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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ㅇ경몰카(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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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38 회 작성일 24-02-10 16: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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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권택. ( )
◈작성일:1999년 2월 26일 금요일 17시 12분


▣▣한국로프노물 감상후기3탄톱스타"이 ㅇ 경"▣▣
남의 컴퓨터를 빌려 쓰다보니 본의 아니게 후속 작업이
늦은점 송구스럽기 그지 없다. 가능한 중단없이 연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두서없는 졸작 평론이지만 따스한 온정으로
사정(?)을 늦추고 기둘려준 색남 동지들에게 감사한다.

각설하고 오늘은 이미 예고된 대로
한국의 톱여배우 "이ㅇ경" 양의 자체 제작 성인물이다.
색남들이 모두 이양의 이름을 알고 있는 만큼 구체적인
이름의 제시는 피하고자 한다.

본작품이 암시장에 흘러 나온 과정이야 무엇이든간에
과감히 고난도의 노출 연기를 소화해서
지금까지 색남들이 접하지 못한 귀한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이양에게 이자리를 빌어서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무대뽀의 정신으로 무장한 이양과 같은 선구자가 있었기에
지금 암시장에선 이양의 작품을 능가하는 후속타로
또다시 암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모양의
정열적인
에로물이 나올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

이제 시작인 만큼 더 나은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암시장에
나올 수 있도록 색남들은 지금부터 3개 방송사에
이양이 봄철 프로그램 개편때 신설되는 8시 주말 연속극?혹은
주초 9시 50분 연속극에 주연을 맡을 수 있도록 이멜 또는 전화로
압력을 행사하여 주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이양의 인기가 천정부지로 치솟을 수록 한국의 모든 톱스타들이
자체제작한 성애물을 암시장에 우후죽순 처럼 내놓을 것이다.?
그때가 색남들에겐 제철인 것이다.

오늘 다루고 있는 본작품은 사실 작품 구성적인면으로 보면
대단히 단순한 작품이다.

본작품에 등장하는 것은 오직 이양과 이양 보지 그리고 보지를
즐겁게 하는 손뿐이다.
작품이 만들어진 시기는 1988년 4월 10일 밤 9시 쯤으로 추측된다.

연두색의 타이트한 짧은 윈피스에 펜티 스타킹을 착용한 이양이
식탁에서 괴로운 표정 연기를 하며 영화(?)는 시작된다.
와인처럼 보이지만 실을 콜라를 마시면서 한담배 태우는데
담배경력이 상당한 듯 뽀끔 담배 실력이 아니고 속담배다.
흰팬티를 가끔씩 보여준다. 촬영기사(=남편?)는 연신 터질 둣한
보지를 누르고 있는 펜티를 클로즈업한다.
본작품을 위하여 새팬티를 산듯 구멍난 곳이 한곳도 없다.

갑자기 영화가 튄다. 과감한 편집이 돋보인다.
이양이 거실 바닥에 앉은 자세로 전화를 한다. 연신 저 "이ㅇ경"
인데요
하고 말한다. 앗~ 근데 노팬티다
가랑이를 쩌~억 벌리고 전화로 방송관계자와 통화 하는 동안
무성한 보지털이 완존히 드러난다.
톱여배우가 노팬티에 보지를 벌린 자세로 전화를 하는 씬은 지금까지
한국 및
전세계 영화 역사상 보지 못한 장면으로 생각된다.

콜라를 마시기위해 일어날때는 무성한 보지털이 멋지게 일어난다. ?
?
촬영기사는 보지털 한올 한올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으려는듯
계속 근접 촬영에 롱테이크를 지속한다.

영화 처음부터 계속 변집섭과 이광조의 노래가 흘러 나온다.
아마 본작품으로 한물간 두가수가 재차 전성기를 맞아
다시 뜰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황당한 생각이 든다.

가끔씩 소품이 듯한 개새끼의 짓는 소리가 들리는데..
똥개인지 작품의 흐름에 상관 없이 마구 짓는다.

영화는 또 튄다. 감독이 촬영과 편집을 같이한 때문인지
작품의 완성도가 상당히 떨어진다.

이양이 흰색 브래지어와 아까 그펜티 차림으로 식탁에 앉아있다.
가끔씩 흘러 나오는 노래를 나직히 따라 부른다.
또 장면이 튄다. 이양이 갑자기 또 노펜티다.
아예 펜티 벗는 군더더기 장면은 그냥 생략이다.

이양은 다리를 벌리고, 보지는 카메라를 향한다.
씨방부터 이양의 얼굴 표정 연기는 볼 수 없고
오로지 보지의 쏠로 씬이 연출된다.
이양의 몸놀림에 따라 보지가 벌어졌다 닫혔다 한다.
자세히 보면 보지물 딱 한방울이 흘러내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촬영기사는 부광촬영, 이양 다리밑에서 엎드려 찍기,
돌려찍기등 고난도의 자세를 구사하며 보지를 클로즈업 하지만
노력한 것보다 성과는 미흡한 듯 하다.

지루한 보지씬이 계속되며 라스트씬에 거의 다다란 듯
이양의 손이 바깥 보지살을 만지면서 천천히 보지를 쓰다듬든다.
그리곤 보지 속살을 완전히 손으로 쭈악 벌린다.
오줌구멍, 보지 안창살이 다 드러난다. 대단히 충격적인 고난도
노출연기다.
잠시후 갑자기 화면이 흔들리면서 영화는 끝을 맺는다.

본영화의 특징은 황당하게 시?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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