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고 생 일 기 1(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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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고 생 일 기
고등학생..
드디어 고등학생이 됬다..
J여고 1학년..
난 드디어 내 인생에 있어 사춘기를 맞이 하게 됬다.
전엔 그저 덤덤하던 남자애들도 이젠 앞을 지나갈때면
가슴이 콩콩 뛰기 시작한다.
그 동안 나의 몸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중학교 1학년 때 생리를 시작했고, 어느
새 가슴도 커져서 브라자를 하게 됬고 보지에 털도 무성하게 났다.
키도 167cm..
나 또래의 아이들에 비해 잘 빠진 몸매다.
이젠 남자친구를 만들어야겠는데..
아직은 3월이라 쌀쌀하다..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온 나는 내 방으로 와서 문을 걸어 잠그고는
가방을 던져 놓고 침대에 누웠다.
어느새 나의 오른손은 치마를 들어올리고 있었다.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팬티 위로 보지와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이윽고 손가락을 팬티 속으로 집어넣어 클리토리스를 찾아
만지작거렸다.
언제부턴가 나는 이곳을 만지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아냈다.
축 쳐져있던 이 자그만 것이 금새 팽팽해지며 고개를 들었다.
클리토리스 주위를 문지르며 한손은 블라우스 속으로 집어넣어
브라자 위로 유방을 만지작거렸다.
젖꼭지가 딱딱해지고 나의 입에서는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나왔다.
으음..훅..하악..학..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던 손은 보지 구멍을 찾기 시작했다.
아예 팬티를 벗어버린 나는 다리를 더욱 벌려 입을 벌린듯한
나의 보지구멍에 손가락하나를 집어넣어 이리저리 돌렸다.
가슴도 이미 브라자가 풀어진 상태고 뽀얀 가슴위에 포도알처럼
살포시 놓여있는 젖꼭지는 손가락사이에서 고개를 빳빳이 들었다.
뜨거워진 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했다.
보지구멍을 휘저어 놓은 손가락에 답례라도 하듯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손가락은 이를 놓지지 않고 보짓물을 묻혀
보지와 클리토리스 보짓털에 이리저리 바르고는 항문을 간질였다.
그러는 동안에도 펄떡펄떡거리는 보지에서는 계속 보짓물이 나와
항문을 타고 흘러내려 침대시트를 적셨다.
계속 항문을 간지르며 보지와 항문사이의 어느한곳을 누르자
온몸의 피가 보지쪽으로 몰리면서
나는 마지막비명을 지르고는 힘이 쭉빠져버렸다.
나에게는 고등학교3학년 된 오빠가 있다.
내가 중학교 때 오빠는 언제나 혼자 방안에 틀어박혀 있었다.
그래서 내가 문을 좀 열어보라고 하면
언제나 화를 내면서 잔소리를 해댔다.
난 언제나 오빠가 방안에서 무얼하는지 궁금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오빠가 역시 방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자
나는 현관을 빠져나와 오빠방의 창가로 갔다.
완전히 닫히지않은 창문틈사이로 오빠의 모습이 보였다.
오빠는 바지를 반쯤 내리고는 자지를 꺼내어
손으로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한손엔 무슨 잡지책같은걸 들고 있었다.
오빠가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왕복운동을 하자
자지가 금새 커지기시작했다.
그 때 본 오빠의 자지가 내가 태어나서 처음 본 남자의 자지였다.
난 흥분이되 오줌을 쌀뻔 했다.
오빤 계속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눈을 지그시 감고는
무슨 상상을 하는듯 했다.
얼마 안있어 자지에서는 하얀 액체가 나왔고 오빠는 마지막으로
숨을 몰아 쉬면서 화장지로 축 처진 자지를 닦았다.
그 장면을 보고 내방으로 황급히 돌아온 나는 아까 본 오빠의 자지를
상상하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작거리고
이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그 때부터 나는 자위를 알게 됬고
잠잘 때면 나도 모르게 팬티 속으로 손가락이 들어갔다.
난 학교에서 친구 한명을 사귀게 됬다.
이름이 하영이라고 하는데 성격이 활달한 애같이 보였다.
우린 금방 친해졌고 모든 얘기를 털어놓은 친구가 됬다.
자위를 하는것은 누구한테도 말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것은 걔한테도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애는 자기가 자위를 하는것도,
그리고 남자 경험이 있다는것까지도
나에게 스스럼 없이 얘기했다.
난 그런 얘기를 남한테 할수 있다는게 놀라웠다.
그렇지만 그말을 듣고는 난 그애가 더욱더 좋아졌다.
나도 이내 그애한테 동화되어 내가 자위를 하는것도 얘기할수가 있었다.
이제 난 그애한테 무엇이든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됬다.
어느 토요일 날 하영이는 나를 자기집으로 초대했다.
집은 좋은 편이었고 부모님이 나가셨는지 아무도 없었다.
하영이는 집에 포르노가 있다며 비디오를 틀었다.
소파에 앉아서 보기 시작했다.
곧 화면이 나오고 남자 2명과 여자 1명이 얘기하는 장면이 나왔다.
그러나 곧 장면이 바뀌고 그 사람들은 모두 옷을 벗어 있었고
여자가 한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포르노를 본 일이 없는 나는 금방 흥분이 됬다.
옆을 보니 하영이는 자기 가슴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나는 다시 고개를 돌려 화면을 응시했다.
남자 한명은 딸딸이를 치고 있었고 여자는 누운채로 자기 가슴에
올라타 있는 남자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여전히 좃대가리를 핥고 있었다.
딸딸이를 치던 남자가 흥분이 됬는지 갑자기 좃을 빨고 있는
여자의 얼굴로 자지를 향하게 하고는 좃물을 발사했다.
다른 남자의 자지와 그걸 빨고 있는 여자의 입과 얼굴에
좃물이 뚝뚝 떨어졌다.
여자는 그 좃에 묻어있는 좃물을 핥아댔고 딸딸이를 쳤던 남자는
여자의 보지쪽으로 가서는 입술처럼 벌리고 팔딱대는
보지를 양옆으로 더욱더 벌리고 혀를 빼내어 클리토리스를 핥았다.
그 때 나는 하영이의 손이 나의 어깨에 걸쳐있음을 알았다.
하영이는 고개를 돌리더니 나를 기분좋게 해주겠다며
어깨에 걸친 손을 앞으로 뻗어 내 유방을 옷 위로 만져주었다.
평생 남의 손에 만져져 본일이 없는 나의 유방은 곧 딱딱해지듯이
커지고 젖꼭지는 브라자 속에서 꿈들댔다.
하영이는 나의남방을 벗겨버리고는 브라자마저도 풀어버렸다.
하영이는 내 귀에 입김을 한번 불어넣더니 고개를 내려
내 젖꼭지를 입에 물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아...으음...
나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하영이는 나의 기분을 알아차린듯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주었다.
손으로만 흥분을 느끼던 나의 젖꼭지는 그 어느때보다도 더 딱딱하고
더 커져서 내 신경을 흐렸다.
하영이는 나를 소파에 눕히고는 내 치마속으로 손을뻗어 팬티위에서
보지를 쓰다듬었다.
나는 두손으로 하영이의 머리를 잡고는 내 가슴으로 당기는것밖에
다른 일을 할 수가 없었다.
하영은 내 손을 풀고는 더 아래로 내려가 팬티위로
보지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팬티도 벗기지 않고 그위로 침을 적셔 빨아대기 시작했다.
으헉..헉...아앗...
"그만..그만..팬티를 벗겨 줘..앗...헉헉..으음..."
그러나 하영이는 내말을 들은채도 않고 계속 팬티위로
침을 적셔가며 보지를 빨아댔다.
그러더니 이빨로 팬티를 물고는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나의 얇은 팬티는 곧 찢어졌고 찢어진 부분으로 들어난
나의 보지를 하영이는 사랑스러운 듯 핥아댔다.
같은 여자이기 때문에 나의 성감대를 잘도 알아내어 깊은 혓놀림으로
보지 곳곳을 빨아댔다.
나는 난생 처음 남이 해주는 애무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연신 신음소리만 뱉어냈다.
이런 애무에 익숙해져 있는 하영이의 혓놀림에
나는 오래 버티지를 못했다.
흥분이 절정에 달한 나는 하영이의 머리를 잡아당겨 몸을
활처럼 휘고는 몸 깊숙한 곳의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나의 보지에서는 여느때보다도 많은 보짓물이 흘러나왔고
하영이는 만족스러운 듯 보짓물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꿀떡..꿀떡....
내 보짓물을 삼키는 소리를 들으며 난 힘이 쭉 빠져 눈을 감아버렸다.
얼마후에 눈을 떠보니 하영이가 반대편 소파에서 옷을 다 벗고 있었다.
한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면서 한손은 보지 깊숙한 곳에서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하영이의 유방은 나보다도 훨씬 컸고 보지털도 많이나 아주짙었다.
하영이는 헉헉거리면서 더욱더 손놀림을 빨리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부엌으로 가서
오이 두개를 갖고 왔다..
그리고 나에게 웃음을 지어보이고는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오이 하나를 보지 구멍에 쑤셔넣었다.
"학학..으음.....으....으헉....."
나도 하영이의 모습을 보며 보지로 손을 가져갔다.
참다 못한 나는 오이하나를 보지 속으로 집어넣어보았다..
그러자 난생 처음 느껴보는 이상한 느낌이 온몸으로 퍼져갔다.
오이의 까칠까칠한 감촉이 보지속의 질벽을 자극했다.
하영이가 하는것을 보면서 나도 오이를 넣었다 뺐다 했다.
눈을 감고는 이 오이가 정말 남자의 자지라고 생각하니 흥분이 되어
보짓물이 흘러나와 오이와 항문을 적셨다.
마지막으로 오이를 거의 다찔러넣자 보짓물과 피가 섞여서
울컥나오면서 온몸의 힘이 쭉 빠져 버렸다.
미침내 나의 처녀막이 파괴된 것이었다.
반대편을 보니 하영이도 마지막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마지막 흥분을 더 잘 느끼려는듯 몸을 휘며 한손은 항문을 간지르며
한손으로는 여전히 오이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이윽고 하영이가 마지막으로 비명을 지르더니 소파에 축 늘어졌다.
오이를 보지 구멍에 끼운 채로......
나도 내 보지구멍에 아직도 오이가 끼워져 있음을 알아채리고
꺼내어 들었다.
오이가 내 보짓물에 젹셔져 번들번들거리고 있었다.
하영이도 정신을 차리고 오이를 꺼냈다.
그런데 하영이는 그 오이를 먹기 시작했다..
자기 보짓물이 묻어있는 오이를 먹는게 좀 이상했지만
나도 이내 마법에라도 걸린 듯이 하영이를 따라 오이를 먹기시작했다.
오이맛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더 맛있었다.
우리는 서로 마주보고 웃었다..
한참 재미있게 논 하영이와 나는 목욕을 했다.
머리도 감고 서로 은밀한 곳을 씻겨주기도 하고..
우린 서로 비누칠을 해주었다.
유방, 허리, 배꼽, 보지털, 그리고 보지속 까지..
하영이는 나한테 허리를 구부리라고 한다음 항문도 칠해줬다.
난 머리를 감았다.
눈이 따가와 눈을 감고 있는데 하영이가 뒤에서 내 유방을
주물럭 거렸다.
비누칠로 미끌미끌한 유방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한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더 내려와 보지털과 보지를 만지작거리자 나는 털썩 주저앉아버렸다.
하영이는 여전히 유방과 보지를 주물럭거렸다.
난 엉덩이를 계속 들썩거리면서 머리를 감았다.
내가 머리를 다 감자 하영이도 머리를 감고 샤워기로 헹궜다.
하영이는 비누가 다 씻겨나간 후에도 샤워기로 몸 이곳저곳을 씻었다.
샤워기의 센 물줄기가 하영의 가슴과 젖꼭지를 두들겼다.
하영이는 눈을 지긋이 감고 물줄기를 가만히 음미했다.
이윽고 하영이는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는 샤워기를 보지로 갔다댔다.
세찬물줄기가 하영이의 보지를 두들리고 흩어졌다.
하영이가 샤워기를 건네주자 나도 하영이처럼 샤워기를 보지에 갖다댔다.
그러자 입술로 핥을 때나 오이를 쑤셔넣었을 때와는 다른
미묘한 기분이 밀려왔다.
나는 물줄기를 더 세게 하고 학학거리면서 보지주변을 씻어내렸다.
학교....
수학시간...
내가 좋아하는 시간이다..
과목 그 자체가 좋은 것이 아니고 수학을 가르치는 잘 생긴
총각 선생님이 좋은것이다.
수학 선생님에게 잘 보이려고 나는 언제나 수학을 예습해 갔고
수학성적이 그래서 제일 좋았다.
그리고 질문을 많이해서 선생님 눈에 띌려고 무지 노력했다.
선생님이 질문을 하는 나의 눈을 지긋이 바라볼 때면
그 눈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
그러한 나의 노력 덕분에 가끔 복도에서 마주쳐 인사를 하면
나에게 살짝 웃어주었다.
난 밤에 수학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오늘은 기필코
선생님과 데이트를 해야겠다..
수업 시간 내내 선생님만 쳐다보면서 선생님의 자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하고 상상했다.
선생님의 눈과 가끔 마주칠 때도 나는 계속 쳐다보고만있었다.
방과 후...
난 수학선생님이 퇴근하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몰래 따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지름길로 선생님의 집 근처까지 가서
선생님의 맞은 편에서 걸어갔다.
"어..선생님 ..안녕하세요.."
"어...현주구나...집에 가는 길이니?"
"네...집이 이 근처인 모양이죠?"
난 선생님의 집을 알고 있었지만 시침을 떼고 물었다.
"그래 바로 요 근처야.. 와서 좀 놀다 갈래.??"
난 속으로 환성을 지르고 겉으로는 내숭을 떨며
"네.."..하고는 선생님을 따라갔다.
"여기가 내 자취방이야.. 퀴퀴한 총각 냄새가 나지?"
안을 둘러 보니 가구래야 책상과 침대 그리고 조립식 옷장밖에 없었다.
"방이 참 아담하네요..좀 지저분해 보이지만..헤헤."
선생님이 쥬스를 내왔다.
"현주..수학을 참 잘하더구나.."
"네? 아뇨...잘하긴요 뭘..."
"음...나 양복이 불편해서 옷을 좀 갈아 입어야겠는데..."
"뭐 어때요...갈아 입으세요.."
난 이왕 여기까지 온거니 적극적으로 나가기로 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웃도리와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돌아서서 벗었기 때문에 팬티 앞쪽은 볼수 없었지만
다리를 보니 운동을 한 것처럼 근육이 잘 발달되 있었다.
선생님은 집에서 입는 츄리닝으로 갈아입고는
쑥스러운 듯이 내 앞에 앉았다.
"선생님 무슨 운동같은거 하셨나 보죠?"
"응..그래.. 고등학교때 학교테니스부에 있었지..
참 현주도 테니스칠줄 아니?"
"아뇨..한 번도 쳐본 적이 없어요.."
"내가 가르쳐 줄까..일요일 아침무렵엔 시간이 나는데.."
"좋아요..."
선생님은 내 대답에 살짝 웃어 주셨다..
난 그러면서도 선생님과 같이 섹스를 할수있는 방법을 찾았다.
그러다가 문득 앞에 있는 쥬스잔이 눈에 들어왔다..
난 쥬스를 업지르기로하고 마시면서 실수인양 내 치마에 업질렀다.
"이런...치마가 다 젖었네... "
"이를 어쩌지..선생님 죄송해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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