷벗어봐..
응?
너의 몸을 만지고 싶어..
나의 몸을..
그러자.. 지혜는 뭘 생각하는지 가만히 있다가...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웃도리와 바지를 벗자.. 팬티와 브라자 눈에 보였다.
자.. 인제... 여기에 누워 내가 벗겨줄께..
지혜는 침대에 누웠다..
나는 우선 브라자에 손으로 댔다.. 노오란 브라자가 참 귀여웠다..
난 손가락으로 브라자는 눌렸다.. 참 탄력이 있었다..
브라자 위로 유방을 어루만졌다.
그러고 난 그것을 금방 실증이 났다..
그래서 브라자를 위로 올리자.. 나의 눈동자에는 지혜의
ㄳ은 젖꼭지가 들어왔다.
난 떨리는 마음으로 젖꼭지에 손을 댔다.. 그것은 딱딱하게
굳어있었다.. 나는 젖꼭지를 혀로 살살 굴렸다..
지혜는 얼굴을 붉어져서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을 뿐이었다.
[ 여기서부터 뻥인가? ]
난 다리 밑으로 내려가 팬티위로 손으로 마구 비볐다..
하...학..
몇 분동안 비비자.. 애액때문인지.. 팬티 밑부분이 축축히 젖었다.
그리고 지혜는 조금씩 신음소리를 냈다.
축축해진 팬티를 내리고 난 지혜의 보지사이로 얼굴을 묻었다.
약간 역겨운 냄새가 코를 찔렀다..
하지만.. 그렇거에 여념 할 내가 아니지..
난 손가락으로 포송포송한 털이 난 보지를 좌우로 벌렸다.
그러자 보지구멍에서 애액이 주르르 흘러내리고..
크리토리스도 애액에 젖어 딱딱하게 굳어져있었다.
솔직히 보는 순간 약간 지저분하게 느껴졌으나..
좀더 보니깐.. 나는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히히..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바보같이..
난 입으로 크리토리스는 마구 빨았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천천히.. 왜냐.. 손가락으로 처녀막을 파괴하면 안되지..
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조금씩 넣었다 빼다 했다..
아흑.. 하..아.. 흐..흑.. 오빠아.. 아...
나의 손가락엔 애액이 잔뜩 묻어 나왔다..
애액이 잔뜩 묻어 있는 손가락으로 지혜의 젖꼭지에다 문질렇다.
아까보다 젖꼭지가 더욱 커지고 딱딱해 졌다..
인제 나도 웃도리와 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었다.
그러자 흥분한 나의 자지가 위로 솟아 올랐다..
지혜가 나의 자지를 보자 깜짝 놀라는 것 같았다..>
아..!..... 오빠.. 제발 부드럽게 해죠..
나의 자지는 흥분해서 끝부분에 진득진득한 액체가 묻어있었다.
나는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추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잘안들어 갔다.. 하지만 손가락으로 크리토리스를 애무하니깐..
보지 구멍이 약간 커지는 것 같았고 잘들어 갔다..
아!흑!... 아...야.. 으..흑..흑..
지혜는 너무 아픈지 거의 우는 소리를 냈다.
인제 나의 자지는 보지 깊숙히 다 들어가버렸다..
기분은 글로 표현을 못하겠다..
역시 금단의 열매는 맛있다(?).. 하여간 기분 좋다.
그리고 다시 천천히 뺐다..다시 집어넣었다..
이렇게 반복하니깐.. 처음보다 더욱 잘 들어갔고...
지혜의 신음소리도 점점 흥분된 소리로 바뀌어 갔다..
하아... 학..학...하아...흐...윽..읏..하.후...아..
나의 움직임은 점점 빨라졌다..
그런데.. 갑자기 보지구멍의 느낌이 이상해졌다..
구멍이 마구 수축운동을 하더니 나의 자지를 꽉 잡고 있었다..
그때.. 지혜는 오라가즘(인가?)를 느끼고 있었다..
아하~~~~~~~~~~~~~~~~~~~~~
순간적으로 나의 자지가 빠지면서 보지구멍에서도 애액이 울컥울컥
흘러나왔다.
난 아직 안 끝났는데.. 잇...
나는 지혜를 이르켜 세운 뒤에 내가 누우고 지혜를 내 자지 위로
앉혔다.. 으~~ 기분 ㄳ이구나..!
지혜는 움직일 때마다 작은 가슴이 흔들렸다.
조금 하니깐.. 나도 쌀것 같았다.. 싸면 안되는데...
나는 다시 지혜를 눕히고 다시 섹스를 하다가 쌀려고 할때..
자지를 빼서 지혜의 가슴에다..나의 정액을 쌌다... 캬~~~앗~~
나는 정액이 조금 묻어있는 자지를 지혜의 입에다 넣었다..
지혜는 인제 거의 무의식 중에 나의 자지를 빨았다.
혀로 날름~ 날름~ 거렸다..
아직도 보지구멍에선 애액이 주르르 흘러내렸고.. 그것이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히히..
나는 땀과 정액으로 젖어있는 지혜를 수건으로 닦아주고 이불을 덮어
주었다.. 그리고 그 애의 집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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