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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민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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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46 회 작성일 24-02-10 20: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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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의 경험****


나오는사람: 이민지(여대생),김민수(애인),박곤식(외판원),
깡패두목,똘만이


민지는 이제 갓20살의 귀여운 여대생이다.
청초한 분위기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그녀는 외모만 이쁜것이 아니고,
성격이 명랑하고 붙임성이있어, 또래의 여대생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여학생이었다.
물론 남학생들 사이에서는 선망의 대상이 되어있었다.
이대1학년인 그녀는 대학생이 되어 고등학교때 맛보지못한 인생의 즐거운
황금기를 한껏 즐기고있었다.
미팅도 많이하고, 남자친구도 많이 사귀었지만, 아직까지는 정해놓은
애인은 없는 그녀였다. 다만 첫미팅에서 만난 김민수라는 남학생이
순진하면서도 성품이 착하여 장래의 반려자로 점찍고있는중이다.

오늘 민지는 괜히 마음이 설레고 있었다. 오랜만에 연휴라서 온 식구들이
뿔뿔이 휴가를가는통에 그녀혼자 집을 지키게된것이다.
그녀는 민수에게 놀러오라고 전화를 하고 기다리고있는중이다.
남자를 집으로 초대하는것도 처음이려니와 아무도없는 빈집에 단둘이
정다운시간을 보낼수있다는 기대감이 그녀를 들뜨게 만든것이다.
어쩌면 여태까지 경험해보지못한 어떤일이 일어날것만같은...
그녀는 성에대해서 보수적인편이지만, 호기심이많고 궁금한것을 못참는
성격이라, 민수를 통해 남자와 성에대해 궁금증을 풀어보고싶은 마음도
없지않은 당돌한 아가씨였다.

"딩동 딩동"벨이울리고, 그녀가 문을열자 민수가 들어왔다.
그는 여자에게 초대받은것이 처음인양, 어색한 웃음과 몸짓을 보였다.
손에는 장미꽃 한다발이 들려있었다.
"어서와 민수"그녀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반갑게 그를 맞았다.
"으응, 그래.. 너혼자있니?" 민수의 바보같은 질문에
"내가 전화로 얘기했잖아, 어서들어와"
민지는 그녀의 방으로 민수를 안내했다.
그가 가져온 꽃다발을 화병에 꽂고, 민수와 단둘이 앉은 그녀는
왠지 어색해지는 분위기를 바꾸려고, 계속 떠들어댔다.
"참, 너 술잘하니?"
"응.. 조금밖에못해"
"우리 아빠가 외국에서 사오신 양주가있는데, 너 조금마셔볼래?"
"으응..그래"
그녀는 분주히 양주를꺼내고 안주를차려 그의 앞에 다소곳이놓았다.
"자아 드세요~"
그는 어색하게 술잔을 들고 한모금을 마시더니 기침을 해댔다.
"어머,호호호.. 술도못마시는구나 얘.."
"응..잘못해..양주는첨이야" 그는 얼굴을 빨갛게 붉히며 그녀의 웃음에
당황해했다.

민지는 순진해보이는 이 사내가 참 마음에 들었다.
추군거리는 남자들이 모두 너무 늑대같고 제비족같아 싫었는데,
민수만은 예외였다. 그녀는 자기앞에서 쩔쩔매는 이 사내에게 자신이
20년동안 소중하게 가꾸어오던 그 어떤것을 주고싶은 마음마져 들었다.
"민지, 너도 한잔해.."
"어머머, 얘좀봐..여자가 어떻게 술을마시니? 너혹시..?"
민지의 말뜻을 알아차린 민수는 더욱 얼굴이 붉혀졌다.
"사내들은 다 늑대라는 말이 맞는것같애.. 호호호"
"..."
"아이더워, 민수야 너 샤워할래?"
"아니 뻍어. 괜찮은데..?"
"그럼 너는술마시고있어, 나는 샤워좀하고올께요~"
민지는 용기를내어 조용히 브라우스단추를 풀었다.
마음에 드는 남자앞이었지만 왠지 손끝이 떨려왔다.
민수는 침을 꿀꺽삼키며 그녀의 몸매를 바라보았다.
균형잡힌 그녀의 몸매는 남성의 성욕에 불을 당기기에 충분했다.
민수가 뭐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이미 팬티와 브래지어만 남기고 옷을 모두 벗은 민지는, 재빨리 욕실로
달려갔다.
샤워의 시원한 물소리가 들려왔다.
여자경험이 없는 순진한 민수는 한동안 넋이빠져있다가 정신이들자
본능과 이성과의 갈등이 시작뻍다.

민지는 밖에서 문이 여닫히는소리가 들리자 의아해하며, 밖으로나왔다.
민지가 가운으로 물기가 채 마르지않은 그녀의 나신을 가리고
다시 그녀의 방으로 돌아왔을때, 민수는 이미 그방에 없었다.
양주잔 옆에 조그만 메모지가 놓여있었다.

"민지야 너를 사랑해..
사랑하기 때문에 너를 더욱 아껴주고싶어
결혼하기전까지는 너의 순결을 지켜주고싶다.
- 민수 - "

민지는 수치심과 허탈감에, 침대위에 엎드렸다.
"바보같은..민수"
민지는 기대감의 상실보다는 자신의 행동에대한 수치심이 밀려왔다.
민지는 그가 남겨놓은 술잔을 단숨에 비웠다.
머리가 어지러웠다.
또다시 몇잔의 술을 따라 단숨에 들이켰다.
난생처음 술을마시자, 세상이 빙빙도는것같은 취기가 올라,
침대위에 엎드린체로 민지는 잠이들어버렸다.

박돈식은 외판원으로 주로 아파트등지를 전전하며, 월부 카메라를
팔고있었다.
원래 성격이 소심하고, 인상이 않좋아 판매실적이 부진한그는
오늘따라 일진이 않좋아 한건도 수입을 올리지못해 안달이나있었다.
우연히 3층을 지나다보니 문이 조금열려있는 집이 보였다.
"그래 저집에서 건수를 못올리면 난 굶어죽어도싸다"
조용히 문을열고 들어가니, 빈집처럼 조용하다.
"아무도 않계십니까?"
아무대답이 없자, 돈식은 신을벗고 거실로 올라갔다.
소파에 앉아 주인이 올때까지 뻔뻔스럽게 기다려볼 작정이었다.
거실을 둘러보며, 그는 자신의 처지가 한탄스러워졌다.
"휴..개같은인생, 나이30에 노총각신세라. 나는언제쯤 이런집에서 한번
살아나볼까?"
30분을 기다려도 주인이 나타나지않자, 돈식은 왠지 불안하면서도,
호기심이 발동했다.
"이놈의 집에는 도둑놈도 않드나, 문을열어놓고 주인이없으니.."
오줌이 마려워진 돈식은 체면불구하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급한김에 오줌을 갈기고 나서 나오려는데, 심상치않은 물건이 눈에들어왔다.
옷걸이에 걸려있는 그것은, 여성용 팬티..
엷은 분홍빛의 여성팬티를 황급히들고 뒤집자.. 그 부분에는 희미한 액체가
젖어있고, 아직 체 온기가 가시지않은채 달콤한 향기마져 느껴졌다.
"읔..죽여준다"
돈식은 그부분에 입을대고, 깊숙이 숨을 들어마셨다.
향기가 머리속가득히 퍼지자, 바지밑에서 단단한것이 불끈치솟았다.
지퍼를 내리자 툭 튀어나오는것은 그야말로 거대한 말뚝이었다.
돈식은 한손으로 말뚝을 잡고, 힘을주어 앞뒤로 흔들어보았다.
자취방에서 신물나도록 한짓이었지만, 남의집 화장실에서 여성용팬티를 물고
하는짓은 전혀색다른 맛이 느껴졌다.
"으읔.."흥분과 쾌감이 순식간에 치솟아 좆물을 싸버렸다.
흰물은 변기위로 튀어 하얀벽에 얼룩을 만들어놓았다.
돈식은 팬티를 뒷주머니에 쑤셔놓고 급히 화장실을 나왔다.
돈식은 흥분이 좀 가라앉자 안방과 작은방을 열어보았다.
뭔가 새로운것이 있을것만같은 기대감..
예상은 적중했다. 두번째 작은방을 열자, 거기에는 사람이있었다.
비스듬이 침대에 엎드려있는.. 탐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칼이 여자임을
말해주고있었다.

돈식은 흥분으로 온몸이 떨려왔다.
돈식이 다가가 민지의 얼굴을 보니, 잠이든것같았다.
20세정도의 앳띤 모습에 이목구비가 뚜렸한 예쁜얼굴..
특히 속눈섭이 길어 사쁜히 감고있는 눈매가 아름다왔다.
조금전에 샤워를했는지 머리칼에는 아직 물기가 남아 새까만빛이 흘렀고
약간 홍조가 감도는 그녀의 얼굴은 청초한 꽃송이와도 같았다.

술병과 술잔이 어지럽게 널려있는것으로보아, 술에취한것이 분명했다.
돈식은 용기를내어 그녀의 어깨를 살짝 흔들어보았으나, 그녀는 인사불성이었다.
"오, 이게웬 떡이냐.. 횡재라는게 이런거로구나.."
돈식은 하체가 빳빳해지며, 흥분으로 손이 떨려왔다.
돈식은 그녀를 번쩍 안아 침대위에 똑바로뮏혔다.
급한김에 그녀의 가운을 들치자, 놀랍게도 그녀는 노팬티의 알몸이었고
그의 눈앞에는 그가 꿈에도 그리던 진풍경이 드러났다.
옥같이 하얀 허벅다리와 새까만 밀림, 그리고 남자의 성욕을 자극하는,
앙증맞도록 도톰하게 오른 살둔덕, 윤기가 흐르는 새까만 밀림..
그리고.. 둔덕사이로 칼로벤듯이 움품패인 하얀살집..

돈식은 흥분으로 숨이 멎을것같았다.
숨을몰아쉬며, 충혈된눈으로 한참을 들여다보던 돈식은 다시 아래쪽이
뻐근해지는것을 느끼고, 서서히 그녀에게 손을 가져갔다.
가운을 완전히 젖혀놓자 수밀도같은 젖무덤과과 균형잡힌 잘룩한허리..
그녀의 아름다운 나신이 완전히 드러났다.
돈식은 먼저, 그녀의 다리를 적당히 벌려놓았다.
깨끗한 그녀의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약간 물을머금은것같은 촉촉한 살결을 쓰다듬어보았다.
너무나도 보드랍고 탄력이있어 마치 선녀의 피부를 만지는것같았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씹두덩을 쓰다듬어보자, 매끄러운면서도 탄력있는 감촉이
그를 미치게 만든다.
돈식은 살금살금 살두덩을 벌리고..
붉은색 조갯살같은 살집에 혀를 찔러 넣었다.
따뜻한 온기와힘께 처녀의 달콤한 향기가 흘러나왔다.
"으..응.."
돈식이 그녀의 속살집을 위아래로 ?자, 그녀는 무의식중에도 느끼는지
다리를 움츠리려고했으나, 돈식은 두손으로 더욱넓게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돈식은 저질 삼류잡지에서 배운데로, 소음순과 대음순사이를 집요하게 빨며,
그녀의 돌기가 발기되도록 리드미컬하게 자극했다.
"하..아..응.."
그녀는 자극을 느끼는지, 몸을 간헐적으로 경련하며 숨을 몰아쉬었다.
참새부리같은 그녀의 공알이 붉게 충혈되며 솟아올랐다.
돈식은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더욱 자신감있게 공알을 집중공략했다.
두 손가락으로 공알을 헤집는가하면, 공을굴리듯이 잡고 비틀었고,


때로는 튕기듯이 공알을 자극했다.
민지는 사내가 공알을 빨때마다, 감전된듯 아찔한 쾌감이 등줄기를타고
흘렀고, 무의식중에 신음을 토했다.
이제 그녀의 질구에서도 뜨거운열기와함께, 미끌한 액체가 흘러내려 질입구와
돈식의 손가락을 흠뻑 적셔놓고있었다.
돈식은 흘러내리는 그녀의 향긋한 액체를 게걸스럽게 빨아마셨다.
그녀의 청결한 항문구멍을 혀로 찌르듯이 ?자, 그녀의 괄약근이 움씰거리는것을
느낄수있었다.
민지는 꿈이지모를 혼돈속에서 태어나서 처음느껴보는 야릇한 쾌감에 몸이
저려오는것을 어쩔수가없었다.
"하..아.."
그녀의 예쁜입술이 반쯤벌어지며 뜨거운 한숨을 내쉬었다.
다리를 경련하는가하면, 등줄기를타고오르는 강한쾌감에 몸을 떠는것이었다.
돈식이 혀로 질구를 찌르듯이 강하게 압박하며, 손가락으로 공알을 비틀듯이
빙글빙글 돌려주자..그녀는 씹두덩이 씰룩거리기 시작했다.
민지는 쾌감이 점점 증폭되며, 오줌이 마려운것같은 감각에 몸을 떨었다.
그녀는 거대한 파도처럼 밀려오는 엄청난 쾌감에 숨이멎을것같았다.
"아.. 안돼요..난몰라!"
꿈인지 생신지모를 상태에서 그녀는 여성으로서 난생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며, 보짓물을 싸버렸다.

그녀는 잠시 정신을 잃었다가 다시 눈을떴을때,
자신의 몸이 벌거벗겨진 상태로, 누군가에 의해 만져지고있는것을 깨달았다.
아래쪽에서 누군가가 자신의 가장 은밀하고 부끄러운 부분을 혀로애무하는것을
감각으로 느낄수있었다.
그것은 경험이 없는 그녀에게는 너무나 부끄러운 일이었지만,
한편으론 온몸이 저리도록 야릇한 쾌감이 휘감아오는것을 거부할수는없었다.
조금씩 정신을 차린민지는 살짝 눈을 뜨고 방안을 둘러보았다.

창밖에는 이미 해가졌는지, 방안이 어두워 구분을할수는 없었지만,
민지는 민수가 자신의 소중한곳을 만져주고있는줄 믿고있었다.
사내는 열심히 그녀의 급소를 공격해, 민지는 다시금 몸이 떨려오는것을
느꼈다.
민지는 사내가 더욱깊숙이 만져줄수있도록, 엉덩이를 약간 치켜들었다.
사내의 손이 엉덩이 밑으로 들어와 그녀의 히프를 치켜들자, 혀가 더욱
깊숙이 들어오는것이었다.
"아.. 민수.."
민지는 사내의 머리칼을 살짝 쓰다듬었다.
그녀의 손길을 느꼈는지, 사내는 잠시 주춤했지만, 더욱 거칠게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주무르며, 강하게 음핵을 빨아댔다.
"아.. 민수..또 할것같애.." 그녀는 사내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그녀의 민감한 부위에서는 다시 불길같은 쾌감이 치솟아 올랐다.
그녀는 고개를 젖히며, 온몸을 사내에게 내맡겼다.

사내도 더이상은 참을수없는지.. 서둘러 지퍼를 내리는소리가 들리더니
육중한 무게로 그녀의 몸위에 올라왔다.
사내의 두손은 그녀의 유방을 강하게 움켜쥐었고.. 그녀의 귀여운 입술위로
사내의 두툼한 입술이 덥쳐왔다.
사내는 억센 힘으로 민지의 입술을 벌리고 민지의 혀를 빨아들였다.
사내는 민지의 혀를 소리나도록 쭉쭉 빨아, 그녀의 타액을 마시는가하면
민지의 혀를 윗니와 아랫니로 잘근잘근 씹어댔다.
그런데..남자의 입에서 역겨운 담배냄새가 풍기는것이었다.
민지는 왠지 이상한 생각이 들어 눈을 떴다.
"읍.." 그녀는 사내의 얼굴을 보고, 깜짝놀라 얼굴을 뿌리쳤다.
그것은 그녀가 기대하던 얼굴이 아니었다. 순식간에 놀라움과 두려움으로 온몸이
경직되는것이었다.
"누구세요? 이러지마세요!" 그녀는 안간힘을 다해 사내를 뿌리치려했다.
그녀는 다리를 움츠리려고 갖은 힘을 썼지만 그것은 역부족이었다.
이미 사내의 좆대가리가 소음순을 쑤시고들어오고있었다.
민지의 숫처녀다운 예쁜조개속으로 시커먼 햄소세지같은 좆대가리가
밀고들어갔다.
"으윽~"사내의 신음과함께 단단하고 뜨거운물체가 그녀의 질속을 관통했다.
"악!"그녀는 단발마같은 비명을지르며 눈의 동공이 확대되었다.
그것은 쾌감이라기보다는 공포와 고통이었다.
처녀의 증거.. 몇방울의 빨간무늬가 하얀 시트위에 얼룩졌고,
그녀의 눈가에선 한방울 눈물이 흘러내렸다.
사내는 미친듯이, 히프를 들썩거리며 그녀의 보지에 펌프질을했다.


그녀는 온힘을 다해 바둥거려보았지만, 이미 질속깊숙이 파고든 남성의 성기를
밀어낼수는 없는일이었다.
"엄마~ 흑흑..민수씨.."
민지는 미친듯이 박아대는 사내의 힘에 탈진한듯 반항을포기하고 고개를젖혔다.
"헉헉..헉헉.."
사내는 씩씩거리며 엉덩이를 돌리는가하면, 박자와강약을바꾸며 갖은
테크닉을 구사했다.
돈식의 페니스가 그녀의 자궁경부 깊숙한 부분까지 찔러대자,
민지는 아찔한 현기증마져 느끼며, 정신이 가물거렸다.
"아...아..."
"헉헉헉..헉헉헉..."
사내는 저돌적으로 페니스를 움직였다.
30년가까이 여자맛을 몰랐으니 그 정력은 실로 대단한것이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민지는 처음에는 믿어지지않을 충격으로 고통을 느꼈으나, 이성과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아랫부분이 힘이들어가며 조금씩 쾌감이 솟아오르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
그녀의 몸은 이미 충분히 자극되어, 본능적인 쾌감이 솟아오르는것이다.
"아..응.."
그녀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질구가 수축되며 남성의 물건을 물어대는것이다.
"아.. 그래..그렇게.. 잘무는데..헉.."
사내는 민지의 몸이 율동에 맞춰 좆대가리를 물어주자, 더욱신이나서 씹질을
하는것이었다.
"아.. 안돼.." 민지는 입술을 깨물며, 정신을 차리려고했지만
고통이 사라지고 달콤한 쾌감이 전신을 휘감자 무의식중에 엉덩이를 움직거리는
것이었다.


민지는 두다리를 곧게 펴는가하면,
발가락을 멱히며 잘룩한 허리를 활처럼 휘는것이었다.
여자를 많이다뤄본 남자라면, 민지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는것을 쉽게 알수있었다.
"엄마..몰라요~ 이제그만.."
다시한번 거대한 파도의 물결이 몰려오고있었다.
"으읔..좋다.."사내도 이제 폭발직전에 이르렀다.
"자.. 나간다! 으헉" 사내는 괴성을 지르며 마지막으로 강하게 그녀의 질입구를
강타했다.
"퍽! 퍽! 퍽! 뿌직.."
"악..너무해요..더이상은.." 민지도 비명을지르며 사내의 목을 끌어안았다.
사내가 좆물을 싸는 순간 동시에 민지도 물을 싸며 동시에 오르가즘에
빠졌다.
민지의 보지밖으로 사내의 좆물과 보짓물이 뒤엉켜 흘러내렸다.

"헉헉..휴우~"
돈식은 30년만에 예쁜숫처녀를 따먹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만족한듯,
침대에 걸터앉아 맛있게 담배를 피워물었다.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못한 민지는 백옥같은 나신을 사내에게 온통드러낸체
가느다랗게 경련하며, 오르가즘의 여운에 빠져있었다.
돈식은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더니, 민지의 나체를 여러각도에서 찍었다.
"이제 너는 내꺼야, 흐흐흐.."
"찰칵, 찰칵..."
반쯤 다리를 벌린 민지의 음문사이로 하얀액체가 흘러내리는모습은 돈주고도
볼수업는 자극적인 광경이었다.
사내는 민지의 아름다운 나신을 부끄러운각도에서 사정없이 찍어댔다.
필름을 네통이나 찍은 돈식은, 아쉽지만 후일을 기약하며 급히 가방을 챙겨들고
방을나섰다.
......

이우락은 일명 깔치파의 두목으로 빈집털이와 강도짓을 전문으로 하고있었다.
오늘은 아파트가를 배회하며, 적당한 집을 물색하고있는중이었다.
"두목, 저새끼 좀이상한데요?" 똘만이 이만수가 가리키는곳에는
허름한차림의 외판원같은놈이 급히집을 나서고있었다.
왠지 슛기는것같은 표정에 허둥거리는 꼴이 뭔가있을것같았다.
"가보자.."
두일당이 다가오는것을 본 외판원은 문도닫지않은체, 황급히 계단을 뛰어
내려가는것이었다.
"저 자식 혹시..?"
두일당이 문앞에서서 동태를 살펴보니 집안에 인기척은 없는것같았다.
"음..쓸만한데..오늘은 이집을 털어볼까?"
두일당은 허리춤에서 짧은칼을 빼들고, 문을 들어섰다.
"헤헤..오늘은 일진이 좋은데요?"
"야임마, 문이나 잠궈. 안에 누가있는지 살펴보자"
두일당은 여유있게 집안을 뒤지기 시작했다.

한편, 민지는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는 조금전에 일어났던 엄청난사태에
망연자실 앉아있었다.
20년간 고이 간직해온 순결을 얼굴도모르는 치한에게 어이없이 빼았겼다고
생각하니 자신의 방심이 밉도록 후회되었으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민지가 겨우 옷을 추스리고, 침대에서 일어서려는데 방문밖에서 두런두런하는
인기척이 들려왔다.
방문이 왈칵열리고, 들어온것은 두명의 사내..
조금전의 그 외소한 사내는 분명아니었다.
사내들은 다짜고짜 민지의 목에 칼을들이대었다.
"입만 뻥끗했다간 예쁜얼굴에 칼집생기는줄알아!"
"악, 누구세요?"
"이집에 너 혼자있니?" 대장인듯한 몸집이 뚱뚱한 사내가 물었다.
"......"
"음..그래..말만잘들으면 목숨은살려주지.."
사내가 민지를 침대위에 밀어 넘어뜨리자, 똘만이같은 사내가 뒷춤에서
밧줄을 꺼내더니 재빨리 민지의 손과 발을 침대에 묶었다.
그녀의 입에는 곧 재갈이 채워졌다.
"읍..읍..."
민지는 힘껏 바둥거려보았지만 손발이 너무 단단히 묶여 꼼짝할수가 없었다.
오히려 발버둥을 칠수록 밧줄이 더욱 조여와 손목이 너무나 아팠다.
"고것참, 자세히보니 아주 쓸만한데.."
뚱뚱한 사내가 민지의 얼굴과 몸매를 쳐다보며, 입가에 징그러운 미소를
흘렸다.
"야,임마 넌 물건이나 빨리챙겨. 이몸은 오랜만에 몸좀푸셔야겠다..흐흐"
똘만이인듯한 사내는 못내 아쉬운듯 군침을 삼키며 방을 나갔다.

뚱뚱한 사내는 겉옷과 바지를 벗고 팬티까지 벗어버렸다.
거대한 페니스가 그녀의 눈에 들어왔다.
민지는 차라리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사내의 손이 민지의 스커트를 들추고 들어오자 민지는 몸을 뒤틀었다.
온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것같은 소름이 끼쳤다.
"후후, 나같은 타입이 별로 마음에 않드나보군.. 하지만 내물건을 맛보고나면
더 안아달라고 매달리게 될걸..?"
사내는 민지의 팬티위로 씹두덩을 음미하듯 잠시 쓰다듬어보더니,
양손으로 팬티를 잡고 부욱찢어버렸다.
양다리가 벌려진체 묶여있었기 때문에 부끄러운 부분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아직 물기가 가시지않은체 적당히 살이오른 하얀 씹두덩과 그 가운데 연분홍빛
살집이 사내의 눈앞에 드러난것이다.

"읍..으읍.."민지는 숨이 멎을것만같았다.
심장이 뛰는소리가 귀까지 들리는것같았다.

"호오, 조개가 아주 먹음직스러운데..?"
사내는 두손가락으로 질속을 헤집었다.

"역시 아가씨 조갯살이 깨끗하고 탄력있단말야.."
우리 와이프것은 시꺼멓고 탄력도 맛이갔는데, 흐흐..
음.. 경험은 별로 없는것같군.. 처녀는 아닌것같지만.."

사내는 서두르지않고, 능숙한 솜씨로 그녀의 성감대를 공략했다.
마치 고양이가 먹이를 희롱하듯 사내의 손가락은 그녀의 민감한 성감대주변을
감질나게 만져댔다.
처음 여자를 다루는 솜씨가 아니었다. 많은 여자를 울게만들었던 교묘한
테크닉으로.. 사내는 악기를 연주하듯 그녀의 몸을 애무했다.
더이상 몸을 더럽힐수없다고 생각하는 그녀였지만, 이미 남자의 맛을
알아버린 그녀의 육체는 이성과는달리 서서히 뜨거워지기시작했다.

"이제..달아오르기시작하는군.."

사내는 그녀의 몸이 서서히 경련을 일으키는것을 손끝으로 감지하고는
무릎을세워 그녀의 사타구니를 압박하며, 양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헤쳤다.
갓 피어오른 탄력있는 우유빛 젖무덤과 아직 채 발기되지않은 젖꼭지가
수줍은듯 자태를 드러냈다.
사내가 두툼한 혀로 그녀의 젖무덤을 ?다가, 강하게 젖꼭지를 빨아주었다.
젖꼭지가 발기될무렵 그녀는 이미 이성이 마비되고있었다.
사내가 입의 재갈을 풀어주자, 그녀는 가쁜 교성을 흘렸다.
"학학..아..응.."
그녀의 예쁜얼굴이 고통과 쾌락으로 찡그려졌다.
"자..이제 보지를 빨아줄까..? 지옥과 극락의 맛을 알게해주지.."
사내는 그녀의 하체로 미끄러져 내려갔다.
민지는 사내의 입김이 그부분에 느껴지자, 부끄러움과 함께 짜릿한 전율이
등골을 타고 흘렀다.
사내는 그녀의 탐스러운 씹두덩을 벌리고, 혓바닥으로 조갯살을 빨기시작했다.
참새부리같이 발기된 공알을 혀로 애무하자, 그녀는 감전된듯 몸을 떨었다.
사내의 혓바늘이 거칠게 공알을 빨고, 잘근잘근 씹어주자, 민지는 몸을 비틀며
쾌락의 절정으로 치달았다.

"아..아 .. 너무해요"

그녀의 질구에서는 맑고도 미끌거리는 액체가 쉴새없이 흘러내렸고,
민지는 온몸이 둥실떠다니는듯한 착각에 빠질정도로 흥분해버렸다.
"아..난몰라.."
"이제 그만 싸도록해주지.."
사내는 적당한 시기에 두손가락을 교차하듯 그녀의 질구속으로 찔러넣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입으로는 그녀의 공알을 깨물면서..
"엄마~..흑흑.."
민지는 쾌감이 극에달하자 눈물마져 글썽거렸다.
그녀는 밀려오는 쾌감을 참으려고 입술을 깨물며 도리질을 쳤다.
그러나.. 더욱 참을수없는 쾌감의 증폭에 그녀는 비명을지르고싶었다.

뚱뚱한 사내는 잔인한 미소를 지으며 재미있다는듯이 한손가락으로 민지의
항문을 쿡쿡 찔러주었다.
민지는 부끄러운 수치심이 극에달하여 항문에 힘을주었다.
바로그순간..
"앗, 안돼..그만!"
그녀는 그야말로 미칠듯한 쾌감이 파도처럼 몸을 덮쳐오는것을 느끼며
여성만의 신비한 액체를 터뜨리고말았다.
민지가 오르가슴에 싸는 보짓물을 사내는 게걸스럽게 ?아마셨다.
"어때 네가 안싸고 베겨? 흐흐.. 보짓물맛이 끝내주는군"

사내는 민지의 보지가 경련하며 물을싸는것을 보더니, 더이상 참을수
없는지, 민지의 발목을 묶고있던 밧줄을 풀더니 그녀의 무릎을 세워 적당히
벌려놓은다음, 거대한 말뚝을 그녀의 질입구에 갖다대었다.
"자, 조개를 벌려주세요..아가씨~"
민지는 딱딱하고 뜨거운 물체가, 질속으로 비집고들어오는것을 느끼고
엉덩이를 움직여 사내의 손에서 벗어나려 바둥거렸지만,
사내의 억센 힘에 눌려 꼼짝할수가없었다.

"아..앗~"

사내의 좆대가리가 보지속으로 비집고 들어왔다.
그녀는 질구가 찢어질듯 빡빡하게 들어오는 거대한 페니스에 공포심마져
느낄정도였지만, 사내는 아랑곳않고 좆대가리를 빙글빙글돌리며 질입구에서
깐죽거리는것이었다.
사내는 마치 그녀를 약올리듯 한꺼번에 집어넣지않고 귀두만쑤셔넣은채,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민지의 조개는 이미 충분히 뜨거워져, 씰룩거리며 많은 물을 흘리고있었다.
"아..응..학학.."
민지는 정말 참기힘든 고문에 이제는 부끄러운것도 잊어버리고 사내가 어서
해주기만을 기다리게되었다.
"어때? 기분이 좋아지고있지?"
"......"
"대답이 없는걸보니 이게 싫은게지?"
사내는 갑자기 엉덩이를 멈추고 음탕한 미소를지으며 그녀의 표정을 살폈다.
"아...아...안돼요.."
"사실은 하고싶은거지?"
"......"
사내은 약간 힘을주어 몇번 피스톤을 움직였다.
"아..응..몰라요.."
"어때? 보지가 간지럽지..?"
사내는 계속 음탕한 질문을 하며, 그녀를 난처하게 만들었다.
"...네..."
민지는 이젠 부끄러움같은건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했다.
오로지 사내의 불기둥이 어서 몸속깊은곳까지 들어와주기만을 고대했다.
"어서, 보지에 박아달라고 말해봐"
"...보..지...에 박아주세요...아.."
민지는 이런음탕한 말을 하는자신에게 놀라며, 등골이 짜릿해졌다.


"어떻게 박아달라고..? 이렇게..?"
사내는 엉덩이를 살살 돌려 질구만을 자극했다.
"아.. 좀더..세게"
"그럼..보지가 찢어지도록 박아줄까?"
"..네..보지가 찢어지도록..부탁해요.."
민지는 숙녀로서 한번도 입에 담아보지못한 저속한 말들을 마구 해대며,
몸을 뒤틀었다.

"흐흐.. 귀여운것, 그래..오빠가 섹스의 참맛을 알려주지.."
사내는 엉덩이에 잔뜩 힘을주어 강하게 페니스를 그녀의 질속으로 찔러넣었다.
이미 그녀의 질구는 미끌한 액체로 젖어있었기 때문에, 사내의 페니스는
푹하는 소리와함께 그녀의 질속으로 가볍게 미끌어져 들어갔다.
"아..엄마..난..몰라~"
민지는 사내의 목을 끌어안으며, 몸을 활처럼 휘었다.
사내의 정력도 대단하였지만, 테크닉또한 절묘했다.

"파파팍..파파팍..파파팍..찔꺽~"

민지의 보지에도 저절로 힘이들어가며, 사내의 페니스를 힘껏물어댔다.
"읔.. 이것 보통보지가 아닌데? 무는힘이 굉장하군.."

"파파파파팍..파파파파팍..찔꺽~"

민지는 눈앞에서 불똥이 터지는것같았다.
온몸의 뼈마디가 조각나는듯한 뻐근한 쾌감이 그녀를 덥쳐왔다.
"아아..못참겠어요..나..나와요!"
민지는 고개를 한껏 뒤로 젖히며, 발끝에 힘을주었다.
그녀의 조개와 페니스사이로 보짓물이 튀었고..순간 민지는 온몸을 경련하며
오르가슴에 빠졌다.

사내는 잠시 주춤하는듯했으나, 아직 성이차지않았는지 다시 힘차게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파파파팍..파파파팍..파파파팍.."
사내는 엉덩이를 빙글빙글돌리며 보지 구석구석을 찔러댔다.
민지는 채 오르가슴이 끝나기도전에 사내의 거친공격을 받자 정신이 혼미해져왔다.
"앗..아학..학학"
민지는 그야말로 지옥과 천당을 오가는 쾌락의 절정을 맛보고있었다.

"크윽.. 대단한 보지야.. 나도 더이상은 못참겠다.."
사내는 민지의 보지속으로 깊이 페니스를 찔러넣고 힘차게 몇번 펌프질을하더니
그대로 많은양의 정액을 그녀몸속에 사정했다.
"헉헉.."
"흐흐..이제 넌 진짜 여자가 된거야, 죽어도 내 페니스맛을 잊지못하겠지..?"
민지는 오르가슴의 여운속에서 이남자의 말이 틀리지않을것같은 생각이들었다.

뚱뚱한 사내가 담배를 피워물고 샤워를하러 나가자,
기다렸다는듯이 똘만이가 들어왔다.
이미 밖에서 오나니를 하고있었는지, 지퍼가 내려진상태로..
페니스를 꺼내놓고있었다.
"헤헤..아가씨 대장이쉬는동안 내게도한번줘야지..?"
똘만이는 비굴한 웃음을지으며 민지에게 다가왔다.
민지는 온몸이 탈진한상쨌? 반항할 기운조차없었다.
똘만이는 다짜고짜 그녀의 다리를 들고 조개를 벌리더니
서둘러 페니스를 삽입했다.
대장과 비교할때, 페니스도 볼품없었지만 기교도엉망이어서
사내는 일방적으로 엉덩이를 몇번인가 들썩거리다가,
민지가 채 흥분하기도전에 일방적으로 물을 찍싸고말았다.

똘만이는 너무빨리 끝난것이 아쉬웠는지, 다시 민지의 보지를 벌리더니
냉장고에서 꺼낸 바나나를 집어넣었다.
사내는 빠르게 손을놀려 바나나로 그녀의 질구를 쑤시는한편, 한손으로는
씹두덩을 벌리고 아직 발기되있는 공알을 빨기시작했다.
"아.. 몰라요.."
민지는 새로운 자극에 조금씩 흥분되는지 보지에 힘이들어갔다.
질구가 움씰거리며 바나나를 무는모습은 정말 자극적이었다.
똘만이는 민지가 흥분하자 더욱 신이나서 보지 구석구석을 쑤셔댔다.
뱀처럼 혀를 놀려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마구빨아댔다.
"아.. 안되요..그만.."
다시금 민지는 허리를 활처럼휘며 발끝에 힘을주었다.
"찔꺽..찔꺽..찔꺽..찔꺽.."
"아..엄마.."
질구에서 흘러나온 액체와 바나나 사이에서 야릇한 음향이 퍼질무렵..
또한번, 민지는 세상이 뒤집히는 절정을 맛보며 물을 싸버렸다.
똘만이는 그녀가 싸는물을 게걸스럽게 ?아마셨다.
그러나 아직도 성이 차지않은 똘만이는 이번에는 뒷주머니에서 낯익은
전기면도기를 꺼내는 것이었다.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씹두덩에 면도기를 갖다댔다.
"위 잉~"하는 기계음향이 들리며, 그녀의 씹거웃에 난 털들이 잘려졌다.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못한 민지는 다만 간지러운 자극에 약간 몸을
떨뿐이었다.
바나나가 반쯤 꽂힌채 씹두덩주위의 털이 깨끗이 잘려나가자, 민지의
씹두덩은 마치 어린소녀의 그것처럼 원초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두목인

뚱뚱한 사내도 언제들어왔는지 똘만이가 하는짓을 재미있다는표정으로
바라보고 서있었다.
"야..이거 색다른 맛인데..?"
"헤헤..두목님 이런거 첨보시죠?"
"음.. 몸이 풀렸으니 또 한게임 뛰어볼까?"
이번에는 두사내가 동시에 침대로 뛰어올라..포르노비디오 에서나 볼수있는
저질스런 짓을 하기시작했다.
......
민지에게있어서 이밤은 놀랍고도 더러운경험이었다.
그녀는 밤새도록 두명의 색마같은 사내들에게 성욕의 노리개가되어야만했다.

<< 제 1 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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